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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맞아 민관이 손잡고 포항 호미곶 바닷속 정화 나서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제31회 ‘바다의 날’ 주간을 맞아 5월 28일 해양보호구역인 경북 포항시 호미곶 주변 해역에서 ‘민관 협력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해양보호구역에서 이뤄지는 만큼, 기존의 기계식 수거방식이 아닌 해양생태계 보호 등 환경적 가치를 우선하는 수작업 수거 방식으로 추진한다. 정화장소인 포항 호미곶 해역은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과 ‘새우말’의 주요 서식지로 생태적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이날 정화활동에는 민간환경단체인 ‘오션캠퍼스’ 소속 전문 다이버 15명이 참여해 수중에 방치된 폐그물, 통발, 로프 등 침적 폐기물을 직접 수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경북 울진군 나곡리에서 실시된 1차 정화활동에서는 전문 다이버 15명이 투입되어 폐어구 약 200kg을 수거한 바 있다.아울러 수중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어드밴스드 자격 이상을 갖춘 숙련된 다이버를 투입하고 4인당 1인의 안전강사를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바다의 날 주간을 맞아 해양보호생물의 터전인 호미곶에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이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보호구역을 건강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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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BBNJ 협정 이행·협력 강화 등 논의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6 BBNJ 협정 아시아·태평양 국제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BNJ 협정은 공해, 심해저 등 국가관할권이 미치지 않는 바다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한 국제 협정으로 올해 1월 17일 발효됐다.이번 연수회는 BBNJ 협정 발효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BBNJ협정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한 기준과 방안을 논의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에는 국제기구, 국제환경단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관계자 및 해양과학자, 국내 연구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첫째 날에는 △ BBNJ 협정 이행을 위한 법령 및 제도 정비 현황, △ 해양유전자원 확보 및 활용 방안, △ 개발도상국 등의 역량 강화와 해양기술 이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어 둘째 날에는 △ 공해 해양보호구역 등 구역 기반 관리수단 설정, △ 해양환경영향평가 제도 도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연수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함께 BBNJ 협정의 이행방안 등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며 “우리나라는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 개최국으로서 국제 해양규범의 확립과 BBNJ 협정의 실효적인 이행 기반 마련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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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는 필요한 만큼만’ 구매 시점부터 적정 비료 사용량 안내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은 비료 사용을 실제 필요량보다 많이 사용하는 관행을 개선하고자, 농촌진흥청의 표준 비료사용 정보와 농협 비료 판매 시스템을 연계해 5월 28일부터 농가가 비료를 구매할 때 작물별·필지별 표준 비료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농가들이 비료를 구매할 때 안내받는 내용이 구매량 등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판매 단계에서 적정사용량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물별 표준 비료사용 정보는 별도의 ‘흙토람’ 사이트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으나, 농협의 비료 판매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되지 않아 농가가 비료 구매 단계에서 적정사용량을 바로 확인하고 구매에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번에 추진하는 농촌진흥청과 농협간 시스템 연계로 농가는 비료를 구매하는 단계에서부터 표준 비료사용 정보에 기반한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비료 적정 사용 실천 문화를 조성해 농업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농가 경영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료 적정 사용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정보 연계를 계기로 비료 판매 현장에서부터 적정 사용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무기질비료 사용량 절감과 농가 경영비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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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바다의 날’ 맞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총력
해양정화활동 요도
[knews25] 해양경찰청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섬 지역 해양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내일 28일 섬박람회 부행사장인 전남 여수시 개도를 찾아 대규모 민·관 합동 해양정화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이 직접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과 함께해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등 지원 활동 총력과 함께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등 협조체계도 촘촘하게 할 예정이다.특히 정화활동이 펼쳐질이 날은 섬박람회 개막을 정확히 100일 앞둔 날이어서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행사에는 여수해경,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여수상공회의소, 포스코이앤씨, GS칼텍스, 해양자율방제대, 구조협회, 자원봉사자 등 27개 관계기관 및 단·업체 관계자 4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해안가와 선착장, 방파제 주변에 방치된 발포 플라스틱, 폐어구,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한편 항내 부유쓰레기와 바닷속 수중 침적쓰레기 수거작업을 병행할 것이다.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세계인의 축제인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여수 현장에 내려가 준비 지원 상황을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며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맑고 깨끗한 대한민국의 섬 인상을 깊이 각인시키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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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대전 호스피스 현장 방문 “삶의 마무리까지 존엄하게, 국가 지원 강화”
보건복지부
[knews25] 보건복지부는 5월 27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받고 현장 의료진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호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및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호스피스 대상질환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호스피스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기반 호스피스 체계 구축을 위해 국립암센터를 중앙호스피스센터로 11개 지역 대학병원 등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충남대학교병원은 충청 지역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 모두 운영하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충남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후, 어려운 상황에서도 호스피스 환자 진료와 돌봄을 담당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어서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호스피스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인프라 확충 등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호스피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스피스 사업 확대를 위해 보다 강화된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정은경 장관은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해 병실, 가족실, 상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호스피스 환자의 통증 조절을 위한 전문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우울·불안 등 심리적 지원, 영적 돌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일정을 마무리하며 정은경 장관은 “호스피스는 마지막까지 환자와 가족의 삶 전체를 지원하는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호스피스 환자 연계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호스피스 제공인력 교육 과정도 확대 운영해 현장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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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추진방향 공청회 개최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추진방향 공청회」 포스터
