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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 추석 맞아 양구 중앙시장 장보기·복지시설 위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은 9월 10일 추석을 앞두고 양구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양구군가족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건설교통국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양구중앙시장에서 추석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장보기에 앞서 직원들이 부서별로 전통시장 인근 식당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장보기 행사 후에는 양구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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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위한 ‘생활안전 공감콘서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오후 1시 속초시노인복지관에서 속초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1회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보행·보건안전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생활속 안전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속초시보건소는 혈압 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대한결핵협회는 결핵 예방을 위한 흉부 엑스선 촬영 등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이어 보이스피싱 예방과 낙상 예방, 올바른 식생활, 자살 예방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분야별 안전교육이 진행됐다.설장구와 통기타 공연을 비롯해 복지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바이올린 연주도 마련해 안전교육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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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2개 분야 수상 쾌거
원주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2개 분야 수상 쾌거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 콘테스트’에서 귀래면이 농촌만들기 분야 ‘금상’을, 판부면 서곡4리 김정윤 이장이 우수활동가 분야 ‘은상’을 수상하며 2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농촌지역 발전에 기여한 활동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다.귀래면은 복지센터를 주민 생활문화의 거점으로 활용해 요가·라인댄스·난타·색소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주민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중심지에 국한하지 않고 배후마을 주민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넓혀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우수활동가 분야에서는 판부면 서곡4리 김정윤 이장이 ‘은상’을 수상했다.김정윤 이장은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고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온 귀래면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 성과와 지역 현장에서 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김정윤 이장의 노력이 나란히 전국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 관계자는 “귀래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지역의 변화와 김정윤 이장의 꾸준한 현장 활동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농촌 공동체 활동이 원주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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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고고양양’, 레전드리그 발대식으로 힘찬 출발 9일 발대식 개최 …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출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은 지난 9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바둑단 ‘고고양양’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에 출전한다고 밝혔다.고고양양은 지난 2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선수 선발식을 통해 김영삼 9단을 1지명, 김영환 9단을 2지명으로 선발했으며 김일환 9단과 류시훈 9단을 각각 3·4지명으로 선택해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감독은 조대현 9단이 맡아 선수단을 이끈다.고고양양은 오는 21일 전기 우승팀 ‘의성 효림’과의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레전드리그 첫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는 9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개 팀이 참가해 더블리그 방식으로 정규리그를 치른다.팀당 14라운드, 총 56경기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며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조대현 감독은 “양양군의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고고양양이 최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탄탄한 선수단을 바탕으로 첫 시즌부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양양군을 대표해 레전드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고양양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 양양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바둑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군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레전드리그에는 △효림 △고고양양 △더나은 문경 △수소도시 완주 △의정부 행복특별시 △쏘팔코사놀 레드 △사이버오로 등 기존 7개 팀과 신규 참가팀 △올댓마인드까지 총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열전을 펼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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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9월 정기분 재산세 58억 5,332만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은 9월 10일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607건, 58억 5332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이번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이다.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1 2씩 나누어 부과된다.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총 3만607건, 58억 5332만원으로 지난해 9월 2만9799건, 54억 9098만원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세부 내역은 토지분 재산세가 55억 1538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주택분 재산세는 3억 3793만원이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상계좌, 위택스·인터넷지로 ARS, 간편결제 앱,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등 다양한 납세편의제도를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거주지 변동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재산세 부과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양양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의 생활 편의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9월 30일까지 납부해 주시고 성실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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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평적 소통중심 ‘2026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관행적인 일방향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급의 벽을 허물고 마주 앉아 청렴 조직문화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양양군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딱딱한 