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여성폭력 근절 합동캠페인 전개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여성폭력 근절 합동캠페인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과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여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에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피해자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경남상시협 소속 36개 기관 종사자 및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경찰서 고성문화관광재단, 거제·통영·고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총 1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전했다.김유순 경남상시협 회장은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에서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이 다양한 형태의 폭력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상시협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페인이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폭력 예방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는 도내 여성폭력 관련 상담소 및 시설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폭력 근절과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11-02
-
잔디 위 청년의 이야기, 가로수길에 스크린을 켜다
잔디 위 청년의 이야기, 가로수길에 스크린을 켜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여가·문화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1일 가로수길 스펀지파크 야외광장에서 ‘가로수길 잔디극장-시네마 피크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과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야외 잔디광장에서 공연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공간에 활기를 더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안지원의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영화 ‘홈리스 크리스마스’ 와 ‘작은 하루’ 가 상영됐다.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배우와 관객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돼 영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객과 창작자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창원특례시는 11월에도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이어간다.먼저 11월 7일 경남도민의집 잔디광장에서는 시민들의 사연과 음악을 나누는 보이는 라이브 라디오 ‘가로수 ON 나-ON Air’ 가 열린다.이어 당초 10월 24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된 창작음악극이 11월 8일 같은 장소에서 ‘가로수 ON 나-ON Stage’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11월 14일에는 가로수길 스펀지파크 야외광장에서 ‘시네마 피크닉’ 2회차 행사가 개최된다.나진악단의 공연과 독립영화 상영, 감독·배우와의 대화 등을 통해 청년과 시민에게 특별한 가을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창원특례시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가로수길을 방문하는 청년들에게는 문화와 여가를 누릴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부석사 가을 물들인 영주사과축제… 달콤한 사흘 마무리
부석사 가을 물들인 영주사과축제… 달콤한 사흘 마무리 (영주시 제공)
[knews25] 가을빛으로 물든 부석사 길목에서 영주사과의 달콤한 매력을 선보인 ‘2026 영주사과축제’부석 판매행사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영주시는 부석사 소형주차장 일원에서 ‘데굴데굴 집 나간 영주사과’를 주제로 사과 판매와 시식,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을 펼치며 가을 관광객들에게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행사장에는 다양한 품종의 영주사과와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됐다.방문객들은 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었으며 현장 택배서비스를 이용해 여행 중 구입한 사과를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었다.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대형 윷놀이와 파크골프, 영주사과 퀴즈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석사 무량수전 모형 만들기, 목공·교복 체험, 풍선게임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부석사 단풍을 보러 왔다가 사과축제까지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사과를 직접 맛보고 고를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아이들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축제는 영주사과 판매와 부석사의 가을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관광객들은 제철 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며 영주의 가을을 즐겼고 지역 농가도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넓혔다.부석에서 시작된 영주사과축제는 서울로 무대를 옮겨 이어진다.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 확보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부석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제철 영주사과의 맛과 다양한 공연·체험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이어지는 서울 청계광장 행사에서도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병원 가기 힘든 농촌에 찾아온 진료“… 영주 왕진버스에 주민 280여명 발길
병원 가기 힘든 농촌에 찾아온 진료“… 영주 왕진버스에 주민 280여명 발길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30일 영주농협 단산지점에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운영해 농촌지역 주민 280여명에게 한방진료와 검안 서비스를 제공했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영주시,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 영주농업협동조합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이날 영주농협 단산지점 조합원과 단산면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와 검안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한방진료에서는 혈압 측정과 건강 상태 확인을 비롯해 침 시술, 한방파스와 처방약 제공 등이 이뤄졌다.검안 서비스에서는 시력을 측정하고 개인별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지원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평소 의료기관까지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의를 더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병원에 가려면 시간도 걸리고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으니 정말 편하다”며 “몸 상태도 살펴보고 돋보기까지 맞출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농협 및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지역은 고령인구가 많고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영주시와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
“화장품 만들고 케이크도 꾸미고”… 영주 천지인체험관 11월 체험 풍성
영주 천지인체험관 11월 체험 풍성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11월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스킨·크림 만들기와 케이크 만들기 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먼저 11월 14일 오후 2시에는 체험관 다목적실에서 ‘향기쉼표 클래스, 촉촉함을 담은 나만의 하루’ 가 열린다.참가자들은 스킨과 크림을 직접 만들며 화장품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이어 11월 22일 오후 2시에는 ‘마음채움 클래스, 달콤함을 쌓아 올리는 특별한 하루’ 가 진행된다.크림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케이크를 만들고 꾸미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두 프로그램 모두 만 6세 이상을 대상으로 각각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참가 신청은 스킨·크림 만들기의 경우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케이크 만들기는 11월 1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어린이는 원활한 체험을 위해 보호자 동반을 권장한다.프로그램별 정원 마감 시 접수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 외에도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팽이·바람개비·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체험료는 1인당 1000원이다.인근 무섬마을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운영해 체험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체험관 전시공간에서 스탬프 4개를 모으면 12지신 스티커를, 무섬마을 방문까지 포함해 총 5개를 완성하면 키링 세트를 받을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은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180번길 16일원에 위치한 전통사상 체험시설로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무인카페, 무인 셀프사진관 등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26-11-02
