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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적극 대비하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세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각종 재난 발생 시 기업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해 기업 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기업재해경감법’을 통해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기업들이 재해경감활동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실행토록 하고 있다.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2008년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지자체 물품·시설공사 입찰 시 가점 부여, 신용보증기금 등 자금조달 우대,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설비투자 지원, 산업단지 입주 우선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기업은 재해경감활동계획을 수립하고 ‘기업재해경감법’에 의해 지정된 8개 인증대행기관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인증 관련 자세한 정보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총 347개 기업이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LG에너지솔루션, 토우종합건설 등을 포함한 38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고 추가로 103개 기업이 인증 심사 중에 있다.
종전에는 주로 중소기업이 우수기업 인증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받기 위해 참여했으나, 최근에는 대기업들도 재난으로부터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업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인증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향후 더 많은 기업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증 유효기간 연장 등 인증 제도 개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제도를 내실화해나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최근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은 ㈜LG에너지솔루션을 12월 6일 방문해 방재센터, 자동차 배터리 생산라인 등 주요 현장을 시찰하고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재난관리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위기관리 전담조직 구성, 업무연속성 확보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의 인증평가 심의를 거쳐 지난 10월 말 인증을 확정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업이 재해경감활동계획을 수립해 재난에 대비하는 것은 단순히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의 신뢰도와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행정안전부는 더 많은 기업이 재난에 강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제도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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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4호 스마트물류센터 2개소 신규 인증
2023년 제4호 스마트물류센터 2개소 신규 인증
[knews25] 국토교통부는 12월 7일 우수한 스마트 물류 기술을 갖춘 ㈜엘에스티 풍암물류센터, ㈜지오영 수도권 허브센터 등 2개소를 ’23년 제4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받은 곳은 첨단장비 구입 및 시설 건축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엘에스티 풍암물류센터는 자동차부품 물류센터로 자동차 부품 약 150개 품목, 850가지 종류 부품을 실시간으로 재고관리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광주권역 자동차 공장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도권 최대 의약품 물류센터인 ㈜지오영 수도권 허브센터는 오토스토어, 미니로드, 피킹로봇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최적의 물류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안진애 첨단물류과장은“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민간이 물류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기업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물류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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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전문체험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 진도에 문 연다
해양안전 전문체험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 진도에 문 연다
[knews25] 해양수산부는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한 기초 해양안전 수칙과 비상대응 요령 등을 교육하는 전문 체험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이 12월 7일진도에서 개관한다고 밝혔다.
국민해양안전관은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민의 해양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비 270억원을 투입해 이번에 건립됐다.
국민해양안전관은 전남 진도군 진도항에서 500m 떨어진 남동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실내 1층에는 선박탈출, 바다생존법, 익수자 구조, 선박대피 등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장이 있으며 2층에는 소화기, 응급처지, 지진재난, 풍수해재난 등 재난안전 체험장과 해양 관련 직업 체험관이 있다.
야외에는 세월호참사 추모공원인 해양안전정원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전국의 청소년들이 더욱 원활하게 해양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해양안전관 바로 옆에 청소년 활동 및 숙박시설인 ‘유스호스텔’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국민해양안전관은 2023년 말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한 사항을 보완한 뒤, 2024년 1월부터 체험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민해양안전관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실제로 바다에서 꼭 필요한 해양안전 수칙들을 몸소 배우며 더욱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해양안전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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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의 기초, ‘연극계’ 현장 목소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2월 6일 오후, 모두예술극장에서 연극 연출가와 배우를 비롯한 한국연극협회, 한국소극장협회 등 관련 단체장들을 만나 연극계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극단체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후·간접지원과 이를 통한 지역 불균형 해소방안, 청년예술인들의 무대 참여 기회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코로나 이후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으나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극장들에 대한 지원방안도 다룰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연극은 공연예술의 기초로서 다른 장르로의 파급효과가 큰 분야이다 평생 연극계에 몸을 담아 왔지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에는 여전히 변함없다”며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문체부는 지속적으로 현장과의 만남을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담을 계획이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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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K관광기업 일본시장 진출 지원한다
차세대 K관광기업 일본시장 진출 지원한다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8월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개소한 싱가포르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12월 5일 도쿄 중심부 시부야에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은 혁신 관광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연계망, 사무공간 등 기업 지원 환경을 조성해 한국 기업들의 현지 안착을 돕고 비즈니스 확장 및 투자유치를 통한 기업 고속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사는 특히 일본 내 디지털 전환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B2B 기반 트레블 테크 기업들의 현지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한일 기업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양국 관광객들의 교통, 언어적 편의성 제고뿐만 아니라 여행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5일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개소식에서는 주도쿄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 아시아나항공 등 한국 측 관계자와 일본 관광청, 현지 여행사·은행·벤처캐피탈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 및 입주 관광벤처기업 15개 사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입주 기업들은 현지 기업 및 투자자들과의 1:1 비즈니스 상담도 가졌다.
