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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상담…‘챗봇’으로 편리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국민 누구나 24시간 쉽고 편리하게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를 12월 12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챗봇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대표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원과 직접 연결도 가능하다.
챗봇을 이용할 경우 제도 개요, 보상신청 절차와 보상금 지급 기준 등 그간 질의가 많았던 주요 9개 항목과 관련된 핵심어를 입력하면 즉시 맞춤형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피해구제를 신청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11월 24일부터 약 한 달간 서울 주요 대학병원 등을 경유하는 주요 노선버스 내 방송으로 송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지속적인 홍보를 바탕으로 의약품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손쉽게 피해구제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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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분 근로장려금 가구당 평균지급액 전년보다 8% 증가”
국세청(사진=PEDIEN)
[knews25] 국세청은 일하는 근로자 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해 2023년 귀속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법정기한보다 약 3주 앞당겨 오늘 12월 12일 일괄 지급한다.
2023년 귀속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117만 가구에 대한 심사를 완료하고 111만 가구에게 5,234억원을 지급한다.
지급규모는 지난해 5,021억원 보다 213억원이 증가했으며 올해부터 최대지급액을 상향해 가구당 평균지급액은 47만원으로 전년보다 8% 상승했다.
모든 신청자에게 신청내용에 대한 심사결과를 우편 또는 모바일로 안내했으며 장려금 상담센터, 자동응답시스템, 홈택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24.3.1∼3.15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9월에 ’23년 귀속 상반기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가구는 하반기분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문의 사항은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에서 상담해 드리며 상담센터 운영기간은 12. 12.부터 12. 22.까지이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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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가로수 가지치기 개선 ‘도시숲법’ 개정
잘못된 가로수 가지치기 개선 ‘도시숲법’ 개정
[knews25] 산림청은 잘못된 가지치기를 개선하기 위한‘도시숲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도시숲등 기본계획 수립 시 포함되어야 할 사항에 도시숲등의 우수한 경관자원 조성과 보전, 관리 기술, 활용에 관한 내용을 신설했다.
또한, 매년 반복되는 잘못된 가로수 가지치기 개선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구성하는 위원회 구성원에 ‘국유지에 조성된 도시숲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추천하는 사람’이 포함되도록 해 심의를 강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 6월 가로수 가지치기의 세부 기준 등을 담은 ‘도시숲·생활숲·가로수 조성·관리 기준’을 제정·고시한 데 이어 이번에 도시숲법을 개정함으로써 가로수의 생육과 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해 도시 경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도심에서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숲과 가로수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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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재활로봇 기술 정보공유 및 연구 결과 발표를 위한 토론의 장 마련
최신 재활로봇 기술 정보공유 및 연구 결과 발표를 위한 토론의 장 마련
[knews25] 국립재활원은 12월 12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2023 재활로봇 학술토론회’를개최한다.
재활로봇 학술토론회는 의료재활로봇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는 대면 및 유튜브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동시 개최한다.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은 재활의학 전문의, 임상 치료사, 공학자 등 전문인력과 기업, 대학교, 연구소, 병원 등이 협력해 다양한 로봇기술을 재활 임상현장에 연계하는 중개 연구를 실시하고 재활로봇 활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그간 진행된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의 다양한 성과와 우수사례 발표 및 재활 로봇의 최신동향과 관련 정보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 “이번 재활 로봇 심포지엄을 통해 재활로봇중개연구의 다양한 스펙트럼에 대해 이해하고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이 장애인 및 노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발전적인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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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현장을 찾은 행안부와 17개 시도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앙과 지방이 함께 빈집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현장을 직접 찾아 빈집활용 우수사례를 살피는 등 빈집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12월 8일 제주도청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제10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핵심안건으로 ‘빈집 활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행안부는 내년부터 자치단체와 손잡고 빈집 철거 등 정비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현재 내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사업비 50억이 포함되어 있으며 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내년 1월부터 신청을 받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빈집을 활용해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공유했다.
