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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유기농업자재지원 강화…녹비작물 종자 선택 폭 넓어진다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유기농업자재지원’사업 지침을 개정한다고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농업 현장의 건의 사항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필요 사항을 반영해 지원 품목확대, 지방비 분담 기준 및 자부담 비율 설정, 예비사업자 선정 확대, 지침 규정의 명확화 등 사업의 실효성과 집행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첫째, 녹비작물 종자 지원 품목을 기존 6종에서 8종으로 확대한다.전략작물 직불금 지원 대상 품목이 녹비까지 확대되고 지력증진 등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지원 품목에 트리티케일과 네마장황을 추가해 농업인의 작물 선택권을 넓힌다.트리티케일은 토양 유기물 공급과 논·밭 재배에 유리하고 네마장황은 질소·칼륨 공급과 토양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어 시설재배 등에서도 활용 가능한 녹비작물로 알려져 있다.또한 녹비작물 종자의 품목별 최소 신청 물량을 농업경영체당 20kg 이상으로 상향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계획이다.둘째, 지방비 분담 기준을 명확히하고 사업 참여자의 책임성을 강화한다.녹비종자와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 지원에 적용되는 지방비 30%에 대한 분담 비율을 광역시·도 30%, 시·군·자치구 70%로 정하되, 지역별 재정 및 사업 여건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한다.시비처방 등 컨설팅 비용은 기존 국비 100% 지원에서 국비 50% 지원으로 조정해 사업 참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예정이다.셋째, 지원 대상과 사업 참여 기준을 정비했다.친환경 인증을 받지 않은 일반농가에 유기농업자재 지원시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집적지구로 선정된 생산자단체와 농업인 등을 우선 지원하도록 해 사업간 시너지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유기농업자재의 공시 취소·판매금지·시정조치 등에 따른 사업 참여 제한 기준도 구체화했다.넷째, 예비사업자 확대와 사업 관리체계를 개선한다.사업 특성상 사업 신청 물량 변경·취소 등 변동성이 높은 사업인 점을 감안해 예비사업자 선정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확대하고 녹비종자 신청·배송의 경우 농협 전산시스템 등록 물량과 시·군·구 사업량의 일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하는 등 기관별 업무 역할도 명확히 할계획이다.농식품부는 2026년 10월중 지방정부에 개정안을 설명하고 시행지침을 시달할 예정이며 금년말까지 사업 신청·접수 및 자격요건 검토를 거쳐 2027년 2월 사업량 배정과 사업대상자 확정을 추진할계획이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 현장 수요에 부응하고 친환경농업인의 사업 접근성과 지방정부의 참여 기반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하고 “동 사업은 국정과제 이행의 마중물 역할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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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전면 폐지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확대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전면 폐지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확대 hwp (성평등가족부 제공)
[knews25] 성평등가족부는 10월 29일부터 양육비 선지급제의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가족이 선지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한다고밝혔다.그동안 양육비 선지급을 신청하려면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소득기준이 폐지돼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가족의 지원 기회가 확대된다.아울러 소득·재산 관련 증빙서류 제출과 심사 절차도 간소화돼 신청자의 부담이 줄고 선지급금 지급까지 걸리는 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육비 선지급제’는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가족의 미성년 자녀에게 국가가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고 지급한 금액을 비양육부모에게 회수하는 제도다.성평등가족부는 지난해 7월 제도 도입 이후 올해 9월까지 8,514가구, 미성년 자녀 1만 3,442명에게 약 253억원을 지원했다.또한, 소득기준 폐지로 제도 접근성을 높인만큼 비양육부모에게 국가가 지급한 양육비 회수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지급된 선지급금 77억에 대해서 ‘26.9월말 기준으로 건수 기준 1,169건, 금액 기준 11억원을 회수했다.지금까지 미납한 자를 대상으로 국세청이 10월말부터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해 납부를 안내할계획이다.일부 채무자의 분할납부에 따라 회수율은 건수 기준과 금액 기준으로 병행 관리함-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지급된 선지급금 110억에 대해서는 회수통지·독촉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이번에 소득기준이 폐지되면서 이제 소득과 상관없이 선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양육비 채권을 보유하고 신청월 직전 3개월 동안 이행받은 양육비의 월 평균 금액이 선지급금 미만이며 양육비를 이행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면된다.양육비이행관리원에 법률지원이나 채권추심지원을 신청하였거나, 양육비이행확보를 위한 절차를 종료 또는 진행 중인 경우 선지급 대상으로 결정되면 미성년 자녀가 성년에 이를 때까지 자녀 1인당 최대 월 20만원까지 양육비를 선지급받을 수 있다.소득기준 폐지로 신청 시 제출서류도 대폭 간소화된다.