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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페트병이 멋진 가방으로!”…약목초, 체험형 자원순환 환경교육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칠곡 약목초등학교(교장 남경순) 학생들이 버려지는 폐페트병이 새로운 섬유와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웠다.
약목초등학교는 9월 14일 효성티앤씨와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환경교육 프로그램 ‘리젠(regen) 되돌림’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환경교육을 넘어 일상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어떻게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지를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며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인터랙티브 게임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교육을 통해 폐페트병이 수거된 뒤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 섬유 ‘리젠(regen)’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특히 실제 리사이클 섬유를 손으로 직접 만져보면서 평소 무심코 버렸던 페트병이 새로운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체험교육에서는 학생들이 플리츠마마 매장에서 실제로 진행되는 ‘나만의 네임택 만들기’활동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네임택을 직접 만들며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했다.
교실 한편에 마련된 플리츠마마의 친환경 제품도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리사이클 섬유로 만들어진 가방과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만져보면서, ‘쓰레기’로 여겨졌던 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탄생하는 순환경제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버린 페트병이 어떻게 멋진 가방과 옷감으로 다시 태어나는지 게임을 통해 직접 체험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는 분리수거도 더 꼼꼼하게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남경순 약목초등학교 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머리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우수한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생태 전환과 환경 가치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티앤씨와 플리츠마마가 함께 운영하는 ‘리젠 되돌림’환경교육은 기존의 획일적인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국 각지의 학교를 대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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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초, 청송백자축제서 ‘우리 고장 문화’ 온몸으로 느껴요
사진=청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화목초등학교(교장 손윤정) 학생들이 자신들의 손으로 빚은 백자 작품과 함께 지역 대표 문화축제 현장을 누비며 청송의 문화와 예술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화목초등학교는 9월 11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청송백자축제’현장을 찾아 지역 연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사전에 직접 만든 백자 작품이 축제장에 전시된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청송백자가 지닌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마련됐다.
축제장에 도착한 학생들의 발걸음은 전시관으로 향했다. 전시된 작품들 사이에서 자신의 작품을 발견한 학생들은 “내가 만든 작품이다!”라며 반가워했고, 친구들과 서로의 작품을 찾아보며 환하게 웃었다. 자신이 직접 만들었던 작품이 지역 축제의 전시 작품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은 모습을 바라보며 작은 손으로 만들어낸 큰 성취감도 느꼈다.
학생들은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축제장 곳곳을 누볐다. 다양한 체험 부스를 찾아 흥미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탬프 투어에도 도전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놀이와 체험이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에게 청송백자는 책 속의 문화유산이 아닌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우리 지역의 살아 있는 문화로 다가왔다.
6학년 황OO 학생은 “축제장에서 청송백자를 다시 보니 은은하고 담백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에 이런 훌륭한 문화유산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학년 박OO 학생은 “우리가 직접 만든 작품이 축제장에 멋지게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신기하고 좋았다”며 “다음에는 가족들과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 김OO 학생도 “신나게 놀이도 하고 도장도 찍는 스탬프 투어가 너무 재미있었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손윤정 화목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작품이 지역 축제의 한 부분을 빛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고장 청송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내가 만든 작품’에서 시작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으로 배움을 확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화목초 학생들은 청송백자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확인하고 축제의 활기를 몸으로 느끼며, 우리 고장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한 뼘 더 키웠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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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2학기 관리자 회의 개최
사진=구미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이 2026학년도 2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교육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미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2원 104교 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구미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부서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다가오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에 발맞춰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이 소개됐다.
초등학생의 문해력과 기초 소양 함양을 위해 학년군별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경북형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대입 진학지도도 한층 강화한다. 구미교육지원청은 ‘경북 진학온(ON)’ 기능 확대와 ‘레벨 UP! 수능 학습 동아리’등을 적극 지원해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연중 매일 2시간 무상 돌봄을 제공하는 ‘따뜻한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의 안정적인 정착에 힘을 쏟는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는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교육활동 관련 사안이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부터 종결까지 변호사가 함께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업무용 메신저에는 ‘원클릭 교권바로상담’메뉴를 신설해 교원들이 신속하게 심리·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9월 1일부터 학교 내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학교의 사안 처리 부담을 덜고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교 경영을 위해 학교장 및 교직원의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학교회계 예산의 신속한 집행과 지역업체 우선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교육계가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병도 교육장은 “경북교육이 2030 미래교육으로 대전환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그 흐름이 학교 현장의 학생들에게까지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구미교육도 발맞춰 나가야 한다”며 “2학기에도 변함없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관리자 회의를 계기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의 성장과 교원의 교육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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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학교운동부 지도자 50여 명 역량 강화 연수
사진=구미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9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구미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운동부 지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운동부 선진화를 위한 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학교 운동부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운동부 지도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학교 운동부 지도자 인권교육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청렴교육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운동선수 안전교육 등 5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육 장학사 출신의 현직 교감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학교 운동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연수가 진행돼 참여자들의 집중도도 높았다.
