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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 전문가들이 더 촘촘히 지킨다” 동해시, 아동학대 판단 체계 대폭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아동학대 판단 체계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동해시통합사례회의위원회’를 ‘동해시아동학대사례판단위원회’로 전격 전환·운영한다.이번 위원회 명칭 변경 및 기능 개편은 ‘아동복지법’ 제22조 제6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의2개정에 따른 조치다.시는 기존 위원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아동학대 사례에 대한 심의·판단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동학대는 겉으로 드러난 행위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피해 아동의 연령과 발달 정도, 피해 내용, 가정환경, 보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전문적 접근이 필수적이다.새롭게 출발하는 ‘동해시 아동학대사례판단위원회’에는 경찰, 교육, 아동보호전문기관, 법률, 의료, 보육, 아동복지, 장애아동 분야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위원회는 현장 조사 및 수사 자료, 피해 아동과 관계자 진술, 의료·상담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철저히 검토해 △아동학대 여부 △판단 근거 △피해 아동의 보호 필요성 등을 다각도로 심의·판단할 예정이다.배미경 가족과장은 “아동학대 사례는 상황과 특성이 저마다 달라 신중하고 종합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를 꼼꼼히 검토해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판단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신고·접수부터 현장 조사, 사례 판단, 피해 아동 보호로 이어지는 연계성을 강화해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아동보호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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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과 내딛는 건강도시 첫 걸음
춘천시민과 내딛는 건강도시 첫 걸음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지천 하천길 일원에서 ‘THE 건강한 춘천 걷기축제 amp; 건강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춘천형 건강도시 사업의 비전인 ‘모두가 누리는 건강도시, THE 건강한 춘천’을 시민과 공유하고 걷기를 비롯한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이날 ‘THE 건강한 춘천’비전을 선포한다.시는 2030년까지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 △더불어 건강해지는 K-돌봄 도시 △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 △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 4개 전략을 중심으로 춘천형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행사장에는 건강 관련 기관과 함께하는 홍보·체험부스도 마련된다.체성분 측정과 혈관 건강 확인, 금연 상담, 치매 예방, 심폐소생술 체험, 영양·구강건강 교육 등 시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바른 자세 걷기와 순발력·균형감각을 확인하는 ‘도전 건강레벨업’, 자개거울·그립톡 등을 만드는 두뇌 건강 체험도 준비됐다.또 강원지역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한림성심대학교 등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암 예방, 감염병, 영양, 금연, 심뇌혈관질환, 치매, 정신건강, 중독예방, 심폐소생술 등 생활 속 건강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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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잇고 문화를 나눈다, 12일 춘천 세계문화축제
다름을 잇고 문화를 나눈다, 12일 춘천 세계문화축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춘천시가족센터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의암공원 푸른쉼터에서 ‘제2회 춘천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다양성이 축제가 되는 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손끝으로 만나보는 만들기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중국 전통 공예와 캄보디아 왕관, 이탈리아 베네치아 가면, 아메리카 드림캐처, 케냐 마사이족 구슬팔찌, 인도 만다라 부채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의상 체험과 포토존도 마련된다.베트남 짜조와 응우커피, 타코야끼, 중국 전통차 등 아시아권 먹거리를 맛보는 디저트 체험,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낯설지 않게 만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과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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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전국 목공예 작품 공모
나무에 전통을 새기다…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제8회 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출품작을 접수한다.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은 전통 목기의 기능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목공예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출품 대상은 인제 전통의 기법과 디자인을 재해석한 전통 목기 작품과 독창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춘 현대 목기 작품이다.전국 목공예가와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접수된 작품은 목공예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통성, 예술성, 독창성 등을 평가하며 수상 결과는 10월 16일 인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총 59작품에 3천62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1점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과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시상식은 10월 23일 인제군 목공예갤러리에서 열린다.이와 함께 같은 기간 ‘2026년 인제군 우리목재 생활용품 시범 공모전’도 진행한다.국산 목재로 제작한 주방용품과 차도구를 대상으로 디자인과 완성도를 심사하며 총 5작품을 선정해 1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두 공모전의 수상작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인제군 목공예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전통 목기의 가치를 이어가면서 현대적인 감각과 창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길 기대한다”며 “전국 목공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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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고위험군 1인 가구에 냉방용품 지원
인제군, 고위험군 1인 가구에 냉방용품 지원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취약지역 고위험군 1인 가구 안심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1인 독거노인 가정 1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군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제군은 지원 대상 가운데 관내 1인 독거노인 10가구를 선정해 냉방용품을 배부하고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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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한계산성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림책으로 만나는 한계산성...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이 지역 어린이들이 한계산성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9월부터 10월까지 ‘한계산성 문화유산 바로알기’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적의도서관이 출간한 그림책 함께 지킨 한계산성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계산성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함께 지킨 한계산성의 그림을 맡은 김태란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한계산성’은 6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원통도서관에서는 9월 17일과 10월 1일·8일 인제기적의도서관에서는 10월 7일·14일·15일 각각 세 차례씩 열린다.