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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과 함께 방 탈출로 탄소중립 실천하자
‘유미의 세포들’ 반짝 체험관 포스터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캐릭터와 함께하는 반짝 체험관 ‘구해줘 탄소0향력 세포마을’을 운영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정책 브랜드 ‘탄소 0향력’도 공개한다.이번 반짝 체험관은 ‘탄소중립’ 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웠다. 방문객은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들과 함께 방 탈출형 임무를 직접 해결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대표 체험프로그램도 캐릭터 세계관을 그대로 살려 구성했다. 유미의 앞바다에 있는 ‘블루카본 낚시터’에서 바다 쓰레기를 낚아 바다를 보호하고 ‘세포감옥’에서는 패션 세포의 탄소 과소비 사건을 해결하고 패션 세포를 석방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 상품은 물론 다양한 기념품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문체부는 ‘탄소중립’ 이라는 정책 의제를 청년층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존 정책홍보와는 다른 방식을 택했다. 방 탈출이라는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해 일방적인 정보 전달 대신 직접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체득하도록 했고 젊은 세대의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 상권에 반짝 체험관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여기에 친숙한 캐릭터 ‘유미의 세포들’을 활용해 정책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낮췄다.아울러 문체부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함께 새로운 탄소중립 정책 브랜드 ‘탄소0향력’을 만들었다. 향후 기후대응위와 관계 부처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할 때이 브랜드를 활용할 계획이다. 정책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후대응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국민소통실 관계자는 “이번 반짝 체험관은 일방적으로 정책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경험하며 즐길 수 있게 하는 정책홍보 방식을 제시한 것이다. 청년들이 방 탈출 임무 등을 해결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경험하고 그 ‘영향력’ 이 국민의 일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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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보상 ‘특례 이의신청’ 기한,2개월 앞으로
질병관리본부
[knews25] 질병관리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 전에 피해보상 결정을 받은 사람은 ‘특례 이의신청’ 기한인 오는 10월 23일까지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특별법은 국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중보건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실시된 예방접종 후 생명 또는 건강상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한 보상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2025년 4월 22일 제정되어 같은 해 10월 23일부터 시행됐으며 특별법에서 정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따라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전 국민에게 실시한 임시예방접종을 말한다.특별법은 시간적 개연성 등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예방접종과 이상반응 간 인과관계를 추정하는 규정을 두고 있어, 종전에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피해보상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받은 사람도 이의신청을 통해 특별법에 따른 인과관계 추정 기준 등을 적용받아 다시 심의를 받을 수 있다.이의신청은 피해보상 여부를 결정받은 시점에 따라 신청기한이 다르므로 신청자의 주의가 필요하다.특별법 시행 전 결정을 받은 경우는 법 시행일로부터 1년 이내인 2026년 10월 23일까지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고 특별법 시행 후 새롭게 결정을 받은 경우는 피해보상 심의 결과 통지를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신청가능하다.다만, 특별법 시행 전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보상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받고 이에 불복해 결정에 대한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았다면 이의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이의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피접종자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해 이의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주장하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추가 자료가 있는 경우 이를 함께 제출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재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질병관리청장이 피해보상 여부를 결정하고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보한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특별법 시행 전에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받은 분들도 2026년 10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통해 특별법에 따른 기준과 절차에 따라 다시 심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만큼, 대상이 되는 분들께서는 신청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이의신청 절차 및 구비 서류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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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호우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8.15.~18. 호우 대응·수습과 관련해 8월 21일 오전 9시부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체제를 종료하고 즉시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경남 통영·거제 등 남부지역 피해 시설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함이다.‘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원총괄반 △재난구호반 △심리지원반 △현장지원반 △기후부, 국토부, 중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응급복구반으로 구성·운영된다. 아울러 피해 규모에 따라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도 운영할 예정이다.지원본부는 사유·공공시설의 응급복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호활동에 집중한다.특히 인명·주택 등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해 행·재정적 지원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윤호중 장관은 “신속한 피해 복구와 실질적인 이재민 지원 등 피해 주민들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범정부 지원에 총력을 다하되, 복구과정에서 현장 작업자의 안전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피해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지방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앞으로의 피해 조사부터 복구계획 수립까지 미흡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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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제1차관, 거제시 침수 피해현장 점검,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에 총력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1일 오전 금한승 제1차관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및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를 방문해 주요 피해 현장과 복구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에는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누적 968.1mm의 비가 내렸으며 특히 강우가 집중된 8월 17일에는 6시간 동안 509.9mm, 1시간 동안 124.5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고현천 등 11개 하천 27곳에서 범람과 제방 유실, 호안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거제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되어 일시적으로 하수처리가 중단됐고 수도관 파손 및 가압장 침수 등 상하수도 시설 피해, 수목 넘어짐, 산사태로 인한 송·배전시설 파손으로 단수 및 단전 피해가 발생했다. 