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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국토교통부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수도권 서북부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한 대상 노선은 ’21년 서울시가 사업노선, 운영계획 등을 기획해 정부에 제안한 사업으로 한국개발연구원이 ’22년 2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해왔고 8월 23일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우선, 현재 공사 중인 GTX-A를 당초 계획대로 내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출퇴근 편의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은평새길, 평창터널 사업이 최근 KDI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25년 착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교통 여건은 더욱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대안 마련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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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자가 지은 자생생물 학명, 200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한반도 고유종의 발표 시기와 국적별 저자 변화 추이
[knews25] 국내 학자가 지은 자생생물 학명 수가 2000년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된 5만 8,050종의 국적별 명명자를 인공지능 기술인 챗지피티와 전문가 검토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국내 학자가 지은 학명이 2022년 기준으로 6,851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0년 1,662종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국내 학자들의 명명 비율은 11.9%로 나타났다.
아울러 한반도에만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고유종 2,355종 중에서 약 64%인 1,506종의 학명이 국내 학자가 지었으며 2000년 847종 대비 약 2배가 늘어났다.
우리나라 자생생물 학명은 2000년 이전까지 유럽, 일본, 중국 등 외국학자들이 주로 지어서 우리나라 연구자의 명명 비율은 3.4%에 불과했다.
그러나 2007년 국립생물자원관 개관 이후 자생생물 발굴사업 등 신종 발굴에 힘입어 국내 연구자의 명명 비율은 크게 늘어났다.
최근에는 형태적,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한반도에 분포하는 개체가 주변국 개체와 다른 종으로 밝혀져 학명에 우리나라를 뜻하는 코레아나로 명명된 사례도 늘어났다.
특히 2001년 이후 최근까지 발견된 719종의 한반도 고유종 중 약 91.6%인 659종이 국내 학자가 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내 연구자들이 명명한 학명의 증가는 최근 20년간 자생생물 발굴사업 등 우리나라 자생생물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진 결과”며 “최대 10만 종으로 추정되는 한반도 자생생물 발굴을 위해 분류학 기반 연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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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 고려한 규제혁신으로 기업활동 지원하고 국민 편의 높였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지역 밀착형 규제를 발굴하고 관련 부처·지자체와 적극적인 협의와 논의를 통해 44건의 중앙부처 규제를 새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2023년 상반기에 지역현장에서 발굴·개선한 중앙부처 규제는 기업활동 지원, 국민체감 분야, 신산업, 지역개발, 탄소중립/바이오, 산업단지, 일자리창출, 조선/해양/항만, 환경/입지, 기타 등 총 44건이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매년 중앙부처 규제개선을 추진해 지금까지 593건의 규제를 개선한 바 있다.
앞으로는 국내건설업 내국인 구인 노력 기간이 14일에서 7일로 단축되어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외국인근로자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14일 이상의 내국인 구인 노력 기간 이후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어 내국인 구인 노력 기간 동안 공사기간 지체 등으로 건설업체는 경제적 손실을 부담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고용부는 건설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제적 손실을 완화할 수 있도록 관련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
앞으로 측정대행업자가 측정계약 사실을 ‘환경측정분석시스템’을 통해 지자체 등 측정대행계약관리기관에 통보하면, 계약 관련 자료를 별도로 제출할 필요가 없어진다.
현재,‘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제16조 규정에 따라 측정대행업자는 측정대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 체결 7일 전까지 계약 관련 자료를 지자체 등 측정대행계약관리기관에 제출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환경부는‘환경시험검사법 시행규칙’개정을 통해 계약사실 통보 제출 의무화를 완화해 측정대행업자 업무부담을 줄인다.
앞으로는 상수원 보호구역 상류 20km 이내 지역에도 하수도 방류수 수질기준을 엄격하게 적용·시행하는 경우, 사업특성을 유연하게 고려해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영향평가 시 상수원 보호구역 상류 20km이내는 중점검토 대상지역으로 분류되어 그 지역에서 실시하는 정책계획이나 개발계획의 수립·시행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었다.
환경부는 사업특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매뉴얼에 반영하고 환경친화적 개발과 생태계 보전을 함께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급식 전자카드의 충전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해 아동급식 전자카드를 매달 2~3번씩 충전하는 불편을 해소한다.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아동급식 지급단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에도 아동급식 선불카드의 월 최대 충전 한도액은 50만원으로 제한되어 있어 선불카드를 월 2~3회 충전하는 불편으로 반복적 민원이 발생하는 실정이었다.
규제개선을 통한‘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개정으로 아동급식 전자카드의 충전한도가 개선되어 이용자 편의가 증대됨은 물론,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민원 또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수원이나 시설원예 농가 등에서 액체비료 살포 시 흙을 가는 작업이 현실적으로 곤란한 경우에는 의무 규정에서 제외하도록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해 경비 절감이 가능하도록 했다.
