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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 운영
2026-06-10 09: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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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 경북교육청, ‘경북 온예술 나들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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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과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 교 업무 담당자, 다문화교육 지원사업 운영 교 담당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 및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이주배경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개별 특성과 언어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운영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컨설팅 방향과 지원 전략을 제시하고 한국어학급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고려 사항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실제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연수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교육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서는 교원의 전문성과 학교의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문화교육지원단 운영, 선도학교 확대, 한국어학급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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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울릉도․독도 현장체험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원 42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울릉도와 독도 탐방을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의식을 함양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직무만족도와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각 지역에서 선발된 교육공무직원 42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모범 직원들로 울릉도와 독도의 주요 역사 문화 자연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관과 공공 서비스 종사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다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상호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를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독도의 상징적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공무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울릉도 독도 현장체험연수는 교육공무직원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몸소 느끼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연수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현장에서도 더 큰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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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놀이공간 혁신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놀이공간 혁신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놀이공간 재구조화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 대상 학교에 6월 중 보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최근 학교 공간은 기존 교수 학습 중심 환경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 쉼과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 도서관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고 교실과 자투리 공간을 학생 친화적 놀이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 공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서 2026학년도 학교 공모를 통해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으로 초 중 고 23교에 총 17억원을 지원했으며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공립 초등학교 24교에 총 21억 9350만원을 지원했다.이번 매뉴얼은 관련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 업무 중심으로 사업을 쉽게 추진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학교 구성원을 중심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및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지원단’을 구성 운영하고 현장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매뉴얼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와 추진 일정, 단계별 주요 점검 사항 등을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수록한다.주요 구성은 △사업 목적 및 개요 △추진 절차 및 단계별 내용 △사업 추진 체크리스트 △우수 사례 △Q A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미래 교육을 위한 공간 혁신은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매뉴얼 제작·보급을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여, 학생들이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업무 지원을 강화해 교육청과 학교 간 업무 기준을 일원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해 현장 적용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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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역량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역량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관 대강당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 교사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학 입시와 학교 교육-학생부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한 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의무 참여 방식이 아닌 희망 신청을 통해 운영됐음에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신청 결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연수임에도 불구하고 도내 고등학교 교사 4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했다.이는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들의 높은 열의와 함께, 경북진학지원센터가 그동안 축적해 온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이번 연수는 통상적으로 장기간 사전 계획을 통해 운영되는 연수와 달리,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진학지도 연수를 요청하는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즉시 반영해 기획됐다.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강사를 섭외하고 신속히 운영한 ‘현장 수요 맞춤형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사로는 김경범 서울대학교 교수가 초빙됐다.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특강에서는 대학의 학생부 평가 실제와 학교 교육활동의 의미, 교사의 기록 방향 등 현장 교사들이 궁금해하던 핵심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급변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전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이에 맞는 체계적인 준비가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으로 이어진다”며 “저녁 시간을 기꺼이 내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선생님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더 전문적이고 따뜻한 진학지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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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옴부즈맨 정례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반부패 청렴옴부즈맨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반부패 청렴옴부즈맨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부패 청렴옴부즈맨은 교육행정 전반의 부패행위 예방과 청렴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법률 행정 교육 건축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위원들은 독립적인 입장에서 감시 평가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경북교육청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정례회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청의 반부패 청렴 정책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5년 옴부즈맨 활동 결과 및 2026년 운영 계획 △2026년 경북교육청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 방향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방안 △그 밖의 청렴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위원들은 학교 운동부 운영, 예산 집행, 계약 공사 관리, 평가의 공정성 확보 등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옴부즈맨 자문 의견을 반영해 운동부 운영 및 예산 부당집행 여부를 점검하고 학업성적 평가 보안 관련 사항을 권장 수준에서 의무사항으로 강화하는 등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 바 있다.