금한승 제1차관은 이날 고현천, 둔덕천 홍수피해 하천을 찾아 하천 범람 및 제방·호안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면서 거제시로부터 피해 현황과 복구계획을 보고받는다. 아울러 추가 강우로 인해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응급복구를 서두르는 한편 재발방지를 위한 항구 복구도 빠르고 빈틈없이 해 달라고 지방정부에 요청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번 집중호우로 11곳 4,541호에 발생한 정전 피해상황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홍수상황을 통합관제하는 ‘물재해종합상황실’의 운영을 통해 수해 발생 지점을 미리 파악하고 정전 발생 예상지점을 한국전력공사에 미리 알려 주민 신고 전 조속히 조치해, 일시 정전 발생 2일 이내에 모든 복구를 마쳤다. 금한승 제1차관은 이날 오후에 거제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침수로 인한 시설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한다. 해당 시설은 8월 17일 침수로 인해 운영이 일시 중단된 상태로 유입 하수는 임시로 1차 침전 등 조치 후 방류할 예정이며 생물학적 처리 공정의 미생물 안정화 등을 통해 조속한 정상 운영을 위한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 마지막으로 거제시 둔덕면 학산리 일원의 단수 현장을 방문해 상수도관 파손 및 복구 현황도 살펴본다. 이번 호우로 도로 유실에 따른 수도관 파손이 발생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용수 공급이 중단됐으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차와 병입수 등을 지원하는 등 긴급조치를 취했고 현재 원활히 수도가 공급되고 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하천과 상하수도 및 전력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시설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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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2026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 양성 연수’ 성료
사진=청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마을교사와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 양성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마을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의 기본 철학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기본과정과 실행과정으로 나누어 총 3일간 11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기본과정에서는 국립경상대학교 한상덕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동·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마을교사가 학생과 학부모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교육적 관점을 제공했다.
실행과정에서는 실제 마을학교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천연세제 만들기, 과자 만들기, 꽃꽂이를 통한 힐링 연수 등 다양한 체험·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교사로서 필요한 실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지막 과정으로 진행된 꽃꽂이 힐링 연수는 자녀 양육과 가정생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여성들에게 자신을 위한 작은 선물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배움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어 유익했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 마을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마을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마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지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의 발전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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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한 공동 입장 발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한 공동 입장 발표 (서울특별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8월 21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과 관련해 16개 시도교육감의 뜻을 모은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협의회는 정부가 지난 반세기 동안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뒷받침해 온 현행 내국세 20.79% 연동방식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하는 새로운 교부금 산정방식을 도입하려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특히 이번 개편은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뿐 아니라 학교 현장과 미래교육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운용하고 교육현장을 책임지는 시도교육감의 실질적인 참여와 협의 없이 정부 부처 간 논의만으로 개편안이 마련됐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협의회는 정부의 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분명히 요구했다.먼저, 미래교육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행 내국세 연동률 20.79%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학령인구가 감소하더라도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 비, 시설 안전·관리비 등 기본적인 교육재정 수요가 같은 비율로 감소하는 것은 아니며 AI·디지털 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보장, 돌봄과 안전, 교육격차 해소 등 새로운 미래교육 수요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정부가 개편 효과로 제시한 ‘교부금 총액과 학생 1인당 교부금의 지속 증가’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교부금이 전년 수준에 머물 경우 물가와 인건비 등 각종 비용 상승으로 실질적인 재정 여력은 축소될 수 있으며 학생 1인당 교부금 역시 교부금 총액이 늘어나지 않더라도 학령인구 감소만으로 산술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둘째, 시도교육감을 배제한 일방적인 제도 개편을 중단하고 교육현장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유지되어 온 지방교육재정의 근간을 변경하면서도 시도교육감과의 실질적인 협의 없이 정부 부처 중심으로 개편안을 마련한 것은 교육자치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특히 전국 354개 교육 관련 단체가 이번 개편에 우려와 반대의 뜻을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배제한 채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것은 사회적 합의를 결여한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비판했다.이에 시도교육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교부금 산정방식과 지방교육재정의 적정 규모, 미래교육 수요, 미래대응기금 운용 등 지방교육재정 전반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셋째, 미래대응기금이 지방교육재정을 축소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정부가 교부금 제도 개편으로 마련되는 재원을 미래대응기금 내 교육·인재계정에 투입하면서도, 주요 투자 분야는 영유아·고등·평생교육과 우수인재 양성·유치 등에 집중되어 있고 정작 유·초·중등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투자방안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협의회는 유·초·중등교육을 위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온 지방교육재정을 줄여 마련한 재원인 만큼, 다른 교육 분야에 활용하기에 앞서 유·초·중등교육의 안정적인 재정수요가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미래대응기금 교육·인재계정에 유·초·중등교육을 명확한 투자 분야로 규정하고 교부금 제도 개편으로 마련되는 재원이 유·초·중등교육에 우선 활용될 수 있도록 그 규모와 용도, 운용원칙을 법률로 명확히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협의회는 앞으로도 현행 내국세 연동률 20.79% 유지와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참여를 위한 합리적인 논의 구조 마련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16개 