과수원과 시설원예농장 등은 흙을 갈아야 하는 경우가 없으나, 액체비료를 사용하려면 관련 규정에 따라 반드시 흙을 갈거나 로터리작업을 하도록 되어있어 비료값 절약과 친환경적 작목을 위한 액체비료를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규제개선으로 관련 농가의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국민의 안심먹거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앞으로도 중앙규제 개선으로 지방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 라며 “지역민, 지역기업이 겪는 규제애로를 해결함으로써 지역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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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자생정원식물 특별전시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자생정원식물 특별전시 개최
[knews2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새로운 정원소재 트렌드를 확산하고자 오는 9월 말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자생정원식물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온실 내 로비에서 8월 21일부터 약 1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시는 ‘토종 자생정원식물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실내 정원소재로 활용 가능한 자생 양치식물 18종을 선보인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앞선 17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한 자생정원식물 쇼케이스에서 자생식물 생산·유통기업, 소비기업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한수정은 특별전시를 추가 개최해 일반 대중들에게 국내 자생식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래 정원소재로서의 가치 창출에 대한 의미를 전달할 방침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정원 및 반려식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가 국민들이 자생식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소재개발 사업을 확대해 산림생물다양성 및 가치 창출을 통한 미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서 2021년부터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관상가치가 있는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도시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정원소재 발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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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여객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묻지마 흉기 범죄 예방을 위해 특별 치안활동에 나선다
해경청, 여객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묻지마 흉기 범죄 예방을 위해 특별 치안활동에 나선다
[knews25] 해양경찰청은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특공대를 전진 배치해 특별 치안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신림역 등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묻지마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오늘부터 전국의 국제 및 연안 여객선터미널 11개소에 소총과 테이저건 등으로 무장한 특공대원 전술팀이 순찰과 병행 선제적 범죄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여객선 이용객이 집중되는 선박 출·입항 전후 이용객 밀집 시간대 정기적 순찰을 통해 범죄심리를 사전에 차단해 모방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발생 할 수 있는 흉악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들이 언제라도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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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knews25] 산림청은 23~24일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이나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의 대피체계를 점검하는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를 가정해 산사태취약지역 내 주민을 실제 대피시키는 모의 훈련으로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과 27개 국유림관리소 직원, 지자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실제로 대피하면서 대피 경로와 대피소의 적정성, 주민 비상연락망 현행화와 주민대피 담당자의 임무·역할 등을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나 어르신, 거동 불편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대피체계를 확인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피명령을 받으면 즉시 명령에 따라야 하는데 대피거부자에 대해는 경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강제 대피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대피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할 때 긴급 후송할 수 있도록 소방과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피 훈련 후에는 대피소가 산사태 피해 영향범위나 하천 범람 우려지 내에 있지 않은지, 대피주민이 임시생활을 하는 데 불편이 없는지 등 대피소 선정 기준에 대해 논의하고 산사태 재난 관련 지침의 개정 필요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충북대학교 산림학과 봉태호 교수는 “산사태 시 대피 소요시간 및 잠재적 위험성 등을 고려해 주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고 대피주민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산사태 대피소를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사태는 예측이 어려운 재난으로 산사태로부터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위험징후 시 사전에 대피하는 것이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국민들도 평소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주시고 사전에 대피로와 대피소 위치를 확인하는 등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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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과 일자리’ 중심으로 K-컬처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인재육성과 일자리’ 중심으로 K-컬처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문체부 MZ드리머스가 주축으로 참여하는 ‘제2차 청년문화포럼’을 8월 24일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고 ‘인재육성과 일자리’를 중심으로 K-컬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청년의 정책참여라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천하고자 지난 4월에 현장의 청년들이 개선을 원하는 정책으로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를 발표하고 5월에 처음으로 ‘청년문화주간’을 개최했다.
그리고 ‘청년문화주간’의 일환으로 ‘제1차 청년문화포럼’을 열어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의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그 연장선인 ‘제2차 청년문화포럼’에서는 세부 과제에 대한 문화예술·관광·체육 현장의 청년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책을 찾을 계획이다.
박보균 장관은 지난 1차 포럼에서 “지난 1년간 미래세대를 변화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청년의 아이디어와 열망, 감수성이 살아 숨 쉬는 부처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스스로 개혁해 왔다.
‘청년문화포럼’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관광·체육 정책에 자극을 주고 상상력을 주입해 주는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재육성과 일자리를 통한 K-관광·스포츠·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MZ드리머스 심요섭, 배지영, 허규범 단원이 분야별로 청년 세대들의 꿈과 상상력을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관광분야에서는 융합관광, 스마트 관광 등 새로운 관광영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의 육성과정과 일자리 지원 현황을, 스포츠분야에서는 국제스포츠전문가, 스포츠행정가 등의 청년 인재에 대한 역량 개발 지원과 일자리 환경개선방안을, 콘텐츠분야에서는 원천 콘텐츠 분야 피디 육성과 더불어 영상·음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소기업 인턴십 지원 등 콘텐츠 인재 육성 기회 확대를 다룬다.
