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두바이에서 우리 녹색기술과 기후대응 노력 알린다
두바이에서 우리 녹색기술과 기후대응 노력 알린다
[knews25]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한국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홍보관은 2011년부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는 행사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사회 각 주체들이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국제사회와 교류하고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올해 홍보관은 부대행사 구역과 기술 전시 구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기술 전시는 ‘팀 코리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산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에스케이 이앤에스, 포스코, 효성 등 국내 16개 기업이 순환경제와 에너지 전환 분야의 다양한 녹색기술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모형물을 통해 첨단 녹색기술을 체감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 체험, 영상 감상 등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개막일인 11월 30일에 산업의 날을 운영해 기업들이 실제 기술 구매자와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돕고 우리 기업들과 현지 정부와의 간담회를 지원하는 등 녹색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제공한다.
부대행사 구역에서는 기후행동 등 일일 특정 주제를 지정하고 이에 맞춰 국내외 60여 개 기관이 46개의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이들 부대행사에는 정부·공공기관, 청년, 산업계, 학계, 지자체, 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며 국제 토론회, 정부-기업간 업무협약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홍보관에서 전시되는 16개 기술과 46개의 부대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월 24일부터 한국홍보관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부대행사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함께 11월 27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당사국총회에 직접 참석하는 주체들이 사전에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기후 정책을 토론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청년·산업계·지자체를 비롯해 국회 및 정부가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결집한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한국홍보관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녹색기술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3
-
국립생물자원관, 에콰도르 국가 유전자원 통합관리 나선다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에콰도르 유전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현지관계자 협의회를 11월 23일부터 이틀간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콰도르는 아마존, 안데스, 갈라파고스 등 다양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생물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생물다양성 감소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유전자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생물다양성 총괄기관인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12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의 ‘에콰도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가 유전자원 데이터은행 설립 및 역량강화’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국제협력단 에콰도르 사무소와 함께 진행하며 지난 4월과 8월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연수한 에콰도르 국립대학 총장급 인사 7인과 교수급 실무자 10명을 비롯해 에콰도르 환경수자원부와 외교부, 국립생물다양성연구소, 대학, 연구기관 등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다.
협의회에서는 유전자원 관리 중장기 전략 및 표준 지침, 바이오센터 협의체 운영 규정 등을 초청자들과 함께 논의하고 현지 8대 바이오센터와 ‘에콰도르 국가 유전자원 데이터은행’의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유전자원의 통합관리를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의회는 갈수록 심화하는 전 세계 생물다양성 감소 위기에 생물다양성 부국인 에콰도르가 유전자원 통합관리를 국가차원에서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며 “전 세계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2
-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공청회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는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11월 23일 오전 글래드여의도호텔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일반 국민이 참석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지난 1년간 정부가 학계, 산업계, 자자체, 시민사회 등 관계자와 수차례 논의를 거쳐 완성된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환경부는 올해 초부터 범부처 협의기구를 운영해 관계부처 실무자, 100명 이상의 전문가들과 함께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구조와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지자체, 산업계, 청소년, 여성, 시민사회 등 핵심 관계자 그룹과 여러 차례 토론도 가졌다.
또한, 올해 8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전략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썼고 이번 공청회는 국민의 의견을 듣는 마지막 단계다.
이번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현명하게 지키고 균형있게 이용해 모두가 지속가능하게 자연의 혜택을 누리는 사회’라는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비전 아래, 생물다양성 보전목표 달성을 통해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의무를 이행하고 자연의 혜택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경제 효과를 창출해 정책 수용성을 확대하는 한편 모든 사회구성원이 참여해 생물다양성을 주류화하는 목표가 담겼다.
또한 지난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23개 실천목표와 정합성을 고려하면서도 국내 여건에 맞게 21개 실천목표를 구성했으며 이를 대상별 관련성을 고려해 보전, 이용, 이행 강화의 3대 정책분야로 나누고 12개 핵심과제로 분류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 토론에 앞서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채택된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서는 자연의 혜택을 지역주민과 국민이 체감하고 그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스스로가 보전의 주체라고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략을 계기로 그간 보전 중심에 더해 지속가능한 이용까지 정책을 확대하고 보전과 활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2
-
질병관리청, 다분야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의 장 마련
질병관리청, 다분야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의 장 마련
[knews25]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올해로 제5회를 맞는 ‘2023년 원헬스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을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생제 내성은 항생제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서 발생하고 전파할 수 있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람-동물-환경-식품 분야의 협력을 통한 포괄적인 감시 및 연구, 이를 통한 정책수립이 이루어져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의 주관부처로서 2019년부터 6개 참여부처와 공동으로 사람-동물-환경-식품 등 다분야의 항생제 내성 조사연구를 수행해왔다.