[knews25]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속등재 추진방향 공청회’가 5월 27일 오전 10시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됐다.이번 공청회는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의 핵심 과제인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 등재’의 본격적인 제도 도입에 앞서 현장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어 치료효과를 단기간에 충분히 검증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일반 신약과 동일한 절차로 평가할 경우 실제 치료 현장에서 적시에 사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등재에 소요되는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우선 추진할 내용을 공청회에서 발표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보건복지부가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추진 방향을 발제하고 심사평가원이 신속등재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발제했다. 이어서 함명일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해 학계, 산업계, 환자단체 등 7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제도 운영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권병기 건강보험정책국장은 “희귀질환 환자분들이 필요한 치료제에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속 등재 이후 면밀한 사후평가를 통해 급여적정성을 점검하는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공청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환자분들의 치료 부담을 낮추는 제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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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데이터 활용 지원 참여기업 내달 16일까지 추가 모집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추가 모집공고
[knews25]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5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 및 분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추가 모집은 1억원 규모의 소형과제 10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의료 AI 제품·서비스 개발에 의료기관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비수도권 의료기관과 협력을 원하는 경우 선정평가에서 가점을 받는다.이번 추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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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확대 운영
스마트패스 ID 발급
[knews25] 국토교통부는 5월 28일부터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이용객만 입장할 수 있는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연말까지 최대 50% 확대한다.스마트패스란 인천공항 이용객이 여권, 안면정보, 탑승권을 모바일 앱에 등록하면 공항에서 출국장, 탑승게이트 등을 얼굴인증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스마트패스 이용객은 출국 단계 중 신분확인 단계에서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이지만, 그간 인천공항은 스마트패스 이용객도 보안검색장에서는 일반승객과 섞여 스마트패스로 인한 대기시간 단축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또한 스마트패스 이용객만 입장 가능한 전용 출국장도 3개에 불과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터미널 가장자리에 위치해 현재 스마트패스 이용률은 전체 여객의 14.7%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28일부터 전체 출국장의 31%를, 오는 10월에는 사용률 추이, 혼잡대기 행렬 양상 등을 고려해 전체 출국장의 최대 50%를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으로 개편해 편의성과 공항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스마트패스는 출국장 진입 단계 뿐 아니라, 일부 항공사의 경우 셀프백드롭, 탑승구 앞 신분 확인에도 활용되어 편리하고 신속한 탑승수속에 기여하고 있다.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은 터미널 대형 전광판과 노란색 바닥 동선을 통해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위치를 확인하고 전담 안내직원을 통해 스마트패스 등록 및 이용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안세희 항공보안정책과장은 “스마트패스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공항 보안과 여객 편의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공항서비스로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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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238명 공개채용
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238명 공개채용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복지를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 23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지난 1월 발표한 상반기 대규모 인력 확충과 근무 체계 개편 기조를 이어가는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조리원 대규모 채용과 상시 근무 전환을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구조적 개선을 추진한 바 있으며 당시 예고했던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대 계획에 따라 이번 하반기 선발을 진행하게 됐다.채용 규모는 △조리원 199명 △특수교육실무사 39명 등 총 238명이다.특히 특수학급 신 증설과 학급 수 증가에 맞춰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에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경상북도 거주 기간이 합산 2년 이상이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다만 특수교육실무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조리원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특수교육실무사는 온라인 접수 또는 원서접수처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공정성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종별로 전형 방식을 달리 운영한다.조리원은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시험을 7월 22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7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특수교육실무사는 1차 필기시험을 7월 4일 실시하고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1일 자 인사 발령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 결원 발생 시 채용후보자명부 순위에 따라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 상황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학교 급식과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 지역별 인원과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및 각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상반기 급식 현장 인력 확충에 이어 하반기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인력을 적기에 증원하게 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력이 안정적으로 충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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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1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 김천시에 있는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1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했다.FFK 는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전문성과 리더쉽 함양을 목표로 하는 전국 단위 학생 조직으로 이번 대회에는 도내 7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3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번 축제는 △전공경진 6종목 △실무능력경진 8종목 △과제 이수 발표 4종목 △FFK 골든벨 등 총 19개 종목으로 운영됐다.전공경진 분야에서는 식물자원과 동물자원, 식품 가공, 농업기계, 조경, 산림자원 종목이 진행됐으며 실무능력경진에서는 화훼장식과 스마트팜운영, 제과 제빵, 농식품 가공, 조경 시공, 농기계 정비, 농식품 조리, 애견 미용 종목에서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겨뤘다.또한 경영 과제와 연구과제 분야 발표를 통해 학생들은 탐구와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FFK 골든벨을 통해 농업 관련 지식과 소양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농생명 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와 함께 농업계 교사들은 현장 연구발표 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 학습 개선 사례와 실습 현장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정보를 공유했다.경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81명과 현장 연구발표 대회 입상 교사들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의 미래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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