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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이행 우수사례… 기업 6곳, 지자체 2곳 선정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제3회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이행 우수사례 공유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로 기업 6곳을, 특별기여 사례로 지자체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한 우수사례 공유대회는 ‘외국인 근로자 비상대응 인력 편성’과 같은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화학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찾아내 공유하고 이를 통해 화학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올해 공유대회는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공모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모집했고 내용의 적합성, 현장 적용성, 충실성 등의 1차 서면평가와 구체성, 확산성, 발표 전달력 등에 대한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그 결과, 유신물산㈜가 우수사례 대상으로 뽑혔다.
이 기업은 중소기업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 근무가 많은 경우로 외국인 근로자를 소통 언어에 따라 재배치하고 우리나라 말이 원활하고 장기근속한 외국인 근로자를 비상상황 전파 인력으로 지정하는 등 언어에 따른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해 화학안전 정보전달 용의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엘지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과 ㈜엘지화학 여수사업장 2곳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동우화인켐㈜, 삼성에스디아이㈜ 청주사업장, 에어프로덕츠코리아㈜ 기흥화성사업장 등 3곳은 우수상으로 뽑혔다.
이들 기업은 유독물 저장소 충전 시설의 실내 설치, 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현장 스태프 집중양성 제도, 그림을 통한 작업 전 위험 예측, 사외배관 관리 공조체계 구축 등의 우수사례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이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화학안전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2곳이 특별상에 선정됐다.
화학물질안전원은 12월 4일 오후 원내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번 공유대회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자료집과 영상으로 제작해 올해 말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에 게재하고 관련 기업에도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앞으로도 화학물질안전원은 기업의 안전한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화학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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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고객센터 민원 직접 청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 이스란 연금정책관은 12월 1일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고객센터를 방문해 고객상담을 실제로 체험해보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고객센터는 공단이 운영하는 총 7개 고객센터 중 가장 많은 직원이 근무하는 고객센터로 전화 민원도 가장 많이 접수되는 곳이다.
이날 이스란 연금정책관은 최근 고객센터에 접수되는 주요 민원 내용이 무엇인지 청취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들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국민연금에 대해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고객상담을 몸소 체험하며 일선 현장에서 고객들의 민원을 직접 해결해주는 상담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스란 연금정책관은 마지막으로 “잠시나마 상담원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경험이었고 상담원들의 애로사항을 실제 체감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민원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함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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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 분야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공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첨단바이오 기술 및 인력 육성의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할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공모를 12월 19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는 2023년 9월에 시행된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전략기술 및 인력의 육성·확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지정하는 연구기관이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국가생존과 직결되는 미래 혁신성장 핵심 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2022년 10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발표한 12대 국가전략기술에 “첨단바이오”가 포함됐다.
특히 우리나라는 높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보급률, 국민건강보험 체계로 인한 공공데이터 등 우수한 헬스 데이터 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강점을 살려‘디지털 헬스데이터 분석·활용’ 세부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을 추진해 첨단바이오 기술을 육성하고자 한다.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로 지정된 기관은 ‘국가전략기술 육성법’에 따라 디지털 헬스데이터 분석·활용 분야 연구개발, 인력양성 및 기술육성주체와의 협력, 국제협력 등 국가전략기술 및 인력의 육성·확보를 위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 신청 대상은 ‘국가전략기술 육성법’ 제18조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인력·시설·장비 등 연구 기반, 산·학·연 협조체계, 재정 능력, 연구성과 등 법에 따른 지정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공모를 신청하고자 하는 기관은 12월 11일부터 12월 19일 오후 6시까지 지정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 첨부서류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종합정보시스템에 업로드 및 접수 완료해야 하며 보건복지부 누리집 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종합정보시스템에서 자세한 공모 내용과 제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민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특화연구소 운영에 필요한 연구 기반, 산·학·연 협조체계, 재정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선정된 1개 기관을 특화연구소로 지정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디지털 헬스데이터 분석·활용 분야 특화연구소를 시작으로 첨단바이오 기술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첨단바이오 기술·인력 육성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할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를 신규 지정하는 데 역량을 갖춘 기관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특히 혁신적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글로벌 선도국과의 협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특화연구소가 첨단바이오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으로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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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취약지-휴일·야간 비대면진료 예외적 허용 확대
응급의료취약지-휴일·야간 비대면진료 예외적 허용 확대
[knews25] 보건복지부는 12월 1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완방안은 대면진료의 보조적 수단으로서 비대면진료를 허용한다는 원칙 하에 국민의 의료접근성 강화와 의료진의 판단을 존중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마련됐다.
