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2026년 굿센스 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2026년 굿센스 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인 ‘2026년 굿센스 사업’의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굿센스’는 ‘GOOD, 센터, SCHOOL’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2017년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청 간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돌봄 협력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유형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확산형 예체능 요리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형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방학 틈새돌봄형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올해는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해 9개 지역 25팀을 선정했다.선정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과 후와 저녁 시간, 주말, 방학 기간, 긴급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했으며 오는 4월에는 참여 기관 교사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협력 워크숍과 운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기관별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성과를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방학 기간 중 석면 해체 공사 등으로 학교 내 돌봄 운영이 어려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방학 틈새돌봄형’ 사업을 추가 공모로 별도 선정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경북형 마을돌봄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굿센스 사업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교육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체계 강화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체계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종결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 운영과 가 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학생 참여 중심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 참여 체험 중심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실천이 확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식생활교육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멱살 대신 목살’ 프로그램과 학교 차임벨 문구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예방 활동뿐 아니라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사안이 종결된 이후에도 피해 학생의 정서적 불안이 지속되거나 가해 학생의 태도 변화가 미흡할 경우 재발 우려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폭력 가 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사후 모니터링은 3개월 동안 상담일지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관계 회복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필요할 경우 학교는 학교폭력제로센터에 관계 개선 프로그램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학교의 사후관리 역량을 지역교육청 지원 체계와 연계한다.또한 사후 모니터링 이후 심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Wee센터와 연계한 상담과 심리검사, 외부 전문 기관 연계 지원도 시행할 계획이다.Wee센터 심층 상담 의뢰는 단위 학교의 3개월 사후 모니터링 운영 이후 가능하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의 제도화, 학교폭력 발생 학급 대상관계 개선 프로그램 운영, 사후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등을 추진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사안 종결 이후에도 상담과 관계 개선, 심층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경북교육청, 청탁금지법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면 방식과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주요 쟁점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본청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관리자와 신규 승진자 등 약 11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청렴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주요 쟁점 및 판례 유권해석 교육기관 맞춤형 사례 중심 설명 메신저 문자 SNS 등을 활용한 부정 청탁 등 최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경북교육청,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에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와 컨설턴트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책쓰기와 출판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사업에는 총 72팀이 지원해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줬으며 최종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책쓰기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교사 단위의 집필 활동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사제동행팀과 학교와 가정을 잇는 교육공동체팀을 더욱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올해 선정된 36팀은 교사 12팀, 사제동행 18팀, 교육공동체 6팀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쓰기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안내를 비롯해 책쓰기 및 출판 과정 이해 우수 출간 사례 공유 조별 컨설턴트 매칭 및 맞춤형 컨설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선정된 36팀을 6개 조로 편성하고 각 조에 컨설턴트 1명씩 배정해 설명회 이후에도 조별 컨설팅 체계를 유지하며 팀별 집필과 출판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실제 출간 경험과 컨설팅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참가팀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을 쓰는 과정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깊이 있게 돌아보고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다”며 “72팀이 지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인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어 교육공동체의 글쓰기 문화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31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일 10시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교육기부금 약정식’에 참석한다.11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오후 2시 30분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일원에서 열리는 ’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오후 4시 청송군에 있는 청송교육지원청에서 4월 1주차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
2026-03-31
-
경북교육청,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청사에서 청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경북교육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지역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교육공동체 대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청사 앞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기념식, 타임캡슐 봉인, 희망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기념식수에는 교육감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기원했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경북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식전 공연으로는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 행사가 진행됐다.타임캡슐에는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과 지난 10년의 주요 성과 기록, 교육공동체의 희망 메시지 등이 담겼으며 이는 청사 이전 50주년이 되는 2066년에 개봉될 예정이다.