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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동서발전, 안전한 발전 현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knews25]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한국동서발전과 전력산업의 산재예방을 위해 뜻을 모았다.공단은 발전소 내 협력업체의 산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동서발전과 8.2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대형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국가 기간시설인 발전소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발전사와 협력업체 간 안전보건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발전사업은 대규모 설비와 고위험 공정이 집중되어 있어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공단의 전문 기술력과 발전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데 공동으로 노력하기로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력산업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도급 및 수급업체 대상 안전보건체계구축 교육 지원 △발전사 소속 직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체험교육 지원 △사고 위험이 높은 위험공종에 대한 합동점검 실시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 개발 △안전활동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성과 측정 및 관련 제도 정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중소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여 전력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분야의 안전은 우리 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동서발전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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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중앙초,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서 ‘값진 성과’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권옥자)가 전국 규모의 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 정구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점촌중앙초등학교는 지난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에 출전해 남자단식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5학년 이상부 남자단식에 출전한 6학년 권서진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4학년 이하부 남자단식에서는 4학년 권순현 학생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 각지의 우수한 정구 꿈나무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점촌중앙초 선수들은 그동안 꾸준히 훈련하며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침착하고 끈기 있는 경기 운영을 펼쳤다.
특히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뿐만 아니라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 학부모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이 더해져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은 물론 지도자와 학부모들의 아낌없는 응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점촌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구를 통해 기초체력과 경기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함양하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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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평초, 경주안전체험관서 전교생 안전체험학습 실시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 도평초등학교(교장 박진숙)는 8월 24일 1~6학년 전교생 3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년군별로 나뉘어 △물놀이안전 △캠핑·산악안전 △선박안전 △지진안전 △풍수해안전 △화재안전 △승강기안전 △방사능·산사태 안전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저학년 학생들은 오전에 물놀이·캠핑·산악안전, 선박안전 등을 체험하고, 고학년 학생들은 화재안전, 승강기안전, 가정생활안전 등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오전과 프로그램을 바꾸어 다양한 안전체험 영역을 고루 경험하며 안전사고 발생 시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학생들은 지진 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경험하며 대피 방법을 익히고, 화재 상황에서 완강기를 활용해 직접 대피하는 체험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진안전을 통해 실제 지진이 났을 때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고, 화재사고가 발생했을 때 완강기를 사용해 직접 대피하는 체험을 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잊지 않고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숙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히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배려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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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6명 선정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군수 박권현)이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펼친 공무원들을 선정해 격려했다.
청도군은 24일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선정은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정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건설과 박건우 주무관과 각북면 현대철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미래혁신도시과 배동건 주무관과 풍각면 김세일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으며, 친절 우수공무원으로는 새마을경제과 조은혜 주무관과 매전면 이선경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민원 현장에서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처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우수공무원들의 민원 처리 사례를 공유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군민 중심 민원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행정을 넘어 군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민원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민원담당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행정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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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거주 학생이라면 주목 하반기 장학생 80명 선발
강서구 거주 학생이라면 주목 하반기 장학생 80명 선발 (서울특별시 강서구 제공)
[knews25] 서울 강서구의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유지를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강서구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선발 규모는 총 80명으로 △행복장학생 △모범장학생 2개 분야에서 모집한다.특히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장학금’인원을 기존 20명에서 올해 50명으로 대폭 늘렸다.‘행복장학금’은 사회적 배려 대상 가구 및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모범장학금’분야는 품행이 단정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지원한다.고등학생 15명에게 학업 장려금 100만원, 대학교 재학생 15명에게 등록금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8월 18일 기준 강서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학생으로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대학생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단, 타 기관에서 학비나 장학금을 전액 지원받거나,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학점은 행제 대학생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강서구장학회 사무국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최종 결과는 10월 8일 강서구장학회 누리집에 공지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구는 10월 중 장학증서 수여식을 거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한편 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는 2001년 설립 이래 꾸준히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엔 총 250명에게 약 3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황금자장학금·지역사회기여장학금·꿈지원장학금 등 지원 분야를 세분화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을 위해 행복장학금 선발 인원을 확대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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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중학교 이글스, AI·로봇 기술력 입증…‘프리미어 로봇리그’ 자율주행 부문 2위
사진=영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대영중학교(교장 이상린) AI·로봇동아리 ‘이글스(Eagles)’팀이 국내 로봇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탄탄한 로봇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영중학교는 지난 8월 15일 교내 AI·로봇동아리 ‘이글스(Eagles)’팀이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프리미어 로봇리그 챔피언십’에참가해 ‘Autonomous Excellence’ 부문 2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올해 초 열린 ‘2026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KRC)’에서 경기 부문 1위와 종합 2위를 차지한 데 이은 또 하나의 값진 성과다.