우선,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대상환자 범위를 조정했다.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기준을 개선해 6개월 이내 대면진료를 한 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의사 판단에 따라 비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통일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인프라 부족 지역이 여전히 많고 의료취약 시간대에 병의원을 이용하기 어렵다는 여론을 수용해 의료취약지를 뜻하는 ‘보험료 경감 고시’상 섬·벽지 지역에 응급의료 취약지를 추가하고 휴일·야간 시간대에는 진료이력에 관계없이 비대면진료를 허용할 계획이다.
물리적, 시간적 의료접근성을 높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다만, 의약품은 약국 방문수령을 원칙으로 재택수령의 범위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비대면진료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의사의 의학적 판단으로 비대면진료가 부적합한 환자는 대면진료를 요구할 수 있고 이는 의료법상 진료거부에 해당하지 않는 점을 지침에 명시했다.
아울러 오·남용 우려가 큰 의약품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고 처방전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앱 이용 시 원본 처방전 다운로드는 금지된다.
처방전은 의료기관에서 약국으로 직접 전송토록 지침을 명확히 하고 향후 근본적인 처방정보 전달방식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보완방안은 12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의료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기존 시범사업 내용 대비 변경된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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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1월 혁신의료기기 지정 현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에 ‘암예후·예측검사소프트웨어’, ‘인공달팽이관장치’, ‘멸균주사침’ 등 3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
➊‘NDMM-1’은 혈액암의 일종인 신규 다발골수종 환자의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1차 치료 의약품에 대한 환자의 반응과 조기사망 확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진의 치료제 선택을 보조하는 국내 첫 제품으로 국내 허가 사례가 없으며 기존 치료제 선정 방법 대비 ‘기술적 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➋‘SYMPHONY’는 중증 청각 장애 환자의 손상된 청각을 보완하기 위해 달팽이관에 전기적인 자극을 가해주는 제품으로 국내 제조 제품이 없어 수입 의존도가 높아 수입 대체 효과성과, 타사 제품 대비 32채널 전극이 적용된 ‘기술적 차별성’ 등을 인정받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➌‘Lightin’는 멸균주사침과 광선환부표시기가 조합된 제품으로 경피적으로 성대에 약물을 주입할 때 주사침 관에 내장된 광섬유를 이용해 환부에 빛을 비춰 멸균주사침의 위치 가이드와 표적 위치로 약물의 주입을 돕는 제품으로 국내 최초 개발 제품이며 시술 시간 단축하고 정확도를 높이는 등 임상적 개선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식약처는 현재까지 총 52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 운영은 정부 국정 과제인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혁신의료기기가 의료현장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혁신의료기기 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국민에게 안전하고 새로운 치료 기술을 신속히 제공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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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3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 성공리 개최
식약처, 2023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 성공리 개최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3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에서 120만불 규모 수출계약이 성사되고 일본 화장품 규제기관과 수출지원을 위한 규제 외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은 식약처가 국산 화장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순회하며 그 나라의 화장품 규제정보와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온 포럼이다.
이번 포럼 중 개최한 국내 중소기업과 일본 유통사 간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32개사가 참여해 총 54건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고 이 중 2개사는 일본 유통사와 화장품 수출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일본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과가 있었다.
일본 후생노동성, 의약품·의료기기 종합기구와 규제기관 간 양자회의를 개최해 2024년 화장품 규제조화 협력회의 정기·수시 개최 화장품 심사·평가 기술 교류에 합의하는 등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은 화장품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일본 진출 기업 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제도적 차이로 인한 수출 시 애로사항과 기업의 수출 다변화·확대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내 국내 제품 판매장과 한국기업의 일본 현지 공장을 방문해 소비자 동향과 기업 현장 등을 확인하고 앞으로 규제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적극 검토·지원하기로 했다.
