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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합천군향우회,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궐기대회 개최
재경합천군향우회,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궐기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재경합천군향우회는 11월 1일 제39회 한마음체육대회에서 고향 합천의 백년대계를 위한 ‘오도산 양수발전소’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결집했다.이날 행사는 재경합천군향우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재경합천군향우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외치며 50만 재외합천군향우의 뜻을 담아 결의를 다졌다.합천군은 2023년부터 주민수용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마을별 찾아가는 설명회와 주민 견학을 실시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왔다.여기에 더해 이번 궐기대회를 통해 현지 주민의 뜨거운 유치 열망은 물론, 50만 재외향우의 참여와 관심까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오도산 양수발전소는 건설중인 두무산 양수발전소와 공동 기반시설을 활용함으로서 대규모 사업비 절감 및 건설·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의향조사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결정하고 높은 주민 수용성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최적의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다.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 보완과 잉여전력을 저장해 전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전력 수급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빠른 가동력을 갖고 있어 정전이나 돌발 상황 시 대체전원으로 활용되어 대규모 전력 사고를 예방하는 전력 수급의 신뢰성을 제공한다.또한, 가뭄이나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의 동참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박외희 재경합천군향우회장은 “고향 합천의 발전을 바라는 향우들의 한마음 한뜻을 모아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을 전하게 돼 뜻깊다”며 “재외향우 모두가 고향 발전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궐기대회는 군민들의 높은 주민수용성에 더해 재외향우들의 뜨거운 유치 의지를 재확인한 자리로 향우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유치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민과 재외향우의 역량을 결집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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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2026 별뫼 가을음악회’ 성공적 개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2026 별뫼 가을음악회’ 성공적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31일 성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내빈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별뫼 가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성산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성산면 주민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초청가수의 무대까지 모든 관객들이 하나되어 축제를 즐겼다.이필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별뫼 가을음악회가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일상의 활력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현수 성산면장은 “많은 주민과 내빈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별뫼 가을음악회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공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리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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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중학교 축제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홍보·체험부스 운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knews25] 은 오는 10월 30일 다산중학교에서 열리는 ‘바래미 축제’ 와 연계해‘놀러와 우리들의 아지트’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활동은 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스에서는 문화의집 주요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QR코드를 활용한 네이버 밴드 가입을 안내해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의 다양한 활동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2인 1조로 떡매를 번갈아 치며 인절미를 만드는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한다.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자 박정배는“이번 홍보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문화의집을 친근하게 알리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을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은 다산행정복합타운 4층에 위치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8세부터 24세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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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2026년 제2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2026년 10월 30일 오후 2시, 다산행정복합타운 3층 강당에서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제2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는 올해 6월 대가야읍 개최에 이은 2번째 행사로 관내 제조업 관련 5개 기업체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섰으며 구직자 1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각 기업의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에 참여해 지역 내 좋은 일자리와 인재를 향한 기업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면접을 진행하는 동안 구직자들이 이력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증명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취업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할 수 있도록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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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세계디카시수도’ 선포로 디카시 세계화의 새 지평 열어
고성군, ‘세계디카시수도’ 선포로 디카시 세계화의 새 지평 열어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10월 30일 고성군 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 ‘세계디카시수도 고성 선포식 및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임동확 디카시인회의 회장, 최광임 한국디카시연구소 부대표, 심영조 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성지회장, 한상목 한국문인협회 고성지부장을 비롯한 문학인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디카시는 자연이나 사물에서 포착한 시적 형상을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고 짧은 시적 언술과 결합해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하는 문학 장르로 고성군은 창작과 연구, 출판과 전시, 경남 고성 국제 디카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디카시 문예운동의 성장과 세계적 확산을 이끌어왔다.이번 행사는 고성에서 시작돼 점차 확산해 온 디카시 문예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고성을 디카시 창작과 연구, 교육과 국제교류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하학열 군수와 정영환 의장, 이상옥 대표가 선언문에 서명하고 ‘세계디카시수도 고성’을 알리는 선포 퍼포먼스를 펼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하며 디카시 세계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선포식 후 ‘세계디카시수도 고성의 비전과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이 진행됐다.