본 사업의 성과공유와 국내·외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항생제내성 주간에 원헬스 항생제내성균 심포지엄을 개최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아시아지역의 대응 현황, 차세대 글로벌 연구개발 현황, 국가항생제내성관리대책과 추진현황, 원헬스 관점의 항생제 내성 연구 I, II의 다섯가지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내·외의 관련연구 최신 동향과 정책, 지원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아시아지역의 대응현황’ 세션에서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일본의 감염병연구소와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 태국의 말히돌 대학병원 및 국립보건연구원 소속의 연자들이 각국의 항생제 내성 및 사용 감시를 포함한 항생제내성 대응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며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과의 공동 세션으로 기획된 ‘항생제 내성을 다루기 위한 차세대 글로벌 연구개발 현황’ 세션에서는 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 파트너십, 혁신적 진단기기 재단,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 국제백신기구, 국립보건연구원 소속의 연자들이 항생제 내성 감시, 진단, 치료 분야에 대한 국제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항생제내성관리대책과 국내추진현황’ 세션에서는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의 연자들이 국가 항생제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각 부처의 노력을 소개할 것이고 ‘원 헬스 관점의 항생제내성 연구 I, II’ 세션에서는‘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을 통해 항생제내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도출된 사람-동물-환경-식품 분야의 연구 성과를 소개할 것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항생제 내성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범정부적 범세계적인 노력이 중요하며 질병관리청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항생제 내성 관리 분야의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여러 부처가 힘을 모아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2024년부터 시작되는 2기 사업을 통해서 지속 발전될 것”이라고 밝히며 “본 사업에서 도출된 과학적 근거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생태계를 위한 항생제 내성관리 정책이 수립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22
-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감염병혁신연합과의 협력 확대 의지 확인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감염병혁신연합과의 협력 확대 의지 확인
[knews25] 권기환 다자외교조정관은 세계 바이오 서밋 계기 방한한 제인 홀튼 감염병혁신연합 이사회 의장을 11.21. 접견하고 한-CEPI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권 조정관은 CEPI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물론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증진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 정부가 CEPI의 글로벌 목표인 '100일 미션'을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대비를 위해 CEPI와의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홀튼 의장은 CEPI가 미래 감염병 대비를 위해 한국 정부 및 바이오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중소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백신의 연구 및 개발뿐만 아니라 제조까지 지원하는 CEPI 차기 전략 기간에도 한-CEPI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CEPI를 비롯해 글로벌 보건기구와의 협력을 지속해나가면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국격에 걸맞은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3-11-22
-
해양경찰청장, 북 위성 발사 관련 상황점검
해양경찰청장, 북 위성 발사 관련 상황점검
[knews25]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22일 북한 군사 정찰위성 발사 관련 발사체 낙하 구역에 대한 선박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해양경찰청은 북한 위성 발사에 따라 항행 선박에 대한 경고 방송을 실시하고 발사체 낙하 구역에 경비함정 3척을 배치하고 항행 선박 및 출어선 3천여 척의 안전을 확인했다.
2023-11-22
-
장기요양기관 동절기 안전점검과 병행해 빈대 집중 점검 실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11월 20일부터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철 대비 안전점검과 병행해 빈대 발생 방지를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안전점검은 ’23년 11월 20일부터 ’24년 1월 19일까지 2개월간 장기요양기관 총 1.1만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겨울철 폭설·한파 등에 대비한 시설안전과 자연재해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소방설비 구비·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4주간의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이 맞물림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동절기 안전점검과 함께 빈대 확인 및 예방을 위한 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앞서 장기요양기관에 빈대 확인 및 예방을 위한 빈대 정보집과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장기요양기관에서 빈대 발생 확인, 빈대 유무 점검 및 예방을 철저히 하도록 요청했다.
전체 장기요양기관은 각 시설장 책임하에 빈대 예방 조치, 관리 현황 등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표본점검기관에 대해서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와는 별도로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합동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빈대 발생 시 효과적으로 초기대응 할 수 있도록 전체 장기요양기관에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빈대 발생 즉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지자체에 신고하면 되며 현재까지 장기요양기관에서의 빈대 발생 신고사례는 없다.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장기요양기관은 코로나19를 지나면서 시설 안전과 방역에 대한 종사자의 역량이 강화되고 그만큼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점검, 모니터링을 지속해 장기요양기관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1
-
농식품부장관이 국무회의장에 홍보 공간을 차렸습니다 추워질때 딱 좋은 하동 배즙, 청년농부들이 만든 달달한 산골간식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knews25]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11월 21일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회의장 앞에 깜짝 홍보 공간을 차리고 우리 농촌 우수제품 추천에 나섰다.
