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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빛드림본부, 주거 취약계층에 2700만원 쾌척
하동빛드림본부, 주거 취약계층에 2700만원 쾌척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6일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KOSPO 행복 DREAM’지정기탁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하동군과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금은 하동빛드림본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KOSPO 행복 DREAM’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하동군은 경남광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선정, 노후화된 주택의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이와 더불어, 각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가전과 용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해 대상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주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하동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하동빛드림본부는 그동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탁과 홀몸 어르신 대상 ‘행복도시락’후원 등 세대를 아우르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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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원주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
춘천시·원주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원주시 소속 지원들이 17일 지역간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 교차기부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기부에는 양 지자체 소속 직원 각 20명씩 총 40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각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기부금을 서로의 지자체에 기부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내 중심도시들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춘천시 관계자는 “원주시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직자들의 참여가 지역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많은 시민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춘천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벤트 기간 내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는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춘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경품으로는 △강아지숲 입장권 △레고랜드 이용권 △남이섬 입장권 △춘천사랑상품권이 준비돼 있다.결과는 5월 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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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추진
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추진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시니어클럽이 4월 14일~17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천여명과 함께 사천 세계문화콘텐츠 상설공연장에서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사천 세계아트서커스를 관람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즐겼으며 공연 관람 후에는 동료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그간의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14일 문화활동에 참여한 정00 어르신은 “평소 마을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나들이를 나와 멋진 공연을 보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웠다.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일자리에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2022년·2024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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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다 사천문화재단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다 사천문화재단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2026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역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달리는 진삼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는 과거 사천과 삼천포를 연결했던 철도 ‘진삼선’을 모티프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천시민들의 평범하지만 의미 있는 삶의 이야기를 채집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사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5명을 ‘레일-크리에이터’로 모집할 예정이다.지원 신청은 4월 25일 오후 1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같은 날 개별 통보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27일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레일-크리에이터’는 지역민의 삶을 심층 취재해 기록하는 ‘레일로그’ 제작과 옴니버스 공연, 아카이빙 전시 기획, 브랜딩,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젝트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또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문화기획 역량을 강화하며 전문 문화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선발된 5명의 ‘레일-크리에이터’에게는 활동 인정서와 1인당 25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사업 종료 후 우수 기획자에게는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차년도 연계 사업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병태 대표이사는 “폐선된 진삼선에 담긴 사천 시민의 삶을 예술 콘텐츠로 재조명해 지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독창적인 인문예술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열정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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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수도권서 단종문화제 홍보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를 활용해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 알리기에 나선다.영월군은 오는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 에 참여해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월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입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영월군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이 식전공연으로 진행된다.해당 작품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아 작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또한 행사장 내 단종문화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리플릿 배부,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수도권 현장 홍보를 통해 단종문화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부 거점 홍보를 강화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월 장릉, 청령포, 관풍헌, 동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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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6회 홍천 동심조각공모전’ 공모시작
홍천군, ‘제6회 홍천 동심조각공모전’ 공모시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공예술 공간 조성을 위해 제6회 홍천동심조각공모전 작품을 모집한다.작품 접수는 2026년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동심’과 ‘예술 쉼터’를 주제로 기존의 감상 중심 조형물에서 벗어나 누구나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쉼터형 조형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벤치 또는 그늘막 형태의 입체 조형 작품이며 완성 작품뿐 아니라 작품 디자인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출품 자격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선정 작품 10점에는 3년간 작품 임대료로 작품당 1200만원을 지급한다.임대 기간 종료 후 작품은 작가 소유로 하되, 홍천군은 연장 임대 또는 매입 대상 작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예술성, 창의성, 공간 활용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단계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제6회 홍천동심조각공모전은 자연 속에서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작가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홍천의 풍경이 되고 방문객에게 따뜻한 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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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문화축제 안전관리 ‘빈틈없이’ 준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7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계획 및 재해대처계획을 점검하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는 기존 순흥면과 문정둔치로 분산 개최되던 행사를 순흥면 일원으로 일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시는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과 전기·가스 등 각종 시설 사용에 대비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무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엄태현 부시장은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우리 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준비부터 종료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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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나눔플랫폼, 돌봄사각지대 해소.통합돌봄 연계 본격화
우곡나눔플랫폼, 돌봄사각지대 해소. (고령군 제공)
[knews25] 우곡나눔플랫폼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동행팀과 돌봄팀을 운영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운동·목욕 지원과 말벗 등 일상 돌봄을 수행 중이다.현재까지 4가구에 대해 통합돌봄사업 연계를 완료했으며 이미용 및 소규모 주거수선 지원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주민 중심 돌봄공동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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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집중 점검
함양군,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집중 점검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보건소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규제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24일 개정되는 담배사업법 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 으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함양군은 법 개정에 따라 담배사업법 시행일인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야간 병행 점검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함께 담배 규제 사항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사항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점검 △담배 소매점 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담배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담배 규제 강화와 발맞춰 지역 주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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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 추진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시설물안전법 대상 도로시설물의 재해 예방과 공공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정밀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 등급에 따른 법정 주기에 맞춰 실시됐으며 구조적 안전성과 기능 유지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은 점검 기한이 도래한 총 6개소로 교량 3개소, 터널 1개소, 옹벽 2개소이다.정밀 안전 점검은 2026년 1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주요 구조부의 손상 및 균열 여부, 내구성, 사용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별 보수 필요 구간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보수·보강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정밀 안전 점검을 통해 노후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보수·보강을 추진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