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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체결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와 양산시 소통담당관은 2026년 4월 16일 양산시립박물관에서 민 관 청렴거버넌스 공동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렴한 행정문화 정착과 시민과의 신뢰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행정과 시민 참여의 핵심 가치로서 청렴을 실천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는 위원 위촉 당시 청렴서약을 했던 것을 한 층 더 발전시킨 것으로 다시금 청렴의 가치를 상기하며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시민통합위원회는 앞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시책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하고 분과별로 정책·제도 관행 개선 과제를 발굴하며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과 행정의 소통을 강화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원현 시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며 우리 위원회는 앞으로도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양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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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로 관광 매력 알린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금성대군신단,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 영주시 SNS 홍보단’팸투어를 개최했다.올해 홍보단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영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홍보하게 된다.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홍보단은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날에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 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과 소수서원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참가자들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3D 펜을 활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낼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콩세계과학관에서는 영주의 농업 자원을, 부석사에서는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하며 영주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경험했다.이처럼 홍보단은 관광지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주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계정과 영주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재할 계획이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SNS 홍보단은 가장 빠른 영주 소식 알리미”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콘텐츠로 영주의 멋과 맛을 전국에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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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530 건강+’ 운영…근력운동 프로그램 확대
경주시, ‘530 건강+’ 운영…근력운동 프로그램 확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530건강 ’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근력 강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530건강 ’는 ‘일주일에 5일 30분 근력운동’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20~50대를 대상으로 한 ‘근력운동교실’은 지난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 과정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되며 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운동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시는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60~70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어운완 교실’은 대형 TV와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 방식으로 진행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스마트 경로당 4개소에서 지난 14일부터 시작돼 매주 화요일 총 3회 과정으로 오는 28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보건소 운동지도사가 직접 지도를 맡는다.시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정순이 경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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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봄맞이 4월 국토대청소 실시
양주동, 봄맞이 4월 국토대청소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6일 목요일 양산역 일대에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봄철 국토대청소 활동의 일환으로 양산역과 주변 거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양주동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해, 양산역 광장과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담배꽁초 및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정비된 양산역 일대는 이용객들을 위한 깔끔한 보행 환경으로 새롭게 단장됐다.박성훈 양주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봄맞이 청소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가 합심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깨끗하게 정돈된 거리가 봄철 방문객들에게 기분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양주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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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의신베어빌리지,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지정
지리산 의신베어빌리지,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지정 (하동군 제공)
[knews25] 의신베어빌리지영농조합법인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의신베어빌리지가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보호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단순한 시설 지정의 의미를 넘어, 인간과 야생생물이 한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공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의신베어빌리지는 ‘하늘 아래 첫 마을’ 이라 불리는 곳으로 구름마저 쉬어갈 듯한 맑고 고요한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다.이곳에서는 반달가슴곰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설산습지 체험과 가족 단위 생태교육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자연의 숨결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무엇보다 이 마을이 들려주는 가장 큰 이야기는 ‘공존’ 이다.갈 곳을 잃은 반달가슴곰에게 마을의 터전을 내어주고 이웃으로 받아들인 주민들의 결정은 보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향한 용기 있는 발걸음이었다.그렇게 사람과 곰은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의 공동체로 이어지고 있다.정연대 대표는 “반달가슴곰과 함께하는 이 마을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자연과 생명을 지켜가는 길을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신베어빌리지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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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은 4월을 맞이해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신고나 군 재정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특히 복합 경제 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납부 기한이 오는 7월 31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된다.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분납제도와 납부 기한 연장 등 다양한 세정 지원으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에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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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단종문화제 수도권 홍보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를 활용해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 알리기에 나선다.영월군은 오는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 에 참여해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월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입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영월군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이 식전공연으로 진행된다.해당 작품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아 작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또한 행사장 내 단종문화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리플릿 배부,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수도권 현장 홍보를 통해 단종문화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부 거점 홍보를 강화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월 장릉, 청령포, 관풍헌, 동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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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청량리역서 단종문화제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 로비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인 청량리역에서 시민들에게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또한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간 문화협력 사례로도 의미를 더한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공연 당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운영해 지역 홍보와 문화향유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날 공연은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비제의 ‘하바네라’, ‘나팔수의 휴일’, ‘아름다운 나라’, ‘뉴욕 뉴욕’, ‘천둥과 번개 폴카’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된다.오보에·클라리넷·플루트 협연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과 공연을 연계해 단원들의 무대 경험을 넓히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으로 자리잡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청량리역 공연에 대한 시민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올해도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영월과 단종문화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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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어통역센터, 장애인 오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하동군수어통역센터, 장애인 오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하동군 제공)
[knews25] 지난 16일 하동군수어통역센터가 ‘서희와 길상이 치유농장센터’ 와 협력해 관내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체·시각·청각 장애인 등 3개 단체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특히 자연환경 속에서 시각, 후각, 미각, 촉각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용 꽃을 활용한 ‘꽃 코디얼 만들기’ 와 ‘꽃 비빔밥 체험’ 이 진행됐다.형형색색의 꽃잎을 활용한 활동은 참가자들의 감각을 자극하며 즐거움을 더했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장애 유형을 넘어선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 형성이 이루어졌다.김부연 대표는 “천천히 따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또한 농아인은 수어로 시각장애인은 촉각으로 지체장애인은 상호 배려를 통해 참여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적극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및 스트레스 진단 결과,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자연 기반 체험 활동이 정서적 치유에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참여한 장애 단체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꽃을 활용한 체험이라 매우 인상 깊었다”며 “꽃의 향기와 색감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김 대표는 “참여자들이 꽃을 통해 웃음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치유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희와 길상이 치유농장센터’는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 대상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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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남해안 중심도시로의 첫걸음”
하동군,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남해안 중심도시로의 첫걸음”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2300억원 규모의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교면 행정문화복지타운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새롭게 조성된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 공간이다.기존 노후 청사를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확장됐으며 행정업무 공간에 더해 주민 소통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1층에는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마련됐고 2층에는 행정업무 공간과 상담실 등이 배치됐다.3층에는 대·소회의실이 들어서 각종 회의와 교육,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한편 함께 조성된 민다리복합센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게 됐다.특히 교육, 모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이처럼 행정과 문화, 체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타운은 주민 일상의 중심을 한곳으로 모으는 ‘컴팩트 생활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문화복합타운 인근에는 보건소와 문화의 집이 있어 여러 시설을 따로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효율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또한 단순한 시설 집적을 넘어, 지역 내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도 고려됐다.사업 추진 중인 진교도서관, 진교면민광장과 정기룡 장군 메모리얼 광장, 지난해 개관한 남부하동노인복지관과 올해 4월 초 문을 연 남부하동 청년센터, 진교파크 골프장, 진교시장 수산물 특화거리와도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은 이번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시작으로 진교를 남부권 중심 생활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주민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고질적 악취 문제의 원인이던 평당지구 축사 철거와 지중화 사업 등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을 개선하고 행정복합타운 연계 공영주차장을 56면으로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더불어 진교 청소년 문화의 집 배수장 상부에 77면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주차 공간 확대 등 생활 기반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하나의 시설 준공을 넘어 ‘컴팩트 매력도시’라는 지역 전체의 미래를 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만남과 활동들이 모여 지역의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민다리복합센터는 20일부터 개관하고 진교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7일 개청할 예정이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