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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축 항바이러스제’ 시장 공급 추진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knews25] 질병관리청은 ’23~’24절기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일시적인 항바이러스제 수요 증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에서 비축하고 있는 항바이러스제 25만명분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질병관리청은 신종인플루엔자에 대비해 현재 항바이러스제 1,288만명분을 비축하고 있으며 그간 예상보다 큰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항바이러스제 시장 물량의 일시적 부족분에 대해서는 비축 물량을 활용해 시장에 공급해왔다.
’22~’23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서는 4개 제약사에 55.7만명분을 공급해 항바이러스제 활용에 지장이 없도록 해왔으며 공급물량은 시장 안정 시 동등 물품으로 회수해 비축했다.
올해는 우선 25만명분을 즉시 공급하고 추후 공급 상황을 모니터링해 필요시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시장에 공급된 항바이러스제는 추후 제약사로부터 동등 의약품으로 돌려받아, 정부의 비축물자가 적정하게 관리되도록 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정부는 비축 물량을 활용해 팬데믹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 대응해왔으며 이번 정부 비축 항바이러스제의 시장 공급으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적기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데 도움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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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물류로 신성장 도약, 편리한 일상을 구현한다"
“첨단 물류로 신성장 도약, 편리한 일상을 구현한다"
[knews25] 국토교통부는 11월 22일 오후 서울에서 ‘제4차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현장에서 등록 후 참석이 가능하며 별도로 배정된 질의 시간에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류시설의 합리적 개발·배치 및 물류체계의 효율화 등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소개할 제4차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은 ’22년 5월부터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업계·학계 등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했다.
이번 계획에서는 최근 물류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 퀵커머스의 발전 및 물류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도시 물류시설 공급부족과 기존 물류거점 시설의 기능 약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 발굴에 주력했으며 “신성장 도약, 편리한 일상을 위한 첨단 물류인프라” 구축을 비전으로 도시물류 인프라 확충 기존 물류시설 재정비·개선 지역 격차 없는 물류 서비스 제공 물류시설 첨단화 · 스마트화 친환경 · 안전 물류체계 구축 국제물류허브 기반 조성 등 6개 추진 전략 및 세부 정책과제을 제시했다.
공청회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산·학·연 전문가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토론회와 일반 시민 대상 질의응답 시간을 거쳐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기관 협의 결과 등을 검토해 ‘제4차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고 국가물류정책위원회 물류시설분과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최종 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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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여행을 간직하는 법,‘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개최
기념품, 여행을 간직하는 법,‘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개최
[knews25] 국내 유일의 관광기념품 박람회인 ‘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의 막이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국의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의 유통·판로 지원을 위해 오는 24~25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각 지역·분야별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2023년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쌀꽃 생막걸리 키트’ 등 필두로 가공식품, 공예, 생활 및 문구용품, 뷰티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념품이 총망라된다.
24일 첫 프로그램으로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며 이어 239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방송인 ‘엔조이커플’이 진행하는 여행과 기념품 이야기,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등 토크쇼가 예정되어 있다.
전시·판매 부스에서는 갈매기, 동백 등 부산 대표 상징물을 활용한 기념품을 선보이는 부산관광공사 홍보관, 지역별 특색을 가득 담은 ‘조선 팔도 머스트 바이 아이템’ 전시, 공사와 ‘롯데 시시호시’가 함께하는 K-푸드 음식관광 기념품 특별관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박람회의 저변을 넓히는 취지로 일본 및 태국관광청이 운영하는 해외관광 기념품 특별 전시도 마련되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업계 판로 지원과 협업 촉진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린다.
주요 바이어는 롯데ON, 무인양품 등 국내 대형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구매력을 보유한 40여 개 기관이 참가하며 1:1 상담을 통한 공모전 수상작의 제품 입점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할매니얼트렌드’로 유명한 약과아이스크림 샌드, 곶감라떼 등 식음존이 운영되고 K-팝 스타 착용 한복체험존, 크리스마스 포토존, 명상 테라피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실장은 “기념품은 여행의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하고 선물을 받는 이에겐 여행을 꿈꾸게 하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며 “앞으로 공사는 관광기념품 기업 육성과 지원을 확대하고 기념품 제작 및 유통업계 간 연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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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0개 시장에서 김장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열려
전국 90개 시장에서 김장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열려
[knews25] 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20일부터 연말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 개최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시장에서 구매한 국산 수산물 금액의 최대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이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53개 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지자체의 건의를 수용해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와 함께 최종 90개 시장을 선정해 행사를 확대 진행하기로 했다.
