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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릉 옥계 노인대학 입학식
2026년 강릉 옥계 노인대학 입학식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 지역 노인대학들이 새 학기를 맞아 잇따라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부설 강릉노인대학은 17일 오전 11시, 옥계농협 노인대학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각각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입학식에는 신입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입학허가, 환영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강릉노인대학은 1982년 개설 이후 44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교양 건강 문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을 지원해 왔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해 운영을 시작하는 옥계농협노인대학은 신규 노인대학으로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욱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현재 강릉시에는 총 5개 노인대학이 운영되고 있으며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지역 노인여가복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이 되어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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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업무소통데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사회복지시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업무소통데이’를 운영한다.업무소통데이는 사회복지시설과 각 부서 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해당 행사는 연 총 4회 운영 예정으로 1분기 회의는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13개 기관이 참여해 시설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 사항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업무소통데이는 사회복지시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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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결핵예방의 날’맞아 결핵예방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침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으면 조기에 검진을 받고 꾸준한 치료를 통해 결핵을 예방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결핵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발열, 식은땀, 피로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결핵은 정해진 기간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한 검진이 필요하다.이에 강릉시는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예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결핵예방주간 동안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23일에는 중앙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결핵은 예방과 조기 검진이 중요한 질환”이라며 “결핵예방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검진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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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강릉만의 매력이 담긴 특산물과 관광 굿즈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이번 박람회에서 강릉시는 지역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 굿즈와 대표 특산물을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강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박람회 이튿날인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강릉시청 관광정책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된다.해당 시간에는 지역 특산물 시식 행사 응모권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강릉관광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은 강릉의 특색 있는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 기회를 얻으며 응모권 추첨을 통해 강릉의 감성이 담긴 로컬 굿즈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또한 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로컬 콘텐츠를 알리는 동시에, 강릉 벚꽃축제 소식도 함께 전하며 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강릉으로 이끌 계획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릉의 맛을 담은 특산물과 멋을 담은 굿즈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벚꽃 시즌에 많은 분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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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초희 전통차 체험관’ 19일부터 운영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차인연합회은 전통차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초희 전통차 체험관’을 오는 19일부터 운영한다.초희 전통차 체험관에서는 방문객들이 전통차를 직접 시음하고 차인들의 지도 아래 차 우리기와 다도 예절 등을 배우며 다도의 깊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또한 차와 어울리는 전통 다과도 함께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체험관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료로 운영된다.이용요금은 차 시음 2000원, 다도체험 1만원이며 예약 문의는 초희전통차체험관으로 하면 된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초희전통차체험관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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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한다.앞서 시는 개별토지 23만4389필지에 대해 토지 특성 조사, 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했다.개별공시지가는 전자 열람 제도의 보편화와 예산 절감을 위해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은 개별 우편 통지하지 않으며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시청 지적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민원실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에 시청 지적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서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에 대해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결과를 오는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이후에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이대재 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에 활용되고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며 “의견제출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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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봉산업 생산기반 강화에 18억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등 사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양봉산업 지원사업에 총 18억원을 투입한다.올해 사업은 꿀벌 생존 환경 개선과 생산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봉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대화 기자재 보급과 사양 환경 개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가온장치, 양봉화분, 말벌퇴치장비 등 꿀벌 보호 및 생존 여건 조성, 현대화 기자재 보급 및 비가림시설 설치 등 현장 맞춤형 지원 또한 도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양관리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양봉산업은 농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양봉농가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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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2026년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경제성이 낮아 산림에 방치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 가공해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홍천군 영귀미면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조성하고 이를 강원과 경기 동북권을 아우르는 산림자원 활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도내에서 수집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구조를 구축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방치되던 산림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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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2026 우리동네 상권살리기 동네가게 On’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는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우리동네 상권살리기 동네가게 On'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점심시간 소비를 혁신도시 내 식당 이용으로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이다.혁신도시 내 식당에서 점심시간에 2만원 이상 결제하고 월 3회 이상 이용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명함과 영수증 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는 1인당 월1회 가능하다.센터는 참여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10명을 선정해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휴대전화로 발송할 예정이다.지급 규모는 3만원 5명, 2만원 5명이다.장유진 센터장은 "강원혁신도시는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임직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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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불법 석유 유통 특별 합동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정세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도내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과 불법 석유 유통 여부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도와 시군,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함께 참여해 4월 24일까지 도내 석유판매업소 550개소 가운데 평균가격 이상 고가 판매소, 소비자 신고가 다수 발생한 업소, 불법 유통 이력이 있는 업소 등 고위험군 주유소를 중심으로 암행 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석유 품질 적합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가짜석유 유통 여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이며 주유소별 시료를 채취해 신속히 품질 검사를 실시했다으로써 소비자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중동 상황으로 도내 석유가격이 급등하는 시기에 불법 석유 유통과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해 석유가격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가 사라질 때까지, 불법 석유 유통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