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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 당간지주 일원서 벼 베기 공연 및 들녘밥 체험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 당간지주 일원서 벼 베기 공연 및 들녘밥 체험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의 전통 농경문화인 강릉학산오독떼기 벼 베기 공연행사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 당간지주 앞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학산오독떼기보존회 주관으로 마련되며 가을걷이 시기에 맞춰 전통 농요와 농경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벼 베기 공연, 들녘밥 체험 및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행사는 구정면 자치프로그램인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벼 베기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들녘밥을 직접 체험하고 시식하면서 옛 농촌의 전통 식사 문화와 가을 들녘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특히 이번 벼 베기 공연은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전통 농경문화의 모습을 재현하고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시민들이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한다.김세용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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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전시 연계 프로그램 ‘자연을 담은 나만의 작업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현재 전시 중인 화가 김종학 과 연계한 미술감상 교육프로그램 ‘자연을 담은 나만의 작업실’을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도슨트와 함께 김종학의 작품세계와 특징을 이해하고 미술 체험으로 직접 표현해 보며 예술적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총 4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어린이 대상 2회 △가족 대상 2회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15일부터 4회차를 동시에 접수하며 각 회차 운영일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김종학의 작품 속 자연을 천천히 살펴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직접 표현하며 미술을 더 가깝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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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객맞이 전통시장 대청소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오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대청소’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오는 17일 중앙·성남시장에서는 상인회 회원 40여명과 김중남 강릉시장, 김만호 부시장, 경제환경국 직원 등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명 등 6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상인회에서 선정한 청소 구역을 중심으로 통행로 바닥 물청소, 거미줄 및 묵은 먼지 제거, 배수로 청소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민관이 하나가 돼 전통시장 살리기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추석을 맞아 찾아오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우리 시장에서 넉넉한 인심을 담아 가실 수 있도록 상인 여러분과 시청 공무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피부에 와닿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강릉시는 이번 대청소 외에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아울러 강릉소방서 및 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전기, 가스,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해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이번 민관 합동 대청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시장 환경 정화 활동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친절·청결 캠페인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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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도로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강릉시 도로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도로과는 지난 14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강릉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착한 소비’ 운동의 하나다.도로과 직원 일동은 관내 음식점에서 다 함께 식사하며 도로 시설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로서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에도 솔선수범하기로 뜻을 모았다.주홍 시 도로과장은 “우리 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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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 올해도 지역사랑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올해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8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다.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은 냉동 삼겹살 1kg 400개로 총 800만원 상당이며 15일 오후 2시부터 강원양돈농협 성덕지점에서 읍면동별로 현장 배부될 예정이다.전달된 돼지고기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돼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따뜻한 식탁을 꾸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박성준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 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염현찬 시 복지민원국장은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을 보태주신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10여 년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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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전방위 대외활동으로 지역 현안 챙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국회와 정부 관계자, 출향단체를 잇달아 만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김중남 강릉시장은 9월 15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KTX 남강릉역 신설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건의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KTX 남강릉역 신설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포화 상태에 이른 현 강릉역의 기능을 분산하는 한편 제진~강릉 철도와 수서~강릉 철도 개통에 대비해 강릉의 교통 잠재력을 한층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와 관련해서는 2023년 4월 강릉 산불과 같은 대형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강원권 문화유산 연구의 거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같은 날,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재경 강릉시민회, 재경 강릉시고교협의회와 만남의 자리를 갖고 출향 강릉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이 자리에서 고향에 보내준 변함없는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출향인들이 보유한 대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의 현안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지원과 관심을 요청해 변화하는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대외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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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레지던시 참여작가, 국내외 미술계서 잇따라 두각
강릉 레지던시 참여작가, 국내외 미술계서 잇따라 두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FAR EAST 창작 스튜디오’ 참여 작가들이 최근 국내외 굵직한 미술계 행사에서 잇따라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기반 창작 지원 사업의 값진 결실을 보고 있다.4기 입주작가 고사리는 ‘2026 KIAF 하이라이트’ 최종 2인에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고사리 작가는 강릉에 머무는 동안 20여 년 만에 다시 마주한 강릉의 제비와 대관령을 중심으로 머묾과 이동, 자연과 인간, 시간과 공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새로운 작업을 발전시켰다.앞서 1기 입주작가 정유미는 ‘2025 샤넬 프리즈, NOW NEXT’ 선정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회화와 드로잉으로 표현해 온 정유미 작가는 강릉의 자연환경을 경험하며 작업 세계를 확장했다.‘FAR EAST 창작 스튜디오’는 외부 작가들이 강릉에 체류하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에서 얻은 영감과 경험을 작품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이처럼 참여 작가들이 국내외 주요 예술 무대에서 조명받으면서 강릉에서 시작된 작품과 예술적 이야기들이 더 넓은 현장으로 뻗어나가는 중이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최근 진행된 ‘2026 아티스트 레지던시 강릉’ 공모에는 국내외 작가 200여명이 대거 지원했다.이는 강릉 레지던시에 대한 미술계의 높아진 관심과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는 대목이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 레지던시 참여작가들이 국내외 미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 성과가 지역 예술계에 새로운 자극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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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추석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 가동
강릉시, 2026년 추석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 가동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17일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연휴 전인 9월 16일부터 23일까지는 읍면동별로 대청소를 실시한다.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등 환경 취약지를 일제 정비하고 대청소 과정에서 배출된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아울러 연휴 기간에는 자원순환과 내에 청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생활 쓰레기 수거 등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또한 9월 26일에는 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안목~주문진 해안도로 구간에 기동 수거차량을 투입해 관광객과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의 청결관리에 나선다.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과 다음 날인 26일 이틀간은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다.이에 따라 각 가정과 상가에서는 9월 24일부터 9월 26일 낮까지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9월 26일 저녁 6시 이후부터 배출해야 한다.김동관 시 자원순환과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쓰레기 배출 금지 기간을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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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함께하는 사랑밭, 단구동에 575만원 상당 추석 명절선물세트 기탁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함께하는 사랑밭, 단구동에 575만원 상당 추석 명절선물세트 기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오후 2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575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세트 115개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협찬으로 마련됐으며 한가위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계층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기탁된 선물세트는 단구동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115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박석녀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뜻깊은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함께하는 사랑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강지원 단구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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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새마을회, 가을맞이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 펼쳐
봉산동 새마을회, 가을맞이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 펼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봉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삼광택지와 봉산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주민 통행이 잦은 도로변과 보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및 잡목을 말끔히 정비하고 공원과 공공장소 주변에 버려진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봉산동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최인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한결 쾌적하고 안전하게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려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만들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봉산동을 가꾸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