-
영주시, 서울 기업·기관 찾아 영주사과축제·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11월 2일 서울 소재 기업·기관과 청계광장을 찾아 ‘2026 영주사과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앞두고 수도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영주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코리안리재보험(주)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을 방문해 영주사과축제의 일정과 주요 행사 내용을 안내하고 영주사과의 우수성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및 참여 방법을 소개했다.이어 축제 개최 장소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서울 도심에서 영주사과를 만날 수 있는 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기업·기관 종사자부터 일반 시민까지 홍보 대상을 넓혀 영주사과와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주를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서울 행사 개최에 맞춰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고 수도권 시민들의 축제 방문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서울 시민들에게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소개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남은 기간에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영주사과축제를 찾고 지역 농특산물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영주시드림스타트, 작은 손으로 빚는 꿈 한 접시
영주시드림스타트, 작은 손으로 빚는 꿈 한 접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월 31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위한 ‘도란도란 도예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흙을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래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도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날 수업에서 아동들은 상상력을 발휘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접시를 만들었다.흙을 만지고 원하는 모양으로 빚고 꾸미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며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에는 흙으로 접시를 만드는 게 어려웠는데,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꾸미고 완성하니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서로 만든 접시를 보여주고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도예교실은 아동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의 다양한 표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됐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며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11-02
-
365시장 ‘영주의 부엌’ 골목시장, 뉴트로 감성 간판으로 새 단장
365시장 ‘영주의 부엌’ 골목시장, 뉴트로 감성 간판으로 새 단장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365시장 내 먹거리 골목인 ‘영주의 부엌’ 이 낡은 간판을 걷어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전과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 점포가 모여 있는 이곳은 이번 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오래된 간판과 현수막을 철거하고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거리로 탈바꿈했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골목 내 54개 점포, 총 16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10년 이상 된 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복고풍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뉴트로’콘셉트를 적용했다.점포마다 제각각이던 간판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전통시장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간판 정비를 마친 골목은 한층 밝고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었다.먹거리 점포가 밀집해 다소 복잡했던 거리 경관도 개선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장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새롭게 단장한 골목을 찾은 상인과 방문객들도 “간판이 바뀌니 골목 전체가 환해진 것 같다”, “깔끔하게 정돈되면서 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도 더 살아났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오래된 간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주의 부엌’ 만의 개성과 매력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영주시, 연말 고향사랑기부 혜택 ‘풍성’… 추가 사은품까지
영주시, 연말 고향사랑기부 혜택 ‘풍성’… 추가 사은품까지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2026 연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영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3만원 이상의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에게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 외에 1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다.민간플랫폼을 통한 기부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웰로’는 11월 2일부터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패키지 또는 네이버페이 1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위기브’ 와 ‘삼쩜삼’에서도 플랫폼별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신규 민간플랫폼인 ‘이제너두’도 11월 중 영주시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전체 플랫폼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 등을 통해 국립산림치유원과 영주호오토캠핑장 등 지역 숙박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연말을 맞아 영주를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연말에만 누릴 수 있는 추가 혜택도 함께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세액공제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가 적용돼 연말정산을 앞두고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6-11-02
-
영주시, 공군 비상활주로 훈련에 따른 진출입로 통제
영주시, 공군 비상활주로 훈련에 따른 진출입로 통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영주 비상활주로 이착륙 및 접근훈련’에 따라 오는 11월 4일 오전 8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비상활주로 구간의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고 밝혔다.이번 통제는 항공기 이착륙 및 접근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훈련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통제 기간에는 가흥삼거리와 안정교차로를 연결하는 비상활주로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출입이 전면 제한된다.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에서 항공기의 활주로 접근 및 이착륙 능력을 숙달하고 전시 및 비상시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도 18호선과 시도 28호선을 우회도로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며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통제 기간 중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상환 건설과장은 “이번 통행 제한은 공군의 비상활주로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통제 기간과 구간을 미리 확인하시고 안전을 위해 지정된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