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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향․안동로타리클럽, 애명다온빌에 따뜻한 외식 나눔 실천
샤브향․안동로타리클럽, 애명다온빌에 따뜻한 외식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knews25] 샤브향 경북도청점과 안동로타리클럽은 8월 26일 장애인거주시설 애명다온빌 거주인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선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시설 거주인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거주인들은 샤브향 경북도청점을 방문해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눴다.안동로타리클럽 회원들도 거주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샤브향 경북도청점과 안동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배려는 거주인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따뜻한 하루가 됐다.애명다온빌 원장은 “거주인들에게 즐거운 외식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샤브향 경북도청점과 안동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거주인들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장애인들에게 행복한 일상과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나눔과 협력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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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주요 사업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에서 마련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 문제점,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안동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넓혀왔다.2027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우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승인·지정 및 조기 조성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과 지역 의료 기반을 강화한다.K-푸드 헤리티지센터 설립 △산불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휴양·웰니스 조성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도 발굴할 계획이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본격화한다.청년 천원주택 100호 건립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비롯해 청년 정착과 교육·교통복지, 농촌 인력난 해소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힘을 쏟는다.월영교 수상공연장 조성과 야간 특화공연 콘텐츠 육성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 문화관광타운 및 문화플랫폼 조성 △안동호 복합레저문화단지 조성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 추진 등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도심과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 원도심 활성화, 미래농업 육성, 복지·안전망 강화 등 분야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중요한 해인 만큼 계획을 시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가산단 조성과 국립의대 유치 등 안동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년 주거와 교통, 농촌 인력, 생활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사업도 촘촘히 챙겨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과 보완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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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김경기 위원을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김재수·이기섭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표결을 통해 김경기 위원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협의체는 태화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고려해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분과별 활동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이끄는 구심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정미 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협의체가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임시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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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태장금’ 반찬 나눔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태장금’ 반찬 나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9월 5일 지역 홀몸 어르신을 위한 ‘태장금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18명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4가지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이날 나눔에는 안동중학교 나누리봉사단 학생 9명도 참여했다.학생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포장해 밑반찬과 함께 전달하고 손편지와 안부 인사를 건네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학생들이 건네준 케이크가 무엇보다 큰 선물”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김태명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안동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학이 함께하는 돌봄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때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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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3일 노인복지시설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양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노인복지시설 18곳의 관계자가 참석해 치매환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미등록 치매환자 발굴 및 등록 연계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지원 △치매공공후견사업 연계 △치매환자 보호자 대상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참여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등 안전망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참석 기관들은 비상연락망 및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 교류와 업무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 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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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이동권 확대 위한 ‘2026년 추석 명절 ‘두리발’ 고향방문 무료 지원’ 추진
부산시, 장애인 이동권 확대 위한 ‘2026년 추석 명절 ‘두리발’ 고향방문 무료 지원’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중증 보행장애인을 위해 ‘두리발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 등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명절에도 고향을 찾기 힘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두리발’은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되어 있어 중증 보행장애인들의 필수적인 이동수단이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이번 지원 사업은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고향·가족 방문 기회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운행 기간은 2026년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4일간이다.신청 기간은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이며 두리발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지원대상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으로 두리발 이용등록 고객 중 추석 명절 고향 방문 희망자 총 20명이다.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장거리 이동 필요성 및 대중교통 이용 곤란 정도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운행 지역은 당일 배차가 가능한 부산 관내 지역을 제외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경상북도다.이용자는 지원 기간 내 왕복 또는 출·귀향 일정에 따라 편도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단, 당일 왕복 이용 시 고향 체류시간은 최대 2시간이며 동일 차량이 대기 후 귀향 운행한다.운행 요금은 무료이나, 고속도로 등 이용 시 통행료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동에 제약이 많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분들도 명절만큼은 불편함 없이 고향을 방문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두리발 차량 확충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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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힐링워킹 730 수테라피’ 성료