성치우 감사관은 “반부패 청렴옴부즈맨 위원들의 전문적인 제안과 고견은 경북교육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외부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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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난․위기학생 대상 맞춤형 긴급복지 지원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119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온전한 교육복지119 제1차 대상자 선정 심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재난 재해, 가정 위기, 건강 문제 등으로 학업 지속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온전한 교육복지119’는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긴급 지원사업이다.학생 개별 상황에 따라 상담, 생계 지원, 심리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이며 재난 재해나 가정 위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 추천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1차 지원 신청은 학교장 추천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6가정 46명의 위기 학생이 접수됐다.주요 사유는 화재 피해, 학생 본인의 질병, 보호자의 사망 수감 파산 등으로 긴급한 생활 안정과 심리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사례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 관계기관으로부터 추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의 긴급성 △지원 필요성 △가구와 학생이 처한 실질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원 대상자와 지원 유형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위기 학생 발굴부터 상담 지원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이 처한 위기 상황은 개인의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학업 중단과 정서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교육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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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특구 광역연계형 협력 모델 아이디어 공유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도내 15개 교육특구 시범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특구 시범지역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경북형 교육특구의 주요 추진 방향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특구 시범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교육부 국가 시책 사업이다.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주 등 15개 지역이 시범 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특히 경북은 타 시도에 비해 기초지자체 중심의 1유형 지정 지역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향후 본지정을 앞두고 개별 지역 중심 사업을 넘어 광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차별화 전략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이날 연수는 주요 업무 안내를 시작으로 특강과 포럼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경북교육특구의 지속 가능성 확보 방향 탐색’을 주제로 전제상 공주교육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열려, 경북형 교육특구의 발전 방향과 광역 단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각 시범 지역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업무 관계자 가운데 지역별 대표 패널이 참여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에 기반한 다양한 확장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이를 광역 단위로 연계할 경우 기대되는 교육적 산업적 시너지 효과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주요 제안으로는 포항의 환동해권 미래에너지 첨단소재 산업 연계 교육, 경주의 역사 산업 대학 자원을 활용한 학생 성장 중심 협력 모델, 김천의 권역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공유 방안 등이 제시됐다.또 구미는 대학 산업 마을 교육 자원을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과 공유학교 모델을, 영주는 백두대간 생태 자원을 활용한 권역 간 릴레이형 생태교육 구상을 발표했다.이 밖에도 영천은 인접 대학과 연계한 미래산업 교육 확장, 상주는 권역 단위 돌봄 교육 인력 효율화 방안, 문경은 낙동강 전 구간을 활용한 생태 문화 탐방형 교육 구상을 공유했다.경산은 산학 연계 진로 체험 확대, 칠곡은 평화교육과 국제 연계 접목, 봉화는 산림 스마트팜 이주 배경 요소를 결합한 공존형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또한 울진과 울릉은 동해안 해양자원을 활용한 권역 간 해양 체험 교육 연계 가능성을, 안동 예천은 지역 특화 산업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광역 확장 방향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교육특구 사업이 개별 지역 단위를 넘어 경북 전체를 하나의 교육 협력권으로 바라보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향후 타 시도와의 연계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박현숙 정책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현장 의견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지역 간 연계를 바탕으로 한 광역 연계형 교육특구 모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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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수준 도약을 위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관리감독자 8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법령 중심의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관리감독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교육은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27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8일에는 화랑마을, 29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기준과 주요 판례 △기관과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현장 중심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경북교육청 안전관리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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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점검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교육행정기관과 공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선거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기본적인 복무 질서를 바로 세워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 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특정 정당 가입 및 활동, 특정 후보자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 관여 △SNS를 통한 지지 반대 의사 표명, 가짜뉴스 게시 및 유포 행위 등의 공직자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직장 내 고충 및 부조리 실태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이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선거기간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복무 실태 전반을 함께 살펴 공직사회 전반의 긴장감과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반복적인 위반 사례나 중대한 공직기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할 방침이다.성치우 감사관은 “이번 선거기간 특별점검을 통해 공직사회 내 정치적 중립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행위는 엄정하게 처분하고 동일한 지적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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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2026년 유아 심리 정서 상담 지원 및 보호자 맞춤형 상담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유아와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적절한 상담과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 됐다.유아 지원은 발달 특성과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심리상담과 놀이치료,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비스를 보호자가 선택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호자 상담 지원 역시 심리 정서 상담과 부모 상담, 가족 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보호자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상담 치료 지원을 위해 선정 위원회 심사를 거쳐 유아 260명과 보호자 80명 등 총 34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4월부터 10월까지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과 치료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의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함으로써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와 가정이 함께 회복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석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기의 심리 정서 지원은 한 아이의 현재를 넘어 평생의 성장 기반을 세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유아와 보호자가 적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