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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 창녕군지회,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기념식 개최
월남전참전자회 창녕군지회,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기념식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월남전참전자회 창녕군지회는 지난 10월 30일 창녕문화공원 6·25 및 월남참전기념비 앞에서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이국만리 전선에서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와 공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보훈단체장을 포함한 보훈가족 15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모범용사 3명에 대한 표창 수여, 헌시 낭독, 구호 제창 등이 진행됐다.기념식에 참석한 이도완 부군수는 “나라의 안녕과 미래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서 자부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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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자원봉사자 현장의 힘 키운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자원봉사자 현장의 힘 키운다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우수 자원봉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전북 임실군 일원에서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 및 안전 분야 체험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4D 재난영상 체험, 화재 및 연기 탈출, 지진, 태풍 체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상황별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에 필요한 내용을 배웠다.이어 붕어섬 생태공원과 옥정호 출렁다리를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봉사자 간 단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점순 회장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체험 연수로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여 봉사 현장에서도 안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협의회는 지난해에도 부산광역시 119안전체험관에서 전기 안전, 구급 출동, 화재 대응, 도시 재난 등 다양한 안전 체험 연수를 실시하는 등 자원봉사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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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면, 일손 부족 단감 농가 찾아 ‘구슬땀’
창녕군 이방면, 일손 부족 단감 농가 찾아 ‘구슬땀’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이방면은 지난 10월 30일 일손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송곡리 단감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면 직원들을 비롯해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농식품유통과 직원 등 15명이 뜻을 모았다.참가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단감 수확과 상차, 운반 작업을 도맡아 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농촌 현장은 고령화와 외국인 근로자 수급난, 치솟는 인건비가 겹쳐 제때 수확을 마치지 못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면은 이러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협업 봉사를 기획했다.이날 농가주는 “일손을 구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내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한숨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문혁 면장은 “수확철에 일손 부족으로 애태우는 농민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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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꿈의 오케스트라_창녕 제11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청소년수련관, ‘꿈의 오케스트라_창녕 제11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은 지난 10월 3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_창녕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군이 주최하고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단원 58명과 파트별 강사, 객원 연주자 등 73명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뽐냈다.이번 연주회는 ‘함께한 시간이 오늘의 울림이 되고 오늘의 성장이 내일의 선율로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개최됐다.단원들은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음악적 기량과 협동의 성과를 지역 청소년들과 나눴다.공연은 모차르트 교향곡 제25번 연주를 포문으로 열었다.이어 친숙한 동요 ‘산토끼·따오기’,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등 다채로운 합주곡을 선보였으며 바리톤과의 협연으로 ‘시간에 기대어’,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등을 환상적으로 소화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꿈의 오케스트라_창녕’은 관내 18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58명으로 구성돼 있다.단원들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서 10개 악기 파트별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고 있다.또한 꿈의 향연, 교류 캠프, 지역 축제 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은 물론 올바른 협동심을 키워나가고 있다.이재규 관장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낸 단원들의 모습에서 음악적 성장과 협력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규 및 기존 단원들이 함께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공연과 교류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오케스트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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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공직자 한목소리
의령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공직자 한목소리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오태완 군수와 공직자 등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기원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손피켓을 들고 “의령군민의 간절한 염원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선창에 맞춰 “의령으로”를 세 차례 외치며 선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의령군은 지난 10월 28일 경남도에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시범지역 선정을 희망하는 군민 5천여명의 서명부도 함께 전달했다.앞서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지난달 26일에는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를 발족해 의령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방안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의령군은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군으로 지난 9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가 2만 4520명이다.군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비기반이 약화되고 생활서비스가 부족해지는 농촌의 현실을 고려해,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시범사업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오태완 군수는 “의령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절실한 지역이자, 그 효과를 실증할 수 있는 곳”이라며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에 실질적인 온기를 더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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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럽 종합무역사절단, 높은 유럽 시장의 장벽을 넘기 위한 도전
진주시 유럽 종합무역사절단, 높은 유럽 시장의 장벽을 넘기 위한 도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높은 진입 장벽으로 여겨졌던 유럽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 이번 도전의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세르비아와 루마니아에 유럽 종합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무역사절단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기업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새로운 유럽 시장에서 수출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유럽 2개국 수출상담회 개최 신규 거래처 발굴진주시는 KOTRA 경남지원본부와 함께 기계부품, 화장품, 가공식품 등 관내 중소기업 9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총 128건, 2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국가별로는 세르비아에서 70건, 1천 1백만 달러, 루마니아에서 58건, 8백 6십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기계부품과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건, 137만 달러 규모의 거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이 구체적인 거래 협의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제품의 품질, 가격 및 거래 조건 등을 협의하고 시장별 수요와 유통 여건 등을 직접 파악하면서 향후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진주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발굴한 유망 바이어와의 후속 상담을 추진하고 기업별 수출 가능성과 현지 시장 여건을 고려해 KOTRA 해외무역관의 긴급지사화사업 등 맞춤형 수출지원 시책을 연계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르비아 상공회의소와 경제협력 기반 마련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에서는 수출상담회뿐 아니라 현지 경제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도 진행됐다.