서울시는 올해 10월 빈집활용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을 통해 24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빈집을 매입해 임대주택과 아동돌봄센터를 구축한 사례, 전라남도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갤러리로 활용 및 반값 임대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는 도시계획 전문가를 초빙해 조속한 빈집 정비를 위해서는 이원화된 빈집법을 일원화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무허가 건축물을 합법건축물로 유도해 정비를 촉진시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해 각 지자체에서는 빈집 정비 관련 조례 정비, 빈집 실태조사 진행과 활용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12월 9일에는 전일 회의에 이어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함께 제주 지역에 방치된 빈집 활용사례 현장을 직접 살폈다.
‘㈜다자요’가 운영하는 빈집 활용 숙박시설인 ‘북촌포구집’을 방문해 지역의 방치된 유휴공간이 어떻게 지역 감성숙소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남성준 ㈜다자요 대표의 설명을 듣고 시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장관은 빈집을 이용한 사업 추진 계기, 빈집 섭외 시 소유주들의 반응 등에 대해 묻고 “빈집 활용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점이 인상깊다”며 “지역쇠퇴의 상징이었던 빈집이 지역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새로운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함께 성공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소멸의 또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른 휴가지 원격근무 현장도 방문한다.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제주 ‘질그랭이센터’를 찾아 해당 시설이 생활인구의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질그랭이센터는’ 민간 워케이션 시설로 지역주민이 세화마을협동조합을 만들어 2022년 5월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만 25개 기업 8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전국적으로 활성화된 워케이션 시설로 손꼽힌다.
이 장관은 워케이션으로 인한 생활인구 유입 효과와 지역경제 효과, 이용객들의 만족도와 기업들의 재참여 의향, 운영 애로사항 등에 관심을 보이며 “인구감소 상황에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같은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며 “각 지자체는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생활인구 유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한다.
한편 이 장관은 9일 국가위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설인 ‘국가위성운영센터’도 방문해 앞으로 위성 소요는 계속 증가할 예정으로 위성정보가 국민안전과 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상민 장관은 “앞으로도 중앙지방정책협의회 등을 활용해 자치단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귀 기울여 듣겠다”고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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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인근 바닷속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든다
부산항 인근 바닷속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든다
[knews25] 해양수산부는 올 한 해 동안 부산항 감만시민부두, 5부두, 묘박지, 몰운대, 낙동강 하구 무인도서 등 5개소 인근 해역에서 침적쓰레기 등을 1,059톤 수거했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우리나라 최대 컨테이너 항만으로 크고 작은 선박들의 계류 및 통항이 많은 곳이다.
그간 부산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바닷속 침적쓰레기 수거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올해 총 27억원을 투입해 부산항 인근 해역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장기간 계류한 선박과 급유선 등 소형선박들이 밀집된 5부두에서는 선박의 이동공간 등을 고려해 총 두 차례에 걸쳐 폐타이어 2,866여 개 등 303톤의 침적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시민단체 등의 제안으로 8월부터 10월까지는 낙동강 하구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진우도 등 7개 무인도서에 장기간 방치된 폐컨테이너 등도 501톤 수거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쓰레기는 일단 바닷속에 한 번 버려지면 수거하는 데 훨씬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든다”며 “특히 선박 방충재로 사용되고 있는 폐타이어가 바다로 버려져 해양환경 오염이 심각한 만큼, 선주들께서도 노후 폐타이어의 주기적인 교체를 통해 해양환경 보호에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정부도 해양정화사업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친환경 소재 개발을 지원하는 등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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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해외 해양사고사례를 통해 유사한 사고 예방한다
주요 해외 해양사고사례를 통해 유사한 사고 예방한다
[knews25]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국제해사기구에서 선정한 해양사고사례를 ‘2023년도 주요 해외 해양사고 교훈사례집’으로 발간해 12월 유관기관과 관련 업체·단체 등에 배포했다.
이 책자는 전 세계에서 발생해 2022년 IMO에 보고된 해양사고 중 자주 발생하고 선박 종사자들이 참고할 만한 교훈이 담긴 13건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직접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작업 중 안전사고와 선외 추락사고는 물론, 상선·어선 간 충돌사고 등 다양한 유형의 실제 사례와 해당 사고의 원인 및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도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절차의 준수, 작업 전 안전회의 및 위험상황 발생 시 작업중지권 행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 화물로 인한 화재사고 사례, 산적화물선의 자체하역장치로 인한 화재사고 사례 등을 통해 위험물의 올바른 운송방법 및 소방설비 배치에 관한 사항도 다루고 있다.
