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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기도․서울에 이어 최다 메달 획득 쾌거
경북교육청, 경기도․서울에 이어 최다 메달 획득 쾌거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49개, 동메달 57개 등 총 14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기록한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 수를 크게 넘어선 성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 상위권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이번 대회에는 39개 종목에 도내 201개교, 총 1255명이 참가했다.선수단은 12세 이하부 남자 173명 여자 147명, 15세 이하부 남자 300명 여자 215명으로 구성됐다.대회 기간 중 육상 여자 15세 이하부 4 400mR에서 부별 한국신기록 1개가 수립됐으며 종목별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도 8명 배출됐다.또한 여자 15세 이하부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9연패와 남자 15세 이하부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하며 경북 학생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특히 양궁에서는 예천여자중학교 2학년 김지율 선수가 여자 15세 이하부 30m와 40m, 60m, 단체전, 혼성단체전에서 우승하며 5관왕에 올랐다.육상에서는 순심중학교 3학년 이유건 선수가 남자 15세 이하부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우승했고 경안여자중학교 3학년 송재연 선수는 여자 15세 이하부 1500m와 3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경안여중 2학년 권하람 선수와 계림중학교 3학년 전지희 선수, 성남여자중학교 1학년 황가은 선수도 각각 2관왕에 올랐다.수영에서는 김천다수초등학교 6학년 배주원 선수가 남자 12세 이하부 스프링보드 1m와 플랫폼다이빙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소프트테니스에서는 문경여자중학교 2학년 문혜리 백서윤 선수가 개인복식과 단체전에서 우승했고 문경중학교 3학년 조승현 선수도 개인단식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가 지역교육지원청과 경북체육회가 협력해 추진한 학교체육 정책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학교스포츠클럽과 연계한 학교자율체육활동, 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 각종 학생체육대회 운영 등을 통해 학교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 학교운동부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우수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최선을 다해 준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 지도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여건을 강화하고 우수 스포츠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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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질문 중심 수업․평가’ 전국 단위 연수 콘텐츠 개발 박차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8일 서울역 2센터 201호 회의실에서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대학 교수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문가, 전국 시도교육청 현장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 질문 중심 수업 평가 연수 콘텐츠 개발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해 추진됐으며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생 질문 중심 수업과서 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초등 선도 교원 연수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초등서 논술형 평가 연수 운영을 총괄하며 미래형 수업 평가 혁신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이날 워크숍에서 초등서 논술형 평가 부문에는 충남대학교 교수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사가 검토에 참여했으며 질문 중심 수업 부문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교수진이 함께 검토를 맡았다.또한 전국 시도교육청 현장 교사들이 참여해 실제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수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았다.또, △1차 워크숍 결과 공유 △VOD 원격연수 10차시 개발 현황 점검 △실시 간 비대면 연수 운영 계획 △집합 연수 운영 방향 △강사 워크숍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협의했다.이어 질문 중심 수업 영역과서 논술형 평가 영역으로 나누어 분반 협의를 진행하며 차시별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개발 중인 연수 콘텐츠는 총 36차시 규모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질문 중심 수업 평가의 의미와 필요성 △학생 질문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방법 △질문 기반 교과 수업 △질문 중심 수업 및 평가 설계 실습 △서 논술형 평가 설계 원리 △평가 문항 개발 및 루브릭 작성 △수업과 연계한 피드백 설계 등이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수업과 평가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 교실 변화의 핵심 축으로 보고 단순 이론 중심 연수가 아닌 실습과 사례 중심의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전국 시도 선도 교원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교안과 강사용 매뉴얼도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지역 간 연수 편차를 줄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전국 시도교육청 추천 강사와 집필진을 포함한 총 67명의 강사진 운영 체계도 구축했다.오는 6월에는 경주에서 2박 3일간 강사 집중 워크숍을 운영해 질문 중심 수업 실습과서 논술형 평가 설계 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7~8월에는 전국 초등 선도 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간 비대면 연수와 숙박형 집합 연수를 운영하며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은 질문하는 수업과 성장 중심 평가가 함께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교실 속 실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수업 평가 혁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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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8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이전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교육부의 학교공간혁신 정책에 따라 노후화된 학교 건물을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의 자율적 학습과 협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학교를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다목적 강당과의 연계성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협력 창의 학습공간 조성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 △보차도 분리를 통한 안전한 학교 설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이전 사업은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432-4번지 우산중학교 부지에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기존 교사동 1209㎡ 철거와 지상 3층 규모의 교사동 3120㎡ 증축이며 총사업비 149억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이전 사업이 학생의 생각과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 공간 조성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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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온라인 한계 넘은 ‘ 과제연구 수업’ 운영