임동확 회장은 ‘새로운 양식의 탄생과 세계디카시수도 고성 선포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며 디지털 시대 새로운 문학 양식으로서 디카시가 지닌 의미와 고성의 역할을 짚었다.주제발표에서는 김혜영 시인이 ‘문명 전환과 디카시의 출현’을, 김남호 시인이 ‘디카시, 어디까지 왔나: 디카시의 성취와 과제’를, 최광임 시인이 ‘세계디카시 수도 고성 문화 브랜드 구축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이어 이태관·벼리영·이원규·임창연 시인과 하아무 소설가가 토론에 참여해 디카시의 문학적 정체성과 발전 과제, 군민이 참여하는 창작·교육 활성화, 지역 문화자원과의 연계, 국제교류 확대 등 고성이 세계디카시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디카시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계승하고 세계 디카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열어가는 뜻깊은 이정표”며 “디카시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성장하고 고성의 문화적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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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회화면발전협의회, 지역 출생아 첫돌 축하
회화면․회화면발전협의회, 지역 출생아 첫돌 축하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 회화면과 회화면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첫돌 축하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0월 30일 회화면과 회화면발전협의회는 지난해 면장실로 회화면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첫돌을 맞이한 영유아 세 가정을 초청해 각각 첫돌 축하금 100만원과 다양한 생활용품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5월에 두 아이에게 축하금과 축하 선물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아이의 성장을 축하하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축하금을 지원한 회화면발전협의회의 강호상 회장은 “아이들의 첫돌을 축하할 수 있어 좋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지역에서 태어나면 좋겠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듯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아이들의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사랑과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회화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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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청소년 문화예술 발표회‘우리, 무대 ON’성황리 개최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청소년 문화예술 발표회‘우리, 무대 ON’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는 2026년 앙상블 ON-악단 및 연극동아리 ‘고소미’발표회 ‘우리, 무대 ON’ 이 지난 10월 31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1층 모이자홀에서 지역 주민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역량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긍정적인 자기인식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앙상블 ‘ON-악단’단원 12명과 연극동아리 ‘고소미’소속 청소년 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1부 순서로는 연극동아리 ‘고소미’ 청소년들이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연극 ‘강아지똥’을 열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이어진 2부에서는 앙상블 ON-악단의 바이올린·첼로 연주와 더불어 △두바퀴합창단과의 협동 공연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드라마 OST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등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선율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이번 공연은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들의 숨은 재능을 선보이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세대가 소통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열심히 연습한 결과를 가족과 지역 주민들 앞에서 직접 보여드릴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고 무대 위에서 진정한 주인공이 된 기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성군청소년센터“온”관계자는 “이번 발표회가 청소년들에게는 소중한 성장의 발판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문화예술의 향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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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울진군수, 청송서 이재명 대통령 만나 울진 3대 핵심 현안 직접 건의
황이주 울진군수, 청송서 이재명 대통령 만나 울진 3대 핵심 현안 직접 건의 (울진군 제공)
[knews25] “국가 발전에 기여한 울진, 이제는 국가 차원의 투자와 지원 필요”황이주 울진군수가 청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울진의 미래 발전과 군민의 삶에 직결된 3대 핵심 현안을 직접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황 군수는 지난 3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시지역 현장 방문 일정으로 경북 청송군 진보면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을 현장에서 만나 울진의 주요 현안사업을 전달했다.이날 황 군수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사항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울진군 선정 △청송IC~울진 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등 3가지다.원전 10기 국가 에너지 기여 농어촌 기본소득 지속 가능한 모델은 울진 먼저 농어촌 기본소득 울진군 선정과 관련해 황 군수는 울진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산업성장을 뒷받침해 온 국가적 기여뿐 아니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울진은 원전 10기 규모의 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며 국가 경제성장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해 왔다.황 군수는 이러한 국가적 기여와 함께 원자력발전 관련 재정 기반을 활용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울진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제시했다.농어촌 기본소득이 현재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정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울진은 원전 관련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만큼, 단순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속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는 농어촌 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지역소멸에 대응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황 군수는 울진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 농어촌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전달했다.대한민국 산업성장 뒷받침한 울진, 내륙 연결 고속도로 필요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울진이 대한민국 산업성장을 위해 에너지를 공급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만큼, 이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교통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청송IC에서 울진 후포까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은 내륙과 동해안을 잇는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다.