강용석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2023년도 주요 해외 해양사고 교훈사례집’은 전 세계에서 발생한 사고 중 시사점이 있고 유사사고 예방이 도움이 될 만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현장의 선박종사자 여러분들께서 적극 활용하셔서 안전하게 바다를 항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도 주요 해외 해양사고 교훈사례집’은 외국인 선원도 참고할 수 있도록 국문 외에 영문으로도 제작됐으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누리집에서도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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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세청 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3 국세청 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knews25] 국세청은 12월 8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세정홍보를 위해 실시한‘2023 국세청 웹툰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세금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주제로 지난 6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완결된 단편 웹툰 총 31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내·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 9편을 선정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수상작품은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알리는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수현, 송지효 님도 영상으로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 수상작품은 국세청 내·외부 및 국립조세박물관의 홍보영상, 청소년 세금교육 자료, 국세지 연재 등으로 사용하고 국세청 누리집, 누리소통망, 세무관서 민원실 TV와 홍보 전광판에 게시해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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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케이-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도네시아 케이-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7일 서울 소재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장을 초청해 국내 식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에 대비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도네시아는 ‘할랄제품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24.10월부터 자국으로 수입·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할랄인증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과 한국이슬람교, 한국할랄인증원 간 할랄인증에 관한 상호인정협약이 지난 11월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체결됐다.
이날 설명회는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 관계자, 우리나라 민간 할랄인증기관, 국내 수출기업 등 할랄인증과 관련된 민·관이 처음으로 모두 모여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였다.
특히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의 할랄인증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Nina Sutrisno가 ‘인도네시아 할랄제품 보장시스템 및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인정협약을 맺은 한국이슬람교, 한국할랄인증원에서 인증기관별 할랄인증 취득 방법을 소개했다.
농식품부는 내년도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에 따라 현재 할랄인증을 보유하지 않은 농식품 수출기업은 빠른 시일 내 할랄인증을 획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고 할랄인증비용, 상담, 성분분석 등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식품연구원 등을 통해 수출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 앞서 농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인도네시아 아킬 할랄인증청장과 한-인도네시아간 할랄식품 협력에 관한 면담을 가지고 “지난 9월 양국 정상 간 회담 이후 어느때 보다 양국간 농식품분야 교류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할랄인증 상호인정협약을 통해 양국간 농식품 교역이 증가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밝혔다.
또한 참석한 기업에게는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대국이자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 중 하나이며 케이-푸드 수출에 있어서도 중요한 나라인 만큼, 내년 10월 할랄인증 의무화에 철저히 대비하고 우리 케이-푸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할랄인증지원, 정보제공 등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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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12월 8일부터 12월 9일까지 이틀에 걸쳐 SETEC 제3전시실에서 ‘2023 어린이박람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아, 아동권리보장원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체험, 놀이, 건강증진, 안전 먹거리, 정책홍보, 교육 등 6개 구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책홍보 및 교육관에서는 보육, 아동 및 청소년 정책 등 아동 양육과 관련된 각종 정부 정책을 소개하고 화재 예방 및 어린이 금융교육 등이 진행된다.
체험·놀이관은 말타기, 직업 체험, 화훼 가꾸기,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상현실, 어린이대공원의 놀이 체험, 암벽등반 등 다양한 놀거리가 제공된다.
건강증진·안전먹거리관에서는 숲·정원 치유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친환경 농산물 및 안전 먹거리 홍보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개막식은 12월 8일 11시부터 테이프커팅과 전시장 순람을 시작으로 아동 관련 정책 및 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보육진흥원 등 9곳에 대한 어린이대상 시상식이 이어진다.
이어서 유엔아동권리협약상 아동의 4대 권리를 주제로 아동권리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불량식품, 안전한 미디어와 관련한 아동들의 주제발표와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 황선미 작가, 고금란 아동권리보장원 부원장의 아동과의 대담으로 구성된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박람회는 각종 체험관과 홍보관을 통해 어린이가 훌륭한 미래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어린이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고 했다.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