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온라인 한계 넘은 ‘ 과제연구 수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가 온라인 수업의 한계로 여겨졌던 과제연구 수업을 원격과 현장 지원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하며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한층 확장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경북온라인학교는 방학 중 계절학기를 활용해 사회, 물리학, 기계공학, 정보 분야의 과제연구 수업을 준비했으며 개설 소식이 알려지자 정원을 초과하는 학생들이 지원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특히 경북온라인학교는 기존 온라인 환경에서 운영이 쉽지 않았던 탐구 실험 중심 수업까지 교육과정 안으로 끌어들여 단순한 원격 강의 제공을 넘어 학생 맞춤형 심화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교사 수급과 과목 개설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학교 규모나 지역적 한계 때문에 진로 연계 과목을 포기하지 않도록, 온라인 수업에서의 문제 탐구 활동과 대면 실험 지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새로운 수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물리학 과목에서는 교사가 직접 제작한 실험 워크북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탐구 활동이 단순 시청형 수업에 머물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실험을 수행하는 ‘찾아가는 수업’도 운영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화면 속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직접 조작하고 관찰하며 결과를 분석하는 실제 과학 탐구 경험까지 할 수 있었다.아울러 물리학Ⅱ 과목에서는 학교 방문 수업을 통해 첨단 MBL 센서를 활용한 실험 수행평가도 실시했다.학생들은 정교한 측정 장비를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며 교과 개념을 실제 현상과 연결해 이해했고 일부 학교에서는 여건상 운영이 어려운 수준의 심화 실험 수업도 경험했다.경북온라인학교는 이러한 운영을 통해 온라인학교가 단순한 원격수업 지원을 넘어, 일선 학교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심화 융합형 교육까지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경북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규모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의 진로와 학업 의지를 실제 배움으로 연결하는 학교”며 “앞으로도 온라인의 장점과 오프라인의 강점을 결합해 학생들이 어디에 있든 수준 높은 과제연구와 실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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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스노우피크코리아, 캠핑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관광공사-스노우피크코리아, 캠핑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28일 국내 캠핑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캠핑 브랜드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안전한 캠핑 문화 조성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스노우피크의 대규모 캠핑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밀착형 ‘안전 캠핑 캠페인’을 펼친다.총 8회, 약 7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화기 및 난방기기 사용 주의사항,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수칙 등을 밀착 안내해 성숙한 캠핑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목표다.아울러 캠핑객이 ‘안전 캠핑 서약’에 참여하고 공사의 캠핑 정보 플랫폼 ‘고캠핑’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양사는 앞으로 공식 SNS 를 활용해 계절·테마별 지역 캠핑장 정보를 제공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캠핑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여행 콘텐츠를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공사 곽재연 국민관광지원팀장은 “스노우피크의 고객 접점을 활용해 안전 교육 대상을 대폭 넓히고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캠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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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재생의료 거짓·과대 광고 246건 적발
광고 예시
[knews25] 보건복지부는 재생의료 관련 거짓·과대광고를 게시한 63개 의료기관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조치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25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매체를 대상으로 불법 광고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이다.적발된 광고의 주요 유형은 재생의료기관 지정 사실을 내세워 첨단재생의료와 무관한 시술을 마치 안전성이 검증된 재생의료인 것처럼 홍보해 소비자로 해금 오인을 유발하는 광고로 ‘의료법’상 거짓·과대 광고에 해당한다.첨단재생의료는 재생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임상연구 및 치료계획에 대해서만 실시 가능하고 승인받지 않은 시술을 하는 것은 불법이다. 따라서 재생의료기관으로 지정받지 않은 일반의료기관 또는 연구·치료계획에 대한 심의 승인을 받지 않은 재생의료기관이 첨단재생의료를 실시하는 것처럼 광고하는 경우 거짓·과대광고에 해당한다.거짓·과대광고는 ‘의료법상’ 처분 규정이 있으며 이번 모니터링에서 광고 위반 소지가 확인된 의료기관에 대해서 보건소에서 행정지도를 중심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요청했다. 첨단재생의료 제도 시행 초기로 재생의료기관의 재생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도모하고 자정 노력을 먼저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김현숙 첨단의료지원관은 “첨단재생의료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정부는 작년 2월 도입된 치료 제도의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재생의료 관련 거짓·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불법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해 의료질서를 확립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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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객 지역 이동 편의 높여 방한 관광 활성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관광객들의 지역관광 편의를 높이고 지역관광 매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 부처 정책 협력 토대로서 ‘관광-교통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5월 27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15동 회의실에서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한다.협의회는 양 부처 실장급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며 안건별로 번갈아 주재할 예정이다. 관광과 교통 분야 정책기획 및 집행을 담당하는 핵심 관계자 8명 내외로 구성해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관광객들이 지역 방문 시 복합적인 이동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협의회이다.이번 제1회 협의회에서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의 협업 과제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추가로 해결해야 할 쟁점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교통 이용 마케팅과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과제들을 논의할 계획이다.