이날 참석한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은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지도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학생 선수의 성장과 학교 운동부 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도자의 인식 개선과 전문성 향상이 선진적인 학교 운동부 문화 조성의 출발점이라는 의견을 함께 나눴다.
한 참석자는 “학생 선수의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인권과 안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 학생들이 믿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 운동부 운영과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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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함께 미래를 만나다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진화)는 9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국립특수교육원이 운영하는 ‘2026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프로그램을 신청·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첨단 에듀테크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드론으로 만나는 가상 뉴스’프로그램을 통해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활용해 평소와는 다른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또한 ‘AI 사진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생활 키오스크’를 통해 식당과 공공장소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키오스크 활용 방법을 익히며 자립생활 역량을 높였다.
단순한 기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책임감과 올바른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 역할 약속하기’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디지털 공간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함께 생각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디지털 기기와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으며, 교사들 역시 학생들이 실제 생활과 연결된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체험이 우리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자립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감을 갖고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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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나누고, 청렴은 더하고”…성주교육지원청, 추석 앞두고 청렴 떡 나눔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11일 청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상호 존중의 날 및 추석 명절 부패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한 공직사회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사랑한 DAY)’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만큼은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입장을 한 번 더 살피고 따뜻한 말과 배려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장과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청렴 떡’을 직접 나눠줬다.
출근길 직원들은 뜻밖의 떡을 건네받으며 미소로 화답했고, 간부와 직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을 이어갔다. 순백의 떡에는 사적인 이해관계나 부정·부패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청렴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교육지원청은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존중과 배려, 그리고 청렴의 가치를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시용 교육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상호 존중의 날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꾸준히 실천해 신뢰받는 성주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떠한 부정·부패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의 실천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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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 학교’ 운영
사진=영덕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0일과 17일 양일간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 2층 다목적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아버지(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영덕 행복한 아버지(부모)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의 특성과 마음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을 정립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한편,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전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열린 1차 교육에서는 김대훈 진로와소명연구소 경북지부장이 강사로 나서 ‘<스마트 페어런팅> 천차만별 우리 아이들’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자녀마다 다른 기질과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자녀를 이해하고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모가 일방적으로 자녀를 지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오는 17일 진행되는 2차 교육에서는 아버지(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벼운 놀이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움직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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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과 함께 경주에서 ‘마음 더하기’
사진=영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위한 ‘함께 있어 행복을 잇는, 마음 더하기 경주 여행’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직원 등 71명이 참여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첫날 영주시민운동장에 집결해 안전교육을 받은 후 경주로 이동했다. 이후 황리단길 체험을 시작으로 국립경주박물관 관람, 플래시백 계림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이어갔다.
저녁에는 숙소인 더케이호텔에서 ‘마음 나눔 보드게임’활동을 진행했다.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며,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대화와 웃음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우양예술교육센터에서 아차차 전시와 스누피 전시를 관람하고, 세심마을로 이동해 삼색칼국수와 오란다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가족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캠프 전 일정 동안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웃으며 가족 간 정서적 거리를 한층 좁혔다.
특히 이번 캠프는 71명이 함께하는 일정임에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보호자들의 세심한 참여 속에 이동·체험·숙박 등 전 과정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 보호자들은 체험활동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하며 안정적인 캠프 운영은 물론, 자녀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에는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온전히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가족이랑 같이 만들기 체험도 하고 미디어아트도 구경해서 재미있었고, 경주에서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가족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가족의 건강한 유대감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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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개학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9월 10일 용황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경주경찰서, 용황초등학교, 경주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용황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직접 나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어린이 약취·유인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유괴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의 교통안전시설과 통학로 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학생들의 이동 동선을 따라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관계기관들은 현장에서 발견되는 안전 취약요소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보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황영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실효성 있는 등굣길 안전 대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오갈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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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도평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2학기 학교교육 설명회 개최
사진=청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도평초등학교(교장 박진숙)는 9월 10일 본교 도서관과 각 교실에서 초등학생 및 병설유치원 학부모 2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 설명회 및 수업 공개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학기 학교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 수업 공개로 문을 열었다. 학부모들은 유치원과 각 학년 교실은 물론 과학실, 강당, 푸른교실 등을 찾아 자녀들이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교실 곳곳에서는 학생들이 배움에 집중하는 모습과 교사와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이어져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기대를 높였다.
수업 참관에 이어 본교 도서관에서는 학교교육 설명회와 학부모 연수가 진행됐다. 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과정, 2학기 초등돌봄·교육 운영, 학교폭력 예방,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개인정보 보호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등 학부모들이 자녀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관련 자료를 담은 자료집을 배부해 학부모들이 학교의 주요 교육정책과 교육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는 각 학년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학부모가 마주 앉는 상담 시간이 이어졌다. 사전 상담을 신청한 학부모들은 담임교사와 일대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습 상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학습 지도 및 학교생활 지원 방향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교교육 안내를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박진숙 도평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설명회와 수업 공개를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도평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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