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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약자 이용 편의 높이고 산림체험·휴양 공간 확충
보행약자 이용 편의 높이고 산림체험·휴양 공간 확충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7년 산림복지 공모사업에서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과 산림공원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봉황산 산림욕장 일원에 무장애 숲길 2km와 주제정원 3개소, 숲속체험놀이터 1개소, 숲속도서관 1개소 등 산림체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비는 국비 9억원과 도비 7억원, 시비 12억원이며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보행약자가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숲길이다.봉황산 산림욕장에는 데크로드와 황토포장길 등 보행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행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산림공원 조성사업은 도심지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숲에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시는 주제정원과 숲속 체험놀이터, 숲속도서관 등을 조성하고 기존 유아숲체험장과 연계해 산림체험과 휴양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봉황산 산림욕장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숲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산림복지 혜택이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산림휴양시설 조성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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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 만듭니다
홀몸 어르신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 만듭니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생일을 맞이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찾아가 축하와 안부를 전하는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생일파티’를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시행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생일파티’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생일을 홀로 보내기 쉬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생일 축하와 함께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평소 가족과 함께 생일을 보내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생일파티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이번 사업은 현재까지 총 10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특별한 생일 추억을 선물했으며 올 연말까지 2명의 어르신을 찾아가 생일파티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생일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 주고 따뜻한 정을 나눠줘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생일 축하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연말까지 사업을 잘 마무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작은 생일상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누군가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해 준다는 사실 자체가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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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부모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양육부터 자립까지 지원
안동시, 한부모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양육부터 자립까지 지원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과 자립을 돕기 위해 양육비·교육비·주거 지원 등 다양한 가족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한부모가족의 복지 지원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2026년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선정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로 완화했으며 청소년 한부모가족은 기준중위소득 72% 이하까지 지원한다.아울러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에게 학원비를 지원하고 중·고등학생 자녀에게는 학용품비 등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특히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가족에게는 별도의 아동양육비와 검정고시 학습 지원, 자립촉진수당 등을 지원해 학업과 양육을 병행하면서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주거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공동생활가정형 주거지원사업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돕고 자조모임을 운영해 가족 간 정보 교류와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등 사회적 관계 형성도 지원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한부모가족이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는 부담을 덜고 자녀와 함께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부터 자립까지 한부모가족의 상황에 맞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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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이웃 안부 살피고 생활안전까지 챙겨
풍산읍, 이웃 안부 살피고 생활안전까지 챙겨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추진단은 10월 30일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말벗도우미’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더불어 풍산읍 안전협의체와 연계해 생활안전키트 전달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의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이웃 간 나눔과 돌봄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음료와 안전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건강음료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돕고 가정용 소화기, 멀티탭, LED 랜턴, 소형 조명기구 등으로 구성된 안전키트를 전달해 가정 내 화재를 예방하는 한편 야간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이기연 풍산읍 마을복지추진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풍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마을복지추진단 및 안전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단단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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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쉐도우 판타지 ANIMARE
핸드 쉐도우 판타지 ANIMARE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 그림자 전문극단 ‘카카시 쉐도우 프로젝트’의 ‘핸드 쉐도우 판타지 ANIMARE’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백조홀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1952년 창단한 일본 그림자극단 카카시좌의 새로운 이름 ‘카카시 쉐도우 프로젝트’의 숙련된 기술과 독창적인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별도의 인형이나 소품 없이 배우의 손과 몸을 이용해 다양한 동물과 등장인물을 표현하는 손 그림자극으로 2009년 독일 공연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스페인, 체코, 이탈리아, 브라질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자 예술의 매력을 선보여 왔다.손가락의 정교한 움직임과 빛의 변화를 통해 동물의 특징과 감정,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평범한 손이 순식간에 다양한 동물과 캐릭터로 변하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기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공연은 동물들의 역동적인 춤과 일본 전통 손 그림자를 비롯해 ‘토끼와 거북이’, ‘미운 오리 새끼’등 친숙한 동화와 다양한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어린이들에게는 익숙한 그림자 놀이를 무대예술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상상력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11월 5일과 6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관람으로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을 위한 공연은 7일 오전 11시에 열린다.