참고로 이번 포럼에서는 ‘한-일 화장품 정책동향과 동반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 및 일본의 최신 화장품 안전관리 정책 일본 화장품 시장 트렌드 일본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현재와 미래 일본 드럭스토어시장 유통방안 등에 대한 양국 규제당국자와 유통전문가의 발표도 진행됐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지난 10년의 경험을 토대로 화장품·뷰티 포럼을 앞으로는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규제기관과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대표 화장품 포럼으로 만들겠다”고 언급하고 “규제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화장품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원활하게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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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우수 한인 인재, 대한민국 공직에 참여하세요”
인사혁신처
[제호 국제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수 한인 인재를 대한민국 공직에 유치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1일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2023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제 인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차세대 동포의 한인 정체성 함양과 지도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외동포청 주최로 지난달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처음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유럽, 북남미, 아시아, 대양주 등 20개국에서 경제, 법률, 의료, 교육, 과학기술 등 분야의 25~45세 차세대 재외동포 전문직 종사자 89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사처는 참가자들에게 정부 주요 직위의 인사를 지원하는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와 국제 인재의 공직 참여 가능 분야 등을 소개하고 국제 인재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한국의 공직 문화, 공무원 인재상 등 해외 한인 인재들이 자주하는 질문과 답변을 안내하며 국가 차원에서 확대하고 있는 국제 인재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김기수 외교부 주사우디대사관 공사 등 정부 개방형 직위 임용자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한국에서의 공직 경험을 소개하고 프랑스 리옹 국립응용과학원에 근무하는 김보람 교수 등의 정책자문 활동 영상을 소개하며 정부 정책 참여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는 점도 안내했다.
특히 인사처는 국제 인재의 공직 참여 확대를 위해 성공사례와 기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안보홍 인재정보기획관은 “해외 인재가 공무원 임용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활용한 정책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부 정책에 참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 해외 한인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해 국가 차원의 국제 인재 영입을 혁신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사처는 해외 거주 우수 한인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세계한인차세대대회’와 연계, 인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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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을 주제로 웹드라마 방영
새활용을 주제로 웹드라마 방영
[knews25] 환경부는 12월 1일 낮 12시부터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폐자원에 창의력과 기술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하는 새활용을 주제로 하는 웹드라마 ‘럽사이클 다이어리’가 방영된다고 밝혔다.
새활용 산업은 환경과 경제의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녹색산업의 모범 사례이며 다양한 폐소재를 활용한 패션잡화, 제품 부산물을 이용한 화장품 등 자원순환의 영역을 확대하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청년 세대 가치소비 문화의 한 축이 되고 있다.
‘럽사이클 다이어리’는 20대 청년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아쉽고 후회되는 순간들 속에서 배움을 얻는 과정과 새활용의 의미를 남녀 간의 관계로 풀어낸 연속극으로 총 3부작이 방영된다.
이번 웹드라마는 환경부의 제작 지원을 통해 한국환경산업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새활용 상설매장 ‘업사이클 허그’를 주요 배경으로 하며 내용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폐방화복으로 만든 가방, 폐목재 소재의 소반,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의자 등 15개사의 다양한 새활용 제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환경부는 이 밖에도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새활용 기업들에게 신제품 개발, 제품 인·검증 취득, 투자 유치를 비롯한 사업화 자금 지원 및 다양한 유통사를 통한 새활용 제품 판매촉진 행사 참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새활용 산업은 자원순환이라는 환경적 가치뿐만 아니라, 문화로서도 미래세대에 주는 의의가 크다”며 “폐자원을 명품으로 되살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이 자랄 수 있도록, 새활용 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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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2.1일 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오늘과 내일에 전라·충청권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에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8개 중앙부처·유관기관, 8개 시·도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점 관리사항과 기관별 대처계획 등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대설과 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다음의 중점 관리사항을 전파하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눈과 비가 내린 후 기온이 급강하해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가 우려되므로 주요 도로 결빙취약구간 등에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도록 했다.
운전자들에게도 도로 상태와 긴급 정보를 신속히 안내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를 강조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등에 대한 제설도 신속히 실시하고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후속제설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전라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전망됨에 따라 비닐하우스, 축사 등 적설취약 구조물은 사전 예찰 및 지붕 제설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위험 징후 시 거주자는 미리 대피하도록 했다.
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도로 미끄럼사고 예방과 시설물 피해 방지를 위한 안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금년 겨울철 많은 눈이 예상되고 기온도 급격히 내려감에 따라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한 상황관리와 선제적 현장대처로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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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주간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 2배 증가 올바른 손씻기로 예방하세요
최근 5주간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 2배 증가 올바른 손씻기로 예방하세요
[knews25] 질병관리청은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5주간 증가 중이고 특히 영유아 환자가 전체의 38.6%를 차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시설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일상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며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 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에 주로 발생하며 개인위생이 취약하고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주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혹은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이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 생활해야 한다.
또한, 화장실 사용 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
환자가 사용했던 공간이나 화장실, 환자 분비물에 오염된 물품은 시판용 락스를 희석해 묻힌 천으로 닦아내어 소독하고 환자의 분비물을 제거할 때에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 와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를 당부하고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증상자 등원 자제와 환자 사용 공간 소독을 강조하며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