참가 어린이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책 속 장면과 이야기를 나누고 화살과 화살통 만들기, 종이벽돌을 활용한 성 쌓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영상 관람과 놀이를 접목해 한계산성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홍종의 동화작가의 ‘동화로 다시 쓰는 역사’도 마련된다.강연은 9월 15일 원통초등학교 본관 3층 상상채에서 원통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9일 인제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인제남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계산성의 지리적·역사적 의미를 비롯해 고려와 몽골의 관계와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동화를 통해 살펴본다.어린이들이 인제와 한계산성의 이야기를 새로운 지역 스토리로 바라보는 시간도 갖는다.이와 함께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오는 10월 29일까지 한계산성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운영된다.한계산성에서 출토된 유물 등의 사진자료 20여 점을 전시하고 출토유물과 관련 설명자료를 상영해 프로그램 참가자와 도서관 이용객들이 한계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인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친근하게 접하고 한계산성이 지닌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고려시대 몽골과 맞서 싸운 지역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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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폐기물 분야 관계자, 홍천군 환경기초시설 견학
스리랑카 폐기물 분야 관계자, 홍천군 환경기초시설 견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재활용 선별시설·매립시설 둘러보며 운영 체계와 자원회수 방식 살펴 (홍천군 제공)
[knews25] 스리랑카 중앙 정부와 지방정부, 유엔개발계획 스리랑카 국가 사무소 관계자들이 9월 3일 홍천군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현장을 견학했다.이번 방문은 스리랑카 폐기물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의 도시 고형 폐기물 관리 기술과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관련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한단에는 스리랑카 중앙·지방정부 관계자와 UNDP 스리랑카 국가 사무소 관계자 등 9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먼저 홍천군 환경기초시설 내 시청각실에서 홍천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전반적인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 자리에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계통도를 중심으로 소각시설과 열 전환 시설, 대기오염물질 저감 시설의 기능과 운영 과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방문단은 특히 시설 가동률과 열 전환 시설의 에너지 회수율,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수익 발생 여부, 시설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는지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어 방문단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2호기 중앙제어실을 찾아 폐기물이 소각시설에 투입되는 과정과 시설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살펴봤다.또한 재활용 선별 시설에서는 반입된 재활용품이 종류별로 어떻게 분류·선별되는지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했으며 마지막으로 생활폐기물 매립 시설을 둘러보며 홍천군의 생활폐기물 최종 처리 현장을 살펴봤다.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방문단은 생활폐기물의 반입과 소각, 에너지 회수, 재활용품 선별, 최종 매립까지 이어지는 홍천군의 폐기물 처리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스리랑카에서 추진 중인 지속 가능한 저탄소 도시 고형 폐기물 관리 및 자원회수 실증화 사업하에서 진행되는 한국 방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다. 해당 사업은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예산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스리랑카의 두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고형 폐기물 관리 시설 구축과 폐기물 관리 정책 개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홍천군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소각과 에너지 회수, 재활용품 선별, 매립까지 이어지는 실제 운영 현장을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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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 태양광 발전소, 하늘호수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 후원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북방면에 소재한 엠에스 태양광 발전소는 9월 8일 북방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를 방문해 후원금 80만원을 기탁했다.박보현 대표는 4년 전 50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후원금을 10만원씩 늘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박보현 대표는 “북방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또한 북방면 소재 ‘하늘호수’ 펜션도 이날 후원금 41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하늘호수 펜션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에서 받은 체험비 1천 원씩을 모아 후원금으로 전달해 왔다. 방문객들의 작은 참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명희 대표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모은 후원금이 북방면의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북방면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엠에스 태양광 발전소와 하늘호수 펜션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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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천지회, 취약 계층 위한 생필품 세트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천지회는 9월 10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세트 20박스를 기탁했다.이날 홍천군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천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1박스당 5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천지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과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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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심고 마음을 잇다, 풍암2리에 피어난 화합의 온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9월 9일 아람마을 키움 센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귀농 귀촌 화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 귀촌 특구인 홍천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로 함께 체험하며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프로그램은 2단계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서양란 화분을 만들고 이후 마을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함께 선정해 스칸디아 모스를 활용한 하나의 화합 액자를 완성했다.특히 주민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하나의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마을에 전시해 함께한 시간과 화합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를 확대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마을 공동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는 영농이나 주거 지원뿐만 아니라 마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서로 어우러지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