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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Edu 안전구조대’로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9일 포항시에 있는 장성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 모바일 안전교육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K-Edu 안전구조대’활용 활성화 공모전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안전사고 상황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학습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수업은 장성초등학교 김준령 교사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7대 표준 안전교육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모바일 콘텐츠를 활용해 생활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미션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 보호,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 재난 안전, 직업 안전, 응급처치 등 7대 안전교육 분야와 관련된 10개의 핵심 미션을 수행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익혔다.특히 ‘K-Edu 안전구조대’는 단순한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가상의 위험 상황을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학생들은 미션 수행 과정에서 친구들과 협력하고 의사소통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안전의식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모바일 기반 콘텐츠 특성을 살려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으며 보드게임과 메타버스볼 등 다양한 교육 방식과 연계할 수 있어 학교 현장의 활용도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수업을 진행한 김준령 교사는 “모바일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는 학생들이 안전사고 위험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친구들과 소통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과도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 류지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처럼 안전교육을 배우니 훨씬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며 “안전사고는 발생한 뒤 대처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K-Edu 안전구조대’활용 활성화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3일까지 학교별 앱 활용 사례를 접수하고 있다.우수 학교에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51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며 “경북 특화형 안전교육 모바일 콘텐츠인 ‘K-Edu 안전구조대’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자기 보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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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 일으킨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학생 캠프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모델 개발과 찾아가는 학생 캠프, 현지 교원 연수를 통합 지원하는 경북형 교육 격차 해소 모델이다.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동쪽 끝 울릉도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꿈의 파도로 채우다,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학생 캠프는 울릉 관내 저동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 울릉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지역 설화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디지털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 AI 배움터’를 활용해 울릉도의 대표 설화를 탐색하고 생성형 AI 기반 문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이어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스토리북 표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운다.또한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디지털 이북을 제작한다.완성된 작품은 학교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되며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경북 AI 배움터로 채우는 우리 학교 수업 학생 캠프와 함께 울릉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1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울릉 관내 교원 20여명이 참여해 경북 AI 배움터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단일 로그인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특히 채움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교육 격차 해소형 수업 모델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디지털 혁신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울릉 지역 교사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도서 벽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AI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울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AI 교육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향후 이러한 모델을 도내 다른 도서 벽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교육의 균형 발전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AI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실현하고 미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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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연계‘온가족 예술 산책’ 나서다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연계‘온가족 예술 산책’ 나서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어린이집을 찾아 취약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예술 체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유보통합 연계 신규 사업인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예술 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은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해 기획된 사업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영유아와 가족에게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의성어린이집 예술 체험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팀별 1회씩 총 32회의 찾아가는 예술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의성어린이집에서는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샌드아트 미술 체험이 진행됐다.샌드아트는 빛이 비치는 판 위에 모래를 뿌리고 손끝으로 그림을 그려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로 시각적 아름다움과 촉각적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미술 프로그램이다.체험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모래를 만지고 선과 면을 표현하며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유아들은 모래의 질감을 직접 느끼고 손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이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예술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다.또한 보호자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보호자의 격려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고 보호자들은 자녀의 표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전문 예술 강사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샌드아트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의 감각 발달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형태와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역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기회의 균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그리고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더 풍성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영유아가 어디서나 동등하고 풍성한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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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 개정․배포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 개정․배포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고 일선 학교 현장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를 개정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인사와 복무, 임금 등 노무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이 복잡한 법령과 지침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다.최근 교육공무직원 제3기 단체협약 체결과 단체교섭 결과에 따라 복무 및 임금 관련 기준이 일부 변경되면서 현장에서는 개정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새롭게 변경된 제도와 기준을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전면 반영해 길라잡이를 개정했다.이번 개정판은 크게 해설편과 사례편으로 구성됐다.해설편에는 제3기 단체협약 주요 개정 사항과 단체교섭 결과를 반영한 복무 임금 기준, 인사 및 노무관리 관련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았다.또한 사례편에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관리 사례와 질의응답, 실제 업무 처리 예시 등을 수록해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복잡한 노무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는 관련 법령과 단체협약, 각종 지침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매년 개정 배포되는 길라잡이를 통해 변경된 지침과 제도를 신속하게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노무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노무관리 지원 자료를 보완하고 교육공무직원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발간해 온 노무관리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든든한 업무 지침서 역할을 해왔다”며 “핵심 지침과 현장 맞춤형 사례를 알차게 담은 이번 자료가 일선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오후 2시 봉화군에 있는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 ‘제14회 경북숲해설경연대회’에 참석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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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로 돌봄 공백 메운다
경북교육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로 돌봄 공백 메운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6일 포항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 ‘늘봄 포항’ 개관 식 개최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를 지역 거점 중심으로 구축해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경북형 돌봄 교육 플랫폼으로 돌봄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포항을 시작으로 안동, 영천, 구미 지역까지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포항과 안동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각각 2024년 9월과 2026년 3월 운영을 시작해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후돌봄 및 토요돌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영천과 구미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각각 2026년 9월과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구축이 진행 중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재 추진 중인 4개 권역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돌봄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방과후 교육, 문화 예술 활동, 체험 중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등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6월 16일 포항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 ‘늘봄포항’에서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 및 운영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개관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경북형 교육협력 모델”이라며 “모든 아이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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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교육감배 초․중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성황리 종료
