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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다라고 스테이’1차 참가자 모집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다라고 스테이’1차 참가자 모집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스테이)'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합천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1차 모집기간은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경남지역 외 거주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20팀을 선발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로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선정된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진행하고 관광지 체험 후 SNS 홍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여행자보험료가 실비로 지원되며 여행 종료 후 홍보 실적 및 증빙자료 확인을 거쳐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김해식 협의회장은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의 대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합천군관광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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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어면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및 위촉식 개최
창녕군 유어면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및 위촉식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유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올해 주요 특화사업인 ‘행복이음 마니또’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면이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행복이음 마니또’ 사업은 협의체 위원 28명이 관내 소외계층과 1:1로 짝을 지어 활동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위원들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직접 쓴 손편지와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주민이 주민을 직접 살피는 민간 주도형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양승훈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며 마니또 활동을 통해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의 정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상용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행정과 협의체가 하나로 이어지는 ‘행복이음’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유어면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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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 공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비전인 “기쁜 일자리 소식이 들리는 친환경 행복도시 문경”실현을 위해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고용률 73.0%, 취업자 수 2만4천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올해 550억원을 투입해 공공과 민간 부문을 합쳐 총 507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이를 위한 추진 전략은 먼저,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둘째,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청·장년 대상 전문 인력을 양성해 양질의 일자리 진입을 지원한다.특히 직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셋째, 지역의 성장 동력 산업인 영화·관광·레저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한다.문경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민관협력 기반의 일자리 창출을 강화한다.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고용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추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연차별 일자리 대책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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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의 맛 축제’ 농특산물 매력 선보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영주시는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특히 우리홍삼사와 소백산나무꾼벌꿀 등 참여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포항시에 사는 김OO 씨는 “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하는 현장 중심 행사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직거래와 홍보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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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계절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동면, 계절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6일 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성가득 계절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65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김치 지원이 김장철에 집중되는 한계를 보완하고 계절 변화로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보여줬다.이날 행사에는 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배추와 무 등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정성가득 계절김치 나눔사업’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연간 3회 이상 지속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계절별 맞춤 먹거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주효리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송영철 민간위원장은 “계절마다 이어지는 김치 나눔이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기연 동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간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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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2026년 다문화가정 아동 건강검진 지원사업 실시
영주적십자병원, 2026년 다문화가정 아동 건강검진 지원사업 실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적십자병원은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누구나진료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교육지원청과 연계·협력해 영주시 관내 초·중·고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가정 아동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누구나진료센터는 2025년 9월 개소해 다문화가정, 외국인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4월 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검진은 성장기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상담이 함께 이루어진다.검진 항목은 기본 신체검사를 포함해 혈액검사, 신장 및 간 기능검사, 췌장검사, 지질검사, 당뇨검사, 소변검사, 갑상선검사, 염증검사, 전해질검사, 비타민 검사, 영상촬영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특히 흉부 X-ray 및 손 촬영 등 영상검사를 포함해 성장 및 질환 여부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진료 및 연계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소아청소년과 강우림 과장은 “성장기 아동에게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로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석 병원장은 “이번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의료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을 받아 2024년에는 영주권 자활근로자 82명의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며 2025년 취약계층 대상 전립선암 검진과 다문화·외국인 의료비 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2026년에는 신규 배분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공공병원으로서 희망진료센터 등 의료비 지원 플랫폼을 운영해, 영주권내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평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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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관계 부처 평창군 현장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월 17일 평창군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령화로 의료 서비스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의료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현실을 점검하고 공공보건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와 함께 지역 필수 의료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지역 필수 의료가 단순한 진료 제공을 넘어 응급·외상·심뇌혈관질환 등 생명과 직결된 의료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데 공감했다.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 체계를 개선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제때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관계 부처의 지속적인 재정 및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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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는 16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공연과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 난타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식후 화합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함양군장애인후원회에서 장학금 400만원을 후원해 관내 중고등학생 8명에게 전달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이번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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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호수 및 노거수 생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문경시, 보호수 및 노거수 생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역 내 소중한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를 위해 보호수 및 노거수 수관솎기 및 생육환경개선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경시 영신동 동침마을 외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고사지 및 위험지 제거 △외과수술 △생육환경 개선 △병해충 관리 △안전관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되며 보호수와 노거수의 건강성 회복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산림녹지과는 올해 1월부터 습설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나무 보호수를 대상으로 수관솎기 사업을 추진해 완료한 바 있다.이를 통해 가지에 쌓이는 눈의 하중을 줄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아울러 답압 및 도로포장 등으로 토양 환경이 악화되어 수세가 약화된 보호수에 대해서는 토양개량 및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한 생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문경시 신림녹지과 관계자는 “보호수와 노거수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자산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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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이륜차 배달 종사자 대상 안전운행 교육…교통사고 예방 앞장
경주시, 이륜차 배달 종사자 대상 안전운행 교육…교통사고 예방 앞장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온라인 플랫폼 이륜차 배달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플랫폼 배달종사자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륜차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여 종사자는 물론 시민의 안전까지 함께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경주경찰서의 강사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이륜차 운행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안전장구 구입비 10만원이 지원된다.교육을 마친 뒤 안전장구를 구입한 후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배달종사자지원사업’을 통해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배달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상시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