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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인지건강·소통공간 ‘초록기억 시나미카페’ 운영
강릉시, 인지건강·소통공간 ‘초록기억 시나미카페’ 운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초록기억 시나미카페’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시나미카페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강릉시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인지건강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가족에게 인지강화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소통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시나미카페는 옥천동 어울림플랫폼과 홍제동 강릉미디어촌 5단지 내 강릉종합사회복지관 분소 등 2개소에 마련됐다.각 지점에서는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치매예방 놀이, 건강교실, 생활체육, 요리·공예 등 인지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치매가족을 위한 상담과 자조모임, 문화체험 등을 마련해 가족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시나미카페 이용자의 생활 여건과 돌봄 필요도를 살펴 의료·요양·주거·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나미카페 이용 방법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또는 강릉종합사회복지관 마을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시나미카페가 어르신과 가족이 이웃과 교류하며 편안하게 머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지건강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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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신사임당 얼 선양 헌다례 봉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예술가이자 어머니이신 신사임당의 숭고한 얼을 기리기 위해 11일 오전 11시 오죽헌 신사임당 동상 앞에서 신사임당 얼 선양 헌다례를 봉행했다.강릉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차인연합회 강릉동포다도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초헌관 이순덕 강릉시장 부인, 아헌관 최순규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 종헌관 이정옥 강릉동포다도회장이 참석해 신사임당 동상에 헌다하며 얼을 기렸다.또한, 사임당의 얼을 현대에 잇고 있는 역대 신사임당상 수상자들 모임인 모현회 회원들과 정현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임당교육원장, 박호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의 헌다가 이어졌다.헌다례 봉행을 마친 후에는 기념 촬영과 함께 강릉동포다도회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들차회가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차를 나누며 신사임당 얼 선양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강릉 전통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환담을 나눴다.행사를 주관한 이정옥 강릉동포다도회장은 “정성스러운 차 한 잔에 사임당의 맑은 기품을 담아 올릴 수 있어 뜻깊다”며 “바쁘신 가운데 헌다례를 찾아주신 내빈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헌다례는 과거의 인물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그 정신을 오늘날의 가치로 되살리는 중요한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강릉만의 특색 있는 전통 문화 계승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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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강릉시,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건전한 재정 운영과 안정적인 세입 확충을 위해 10일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경기 침체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부서별 체납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체납 현황 분석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 방법 △부동산 및 예금 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 조치 방안을 중심으로 징수 대책을 논의했다.김만호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증진과 현안 사업 추진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고질적인 체납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춰 조세 정의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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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의정비심의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1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2026년도 강릉시 의정비심의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의정비심의회는 지방자치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강릉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의 지급 기준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위원회는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이통장 및 강릉시의회 의장 추천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1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 열리는 제1차 회의에서 위원 중 호선으로 위원장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의정비 심의에 들어간다.위원회는 먼저 현재 월 135만원인 의정활동비의 2027~2030년도 지급 수준을 논의한다.현행 수준을 유지할 경우 주민의견수렴을 생략할 수 있으나, 현행보다 인상할 경우에는 여론조사 또는 공청회 등을 통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기초의원의 법정 지급 상한은 월 150만원이다.이와 함께 2027년도 월정수당도 심의한다.강릉시의 2026년도 월정수당은 연 2981만원으로 위원회는 주민 수와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수준을 논의할 예정이다.월정수당은 2026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인 3.5% 범위 이내에서 인상할 경우 주민의견수렴을 생략할 수 있으나, 이를 초과해 인상하고자 할 경우에는 주민 의견수렴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제1차 회의에서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각각의 잠정 금액을 협의하고 주민의견수렴이 필요한 경우 여론조사 또는 공청회 등 구체적인 방식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강릉시 의정비심의회는 위원회의 충분한 숙의와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오는 10월 31일까지 2027~2030년도 의정비 지급 기준을 최종 결정하고 결정된 금액을 강릉시장과 강릉시의회 의장에게 통보할 예정이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의정비는 시민의 부담과 지방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각계 시민 대표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객관적인 자료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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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없이 캠퍼스에 청춘 가득, 춘천 대학연합축제 성황리
밤낮 없이 캠퍼스에 청춘 가득, 춘천 대학연합축제 성황리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지역 5개 대학 학생들의 축제 '2026 춘천시 대학연합축제 피어봄:來'가 10일 한림성심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캠퍼스는 오전부터 대학별 대항 체육경기와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에 나선 학생들의 응원으로 활기를 띠었다.축구·농구·피구 결승전에서는 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응원단이 함께 호흡하며 승부를 즐겼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부스도 학생과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대학 동아리들은 타로와 향기공방, 별자리 키링, 뷰티 체험 등을 선보였고 외국인 유학생들은 전통의상·공예 체험과 언어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를 나눴다.저녁 본행사는 춘천교육대학교 풍물놀이 동아리를 선두로 한 대학연합 퍼레이드로 시작했다.5개 대학 대표단이 교기와 함께 행사장에 들어서자 학생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강원대·한림대·춘천교대·한림성심대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응원단 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어 체육경기와 e스포츠 대회 시상식, 9개 동아리의 밴드·댄스 공연,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산다라박과 넉살의 초청공연도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열린다.이번 축제는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송곡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만들었다.총학생회뿐 아니라 동아리연합회와 대학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학생들의 교류와 참여를 한층 넓혔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저는 여러분의 젊음을, 열정을, 춘천사랑을 응원한다”며 “이 밤 이곳에서 피어나는 꽃은 바로 여러분들”이라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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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그린수소 생산 기반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수소 생산·저장 관련 주요 시설과 사업부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위원과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과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현장, 수전해 연구·실증시설, 수소 저장설비 등을 둘러보며 시설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수전해: 전기를 이용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기술로 재생에너지와 연계하면 탄소 배출을 줄인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이어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로부터 그린수소 실증단지 조성과 주요 국책연구 추진 현황,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은 국내 수소 생산방식을 다각화하고 미래 그린수소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동서발전과 대우건설, 제아이엔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협력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1톤 규모의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생산된 수소는 수소충전소와 튜브트레일러를 이용한 산업용 수소 공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도는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과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연계해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수소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수소 실증과 산업화 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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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도 정부예산안 선제 대응