한편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15개 관광벤처 기업은 케이팝 체험, 골프 여행, 모바일 여권 시스템, 호텔 디지털전환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소재로 일본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월 일본 시장진출 수요가 있는 관광기업 공모를 통해 1차 모집 후 외부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2020년 8개 사에 불과했던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규모를 내년까지 118개 사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우리 관광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 특화 해외 진출 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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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없는 새로운 세대 ‘노담사피엔스’,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2년 연속 수상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12월 5일 오후 3시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진행한 금연 광고 중‘노담사피엔스’편은‘인쇄 부문’금상을,‘전자담배 연쇄흡연’편은‘TV 영상 부문’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차 금연 광고인 ‘노담사피엔스’ 편은 비흡연자를 ‘노담사피엔스’로 새롭게 규정하고 매력적인 노담 능력을 가진 인물로 재치있게 표현했다.
‘인쇄 부문’에서는 노담사피엔스의 ‘피지컬력’, ‘인싸력’, ‘썸력’, ‘침착력’ 등 다양한 능력이 돋보이게 잡지, 화보 속 모델처럼 표현함으로써 노담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영향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TV 영상 시리즈 부문’의 ‘전자담배 연쇄흡연’ 편은 직장, 가정을 배경으로 흡연자의 하루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흡연자들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자신의 전자담배 중독을 자각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표현했다.
특히 과장되거나 혐오스러운 표현을 쓰지 않고도 끝말잇기 형식과 ‘대’로 반복되는 카피로 메시지 각인 효과를 높이고 ‘거울 효과’ 연출을 통해 흡연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 신꽃시계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광고 수상은 흡연예방과 전자담배 중독에 대한 인식 및 경각심이라는 주제를 참신하게 풀어내 국민과 전문가들의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수상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노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금연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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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린바이오 산업 분야의 규제혁신, 정보공유 및 기업 간 연계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12월 5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에서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주재로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협의회’ 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홍규 강릉시장을 포함한 지자체 관계자와 유관기관장, 학계 및 관련 업계가 폭넓게 참여해 그린바이오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분과위원회에서 발굴한 산업 내 규제 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농업과의 상생 우수사례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 제정 상황에 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 참석자들과 천연물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인 ㈜파마리서치의 생산공장에 방문해 그린바이오 제품의 제조공정을 살펴보고 업계 전망 및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청취도 진행했다.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과 농업을 둘러싼 전후방 산업을 넓게 포괄하는 만큼 농식품산업의 주요 수출 분야가 될 수 있는 유망 산업이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발전협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해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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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12.5. 오전 10시 서울 상계 3,4동을 찾아 난방용으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독거 노인, 장애가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
철거민 정착촌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노원구 상계3,4동은 지난 73년부터 시작된 자력 재개발사업이 수십 년째 답보 상태로 서울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이며 거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산업부는 ’07년부터 저소득층연탄소비보조 사업을 통해 난방용으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해왔으며 지난 11.2.에 마련한 동절기 난방비 지원대책에 따라 연탄 쿠폰의 지원단가를 7.4만원 인상해 가구당 54.6만원을 지원 중이다.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연탄사용 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및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연탄쿠폰 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과 겨울철 연탄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정부도 지속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하면서 “연탄보일러 사용은 일산화탄소 중독, 화재 등 안전 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그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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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개 국민 댓글로 음악을 만들다
1천 개 국민 댓글로 음악을 만들다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상 속 식·의약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국민 참여로 진행한 소리 중심의 ‘안심 소리’ 캠페인이 ‘2023 대한민국 광고대상’과 ‘2023 올해의 광고PR상’에서 영예로운 ‘은상’을 수상한다.