이어 포럼 참석자들과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는 대구·경상권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와 창작·제작자 등 60여명이 참가해 분야 주제별로 그룹토의를 진행하고 그 내용을 MZ드리머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 관광, 스포츠 분야 청년 스타트업 4개팀이 참가해 사업과 활동 내용을 전시하고 포럼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문체부는 각 부스를 통해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들의 현장 메시지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MZ드리머스 단장인 최수지 청년보좌역은 “‘청년문화포럼’은 청년세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자유, 청년의 꿈으로 도약하는 문화매력국가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현장 중심, 청년주도로 과제를 관리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제2차 청년문화포럼에 이어 제3차 청년문화포럼, 제4차 청년문화포럼을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12월에 제5차 청년문화포럼에서 정책 개선책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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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규제과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
왼쪽부터 Eric Davila 이사, Lawrence Lin 부학장, Sharon Youmans 부학장, Kathy Giacomini 학장(이상 UCSF), 박인숙 센터장(한국규제과학센터), 권경희 교수(동국대), 신주영 교수(성균관대), Igor Mitrovic 부학장(UCSF), 백미림 팀장(한국규제과학센터), Suzan Revah (UCSF)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 의약품 분야 규제과학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약처의 ‘규제과학인재양성사업’을 수행하는 한국규제과학센터, 규제과학대학원과 미 FDA가 지정·운영하는 규제과학혁신우수센터가 8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규제과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규제과학 분야 연구 협력 규제과학 연구·정책에 대한 최신 정보 공유 규제과학 콘퍼런스 공동 개최와 상호 강연자 교류 등에 대한 상호협력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월 오유경 처장이 미국 FDA 기관장을 만나고 메릴랜드대학교 규제과학혁신우수센터를 방문하는 등 한미 양국의 규제과학 상호협력 논의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참고로 식악처는 미FDA와 한미 첨단기술동맹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식약처-FDA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제품 협력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캘리포니아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 6월 메릴랜드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양국이 규제과학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상호협력을 제도화해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의료제품의 신속한 개발 지원을 위한 규제과학 글로벌 협력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규제과학대학 교환학생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최신 혁신 기술 연구·교육 분야에서 해외 식의약 규제과학 전문기관과 다각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적 수준의 규제과학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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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섬유패션 전시회, 역대 최대규모로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프리뷰 인 서울이 역대 최대규모인 507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사, 친환경·기능성 소재, 패션의류 및 액세서리, 디지털 디자인 솔루션 프로그램, 섬유기계 등 섬유 스트림별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한다.
섬유패션 분야의 세계적인 트렌드인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에서 수거된 폐페트병을 활용한 재활용폴리에스터 섬유와 옥수수, 사탕수수 등에서 추출한 전분을 사용해 만든 생분해 섬유 등 다양한 친환경·리사이클 소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냉감 및 발열, 발수, 방수 등 기후 적응형 퍼포먼스 소재, 애슬레저를 위한 저지 원단 등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최신 기능성 소재들도 함께 전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23일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친환경·고기능성 소재 기업과 디자이너가 협업한 창작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소재부터 패션 브랜드까지 바이어가 원스톱으로 주문 구매가 가능한 ‘트렌드 페어’와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국내외 기술 동향에 관한 기업별 세미나도 함께 예정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B2B2C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국내 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주요 전시제품을 참관하면서 “국내 섬유 패션 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친환경 섬유 패션 분야에서 우리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부도 친환경 섬유 소재 연구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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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4일부터 시작된다
교육부(사진=PEDIEN)
[knews25]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4일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12일간이며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수능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다만,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 및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 시도교육감의 인정을 받은 자는 예외적으로 직계 가족 등에 의한 대리접수가 허용된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단, 고등학교 졸업자 중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르거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 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에 속할 경우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장기 입원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자는 출신 고등학교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고교 졸업자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사람 중 제주특별자치도 이외의 지역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9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서울특별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별도의 접수처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모든 지원자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준비해야 한다.
한편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원서를 접수하는 졸업생은 졸업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직업탐구 영역 응시 희망 수험생은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을 86단위 이상 이수한 것을 증명하는 학교장 확인서가 필요하다.
아울러 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증 사본 또는 합격 증명서를, 기타 학력 인정자 등은 학력 인정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중증·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경증 청각장애 수험생 등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유효기간 내 장애인등록증 사본, 장애인증명서 종합병원장 발행 진단서 및 학교장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접수처에 제출해야 한다.
직계 가족 등이 수험생을 대신해 응시원서를 접수하는 경우, 대리접수 서약서와 함께 대리접수자와 응시자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외에 군복무확인서 입원확인서 등 대리접수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응시 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가 4개 이하인 경우 37,000원, 5개인 경우 42,000원, 6개인 경우는 47,000원이고 응시원서 접수처에 직접 납부하면 된다.
응시원서 접수일을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응시수수료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 입대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에게는 응시 수수료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이며 제출서류를 준비해 접수처에 방문하면 된다.
수험생 편의 제공 및 대면 접수 최소화를 위해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범 운영 지역을 4개 지역에서 6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시범 운영 지역의 수험생이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접수처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