시도교육청과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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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을지연습 학교재배치 훈련 실시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8월 19일 오후 3시부터 재배치학교인 청림초등학교와 수용학교인 인덕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을지연습의 일환인 학교재배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 발생에 대비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고, 학교재배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학교 물자 이동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재배치 이후 학생 수용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제 물자 이동훈련을 실시해 전시 상황에서 학교 간 재배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참관기관과 양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훈련 결과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하는 강평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학교재배치 절차와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사진=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학교재배치 훈련은 실제 전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확고한 안보의식과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비상대비 훈련을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역량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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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전시 민간 교육시설 안전관리 대응체계 점검
사진=구미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8월 19일 오전 10시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하고, 전시 상황에서 민간 교육시설을 이용하는 학생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전시현안과제 토의는 단순한 시나리오 이행을 넘어 실제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전형 토론 훈련이다.
이날 토의에서는 ‘전시 상황 시 학원 분야 및 평생교육시설 운영 대책’을 안건으로 정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관내 학원과 교습소, 평생교육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자들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비상사태가 발령될 경우 관내 학원과 교습소, 평생교육시설에 휴원 지침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파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
또한 시설별 대피로 확보, 이용자 대상 행동요령 안내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방안을 살펴봤다.
아울러 구미교육지원청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민간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관리 공조를 강화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비상사태 시에는 공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학원과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역시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될 수 없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주민과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낼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을지연습을 비롯한 각종 비상대비 훈련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행정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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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학습코칭단 전문성 강화로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박차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8월 20일 문경·상주 지역 학습코칭단 2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습코칭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코칭단의 학생 이해와 지도 역량을 높이고, 2학기 학생별 맞춤형 학습코칭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주 만나는 느린 학습자와 읽기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학습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실천적 지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오전에는 창원대학교 최진오 교수가 ‘느린 학습자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최 교수는 느린 학습자의 인지적·정서적 특성과 학습 및 학교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학생의 개별 특성에 따른 지도 방법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오후에는 청주교육대학교 정종성 교수가 ‘난독 위험학생의 발견부터 지도까지’를 주제로 강의했다.
학생의 읽기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난독 위험 여부를 이해하는 방법을 비롯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과 지도 방안을 살펴보며 학습코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2학기 학습코칭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고민과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코칭단이 학생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습코칭단은 학생의 학습 부진을 단순히 학업 성취도의 문제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 특성과 학습 과정, 정서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진탁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학생의 학습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에게 필요한 도움을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는 것이 학습코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져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에 맞는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습코칭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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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대피훈련 실시
사진=영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20일 오후 2시 영주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8월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 발생에 대비해 직원들의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 능력을 높이고,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공습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전 직원은 경보에 따라 안내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지정된 대피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대피 장소에서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방독면 사용법을 직접 익히는 한편 주변 대피소를 찾아보는 등 체험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습 등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에서 직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높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한 대피에 그치지 않고 경보 발령부터 대피, 비상행동요령 숙지, 방독면 착용 및 대피소 확인까지 단계별로 점검함으로써 영주교육지원청의 비상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공습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익히고, 영주교육지원청의 비상 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직원과 교육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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