맛과 영양, 신선도가 뛰어난데도 지금껏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숨은 우수상품’을 골라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지원과 관심을 호소하겠다는 취지다.
정황근 장관은 “국가 최고 회의기구이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는 국무회의장에서 우리 농식품을 적극 홍보해, 인구 감소 등으로 활기를 잃은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또한 “우리 정부의 현안인 민생을 챙기려면 엄숙주의부터 깨야한다”며 “농민들 판로 개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국무회의장 아니라 전국 어느 대로변이라도 제가 직접 홍보 공간을 차리고 싶다”고 했다.
이날 정황근 장관이 추천하는 식품은 경남 하동 창업인이 만든 과일이유식과 주스, 양갱 등이다.
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을 받은 경남 하동군벤처농업협회 회원사 제품들이다.
2008년 설립된 하동군벤처농업협회는 귀농한 청년 농업인들의 모임으로 이들은 단단한 유대를 형성해 공동으로 판로를 개척하는 등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산물을 매입·가공해 판매하는 등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있다.
대표적 성공 사례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 이유식 제조업체인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이다.
이 회사 오천호 대표는 대학 졸업후 서울 압구정동에서 죽 장사를 했으나 하동에서의 사업을 구상하고 귀농을 결심했다.
“이유식으로 쓰려 하니 간을 하지 말아달라”던 손님의 말을 기억하고 고향 하동에 내려와 연매출 200억원의 벤처업체를 키웠다.
오 대표 같은 성공사례가 늘어나면서 하동군은 지난해에 817가구 1,118명이 귀농·귀촌했고 올해는 3분기까지 약 1,086가구 1,323명이 외지에서 들어와 정착했다.
이외에도 배즙으로 유명한 슬로푸드농업회사법인, 프리미엄 맛밤으로 인기를 끈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 최초로 냉동김밥을 개발해 수출하고 있는 복을만드는사람들 등 성공한 벤처기업이 늘어나면서 나이든 지역 농민들의 농사 수익은 물론, 지역 농협 예금과 지역 우체국 택배 물량도 증가하며 지역 전체가 활력을 찾고 있다.
인구 4만2천명인 하동군은 작년에 1,430만 달러 어치 농식품을 해외에 수출했다.
2014년 450만달러에서 3.2배 늘어난 수치다.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은 국무회의에 앞서 농식품부 장관이 추천한 하동 먹거리를 시식하고 농식품부 장관의 적극적인 시도와 하동군 제품들을 응원했다.
한덕수 총리는 “날이 추워졌는데, 배즙을 마시니 감기 예방에 좋을 것 같다”며 함께한 국무위원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군벤처농업협회와 같이 지역 영세·소농가와 상생·협업하는 우수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과일칩과 양갱을 맛보며 “과하게 달지 않고 식감이 좋아 손이 간다”며 “농산물과 문화·관광을 결합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국무회의장에서 농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농식품부 장관의 열정이 느껴진다.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
식약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을 위한 포럼 개최
식약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을 위한 포럼 개최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과 함께 연구자와 협력기관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의료기기 제품화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오는 11월 23일 ‘2023년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거버넌스 통합포럼’을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포럼에서는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을 활용한 제품화 전략에 대해 안내하고 의료기기 분야별 제품화 지원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연구자와 협력기관 간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기기 연구·개발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하게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1-21
-
새로운 한류의 원동력, ‘한국미술’ 현장 목소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1월 21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진·중견작가, 미술 분야 잡지사 기자 및 평론가, 전시기획 관계자, 아카이브 및 저작권 관계자, 미술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인을 만나 한국미술의 발전 방향과 지원정책을 논의한다.
유 장관은 지난 10월 30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당시 미술을 “새로운 한류의 원동력”으로 꼽으며 한국미술 지원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유 장관은 “한국미술이 등산으로 치면 초입을 벗어나 이제 막 정상을 향해 오르기 시작”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한국미술이 세계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유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역량 있는 미술인들이 국내외에서 활약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기획과 비평계의 현안을 청취하고 미술 분야의 저작권에 대한 화두도 꺼내 다양한 미술 분야의 발전 방안을 다룰 계획이다.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