특히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코딩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하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이글스팀의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챔피언십은 로봇의 자율주행 기술과 정교한 소프트웨어 코딩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고난도 대회다.
이글스팀은 경기장 안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를 센서로 정확하게 인식하고, 주어진 임무를 스스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로봇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에서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올해 갓 입학한 1학년 신입생들이 대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점이다.
신입생들은 하드웨어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코딩까지 직접 참여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고, 대회 현장에서도 돌발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며 차세대 로봇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학생들은 단순히 주어진 로봇을 조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기술적 역량을 키워왔다.
이러한 자기주도적인 탐구와 협업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이상린 대영중학교 교장은 “미래 사회의 중심이 될 AI와 로봇에 대해 중학교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도 교사와 학생들이 평소에도 밤늦게까지 주도적으로 노력한 결과라서 더욱 값어치 있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와 로봇 분야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영중학교 이글스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율주행과 AI·로봇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KRC에 이어 프리미어 로봇리그 챔피언십에서도 연이어 성과를 거두면서 미래 로봇공학을 이끌 차세대 인재들의 성장 무대로서 학교 AI·로봇 교육의 성과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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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중학교, 전교생 대상 도박 예방교육 실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석전중학교(교장 권정인)는 지난 8월 21일(금) 석송관에서 전교생 23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이버 도박 등 청소년 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도박으로 인한 일탈과 학교폭력, 자해·자살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3학년 김○○ 학생은 “한 중학생이 도박 때문에 500만 원을 잃었다는 뉴스를 봤다”며 “아주 큰돈인데도 도박 중독이 금전에 대한 정상적인 감각까지 마비시킬 수 있다는 점이 무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교사는 “도박과 흡연은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청소년들에게 예방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교육에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권정인 교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반드시 전문가와 주변의 도움을 받아 해결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도박에 관심을 갖지 않도록 보호하고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박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적절하게 대처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미리 알려주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교육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석전중학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생들이 사이버 도박을 비롯한 각종 중독 위험에 경각심을 갖고,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교사와 보호자, 전문기관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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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대학생 모의 창업 프로그램 개최
교육부 (교육부 제공)
[knews25] 교육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국제교육협력원과 함께,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가든호텔에서 ‘2026년 에이펙 대학생 모의 창업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에이펙 회원경제체의 청년들이 에이펙 내의 공동 과제를 함께 탐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사회적 기업 모델을 개발하는 문제해결형 창업 교육프로그램이다.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7차 에이펙 교육장관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로 개최되어 에이펙 내 청년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에이펙 중앙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참여의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칠레, 태국, 파푸아뉴기니, 페루, 필리핀 등 10개 회원경제체와 더불어 튀르키예까지 총 11개 경제체 대학생 46명이 참가한다.특히 한국의 경우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까지 참여해, 참가자 간 국제 교류의 폭을 넓혔다.참가한 학생들은 다국적 팀을 구성해 디지털 격차, 기후 위기, 식량안보 등 에이펙 내 공동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 모델을 개발한다.문제 분석부터 창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 모델 구체화, 전문가 상담 및 최종 발표에 이르는 과정을 팀별로 수행한다.우수 성과를 도출한 팀은 12월에 개최되는 ‘에이펙 미래교육 포럼’의 연사로 초청되어 개발한 사업 모델을 홍보하고 회원경제체로 확산할계획이다.