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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 운영
2026-06-10 09: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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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제철공고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선정
경북교육청, 포항제철공고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기술 변화에 대응해 마이스터고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AI SW 등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기 위한 중등 직업교육 혁신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포항제철공업고는 전통 철강 중심 산업 구조에서 ‘AI 철강 이차전지 로봇’융합 산업으로 전환되는 지역 산업 변화에 맞춰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기존 학과를 △AI 철강소재과 △스마트설비기계과 △전지전자로봇과로 재구조화해, 설비 운용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시스템 제어 역량을 갖춘 ‘글로벌[i-steel] 영마이스터’를 양성할 계획이다.또한 교육과정, 산학협력, 교원, 학생, 시설 기자재 등 5개 영역 전반에 걸친 고도화를 추진한다.특히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포스코, 에코프로 등 지역 앵커기업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DX 트랙’을 운영하고 ‘1교사 1기업 전담제’를 도입해 우수 취업처 발굴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경북 직업교육이 전통 산업을 넘어 AI 와 디지털 기반의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첨단 교육환경에서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고졸 취업만으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직업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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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수학울림터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2026 경북수학울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초 중 고등학교 46개 팀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학교별로 다양한 여건 속에서도 학생 주도 수학 탐구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통 기준과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탐구 중심 수학교육으로의 전환이 강조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사의 기획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운영 격차를 줄이는 한편 우수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사업 전반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 수학 울림터’는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학생 중심 수학 탐구 동아리 지원 사업이다.학생들은 주제 선정부터 스토리보드 구성,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수학 영상, 웹툰, 수학동화, 창의 문제 등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한다.제작된 콘텐츠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되어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현장 수업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 집행 지침, 연 5회 결과물 탑재 방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동아리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수업에 환류하고 우수작 시상과 성과공유회를 통해 성취감을 높이는 등 참여형 수학 문화를 도내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학생들의 시각으로 재구성된 수학 콘텐츠는 추상적인 원리를 시각화해 수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탐구 활동을 확대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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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스마트 행정’ 으로 교직원 업무 부담 획기적 경감
경북교육청, ‘스마트 행정’ 으로 교직원 업무 부담 획기적 경감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경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업무 경감 사업은 단순 반복적인 수작업 위주의 업무를 자동화하고 복잡한 관리 절차를 디지털화해 교직원들이 교육 활동과 본연의 행정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며 2023년도부터 시작해 22종의 프로그램을 제작 보급했다.올해 1분기에는 학교 먹는 물 측정 결과를 나이스 시스템에 자동 업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 배포했으며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개편에 맞춰 여비 정산서 자동 계산 프로그램을 개선해 현장에 보급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후속 시스템 개발과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QR 코드’를 활용한 온회의시스템을 도입한다.기존 종이 등록부 중심의 회의 참석 확인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참석 등록부터 결과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학교별 공모사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모사업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이를 통해 학교별 참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특정 학교에 공모사업이 편중되는 현상을 예방하는 등 균형 있는 사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박현숙 정책국장은 “업무 경감은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불편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스마트 행정 도구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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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무선망 지원체계 일원화로 디지털 교육환경 강화
경북교육청, 학교 무선망 지원체계 일원화로 디지털 교육환경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학교 무선망 유지관리와 무선망 장비 설치 업무를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용역업체와 연계해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무선망 설치업체와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업체가 이원화되어 있어, 통신 장애 발생 시 교직원이 원인을 파악한 뒤 해당 업체에 각각 연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는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교사의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수업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유지관리 창구를 하나로 통합했다.앞으로는 단일 접수 창구를 통해 무선망 장애 대응부터 장비 설치,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해져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가 구축된다.이번 조치로 학교에서는 장애 원인 파악과 업체별 개별 연락에 따른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교직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무선망 유지관리와 장비 설치를 기존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체계와 연계함에 따라 지역 기반 업체의 역할이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학교 무선망은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지원체계 일원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디지털 AI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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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급식 자동화기기 보급
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급식 자동화기기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조리 종사자의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6개 학교에 6종의 학교급식 자동화기기를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보급되는 자동화기기는 자동교반회전식 국솥, 상업용 식기세척기, 자동컵세척기, 식료품 절단기 등으로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인력 의존도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신청 결과, 89개 학교에서 총 12억 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급식 인원 1000명 이상 대규모 학교와 2 3식 운영 학교를 중심으로 36개 학교를 선정해 총 5억원을 지원한다.특히 신청 학교의 상당수가 교반 공정과 세척 공정 자동화기기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공정이 급식 현장에서 가장 큰 업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에 대해서도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체육건강과 배준성 과장은 “학교급식 자동화기기 보급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조리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반복되는 대량 조리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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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전면 강화