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외래객 3천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관광 활성화가 필수적이며 그 핵심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을 확보하는 것이다”며 “외래관광객이 낯선 땅에서도 내 나라처럼 편안하게 여행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부처 간 유기적 상승효과를 발휘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모든 여정에 불편함이 없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국토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부처별로 분산해 추진하던 관광 활성화 정책을 ‘관광-교통 정책협의회’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정책의 효과성과 추진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버스, 항공, 철도 등 다양한 교통수단의 이용 과정에서 외국 관광객의 불편함을 해소해 방한 관광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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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빛낸 케이팝 가수들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5월 26일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핵심 부문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받은 방탄소년단, 캣츠아이, 헌트릭스[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캣츠아이, 헌트릭스, 트와이스 등 케이팝 총 4개 팀이 1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3개 부문에서 캣츠아이는 ‘올해의 신인’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헌트릭스와는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휘영 장관은 “이제 케이팝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주류 문화이자 희망과 연대의 상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케이팝의 눈부신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중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974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대중 음악계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시상식에서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뒤 완전체로 복귀해 2026년 다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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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으로 오용될 우려가 있는 화장품 부당광고 적발
주요 적발 사례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형태·용기 및 포장 등을 모방해 식품으로 섭취될 우려가 있는 화장품 부당광고 차단을 위해 온라인상의 화장품 판매게시물을 점검해 9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소비자들의 호기심 등 구매심리를 자극하는 다양한 ‘펀슈머 제품’들이 온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유통·판매됨에 따라, 식품과 유사한 외형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유아·소아의 오인·섭취 우려 등 위해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했다.실제로 컵케이크 형태 입욕제, 과일·젤리 형태 비누 등 시각적으로 식품과 유사한 제품들은 소비자 섭취 우려가 있어, 식약처는 소비자 관점에서의 식품 오인 가능성 판단이 중요하다고 보고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화장품 광고 자문 민·관 협의체’로부터 자문을 받아 점검을 실시했다.적발된 식품 모방 화장품 유형은 △인체세정용 화장비누 △목욕용 입욕제 △인체세정용 바디클렌저 △색조 화장용 립밤 △기초화장품 핸드크림 △기초화장품 바디로션이며 컵케이크, 마카롱, 도넛, 사탕, 떡, 젤리, 과일 등 식품 형태 등으로 소비자가 식품으로 잘못 인식해 섭취할 우려가 있는 제품에 해당된다.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부당광고 게시물 95건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을 요청했으며 해당 화장품을 광고·판매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지방정부에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시중에 해당 화장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며 또한 향후 동일한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명령 등 조치할 계획이다.식약처는 화장품은 사용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하며 이를 섭취하면 구토, 복통 등이 일어날 수 있고 심할 경우 신체장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고 특히 삼킴 사고 위험이 큰 영·유아와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협업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한 화장품의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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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 중소조선 상생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K-조선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5.27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조선기자재 기업 한라IMS를 방문해 제조 및 연구개발 현장을 시찰하고 이어서 조선기자재·중소조선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김정관 장관은 현장에서 ‘지능형 자율유지보수 통합시스템’ 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AI 자율운항선박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자재 기술개발이 이미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직접 확인했다.현장 시찰 후, 김 장관은 기자재, 중소조선, 유관기관 등 12개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직접 청취했다.정부는 지난 5.13개최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기자재 실증강화, 친환경 기술개발, 중소조선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조선산업의 AI 전환 등을 통한 기자재·중소조선의 성장을 핵심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도 이러한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업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김장관은 간담회에서 기자재·중소조선 업계 지원을 위한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첫째는,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M.AX의 속도를 높인다. 산업부와 해수부는 자율운항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약 5천억원을 투입해 기관자동화 시스템, 레이더 등 핵심 기자재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선박에 탑재해 IMO 국제표준까지 연계되도록 앞장설 계획이다.두 번째로는 기자재·중소조선 기업의 해외 활동 무대도 함께 넓혀 나간다. 산업부는 정부 출범 1주년 성과 중 하나인 한미 관세협상 타결을 주도한 MASGA 프로젝트의 구체화 과정에서 기자재·중소조선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경쟁력 강화지원’ 및 ‘중소조선 및 기자재 미국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MRO 인프라 확충 및 인증·수출판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우리 조선기업의 진출이 확대되고 국산 기자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에도 앵커기업과의 동반진출을 적극 유도한다. 최근 해외발주 증가로 중소조선의 발급수요가 높아지는 RG에 대해서도 관계부처·금융기관과 함께 실질적 확대방안을 마련한다.마지막으로 해운과의 협업 고리를 더욱 단단히 한다. 지난 4월 출범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를 통해 새로 개발된 국산 기자재의 신조선 탑재를 촉진하고 국내 해운사 공동발주 및 필수선박 국내발주 촉진 등을 통해 이를 중소조선 수요와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조선산업 사이클 하강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공공발주 방안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조선기자재와 중소조선은 K-조선 공급망의 뿌리이자, 더 나아가 우리 해양안보의 핵심산업”이라며 “기자재 실증, 초격차 기술개발, 중소조선 일감 확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속도감 있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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