홍천군, 2027년도 정부예산안 선제 대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정부의 예산 방향을 발 빠르게 공유하고 국도 비 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 10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도 비 확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안 확정 직후 마련된 것으로 정부의 주요 정책과 예산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담당자들의 국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에서 예산팀장과 국비 전략팀장 등을 역임하며 정부예산 및 국비 확보 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한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을 맡았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예산 흐름을 자세히 파악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국도 비 확보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지금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군 사업과 연계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며 “정부안 확정에 맞춰 직원들이 정부예산의 흐름과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도 비 확보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특별히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국도 비 확보 역량을 한층 높이고 정부예산 확보 성과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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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춘천시 행정은 24시간 멈추지 않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시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연휴 종합대책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생활민원, 교통·수송 등을 관리한다.특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재난·안전사고와 생활민원에 대응하는 신속 민원대응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물가대책 상황실은 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영해 명절 성수품 가격과 지역 물가 동향을 점검한다.민생·안전·생활불편, 3대 분야 빈틈없이 관리 시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민생경제 △응급진료·시민안전 △생활쓰레기 처리 등 3대 분야를 특별 관리한다.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9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10% 할인율을 유지한다.1인당 구매 한도도 월 45만원으로 유지해 실수요 중심의 지역 소비를 뒷받침한다.전통시장 소비 촉진에도 나선다.시는 오는 21일 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다.시 직원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도 23일까지 이어간다.전통시장과 장터 8곳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동부시장과 후평시장에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선 농축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환급 한도는 기간 중 1인당 2만원이다.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이차보전과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운영도 지속한다.응급진료와 시민안전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한다.시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춘천지역에는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의료시설은 인성병원과 국군춘천병원이 지정돼있다.당직 병·의원과 약국 운영 정보는 춘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춘천시보건소와 조교·서상보건진료소도 지정일에 휴일 진료를 실시한다.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집단설사 등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신속히 확인하고 대응한다.생활쓰레기 민원처리 대책도 추진한다.시민은 25일과 27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23일과 24일 26일에는 배출이 금지된다.추석 다음 날인 26일 차량 60여 대와 근로자 180여명을 투입해 생활쓰레기를 특별 수거한다.연휴 기간에는 주요 도로와 구도심, 대학가와 상권, 대규모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가로청소와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교통·재난·생활민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 가동 시는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한다.재난관리 전문인력과 통합관제팀이 상황을 관리하고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와 재난·재해에 대응한다.귀성·귀경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버스와 택시 등 수송차량 2105대를 사전 점검하고 마을버스 49개 노선은 연휴에도 하루 462회 정상 운행한다.주요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도 미리 정비한다.상·하수도, 도로 가로등과 보안등에 문제가 발생하면 긴급 보수반이 현장에 출동한다.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유·도선시설, 주요 관광지 안전점검도 연휴 전 마무리한다.21일에는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해 지역 내 치안 취약지역을 점검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이 쉬는 연휴에도 행정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응급진료와 재난 대응, 쓰레기 수거와 교통 관리까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정을 나누는 시간이지만, 한편으로는 장바구니 부담과 응급진료, 쓰레기 처리, 교통과 안전을 걱정하게 되는 시기”며 “민생은 더 세심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시민 불편에는 더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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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키오’로 문 연 춘천인형극제… 춘천 곳곳 인형극 무대로
‘삐노키오’로 문 연 춘천인형극제… 춘천 곳곳 인형극 무대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춘천인형극제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춘천인형극장 대극장에서 제38회 춘천인형극제의 첫 공연인 ‘뮤지컬인형극: 삐노키오’를 선보였다.극단 로 기, 나래의 뮤지컬인형극 ‘삐노키오’는 익숙한 동화를 인형과 배우의 움직임,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풀어낸 작품이다.올해 춘천인형극제는 ‘경계를 넘나드는 인형’을 슬로건으로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인형극이 세대와 문화, 언어와 시간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축제 기간 10개국 99개 팀이 참여해 105개 작품을 총 193회 선보인다.춘천인형극장과 축제극장몸짓, KT amp;G 상상마당 춘천,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 등 춘천 곳곳에서 국내외 초청작과 실내외 공연, OFF 참가작, 특별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공식 개막행사인 ‘퍼펫카니발’은 12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약 1000명의 예술가와 시민이 대형 인형과 조형물 등과 함께 축제극장몸짓에서 운교사거리를 거쳐 춘천시청 광장까지 행진한다.퍼레이드가 도착하는 시청 광장에서는 사전공연과 퍼포먼스, 주제공연 등이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온세대합창페스티벌과 연계해 인형극과 합창, 시민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피날레 무대를 선보인다.공연별 일정과 예매 방법은 춘천인형극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 종합안내소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날을 시작으로 춘천 곳곳에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인형극이 펼쳐진다”며 “12일 열리는 퍼펫카니발을 비롯해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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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끌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원주시장과 12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와 원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등 지역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상생협력 활동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 △지역기업 지원 및 지역제품 구매 활성화 △맞춤형 사회공헌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와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원주시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공공기관은 단순히 강원에 소재한 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며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 나아가 강원의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이어 “도에서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강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며 “도와 원주시, 공공기관이 한 팀이 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