진주시 방문단은 진주시수출기업협의회와 세르비아 상공회의소 간 업무 협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했다.두 기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양 지역의 경제·통상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세르비아 상공회의소는 현지 사업자 등록 기업의 의무 가입을 규정하고 있어 다른 국가의 상공회의소와 비교해 규모와 영향력이 큰 기관이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업들이 현지 경제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지 국제박람회 방문 유럽 시장 동향 파악루마니아에서는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된 농업·농식품·농기계 분야 국제박람회인 ‘INDAGRA 2026’에 참가해 현장에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무역사절단은 박람회에서 농기계와 농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관내 기업의 향후 유럽 시장 진출에 참고할 정보를 수집했다.현지 주요 인사 방문 수출상담 현장 관심이번 무역사절단이 진행되는 동안 상담회장에는 정홍근 주세르비아 대한민국 대사와 허승철 주루마니아 대한민국 대사가 방문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 상담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활동에 관심을 보였다.두 대사는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무역사절단의 활동을 살폈다.진주시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현지 바이어 및 경제기관과의 교류가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유럽 종합무역사절단 파견은 지역 기업의 새로운 수출 기회를 발굴하고 현지 경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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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환경교육센터 지정…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환경교육의 효과적인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진주시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할 단체로경남숲교육협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진주시에 따르면 ‘지역 환경교육센터’지정을 위해 지난 9월 공개 모집에 나서 신청기관의 제출 서류와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심사한 결과, 기존의경남숲교육협회를 재지정했다.지정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진주시환경교육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분산된 환경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시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재지정된경남숲교육협회는 2016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기존에 진주시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하면서 지역 환경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그동안 △찾아가는 숲교육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 공무원 연수 △버드스트라이크 예방 BS50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써 왔다.진주시 관계자는 “기후위기가 현실화되고 환경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시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환경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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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국고보조사업’ 합동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일 오후 1시 30분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에서 국토교통부, 경상남도와 함께 ‘2026년 하반기 혁신도시 국고보조사업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산업과 관계자 2명, 경상남도 혁신도시지원파트 관계자 2명, 진주시 우주항공산업과장을 포함한 4명 등 모두 8명이 참석했다.점검 대상은 ‘혁신기업 공유오피스 조성 지원사업’과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 이다.‘공유오피스 조성 지원사업’은 이전 공공기관 연관기업의 창업·유치·정착을 돕기 위해 입주기업의 임차료와 공유오피스 조성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날 점검에서는 올해 신규 조성 현황과 운영·집행 상황을 살폈다.‘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은 혁신도시 입주기업에 임차료와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점검에서는 올해 9월 말 기준 집행 현황과 연말까지의 집행 소요액, 불용액 최소화 방안 등을 확인했다.진주시는 앞으로 최종 4분기 입주보조금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점검과 지급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국고보조사업이 연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혁신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져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 집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의 집적을 3대 주요 과제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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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알록달록 숲속 가을 축제’ 성료
월아산 숲속의 진주, ‘알록달록 숲속 가을 축제’ 성료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한 ‘알록달록 숲속 가을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물든 숲속 공간에서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했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과 공연, 놀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숲을 걷고 탐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중심이 됐다.지도를 따라 암호를 찾는 ‘숲속 탐험 에코티어링’, 가을 풍경을 감상하는 ‘알록달록 가을 트레킹’, 주요 지점의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는 가족이 함께 자연을 즐기고 협력하는 시간을 제공했다.‘보물을 찾아라’ 와 사진 촬영·인화를 즐기는 ‘가을담은 한컷사진’, 노란색 의상으로 참여하는 드레스 코드 ‘가을담은 노란색’도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방문객들은 체험 미션을 완료하고 받은 ‘숲’화폐를 ‘숲 점빵’에서 한정판 굿즈로 교환하며 참여의 즐거움을 이어갔다.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는 도토리의 성장 과정을 알아보는 ‘도토리야, 쑥쑥 자라라’ 와 ‘두근두근 랜덤 키링 만들기’, 풍선아트·페이스페인팅, 미니 운동회 놀이터가 운영됐다.숲속어린이도서관 일원에는 책·보드게임 존과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마련돼 볼거리와 먹거리, 휴식을 함께 제공했다.이와 함께 진행된 문화 공연도 가을 숲의 정취를 더했다.첫날에는 ‘가을, 숲에 기타가 머물다’ 와 ‘가을밤의 재즈공연’ 이 열려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다.둘째 날 ‘숲결 콘서트’에서는 색소폰 오케스트라와 금관 5중주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하하호호 숲속운동회’에서는 가족과 친구가 다양한 게임과 협동 미션을 함께하며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와 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어린이도서관 등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공간이다.지난 4월 경상남도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데 이어 10월에는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300만명을 돌파하며 사계절 즐겨 찾는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가을 숲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쉬어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계절 찾고 싶은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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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온라인 쇼핑몰, ‘매출 70억원 달성 고객감사 할인행사’
진주시 온라인 쇼핑몰, ‘매출 70억원 달성 고객감사 할인행사’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진주드림’과 ‘진주시장스토어’ 가 연 매출 70억원을 달성한 성과를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김장철 맞이 고객 감사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진주드림 쇼핑몰’은 2022년 9월 개장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2025년 연 매출 52억원을 달성했다.2026년 9월 기준으로 누적 매출 146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고객 감사 행사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쇼핑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 품목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특히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건고추, 각종 채소류, 양념류 등 김장 필수 식재료를 집중 선보인다.이 밖에도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준비해 소비자들이 한곳에서 편리하게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을 비롯한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가 고객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지역 농가에는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품질 관리와 온라인 유통 판로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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