행사 규모는 시장 여건에 따라 상시 개최 소규모 특별전 대규모 특별전으로 나뉜다.
소비자들은 해당 90개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행사 부스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 또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국민 먹거리 물가 안정과 더불어 전국 수산업 종사자와 소상공인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로 쓰이는 수산물이 부담없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장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련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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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가족 · 이민 · 지역 정책 사례 논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CBS는 11월 20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2023 대한민국 인구포럼,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주제로 인구포럼을 개최했다.
1부 순서 첫 번째 기조발제는 위스콘신대학교의 인간발달가족학과 교수이자 가족학 분야의 석학자인 카렌 보겐슈나이더 교수가‘가족의 관점에서 본 한국 저출산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카렌 교수는 가족·노동·교육정책을 통해 자녀 출산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세계 각국의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두 번째 기조발제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수석 정책 분석관이자 이주·고용·노동 등 이민 정책 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조나단 샤로프 박사가‘이주계획, OECD 국가의 정책의도 및 실제 결과’라는 주제로 OECD 국가들의 이민정책을 분석하고 정책의 효과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2부는 ‘인구구조 변화와 가족’을 주제로 진미정 한국가족정책학회장과 신영미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박사의 발표에 이어 이지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위원을 좌장으로 해 토론이 진행된다.
3부는 ‘글로벌 개방국가로의 도약’을 주제로 김근태 고려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와 이민정책연구원 장주영 박사의 주제발표 후 고려대 사회학과 김근태 교수를 좌장으로 연사토론이 이어진다.
4부는 ‘사라지는 지역을 살리는 방법’을 주제로 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의 ‘소멸지역에서 힙스터 성지로’, 김유솔 완도군청년공동체완망진창 대표의 ‘엄마 말도 안 듣는 딸이 이장이 된 이유’, 이승윤 개그맨의‘사라진 마을에서 희망 찾기’라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도 진행된다.
한편 보건복지부 김현준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인구포럼을 통해 저출산·고령화의 심화로 인구구조가 변화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가족·이민 지역 정책이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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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외직구식품 구매 시 주의하세요
이런 해외직구식품 구매 시 주의하세요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세청과 함께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으로 수입되는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검사를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미국의 대규모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급증하는 해외직구 물량에 편승해 위해성분을 함유한 식품이 국내로 반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와 관세청은 2015년부터 해외직구식품에 대해 통관단계에서 안전성 협업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집중검사 기간 동안에는 면역력 강화, 성기능 개선, 체중감량 효과를 표방하는 등 위해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겉포장을 개봉해서 확인하고 국내 반입을 차단하는 원료·성분 포함 여부에 대해 성분분석을 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위해성분이 확인되는 경우 통관 과정에서 폐기되거나 반송되는 등 국내 반입이 제한되므로 소비자들은 해외직구식품을 구매하기 전 해당 식품에 위해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해외직구식품을 올바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위해성분이 확인되어 국내 반입이 제한된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정보를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상시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성분이 포함된 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세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협업검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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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우리, 긍정양육 문화 확산으로 아동학대 예방합시다
함께 성장하는 우리, 긍정양육 문화 확산으로 아동학대 예방합시다
[knews25]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11월 17일 오후 2시에 서울 가든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제17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1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부모와 자녀 간 상호 소통과 이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육 방법인 ‘긍정 양육’ 문화의 확산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회복을 위해 힘쓴 개인과 기관·단체를 선정해 보관복지부 장관 표창 124점이 수여됐다.