신청인이 그동안 가족관계증명서 등 가족관계 서류와 소득·재산 조사에 필요한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서류 검증 및 소득기준 심사에 소요되던 기간이 단축되어 신청 후 선지급금을 받기까지 처리 절차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양육비 선지급 신청은 양육비이행관리원 누리집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양육비이행관리원 상담전화를 통해 받을 수 있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번 선지급제 소득기준 폐지로 더 많은 한부모가족의 미성년 자녀가 양육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됐다”며 이어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아동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비양육부모에 대한 선지급금 회수도 강화해 양육비 지급 책임이 충실히 이행되도록 하겠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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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공공 생리대 지급기 위치, 온라인 지도로 쉽게 찾는다
가까운 공공 생리대 지급기 위치, 온라인 지도로 쉽게 찾는다 hwp (성평등가족부 제공)
[knews25] 성평등가족부는 국민이 누구나 가까운 생리대 지급기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10월 29일부터 모두의 생리대 공식 누리집)을 개설·운영한다.그동안 공공 생리대 지급기 위치를 확인하려면 성평등가족부와 각 지방정부 누리집을 따로 찾아봐야 했으나, 앞으로는 전용 누리집에서 전국 시범지역의 지급기 위치와 이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된다.성평등가족부는 지난 7월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의 주민센터·도서관·청소년시설 등 접근성이 높은 공공시설 약 500곳에 생리대와 지급기를 비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광주 목포시·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새롭게 개설되는 누리집은 △공공 생리대 지원사업 소개 및 홍보 영상, △지급기 종류별 이용 방법, △생리대 지급기 위치 정보, △자주 묻는 질문 등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지도 기반의 지급기 위치 안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가까운 공공시설에 설치된 생리대 지급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했다.지도에는 자동 지급기가 주황색, 수동 지급기가 초록색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아이콘을 선택하면 해당 시설의 명칭과 세부 설치 장소, 운영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자동 지급기의 경우 생리대 재고 상태와 고장 여부도 함께 제공해 이용자가 방문 전에 지급기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했다.처음 이용하는 국민도 불편 없이 생리대를 받을 수 있도록 지급기 종류별 사용 방법과 관련 안내도 강화했다.자동·수동 지급기의 이용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사업 개요와 홍보 영상을 함께 제공해 공공 생리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계획이다.또한 ‘자주 묻는 질문’ 코너를 통해 지급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했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생리대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여성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일상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할 때 생리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생리대’ 지원사업을 세심하게 운영하고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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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도시 야생동물과의 안전한 공존을 위한 과학적 관리 방안 모색
기후에너지환경부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0월 29일 한화리조트에서 ‘도시 야생동물과의 공존 강화를 위한 과학적 관리와 정책적 활용’을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최근 멧돼지, 너구리, 오소리 등 도심지에 출몰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공존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국립생물자원관은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효율적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환경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해 이번 학술토론회를 마련했다.학술토론회에서는 도시 출몰 야생동물의 현황 분석, 조사 체계 개선 방안, 안전한 공존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과 연구 성과의 정책적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주제 발표에서는 △정승규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사가 ‘도시 출몰 야생 멧돼지의 서식지 분석 및 모니터링’을, △송영근 서울대학교 교수가 ‘도시 야생동물 관리를 위한 야생동물 실태조사의 활용 체계 개선’을 발표한다.다음으로 △최유성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사가 ‘국내 야생조류 갈등 현황과 공존을 위한 관리 방향’을, △이종구 인천대학교 교수가 ‘도시와 야생동물의 공존을 위한 관리체계와 제도적 접근’을,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실장이 ‘도시 야생동물과의 안전한 공존: 갈등관리에서 과학적 위험관리로’를 각각 발표한다.이어지는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도시 야생동물과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 과학적 정보의 정책적 활용 방안과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예정이다.이날 학술토론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지방정부·대학·환경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 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도시 공간에서 인간과 야생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적 과제”며 “이날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국립생물자원관의 도시 생물다양성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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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식품오염물질 국제 기준 논의 주도
