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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도서 ‘찾아가는 문화 공연’ 첫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취약지역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의 정서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8일 청도 지역 영유아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모 모 온맘놀이터’는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유보통합 운영 방안의 하나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청도 한솔어린이집 공연은 올해 사업의 첫 무대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선정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2회씩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 중심이던 지원 기준을 ‘500명 미만 지역’ 으로 확대해 더 많은 취약지역 영유아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날 공연에서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이 펼쳐졌다.‘어리가 들려주는 청개구리 이야기’, ‘뽀로로는 내 친구’, ‘뿌끌이의 하루’, ‘봉팔이와 놀보아저씨’등 부모님의 사랑과 감사, 친구 간 우정과 배려,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담은 이야기가 소개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유아들은 공연 속 장면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등장인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또래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단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인형극을 비롯해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기관 유형과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모 모 온맘놀이터’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의 균등한 성장 기회를 보장하는 대표적인 유보통합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하며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풍성한 교육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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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영덕군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대에서 ‘작은 영웅의 용기에 피어난 오늘’을 주제로‘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호국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고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전장에 나섰던 학도의용군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전몰 학도의용군을 추모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호국길 걷기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나라사랑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을 걸으며 학도의용군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된다.걷기 코스에는 장사상륙작전과 학도의용군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전시가 함께 마련돼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어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 일원에서는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이 거행된다.추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와 묵념, 추념사, 특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경북 학도의용군 생존자가 참석해 당시의 희생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특히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념식 이후에는 나라사랑 전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체험 부스에서는 나라 사랑과 보훈, 평화 통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학도의용군 관련 기록물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추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전몰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 교육과 나라사랑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며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전몰 학도의용군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추모하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이자 나라사랑교육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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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시행
경북교육청,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공직자의 부패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위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표준모형을 기반으로 이메일과 문자 등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 조사기관에 위탁해 시행된다.진단은 경북교육청 조직 전반의 부패 위험 요인을 평가하는 △조직 환경 부패위험도, 본청 부서장 직위별 업무 특성에 따른 부패 위험 요인을 평가하는 △업무 환경 부패위험도, 공직자 개인의 청렴 수준과 실천 노력을 평가하는 △개인별 청렴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개인별 청렴도 결과는 자율적 자기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평가 대상자 본인에게만 통보되며 고위공직자의 청렴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 평가 등 인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진단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조직 내 잠재적인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한편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진단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자 사회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부패 위험성 진단을 통해 고위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 부패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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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 마무리
경북교육청,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 마무리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현장 안착과 선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실시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처음 도입된 교육과정 지원 장학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자발적 희망교 11교와 지정 실시 교 1교 등 총 1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지원 장학은 △개념기반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기초소양교육 △진로연계교육 △놀이 신체중심교육 △한 학기 한 권 읽기 △한자교육 △경제 금융교육 등 학교별 선도학교 운영 영역에 맞춰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장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 2명이 한 팀을 이뤄 학교를 직접 방문했다.특히 기존의 지도 점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담당 교사가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맞춤형 자료집을 제작하고 교육과정 운영과 예산 집행에 대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운영됐다.지원 장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현장의 높은 호응이 확인됐다.참여 교사들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또한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학교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필요한 답변과 참고 자료를 세심하게 준비해 제공해 준 점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형식적인 장학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지원 장학을 경험할 수 있었다”라는 의견도 이어져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원 방식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장학 결과를 정리 분석해 참여하지 못한 학교에도 관련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내 33개 교육과정 선도학교 모두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정 선도학교 교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2022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은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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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실무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 예천군에 있는 예천축산농협 본점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적극행정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앞서 소속 기관과 학교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해 총 60건의 사례를 접수했다.이후 자체 검증을 거쳐 우수성이 인정된 32건의 사례를 선정해 이번 실무위원회 심사 대상으로 상정했다.실무위원회는 교육행정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관계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심사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이달 중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성과급 최고 등급 부여 등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해 공직사회에 도전과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적극행정의 진정한 가치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도민과 교육 가족이 직접 체감하는 데 있다”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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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학교 시설 및 산업안전 종합점검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도촌초등학교는 6월‘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자체 안전 점검 및 산업안전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취약시기를 대비하고 교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학교 측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학교 내외의 주요 시설물과 구조물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산업안전 관련 현장 점검도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교내 휴게시설을 방문하여 냉난방기 작동 상태, 환기 설비, 비품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일부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투입하여 보완하기로 하였다.
도촌초등학교 박춘화 교장은“학교는 안전한 배움터이자 교직원들의 소중한 일터인 만큼, 일반적인 시설물 안전은 물론 산업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예방 및 개선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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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원역량강화 연수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2일(화)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 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학교 교원 및 업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운영 체계, 학교 현장의 실제 지원 사례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강의에서는 학업, 심리·정서, 복지, 건강, 가정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학교 내 협력적 지원체계 구축과 지역 유관기관 연계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 교원들은 학생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우수 사례를 함께 나누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연계하여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교육지원 체계이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책임교육의 실천”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시에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원 연수와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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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중학교, 환경교육주간 맞아 ‘녹색미래두드림’ 체험 운영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금천중학교는 6월 4일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환경 진로체험 프로그램 ‘녹색미래두드림’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미래 역량 함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환경 분야 유망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이 환경 문제 해결 능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주요 과일 재배지 북상 현상과 돌발 해충 증가로 인한 생태계 변화 등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문제를 살펴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했다.
이어 진행된 ‘미래식량요리사’ 활동에서는 저탄소·고단백 식재료로 주목받는 식용곤충을 활용해 창의적인 레시피를 구상하며 미래 식량 위기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다.
또한 ‘에코디자이너’ 체험에서는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파우치를 제작하며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래 식량인 곤충을 활용한 요리를 생각해 보는 활동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버려지는 현수막으로 나만의 파우치를 만들면서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김준배 교장은 “학생들이 환경 보호를 막연한 의무가 아닌 즐겁고 실천 가능한 활동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책임감 있는 지구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천중학교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중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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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마약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기숙사 앞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규 흡연 진입을 예방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북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학생 보호와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기숙사에서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마약류의 중독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 등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금연과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학생들은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며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마약은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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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대상 개념 기반 탐구학습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대상 개념 기반 탐구학습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유 초등 수석교사 교과교육연구회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성, 깊이 있는 학습, 배움의 전이를 실현할 수 있는 미래형 수업 모델을 공유하고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교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과 연구와 수업 실천을 이어가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수석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과 교사 성장 지원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경기도 고양 장항초등학교 이경원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강의와 실습, 토론을 병행하는 직무연수 형태로 운영됐다.첫째 날에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철학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교실의 변화 방향을 탐색했다.참가자들은 AI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수업 환경을 살펴보고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교사와 지속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수업 설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환경생태교육과 연계한 탐구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과 수업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실제 수업 설계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수석교사들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탐구 과정에서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개념 기반 탐구학습 모형을 적용한 수업을 직접 설계했다.아울러 사회정서학습과 연계해 학생의 정서적 경험과 고차원적 사고를 연결하는 수업 방안을 분석하고 인지적 비인지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학생 주도형 평가와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연수 결과를 학교 현장의 수업 컨설팅과 우수사례 확산으로 연결해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석교사는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끄는 현장 전문가이자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며 “이번 연수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실천 사례를 학교 현장에 적극 확산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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