이를 통해 울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관광 활성화와 기업 유치, 물류 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교통 편의 넘어 군민 생명과 안전의 문제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은 일반적인 도로 확장을 넘어 주민 안전과 직결된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울진은 원자력발전소 등 국가 주요 에너지 시설이 위치한 지역으로 재난이나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긴급 대응을 위한 광역 교통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은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비상시에는 주민 대피와 긴급 수송을 뒷받침하는 안전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국가 에너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울진인 만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국가 차원의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황 군수가 건의한 세 가지 현안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청송IC~울진 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비가 얼마나 소요되는지 직접 묻는 등 구체적인 관심을 나타냈다.황 군수는 이번 면담을 통해 울진의 주요 숙원사업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고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앞서 황 군수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영수 비서관을 만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울진군 지정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설명하는 등 중앙정부 관계자들에게도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원전 10기 규모의 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성장과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해 온 지역”이라며 “이제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이 군민의 삶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울진은 원전 관련 재정 기반을 활용해 농어촌기본소득을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이 울진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청송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과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은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울진의 미래와 군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 누구든 만나겠다. 말이 아닌 성과로 군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울진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황 군수는 앞으로도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해 온 울진의 가치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군민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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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고성군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개최
제1회 고성군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10월 29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성군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심의했다.이번 심의회는 농촌지역의 난개발과 인구감소, 지역소멸 위기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고성군 농촌공간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심의회는 행정, 군의회, 농촌지역개발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허동식 부군수가 위원장으로 호선됐고 윤정애 고성군의회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게 됐다.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이용과 보전, 지역 특성을 고려한 균형있는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이번 기본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고성군 전역을 대상으로 농촌의 정주환경 개선, 생활서비스 확충, 농촌경제 활성화, 환경·경관 보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담고 있다.특히 고성군은 지역별 특성과 발전 잠재력을 고려해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2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중심 재생발전활성화지역은 지속 가능한 정주여건 조성과 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북부 특화재생지역은 농·축산 융복합산업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주요 발전 방향으로 설정했다.또한, 기본계획에는 △농촌 주거 및 정주여건 개선 △농촌생활서비스·공동체 활성화 △농촌경제 및 일자리 기반 확충 △농촌 환경경관 보전 및 관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8개 추진과제, 16개 세부추진과제를 정했다.이를 통해 노후주택과 취약마을 정비, 생활서비스 거점 확충, 돌봄보건서비스 강화,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농촌관광 활성화, 농촌환경관리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개선 방향을 구체화했다.아울러 농촌공간의 효율적인 이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271개소를 도출하고 향후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성군은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이후 14개 읍면 주민 684명의 의견을 수렴하고 중간보고회와 주민공청회, 군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치며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군은 이번 심의회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을 검토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협의와 경상남도 농촌공간정책심의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의 승인 및 고시를 추진할 방침이다.고성군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장인 허동식 부군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고성군 농촌의 미래 10년을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심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농촌공간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누구나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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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적십자봉사회, ‘제16회 정성으로 함께하는 적십자 어르신 생신 축하 나눔 잔치’ 성황리 개최
거류면적십자봉사회, ‘제16회 정성으로 함께하는 적십자 어르신 생신 축하 나눔 잔치’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거류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0월 30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거류면 어르신 250여명을 초청해 ‘제16회 정성으로 함께하는 적십자 어르신 생신 축하 나눔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로 거류면적십자봉사회·후원회 주최로 추진됐다.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식사와 다과, 답례품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직접 식사를 돕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효 실천에 앞장섰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및 지역 단체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행사에 온정을 더했다.오봉선 거류면적십자봉사회장은 “약소하지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하학열 고성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거류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 역시 “매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시는 봉사회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거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거류면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어르신 생신 잔치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구호 활동,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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