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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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칠곡 친구들”…라오스 어린이들, 손편지 50여 장으로 화답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경북 칠곡군 어린이들이 장난감과 함께 보낸 편지에 라오스 어린이들이 손편지 50여 장으로 답했다.라오스 농사이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답장에 태극기와 라오스 국기를 정성스럽게 그려 넣었다.칠곡군 방문단은 지난달 26일 농사이초등학교에서 이 편지들을 전달받았다.농사이초등학교 5학년 남팁 어린이는“우리에게 보내준 장난감 선물 너무 고마워. 너무 행복해”며“칠곡 친구들도 우리 학교에 놀러 와서 같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어”고 적었다.또 다른 어린이는“꼭 가지고 놀고 싶었던 장난감인데 엄마가 사주지 않았어. 칠곡 친구들이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고 전했다.칠곡군 어린이들이 기증한 장난감 234종은 라오스 농사이초등학교에 마련된 ‘꿈이음 놀이방’에 비치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달 26일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격려했다.칠곡군은 전달받은 답장을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전달해 장난감과 편지를 보낸 어린이들이 읽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관장은“우리 아이들이 보낸 작은 정성이 라오스 친구들에게 큰 기쁨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답장을 받은 아이들도 나눔의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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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정소식지 ‘행복원주’ 11월호 발간
원주시, 시정소식지 ‘행복원주’ 11월호 발간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담은 원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민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실은 시정소식지 ‘행복원주’ 2026년 11월호를 발간했다.이번 11월호에서는 늦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치악산둘레길 9코스 ‘자작나무길’의 풍경을 생생한 사진으로 전한다.또한 가을빛으로 물든 원동마을의 역사와 풍경, 오랜 시간 마을을 지켜온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원주의 소중한 지역 자산과 그 속에 깃든 삶의 흔적을 조명했다.지역의 공간을 소개하는 ‘원주여기어때’코너에서는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공 체육시설 ‘원주 남부 복합체육센터’를 상세히 안내한다.이어 육상 명문으로 자리매김한 반곡중학교 학생들을 만나 운동을 향한 열정과 미래를 향한 꿈,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원주를 빛내는 인물들의 특별한 이야기도 가득하다.명품 보컬리스트 가수 이소정의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복숭아 명인인 신나라농원 신문선 대표, 제8대 인열왕후로 선발된 윤여진 씨의 삶과 활동을 집중 소개한다.이 밖에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소 ‘소통소통’코너, 이달의 그림책 ‘카비카라가 왔어요’를 비롯해 생활 법률, 소통, 반려문화, 의정 소식 등 알찬 정보를 담은 ‘행복알림’과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컬쳐 앤 원주’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수록했다.행복원주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구독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에서 ‘행복원주’채널을 추가하면 모바일로도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아울러 인터넷을 통한 전자책 열람은 물론, 유튜브와 점자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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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앙시장 나동 가설울타리 정비 완료… 화재복구 본격 시동
원주시, 중앙시장 나동 가설울타리 정비 완료… 화재복구 본격 시동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가 중앙시장 나동 화재구역 주변 가설울타리 정비를 마치고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했다.이번 정비는 화재 피해 구역 주변의 노후한 환경을 개선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과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진행됐다.원주시는 화재구역을 둘러싸고 있는 높이 약 4m, 총길이 약 68m 규모의 가설울타리에 원주의 대표 축제와 관광 명소를 담은 디자인 시트지를 덧씌웠다.울타리 디자인에는 원주 만두축제,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등 대표 축제를 비롯해 소금산 그랜드밸리, 강원감영, 반계리 은행나무, 치악산 비로봉, 용소막성당 등 원주의 핵심 관광 명소가 원주시 공식 마스코트 ‘꽁드리’ 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원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눈에 보여준다.원주시는 가설울타리 정비를 시작으로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 사업을 단계별로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오는 11월 20일까지 중앙시장 나동 점포주들을 찾아가 복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신현정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가설울타리 정비가 중앙시장 나동의 화재 상흔을 지우고 복구의 본격적인 시작을 시민들께 알리는 뜻깊은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화재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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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원주시, ‘2026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10월 30일 빌라드아모르 원주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350여명을 초청해 ‘2026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일상 속 생전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칸타빌어린이집 4세반 어린이들이 참전용사들에게 직접 꽃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어린이들의 작은 손길과 진심 어린 인사는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울림을 전했다.이어 제36보병사단 군악대와 제1군수지원사령부 장병들이 선배 전우들을 위한 헌정 군가 공연을 선보였다.장병들은 76년 전 조국을 지켜낸 선배들의 용기와 희생에 존경을 표하며 위로연의 의미를 더했다.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졌다.캐논 원주디지털사무기는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맞춤형 기념품을 지원하며 온정 나눔에 동참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가 세대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 보훈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참전유공자 한 분 한 분이 생전에 합당한 존경과 최고의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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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9명 모집
원주시,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9명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6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일반형일자리로 시청 및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우체국 등에서 근무할 전일제 48명과 시간제 21명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전일제 주 40시간, 시간제 주 20시간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원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준비해 접수 기간 내 원주시청 장애인복지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추후 원주시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박찬길 원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장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