안동시, ‘힐링워킹 730 수테라피’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보건소는 7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낙동강변 실개천 일원에서 운영한 ‘힐링워킹 730 수테라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하고 싱잉볼 명상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낙동강변 실개천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걷기를 마친 뒤에는 싱잉볼 소리에 집중하며 하루 동안 쌓인 피로와 긴장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는 한여름임에도 매회 8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걷고 참가자들이 서로 격려하면서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했으며 걷기와 명상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이나 친구와 저녁 산책을 하듯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걷고 난 뒤 싱잉볼 명상을 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내년에도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의 꾸준한 걷기 실천과 일상의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체육 기반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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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학술대회 ‘해양자연사 전시·연구와 박물관의 나아갈 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학술대회 ‘해양자연사 전시·연구와 박물관의 나아갈 길’을 개최한다.학술대회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는 개회사와 기조강연, 2부는 주제발표, 3부는 종합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정명완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의 환영사와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의 축사,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의 기조 강연이 이어진다.2부는 주제발표로 구성되어 있다.첫 번째 발표는 이승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의 ‘5억 년 전 해양 자연사 조사·연구’, 두 번째 발표는 이영란 플랜오션 대표의 ‘해양생물 연구와 전시·교육’, 세 번째 발표는 류승훈 임시수도기념관장의 ‘박물관의 해양 문화에 관한 조사·연구와 전시’, 마지막 네 번째 발표는 김정훈 유튜브 과학드림 대표의 ‘재미있는 대중과학 콘텐츠란?’ 이라는 주제로 구성했다.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앞선 주제발표자 4명과 토론자 4명, 그리고 좌장까지 총 9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토론자로는 임현수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원정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책임연구원, 백승주 국립해양박물관 전시기획팀장, 박진영 아시아공룡협회 부사무국장이 참여하며 황의욱 경북대학교 생물교육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이외에도, 박물관 테마전 ‘최초의 척추동물, 물고기의 세계’ 가 9월 9일 개최될 예정이다.종합전시실의 어류관 신설을 통해 어류의 생애를 관통하는 생존 전략을 알 수 있는 직관적인 전시를 선보인다.전시는 학술대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9월 9일에 개최되고 12월 8일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학술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지역 박물관과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지역 박물관의 연구·교육·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박물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박물관은 올해 신설된 ‘학술대회’분야에 처음으로 선정돼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정명완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해양자연사 분야의 학술대회로 박물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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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 공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클래식부산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과 10월 31일 오후 5시에 부산콘서트홀에서 온 가족을 위한 콘서트발레 인 2026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발레의 주요 명장면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갈라 콘서트’형식으로 유회웅 안무가의 해설을 통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의 줄거리와 춤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콘서트발레: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발레 무용을 한 무대에서 함께 선보이는 공연 갈라콘서트: 오페라나 뮤지컬 등에서 중요한 아리아와 중창 따위를 간추려서 만든 공연 특히 김성진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단원 60여명이 라이브로 연주해 무용수의 움직임과 음악이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생생한 무대를 선사한다.약 80분간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부터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레퍼토리, 창작발레 갈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는 ‘로미오와 줄리엣’, ‘백조의 호수’등 대표적 고전 작품과 레퍼토리 ‘디어발레리나’등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해설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작품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유회웅 안무가가 공연 전체를 연출하며 ‘로미오와 줄리엣’의 기사들의 춤과 가면무도회, 파드되 를 시작으로 ‘백조의 호수’의 흑조 솔로 바리에이션, 네 마리 백조, 아다지오 등을 선보이며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준다.또한 ‘해적’파드 트루아 와 ‘돈키호테’그랑 파드되 등 화려하고 역동적인 레퍼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파드되: 남녀 주역 무용수가 호흡을 맞추는 2인무 아다지오: 남녀 주역 무용수가 느린 음악에 맞춰 추는 서정적인 2인무 파드 트루아: 세 명의 발레무용수가 함께 추는 3인무 그랑 파드되: 남녀 주역 무용수가 추는 대규모 2인무로 아다지오-솔로-피날레로 이어짐 아울러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대표 창작 레퍼토리 ‘디어 발레리나’ 중 ‘어웨이크닝 파드되’ 와 이번 공연을 위해 유회웅 안무가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에 맞춰 새롭게 안무한 파드되를 초연하며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발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에는 ‘2026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가 함께 참여해 약 1개월간의 연습을 거쳐 발레와 음악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인다.김희현, 홍주연, 장유미, 김동근, 김동현, 김소은 등 발레단원 16명 내외와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단원 60여명이 함께 호흡을 맞춰, 콘서트홀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콘서트발레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4세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으로 운영한다.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또는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박민정 시 클래식부산 대표는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는 발레를 처음 만나는 관객도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연출과 해설을 더한 친절한 공연”이라며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지는 만큼, 온 가족이 발레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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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원, 중화권 개별여행객 유치 나선다
경주 라원, 중화권 개별여행객 유치 나선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 라원이 대만·홍콩·중국 등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경주 동궁원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대구공항을 통해 경주를 찾는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라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주관으로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경주로 유치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객은 할인 신청 후 지급받은 모바일 바우처를 라원 현장에서 제시하면 인증을 거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단순한 이용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중화권 현지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캠페인 페이지에서는 라원의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중국어로 소개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SNS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중화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 체류와 관광지 방문,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중화권 관광객의 경주 체류와 지역 관광 콘텐츠 이용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라원은 해오름동맹 도시 할인과 가족·청년 대상 프로모션, 학교 단체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이용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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