유공자 표창 수여 외에도 ’23년 하반기 공익광고 영상 상영, 각계 대표자들이 참석한 ‘긍정양육 퍼포먼스’ 시연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했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한명, 한명의 소중한 아동을 보호하고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게 하기 위해서는 가정 내에서의 긍정적인 양육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 또한 모든 아동이 학대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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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미래로 도약하는 좋은 약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37회 약의 날’을 맞아 ‘건강한 미래로 도약하는 좋은 약’을 주제로 11월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약의 날’은 1953년 ‘약사법’ 제정을 기념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됐으며 1957년 첫 기념식을 시작으로 올해 37회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 제37회 기념식은 지난 2021년 ‘약사법’ 개정으로 ‘약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정부가 주관해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번 ‘약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한 공로로 임상규 대한약사회 감사에게 동탑산업훈장, 혁신신약의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에게 산업포장 등 의약품 안전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총 40점의 훈·포장과 표창이 수여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전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핵심적인 산업인 동시에 국가의 미래를 이끌 혁신 성장동력”이라며 “적극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우리의 우수한 의약품과 기업들이 기술규제 장벽을 넘어 거침없이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약의 날을 맞이해 “의약품은 인류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동반자”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약 개발을 토대로 더 많은 치료 기회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약국 등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약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식약처가 주최하고 대한약사회가 주관해 ‘지역사회 환자중심 약물안전관리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의약품에 대한 환자 안전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약업계와 약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정부, 의료기관, 제약업계 등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약물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업계·단체와 유기적인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의약품의 활발한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에 힘쓰는 등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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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제21회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 개최
관광공사, 제21회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 개최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16~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3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참가해, MICE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KME는 국내 유일의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본 박람회는 2000년부터 2022년까지 공사가 주관해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박람회의 저변 확대와 마이스 업계 자생력 강화를 위해 민간으로 이관됐다.
KME 2023 개막식과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마이스 대상 수상자로는 외부 추천과 공모를 통해 접수된 후보 35곳 중, 심사를 거쳐 총 10개 부문, 13개 기관과 개인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단체 부문에는 제21차 ISA 세계사회학대회 광주 유치에 기여한 ‘주식회사 닷플래너’, 단체 부문에는 올해 2023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심장혈관연구재단’, 우수 MICE 얼라이언스 부문에는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4개 부문, 4개 팀이 수상했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은 우수 인센티브 여행사 부문에는 2023년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5,400여명을 유치한 ‘㈜아주세계여행사’, 우수 유니크 베뉴 부문에는 제주도 ‘생각하는정원’, ESG 실천 우수기관에는 ‘고양컨벤션뷰로’와 ‘탑플래너스’가 공동 수상하는 등 총 4개 부문, 7개 팀이 수상했다.
그 외 한국MICE협회장상과 한국PCO협회장상은 각 1개 팀씩 총 2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 홍보관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홍보와 더불어, AI를 활용한 실시간 현장 통역이 가능한 새로운 미팅 테크놀로지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외에도 국내 이색 회의시설인 코리아 유니크 베뉴 및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이번 KME 2023에서 업계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새로운 미팅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며 마이스 업계 변화 추세와 관심사를 한국 홍보관에 반영해 알리고 있다”며 “공사는 엔데믹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한국 마이스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업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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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관련 산·학·연의 폭넓은 의견수렴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관련 산·학·연의 폭넓은 의견수렴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16일 오후 3시에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통신방식 결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는 자동차 간, 자동차와 도로인프라 간 통신을 통해 노면상태, 낙하물, 교통사고 정보 제공 등을 운전자에게 제공해 안전운전을 보조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센서 기반 자율주행차를 보조해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통신에 사용되는 기술은 이동통신 기술기반의 LTE-V2X와 무선랜기반의 WAVE 방식이 있으며 이번 공청회는 두 가지 통신방식에 대한 산·학·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과기정통부는‘신성장4.0 전략 ’23년 추진계획 및 연도별 로드맵’에 따라 연내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통신방식 결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C-ITS 통신방식 결정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으로 위원회에서는 양 통신 방식에 관한 국제동향, 기술 발전 동향, 기술 특성과 실증 결과 등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C-ITS 통신방식 결정 전문가 위원회 운영현황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과기정통부와 국토부가 그간 공동으로 추진해온 LTE-V2X 실증결과와 LTE-V2X, WAVE 비교실증 결과 공개에 이어 각 기술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이에 대한 현장 참석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어 심도있고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C-ITS 통신방식 결정 전문가 위원회는 그간 검토해온 사항에 이번 공청회에 논의된 내용을 종합, 면밀히 검토해 과기정통부에 단일방식을 제안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를 바탕으로 연내에 통신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는 자율주행 기술과 연계되고 전후방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통신방식 결정에 앞서 산학연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 면서 “최근 전 세계가 C-ITS의 본격 확산을 위한 제도 정비, 실증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연내 통신 방식을 차질없이 결정해, 향후 국내 C-ITS 생태계 성장과 글로벌 진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