‘안심 소리’ 캠페인은 일상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소리에 의미를 부여, 평소 식·의약 안전과 관련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누구나 작은 습관으로도 안전을 지킬 수 있음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일상 속 식품, 의약품 안전을 지킬 때 나는 소리를 국민 참여 댓글로 모집한 후 최종 7개 소리를 선정, 이를 활용해 감각적인 음원 ‘안심 송’과 영상을 제작해 확산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월 말 식약처 누리소통망에서 ‘소리쳐, 안심처 들려줘요 안심소리’ 국민 댓글 참여 이벤트로 시작했다.
국민이 직접 댓글로 일상 속 식·의약 안심 소리를 제안했다.
식약처는 이 중 ‘안심’이라는 주제를 대표할 수 있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리 총 7개를 선정했다.
‘아모르파티’, ‘보고 싶다’ 등으로 잘 알려진 윤일상 작곡가는 국민 댓글 중 선정된 소리를 경쾌한 음악으로 재탄생시켰고 뜻있는 작업이라며 본 캠페인에 흔쾌히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7개 소리는 걸맞은 상황과 음원을 활용해 영상으로 제작됐고 5월부터 식약처 누리소통망을 중심으로 확산했다.
‘개봉할 때 뻥’, ‘보관할 때 꽉’과 같이 한자음을 전달하는 듯한 창의적 표현으로 보는 재미와 의미를 배가시켰다.
식약처는 영상을 제작, 확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6월에는 국민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고자 영상 속에 등장하는 여러 상황과 제시된 소리를 참고해 개인 누리소통망에 인증사진 또는 영상을 올리는 방식의 ‘국민 인증 챌린지’를 진행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하며 “많은 국민께서 일상 속 다양한 식·의약 안전 소리를 찾아 참여해준 결과, 색다른 소통 활동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또 오유경 처장은 “앞으로도 국민께서 흥미롭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식품·의약품 안전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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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대한민국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따뜻한 대한민국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knews25]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재난·재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국민을 위로하고 온 국민이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겨울을 나눌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12월 5일부터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자원봉사주간과 기부주간이 포함된 12월을 기점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기부·자선활동을 공동의 메시지와 슬로건을 통한 범국민적 활동으로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캠페인 문구인 ‘온기나눔’은 국민 모두가 가지고 있는 마음속의 온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들과 나누어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집중 기간인 연말·연시 겨울철에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이웃돕기 모금 참여, 따뜻한 겨울을 위한 용품 나누기, 어르신 방문과 이웃 안부 묻기, 생활안전 지키기 등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이후에도 지역공동체와 연계해 자원봉사·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온기나눔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정부, 공공기관, 봉사·기부·자선단체, 국민운동단체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온기나눔 범국민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캠페인 참여기관 대표 20여명이 참석해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 추진방향과 슬로건 등 성공적인 캠페인 전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라제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회장, 황영기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 총 4명이 공동 추진본부장을 맡기로 협의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범국민 캠페인에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에도 자체 추진본부를 구성토록 해 나눔과 봉사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시·도 및 시·군·구는 지역 여건에 따라 캠페인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지역 내 추진본부를 구성해 자원봉사센터·단체·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추진본부 운영지원, 자원봉사자 참여 안내, 캠페인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온기나눔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지역 자원봉사센터, 모금 기관, 자원봉사 단체,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에 문의해 희망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민 장관은 “제18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계기로 ‘온기나눔 범국민 추진본부’가 출범해 전국적인 봉사·나눔 분위기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관계기관과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