식약처,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식품오염물질 국제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1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식품오염물질분과 회의에 참석해 식품오염물질의 국제 기준 설정과 저감화 방안 등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 개진했다고밝혔다.이번 회의에는 70여 개 회원국과 세계보건기구,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했다.국제식품규격위원회 : 1962년 FAO·WHO가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식품의 국제교역 촉진과 소비자 건강 보호를 위해 식품별 기준과 규격을 제정·관리함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참치 중 메틸수은 최대 기준 검토 △식품 중 카드뮴 오염 예방 및 저감화를 위한 실행규범 마련 △해조류 중 중금속 등 오염물질의 국제 기준 설정 필요성 논의 등 주요 의제에 대해 국내 관리 현황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했다.식약처는 앞으로 CODEX에서 논의될 참치 중 메틸수은 기준 재평가, 해조류 중 납·카드뮴 등 중금속 기준 설정 필요성, 식품 중 카드뮴 저감화 실행규범 마련 등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소비되는 식품과 관련된 의제에 대해 일본, 싱가포르 등과 협력해 논의를 주도해 나갈계획이다.또한 CODEX가 2027년 10월 신규작업으로 추진 예정인 ‘식품 포장재 재생원료 국제지침’ 개발에도 적극 참여해 국내 재생원료 안전관리 경험과 산업계 여건이 지침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예정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식품오염물질 국제 기준 설정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 제시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밝혔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제기구 등과 긴밀히 협력해 식품안전 국제기준 마련에 적극 참여하고 우리나라 식품안전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갈계획이다.회의 관련 자료는 CODEX 식품오염물질분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보고서는 향후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제공될예정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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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2회 특별성과 2개 사례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동 전쟁에 따른 생활필수 품목 수급 불안 위기 대응과 신약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 등 통상적인 업무 수준을 넘어 혁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2개 사례를 올해 제2회 특별성과로 선정하고 해당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적자에게 기관장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밝혔다.이번 포상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보상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약처는 국민 추천과 내부 추천 등을 통해 접수된 58개 후보 사례를 총 3단계에 걸쳐 심사하고 최종 2개 사례를 제2회 특별성과로 선정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식약처가 자체 위기대응 체계를 신속하게 가동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함으로써 생활필수 품목의 수급 불안을 완화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한 조치가 특별 성과로 선정됐다.올해 2월 말 시작된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등 원부자재 공급망이 불안정해지자 식약처는 식의약 분야 ‘중동전쟁 상황 비상대응본부’를 즉시 구성하고 라면·분유·수액백·주사기 등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주요 품목별 전담부서를 지정해 관계부처 및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수급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공급량을 집중 관리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특히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주사기·주사침의 품절 및 가격 상승 등 공급 불안이 나타나자, 과다 보관·판매 및 정당한 이유 없는 판매 기피 등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고 전담 신고센터를 운영했다.또한 지방정부와 합동점검 및 특별단속을 실시해 관련 품목의 유통 안정화에 기여했다.아울러 식품, 화장품, 기저귀, 생리대 등의 포장재 수급 불안으로 제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표시사항을 포장재에 직접 인쇄하는 대신 스티커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등 대체 포장재 활용을 지원했다.