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11개 회원경제체 청년들이 다국적 팀 활동을 통해 함께 문제를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기업가 정신과 국제적인 활동 역량을 실질적으로 키우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 “이번 실전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국제적인 취·창업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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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구조사 양성 교육 국가가 관리한다, 2029학년도부터 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 ‘지정제’ 시행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보건복지부는 1급 응급구조사 교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역량을 갖춘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기 위해 ‘2029학년도 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 지정심사’ 제도 시행을 위한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밝혔다.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 지정제도는 2023년 대학의 응급구조학과 정원 운영자율화로 대학별 응급구조(학)과 개설이 빠르게 확대된다.에 따라, 응급구조사 양성 교육의 질을 국가 차원에서 담보하고자 2024년 1월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행된다.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제도 시행에 앞서 8월 25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윤인배홀, 8월 27일 대전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두 차례 설명회를 개최한다.본 제도는 올해 말 계획 공고와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2027년 현장심사를 거쳐 2029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되며 지정받은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경우에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지정심사는 대학이 1급 응급구조사를 양성하는 데 필요한 교육 여건을 실제로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심사영역은 교육과목, 인력, 교육시설 및 장비로 구성된다.교육과목 분야에서는 교과목 구성과 기준 학점, 실습교육 운영 등을 살펴보고 인력 분야에서는 교원 및 조교 확보 등을 주로 확인한다. 교육시설 및 장비 분야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응급의료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실습환경과 장비가 적절하게 갖춰져 있는지를 점검한다.대학별 현장심사를 통해 제출자료와 실제 교육 운영 상황을 함께 확인할예정이다.새로운 제도의 시행으로 대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사 준비 단계부터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계획이다.관련 학과 교수 및 대학 관계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지정제도의 취지, 추진 일정, 구체적 심사 기준 및 방법, 제출 자료 등을 충분히 안내하고 대학 관계자들의 의견도 수렴한다.정규 지정심사에 앞서 신청한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범 지정심사도 실시할계획이다.시범 지정심사에서는 실제 정규 지정심사와 동일한 심사 기준으로 대학의 교육과정, 인력, 시설과 장비 등을 점검하고 대학별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시범 지정심사에서 시설 또는 장비 영역을 충족한 기관은 정규 지정심사 시 해당 영역의 심사를 면제하는 혜택도 제공할예정이다.정규 지정심사는 2026년 말 계획 공고와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다.신청 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 3월부터 6월까지 현장 심사를 실시하고 심사결과 통보와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한다.기준을 일부 충족하지 못한 대학 중 이후 일정 요건을 갖춘 대학에는 보완지정심사를 통해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이의심의 등을 거쳐 2028년 4월 최종 지정 결과를 발표할예정이다.정부는 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 지정제를 통해 대학별 교육과정과 교육 여건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관리하고 학생들에게는보다 충실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1급 응급구조사를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최초 지정만으로 제도를 마무리하지 않고 지정 기준 준수 여부와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지정 및 조건부 지정 등 사후 관리를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정 이후에도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계획이다.손영래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은 “지정제도는 응급구조사 양성교육의 질과 실무역량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며 “설명회와 시범 지정심사 등을 통해 대학의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응급구조사 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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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제정
정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제정 hwp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기정통부는 윤리원칙이 현장에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계획이다.사례 중심의 해설서와 분야별 자율점검표, 대상별 윤리교육 교재 등을 마련·보급하고 윤리원칙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국제사회에도 공유·확산해 나갈예정이다.배경훈 부총리는 “AI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서로 대립하는 과제가 아니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이 AI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바람직한 개발·활용과 그 혜택의 확산을 돕는 실천의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뒷받침 하겠다”고밝혔다.‘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전문은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과기정통부·KISDI “인공지능 윤리 소통채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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