또한 교육감과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서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쌓고 참석자들이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희망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북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경북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제3기 단체협약 체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제3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과 정인용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 최순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양측은 2024년 4월 25일 단체교섭 절차와 방법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교섭을 시작해 총 35차례의 교섭을 거쳐 합의점을 찾았으며 이번 제3기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단체협약에는 전문과 본문 111조, 부칙 7조 등 총 119개 조 256항의 합의사항이 담겼다.주요 내용으로는 지부운영위원회 운영 확대 조합원 교육시간 유급 인정 확대 재량휴업과 학습휴가를 ‘학습휴가’로 통일하고 연 5일로 확대 재해구호휴가 신설 장기재직휴가 신설 유급병가 기간 확대 산업재해 휴업급여 보전 기간 신설 직종별 협약 신설 등이 포함됐다.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교육공무직원의 복지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오랜 교섭 과정이었지만 노사가 ‘소통’과 ‘화합’ 이라는 공통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의 내용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경북교육이 지향하는 ‘따뜻함’ 이 학교와 일터에 더욱 깊이 뿌리내려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3-31
-
경북교육청, 경북도청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함께 주요 교육 협력 과제 논의를 위한 ‘2026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행정협의회는 2008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조례’ 제정 이후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지원 사업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양 기관이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조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양 기관 관계 공무원 23명이 참석해 공동 추진이 필요한 교육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실무 의견을 나눴다.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부모 교육 사업 확대 영유아 발달증진 지원사업 확대 과학 문화 확산 사업 협력 추진 등 총 5건이 논의됐다.이날 회의는 사업별 역할 분담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의 장으로 진행됐다.논의된 안건은 향후 개최될 교육행정협의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추진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부모 교육과 영유아 발달지원 등은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북도청과 긴밀히 협력해 생애 초기부터 성장 단계별로 촘촘한 지원을 펼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경북교육청, ‘K-EDU EPO Re:Vision’ 개최
경북교육청, ‘K-EDU EPO Re:Vision’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EPO Re:Vision'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K-EDU EPO'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백서와 웹진 발간을 공유하고 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자산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K-EDU EPO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백서 발간에 참여한 장학사의 제작 일기와 웹진 시연, 엑스포 준비와 운영 과정의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 토크쇼, 엑스포의 여정, 교육감 비전 메시지,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백서와 웹진 공유 시간에는 엑스포의 기획과 운영, 현장 실행, 참여자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기록이 소개되며 단순한 행사 결과 정리를 넘어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자산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진행된 '이제는 말할 수 있다'코너에서는 국제교육협력, 부스 운영, AI 프로그램 개발,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엑스포를 뒷받침한 관계자들의 생생한 경험이 영상으로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임종식 교육감은 "K-EDU EPO를 통해 AI 시대 교육의 가능성과 경북교육의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기술로 배움을 넓히고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행사의 마지막은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로 꾸며졌다.무대 좌우에 설치된 박을 줄로 당겨 터뜨리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퍼포먼스는 K-EDU EPO의 백서와 웹진, 디지털 기록 자산을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으로 이관해 보존하고 10년 뒤 다시 개봉할 타임캡슐로 상징적으로 봉인하는 의미를 담았다.이어 유초등교육과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K-EDU EPO의 성과와 경험을 일회성 행사로 남기지 않고 경북교육의 정책 역량과 실행 경험을 축적하는 자산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기록과 성찰, 공유와 확산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더욱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3-30
-
경북교육청,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교육청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들의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프레임워크를 공유해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6년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부모 교육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한 학부모 가이드북 전달 연수가 진행됐다.이를 통해 강사들이 학부모 대상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과 지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와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또한 경북 학부모 교육 활성화 방안과 강사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 강사가 수행해야 할 전문적 역할과 교육 전달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운영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학부모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도 모색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 경북형 학부모 교육 안내가 더욱 확대되고 학부모지원센터 운영과 연계한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들이 경북교육 정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강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경북형 학부모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4월 11일 경주 더케이호텔 신관 남산홀에서 도내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업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강의와 실습, 토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수업을 읽는 관점과 수업 전문성의 본질’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수업 지도안과 수업 동영상을 활용한 수업 비평 실습도 함께 이끌 예정이다.또한 경북교육의 수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수석교사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토의 시간도 마련해 연수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수석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수업 비평과 수업 코칭, 수업 나눔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교사의 수업 개선을 돕는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수는 ‘경북교육 2026’의 교원 전문성 신장과 수업 혁신 지원 정책, 그리고 2026학년도 수석교사제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연수 이수자에게는 직무연수 4시간이 인정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 배움 중심의 수업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석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의 방향을 함께 세우고 교사의 성장을 곁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배움이 살아 있는 교실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