반부패·청렴 교육의 틀을 깨고 구성원 간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소통 중심의 ‘토크콘서트’ 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청렴 특강’ 으로 내실 있게 꾸려진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위직 중심으로 구성됐던 패널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김정중 양양군수와 행정·간호·운전직 등 다양한 직렬의 8~9급 실무 직원들이 직접 패널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청렴 전문강사의 진행 아래, 기관 맞춤형 질문과 실시간 전자투표를 활용해 참석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와 함께 조직 내 ‘특혜제공’과 ‘사익추구’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일선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사례를 공유하며 공정한 업무 처리를 위한 공감대를 넓히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청렴은 제도와 규정뿐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공정한 기준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 단단해진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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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바다까지 빈틈없이 동해시, 도시 전체를 하나의 ‘안전망’ 으로 연결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산과 도심, 산업단지, 관광지와 해안까지 도시 전역의 위험요인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동해시는 산림과 해안이 맞닿아 있고 국가산업단지와 항만, 주요 관광지가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도시 특성상 지역별 위험요인도 다양하다.이에 시는 획일적인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공간과 위험 유형에 맞춰 스마트드론-안전정보센터-CCTV-유관기관 현장 대응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산림지역에는 스마트드론이 투입된다.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총 4억1천만원을 들여 스마트드론 2기를 구축했으며 현재 산불 등 재난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자율비행 예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관제화면은 안전정보센터와 드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찰·소방과도 연계가 가능하다.향후에는 실종자 수색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도심 안전은 안전정보센터와 CCTV가 뒷받침한다.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등 시민 생활권 중심의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산업지역은 화학사고 등 특수재난 대응력을 높인다.북평산업단지 등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관계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관광지와 해안지역도 별도의 안전축으로 관리한다.무릉계곡·무릉별유천지와 추암 등 주요 관광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한섬·하평 등 해안지역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최근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확인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재난 발생 이후 수습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는 ‘예방 중심 안전행정’ 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는 구상이다.동해시는 앞으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안전 인프라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산림-도심-산업단지-관광지-해안으로 이어지는 도시 전역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이인섭 안전과장은 “안전은 특정 부서나 특정 시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모든 공간에서 확보돼야 한다”며 “첨단기술과 현장 대응력을 함께 높여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을 넘어 위험을 먼저 발견하고 예방하는 안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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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中 관광객 유치 박차… ‘한중 관광 B2B 교류행사’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일 ‘한중 관광업계 B2B 교류행사’에 참가해 동해시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한국 셀러와 중국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B2B 교류의 장이다.재단은 11일 진행되는 ‘한-중 업계 B2B 트래블마트’에 셀러로 나서 중국 주요 여행사 바이어들과 1:1 턴라운드 방식의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이 자리에서 동해시의 대표 관광명소와 체험형 액티비티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양양국제공항 등 지방국제공항과 연계한 지역 고유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목표로 중국인 관광객의 동해시 유치 가능성을 다각도로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한편 재단은 올해 해외 주요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지난 4월에는 ‘일본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펼쳤으며 5월에는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B2B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 및 동해시 전용 홍보부스 활동을 통해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일본과 대만 등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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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 동해시, 평생학습축제 이끌 참가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오는 ‘제7회 평생학습축제’ 개최를 앞두고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축제에 참여할 기관, 단체, 동아리를 모집한다.‘배움이 나눔으로 스며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서관 책문화 축제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치러질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체험·홍보관 운영 △무대공연 발표 △작품전시 등 3개 부문이다.체험·홍보 분야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40개 팀, 공연 분야는 35개 팀을 선발하고 평생학습 분야별 성과작품을 전시한다.신청 대상은 지역 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 및 동아리로 축제 부합성과 프로그램 다양성 등을 심사해 오는 9월 2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참가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동해시청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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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느린 학습자 청소년·부모 함께하는 베이킹 프로그램 ‘언제나 봄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느린 학습자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청소년의 긍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부모-자녀 베이킹 프로그램 ‘언제나 봄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진행된 부모 교육과 8월 청소년 전용 활동에 이어 마련된 연계형 사업이다.‘언제나 봄봄’은 느린 학습자 청소년이 부모와 함께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고 단계별 과정을 완수하며 성취감을 다지도록 기획됐다.부모 역시 자녀와 함께 제과·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아이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시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이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느린 학습자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속도에 맞춰 직접 체험하고 성공을 경험해 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