상기 성과의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권혁승 과장, 이상태 사무관, 임경택 사무관, 정재용 사무관 등 4명에게는 각 3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꼼꼼한 허가·심사 실현 및 규제서비스 기관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의료제품 허가·심사 프로세스 혁신 사례는 안전한 치료제의 신속한 사용을 통해 국민의 치료기회를 넓히고 빠른 시장선점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특별성과로 선정됐다.특히 산업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허가·심사 프로세스 및 규제서비스 체계를 신속하게 마련해 당초 계획보다 약 5개월 앞당긴 6월부터 조기에 시행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이러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허가·심사 혁신에 필요한 인력을 관계부처와 협력해 대규모로 확보했고 전략적·전방위 홍보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과정 운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을 신속하면서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또한, ‘허가·심사 혁신추진단’및 민관 협의체를 통해 현장 눈높이에 맞는 전주기 규제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동시·병렬심사 등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안전성과 효과는 철저히 검증하면서도 예측 가능하고 신속한 허가가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혁신해 시행했다. 품목별 체크리스트 제공, 대면회의 도입, 수시검토·보완과 동시·병렬심사 추진해당 성과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김영주 과장, 박선영 과장, 현진우 과장, 이근아 사무관, 주정흔 연구관 등 5명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특별성과는 글로벌 리스크로부터 국민의 편안한 일상과 안전을 지키고 K-바이오의 성장에 힘을 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성과 포상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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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차량 부제로 이용일수 줄면"… 정기주차권 요금·이용기간 조정해야
국민권익위원회
[knews25] 앞으로 차량 5부제 등 공공정책으로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 정기주차권의 요금이나 이용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이용자가 손해를 입지 않도록 관련 규정이 마련될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공영주차장 차량 부제 적용 시 정기주차권 이용자 권익 보호 방안’을 마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에 권고했다.‘공영주차장 차량 부제’는 자원안보 위기나 대기오염 저감 등 공익상 필요에 따라 차량번호 끝자리별로 특정요일의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제도이다.현행 규정상 차량 부제 시행 전 발급된 정기주차권은 이용기간 만료 시까지 출입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된다.그러나 ‘공영주차장 차량 부제’ 가 시행 중인 시기에 정기주차권을 새로 발급받거나 갱신하는 경우 이용 가능일이 줄어들 수 있음에도, 이를 주차권 요금이나 이용기간에 반영하는 기준이 미흡했다.국민권익위 실태조사 결과, 일부 지방정부는 정기주차권 요금을 감면했으나 대부분 지역은 별도 요금 조정 없이 출입제한에 동의한 경우에만 정기주차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었다.또한, 2026년 8월 지방정부의 주차장 관련 조례 등을 확인한 결과, 공공정책으로 인한 차량 출입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경우 정기주차권의 요금·이용기간 조정을 명시적으로 연계한 규정은 확인되지 않았다.이에 국민권익위는 ‘공영주차장 차량 부제’의 공익적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정기주차권 이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을 권고했다.우선, 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공영주차장의 출입제한이 장기화되는 경우 관계 법령과 조례·기관별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 운영기준을 검토하도록하는 내용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반영하도록했다.또한, 지방정부에는 자원안보위기나 대기오염 저감 등 공공정책에 따라 ‘공영주차장 차량 부제’를 시행하는 경우 정기주차권의 요금·이용기간 등을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주차장 관련 조례 또는 운영기관 관리 규정 등에 마련하도록했다.국민권익위 오정택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공공정책에 따른 주차장 이용 제한으로 발생하는 정기주차권 이용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 유사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일상생활을 세심히 살펴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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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AI 추진성과 공유 전문가들과 발전방향 논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0월 29일 오후 2시, 인공지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의 활용 가치 제고와 도시건설 분야 인공지능 전환 방향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이수기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구름 빅밸류 대표이사 등 도시계획·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전문가들은 공공 부문의 인공지능 활용사례를 소개하고 행복청은 그동안의 인공지능·데이터 추진 성과와 주요 보유 데이터를 공유했다.행복청은 올해 전문가 특강, 실무교육, AI·데이터 우수사례 연구회 운영 등 직원 역량강화 활동을 추진했고 행정안전부의 AI 챔피언 과정에도 적극 참여했다.