경북교육청, 2026 교육감배 초․중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성황리 종료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선수 조기 발굴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2026 경상북도교육감배 초 중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육상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 함으로써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 선수 중심의 대회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 중학교 학생 선수 600여명이 참가해 학년별로 기량을 겨루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달리기와 도약, 투척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경기 경험을 쌓고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 대회에서는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 80m 종목과 초등학교 5 6학년 공던지기 종목을 새롭게 신설했다.이를 통해 저학년 학생들도 더욱 쉽게 육상 종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의 기반을 넓혔다.대회 기간 동안 학생들은 학년별 경쟁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또한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학생들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육상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입실초등학교 6학년 김정향 학생이 남초부 높이뛰기 종목에서 1.67m를 기록해 종전 경상북도 남초부 기록인 1.66m를 경신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부별 신기록을 수립했다.이는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시상식에서는 입상 학생들의 학부모가 직접 시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땀과 노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학부모들이 직접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중심의 대회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꾸준히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지역 단위 육상경기대회를 통해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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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 담은 ‘학교차임벨’ 전 학교 보급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 담은 ‘학교차임벨’ 전 학교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학교차임벨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음원을 도내 모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에 보급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학교차임벨 보급은 학교폭력 예방을 특정 시기의 행사나 캠페인에 국한하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학교차임벨은 학생들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접하는 학교생활의 일상적인 요소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차임벨에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학교생활 전반에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그동안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이번 학교차임벨 보급 역시 학교폭력 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특히 수업 시작과 종료를 알리는 일상적인 시간에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음원을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별도의 교육이나 행사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선정된 음원은 학교별 여건에 따라 수업 시작 및 종료를 알리는 차임벨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 주간과 친구사랑 캠페인, 인성교육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다.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이 학생들의 생활 속 습관이자 학교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와 공감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과 교육활동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며 “이번 학교차임벨 보급이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우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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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기반 장애학생 맞춤교육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더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특수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우선 향후 2년간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화교육지원계획 운영 모델 개발’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학습 특성을 더욱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 목표와 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개별화교육지원계획은 특수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학생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경북교육청은 생성형 AI 를 활용해 학생 정보 분석과 교육 목표 설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원함으로써 특수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AI 선도 특수학교 공모사업을 확대 운영해 학습 플랫폼과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학생의 학습 수준과 흥미, 장애 특성을 반영한 개별화 수업을 통해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특수교사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확대 운영한다.연수에서는 생성형 AI 를 활용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자료 제작, 디지털 기반 수업사례 공유, 개별화교육지원계획 작성 지원, 학생 맞춤형 콘텐츠 개발, 장애 유형별 AI 활용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사들이 AI 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장애 유형별 맞춤형 AI 활용 교육도 확대된다.청각장애학생에게는 자막 서비스를 활용한 학습지원을 제공하고 시각장애학생에게는 음성 기반 학습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또한 발달장애학생에게는 쉬운 글 변환 기능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과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AI 활용 과정에서 학생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활용 체계도 구축한다.민감 정보는 AI 에 입력하지 않도록 하고 생성된 결과물은 반드시 교사의 사실 확인과 교육적 재구성을 거친 후 활용하도록 하는 등 현장 적용 매뉴얼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AI 기술이 장애학생의 교육적 가능성을 확대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는 장애 학생의 학습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동반자”며 “앞으로도 AI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통해 장애학생 모두가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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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9월 말까지 폭염 대응체계 가동
경북교육청, 9월 말까지 폭염 대응체계 가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학교 시설물과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18.4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폭염일수는 29.7일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또한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돼 학교 현장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기상청은 올해 6월부터 기존 ‘폭염주의보-폭염경보’의 2단계 체계를 ‘폭염중대경보’를 추가한 3단계 체계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하는 ‘열대야주의보’도 새롭게 도입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해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우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가정통신문과 교내 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한다.또한 냉방기 필터 청소와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력 설비 점검, 급식시설 청소 소독 등 학교별 사전 점검을 실시해 폭염에 대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학교장은 폭염특보 발령으로 냉방장치 운영이나 급식실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거나 전력 수급 상황 악화가 우려될 경우 학교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사 운영 조정을 검토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적정 냉방 온도 유지,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 보장 등 폭염 대응 생활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폭염 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예방 및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폭염으로 인한 학교 시설물과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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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경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방문 심사 진행
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경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방문 심사 진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국제바칼로레아기구 본부 심사단으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최종 방문 심사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 심사는 구미원당초등학교가 그동안 추진해 온 IB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교 전반의 IB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받는 마지막 단계로 경북교육청 최초의 IB 월드스쿨 인증교 탄생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IB 월드스쿨 인증은 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의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공인 절차다.특히 방문 심사는 후보학교가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교육과정과 과정 중심 평가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최종 관문으로 평가된다.심사단은 이틀간 학교장과 IB 코디네이터,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수업 참관과 교육환경 실사, 교육과정 운영자료 및 관련 문서 검토 등을 통해 학교가 IB 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지 다각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그동안 경북형 IB 교육 거점 학교로서 학생 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교육 실천에 집중해 왔다.교사들의 교수 학습 역량 강화와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 운영을 바탕으로 개념 기반 탐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체제를 정착시켰으며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배움을 확장하는 학교문화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경북교육청 최초로 IB 초등교육과정 전시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컨설팅 방문도 성공적으로 마쳐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인 평생학습자이자 책임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실제 교육 성과로 보여줬다.이번 방문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종 인증을 획득하면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전 세계 IB 월드스쿨과 동일한 지위를 얻게 된다.또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초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로 인정받아 학생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탐구 중심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장계영 구미원당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방문 심사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해 온 IB 교육의 결실을 확인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최종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구미원당초가 경북 초등 IB 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구미원당초등학교의 IB 월드스쿨 인증 도전은 한 학교의 성과를 넘어 경북교육이 추진해 온 수업과 평가 혁신, 미래형 학교문화 조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학생의 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IB 교육이 경북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이번 최종 방문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내에 공식적인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며 지역 내 탐구 중심 수업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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