경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전면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교 내 아동학대와 성희롱 성폭력을 근절하고 성평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예방 중심의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의 민감 사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관리자 인식 개선부터 실무 대응 체계, 관계기관 협력, 교육 콘텐츠 보급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먼저, 학교 현장의 변화는 관리자 인식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해 오는 8일 도내 초 중 고 교장단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단위 학교별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성평등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6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회의를 열고 성폭력 아동학대 등 민감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처리 절차를 정밀 점검한다.이어 12일에는 지자체와 경찰, 전문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피해자 보호와 사안 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방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태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 보급한다.시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활용해 학교 현장의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아동학대와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높은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관계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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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건립 4개 사업 모두 ‘적정’ 판정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건립 4개 사업 모두 ‘적정’ 판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모두 ‘적정’판정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공공도서관 신축 또는 이전 건립 사업은 ‘도서관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전평가를 통과해야만 시설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이번 2026년 상반기 사전평가에는 전국에서 총 12개 사업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경북교육청 소속 사업이 4개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다.특히 신청한 4개 사업이 모두 ‘적정’판정을 받으며 공공도서관 건립 분야에서 높은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이번에 사전평가를 통과한 사업은 △김천도서관 건립 △봉화도서관 이전 건립 △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 △울릉 다이음터 학교시설 도서관 등 4개 사업이다.김천도서관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는 김천 지역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공공도서관이며 봉화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이전 신축해 지역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두 도서관은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과 울릉 다이음터 도서관은 지자체 및 학교와 연계한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으로 추진된다.학교 부지와 시설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교육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공공도서관 건립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문화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도서관을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삶의 여유를 누리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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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돌봄 정책 연구동아리 ‘늘온’ 운영
경북교육청, 초등돌봄 정책 연구동아리 ‘늘온’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돌봄 교육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연구동아리 ‘늘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늘온’은 ‘늘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라는 뜻으로 도내 늘봄지원실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따뜻하고 안정적인 초등돌봄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구동아리는 1년간 운영되며 도내 늘봄지원실장들로 구성된 14개 팀이 참여한다.각 팀은 10명 내외로 구성되고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팀당 2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각 동아리는 △초등돌봄 교육 정책 연구 및 현장 적용 △경북형 초등돌봄 교육 모델 개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모색 △학교 밖 지역 연계 돌봄 활성화 △안전대책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매월 1~2회 정기 협의회를 통해 정책을 공유하고 연구 과제를 점검하며 워크숍과 컨설팅, 연수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할 예정이다.연구 결과는 경북교육청 늘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 현장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늘온 연구동아리는 단순한 연구모임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정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초등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형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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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시설 현장 지원체계 본격 가동
경북교육청, 학교시설 현장 지원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교시설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교육시설통합정보망 내 ‘시설행정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시설행정지원’소통 창구를 신설하고 3월부터 시행 중인 학교시설전담지원관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사람 중심의 현장 지원과 시스템 기반의 사용자 지원을 함께 추진해 학교가 필요할 때 빠르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학교시설전담지원관제는 학교와 기술직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시설 업무를 전담 지원하는 제도다.기존에도 교육지원청이 설계도서 검토와 집행을 지원해 왔으나, 학교시설 노후화와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도입됐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활용한 시설 현황 사용자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학교나 기관에서 시설 관련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정보망 내 ‘시설행정지원’메뉴를 통해 요청하면, 시스템 담당자가 접수 검토 후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시설 관련 문의와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어려움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전담지원관을 통한 맞춤형 현장 지원과 통합정보망 기반의 사용자 지원이 병행됨에 따라 시설 행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이번 조치는 학교의 시설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연결하는 것이 따뜻한 경북교육의 출발점”이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는 더욱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사람 중심의 현장 지원과 시스템 기반 행정 지원을 균형 있게 강화해 학교를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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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IB 학부모 서포터즈 2기 출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가 24일 학부모 2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학부모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1기에 이어 구성된 2기 학부모 서포터즈와 함께 IB 교육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정과 연계된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신뢰 기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는 서포터즈 학부모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학교의 IB 운영 현황과 학년별 탐구 단원, PYP 전시회 운영 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위촉식 이후에는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연간 서포터즈 활동 계획을 구상하고 IB 학습자상이 가정과 학교에서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는 학부모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한 탐구학습 지원과 학교 행사 참여 방안, IB 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장계영 교장은 “이번 IB 학부모 서포터즈 발대식은 가정과 연계된 지원 속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인 탐구 활동을 이어가며 자기 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와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IB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연구 중심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서포터즈 회장과 간사를 선출하고 활동 결과 공유 체계를 마련하는 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IB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교 수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의 긴밀한 연계 속에서 더욱 깊이 있는 배움으로 확장된다”며 “학부모 서포터즈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학생들의 탐구 중심 학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IB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