그 결과 참여 직원 4명이 모두 AI 챔피언 인증을 받았다.이 가운데 2명은 ‘AI 기반 모바일 재해종합상황실’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행복도시 AI 백서’를 직접 구축하는 등 직원이 주도해 인공지능 활용 성과를 거뒀다.‘행복도시 AI 백서’는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해 직원이 직접 구축한 검색 증강 생성 방식의 자체 검색 서비스다.행복도시 백서와 건설 기본·개발계획 등 행복청의 주요 업무자료를 인공지능으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검색 증강 생성: 인공지능이 질문과 관련된 자료를 검색·참고해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로 답변의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하는 방식 특히이 서비스는 개청 20주년을 맞은 올해, 그동안 쌓아 온 도시건설 기록과 행정 경험을 인공지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행복청은 지난 9월부터 직원을 대상으로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등록 자료를 꾸준히 늘리고 부서 간 공동 활용을 넓혀 주요 건설기록과 업무 자료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행복청 기획조정관은 “그동안 직원들의 AI 활용역량을 높이고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내부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해 행복청의 업무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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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열린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10월 30일부터 2일간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튜닝카 페스티벌은 다양한 튜닝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실제 튜닝 자동차를 직접 보고 느낄수 있도록 해 튜닝 산업과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서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시·체험을 전면 개편해 관람객의 접근성이 높은 도심에서 다양한 유형의 캠핑카와 튜닝카 전시, 이색체험 확대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마련된다.‘전시’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튜닝 관련 대표 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유형의 캠핑카와 튜닝카를 전시해, 관람객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튜닝 차량은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으로 튜닝된 오프로드 차량으로 폐차를 넘는 체험을 전문 드라이버와 동승해 체험할 수 있고 안전교육 일환으로 차량 전복 시 탈출 체험, 어린이를 위한 RC카 및 밸런스 바이크 체험 등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참여’ 프로그램으로 전국 11개교 1100여명 청년이 참여하는 ‘상상 프로젝트’창작전이 최초로 열려 튜닝 산업 관련 아이디어 교류의 장이 마련되며 튜닝에 대한 지식 전달과 관심 유도를 위한 ‘튜닝카 골든벨’도 준비되어 있다.또한, 온 가족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국제 수준의 바이크 스턴트 및 바이크 짐카나 대회, 버스킹 공연, 어린이를 위한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장애물 코스를 회피하며 주행 시간을 측정하는 모터스포츠 종목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행사가 자동차 튜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에 노력하면서 튜닝산업 활성화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행사 내용 및 행사 관련 이벤트 정보는 페스티벌 안내 누리집과 ‘TS튜닝알리고’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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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x티맵과 함께 가을 드라이브 떠나요
한국관광공사 캠페인 포스터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티맵과 함께 자동차로 지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로컬 드라이브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자동차 여행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인구감소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여행 혜택까지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티맵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명소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30km 이상 주행하면 모바일 스탬프와 함께 최대 3만 티맵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적립된 포인트는 티맵 포인트샵에서 모바일 주유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기본 포인트 적립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선보인다.전기차 이용자 추가 마일리지 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할인 방문 관광 명소의 영상 리뷰 등록 시 추가 티맵 포인트 등이 제공된다.한국관광 100선 최다 방문자와 전기차 최장 거리 주행자 등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캠페인 참여 방법과 자세한 혜택은 ‘여행가는 달’누리집 또는 티맵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이번 가을에는 주행거리와 함께 가을 여행의 추억과 포인트도 함께 쌓아보시길 바란다”며 “지역으로 향하는 작은 발걸음이 지역 경제에는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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