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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삼척시 여성단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평창군-삼척시 여성단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15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삼척시 여성단체협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양 지자체 여성단체 간 교류를 증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척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평창군에 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4월 3일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삼척시에 150만원을 먼저 기탁한 것에 따른 ‘상호 기부’다.특히 평창군은 지난 2023년부터 정선군, 영월군, 양구군에 이어 올해 삼척시까지 4회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며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조혜경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4년째 이어온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애를 다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사회 공헌에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자발적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준 여성단체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협력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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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20명 첫걸음…구미시, 현장형 정착교육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5일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이 겪는 기술 부족과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농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45세 이하 구미시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프로그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스마트팜 실무와 미래 농업기술 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농촌융복합사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현장견학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실패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동시에 교육생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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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산사태취약지역 군,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 실시
함안군, 2026 산사태취약지역 군,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산사태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산사태취약지인 칠원읍 용정리 산13일원과 석전마을회관에서 ‘군, 전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 거부감을 줄이고 대피조력자와 대피 담당자의 임무 숙지, 산림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군과 전 읍면, 관계기관인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과 민간시민단체의 연합체인 함안군안전협의체가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실제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경보 발령 및 대피명령 △실제 주민대피훈련 △극한호우 상황 속에서 토석류 발생 대응 △2차 피해예방을 위한 안전선 설치 활동 등을 진행했다.또 훈련 종료 뒤 칠원읍 용정리 취약지역의 지정 대피소인 석전마을회관에서 대응요령과 안전교육도 실시했다.특히 주민대피 과정에서는 대피취약자의 이동을 돕기 위한 함안소방서 칠원119안전센터와 함안경찰서의 활동이 돋보였다.훈련을 참관한 (사)국민안전지원협회 민간전문가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강풍과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 절차에 따른 실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매뉴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높인 점이 돋보였다”며 “행정안전부 강조사항인 주민 대피 경로와 대피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훈련한 점, 상황판단회의에서 산사태 담당부서의 보고 내용이 정확한 점, 복지정책과와 안전총괄과 등 관계부서와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통합 대응도 매우 바람직해보인다”고 의견을 말했다.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훈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취약지역 중심의 소규모 주민대피훈련 지속해 재난 역량을 높이고 주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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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 취약시설 ‘2026 집중 안전점검’ 실시
진주시, 안전 취약시설 ‘2026 집중 안전점검’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84곳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어린이집과 전통시장, 노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과 사고에 취약한 안전 취약시설과 민생 중심의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기간에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 점검 지침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된다.특히 구조적 안전성, 전기·가스·소방 분야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진주시는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일상 속의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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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 ‘꽃보다 할매, 사랑의 네일아트’봉사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 ‘꽃보다 할매, 사랑의 네일아트’봉사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상봉2차아파트 경로당에서 ‘꽃보다 할매, 사랑의 네일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사업은 상봉동 주민자치회 분과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2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추진될 예정이다.‘꽃보다 할매, 사랑의 네일아트’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손·발 건강관리법과 위생 정보를 안내하고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마스크팩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지역사회 봉사단체도 함께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를 보이며 “예쁜 손톱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젊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병규 상봉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웃음 지으실 때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다함께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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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단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2026년 상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학습지원단 8명과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습지원단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주 4회 1:1 맞춤형 학습지도와 그룹 학습지도를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조직으로 현재 12명의 지도교사가 활동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학교 밖 청소년 52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해 3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학습지원단의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올해 4월 제1차 검정고시에도 23명이 응시해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장진원 학습지원단 단장님은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를 모색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정경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따뜻한 관심 덕분에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동 정 1. 영주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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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체 AI ‘챗영주’ 도입 2개월, 행정 현장 ‘업무 파트너’로 안착
영주시 자체 AI ‘챗영주’ 도입 2개월, 행정 현장 ‘업무 파트너’로 안착 (영주시 제공)
[knews25] 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 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활용 분야는 △지능형 Q A △인사말 및 문서 작성 △당직자 민원 가이드 △기타 행정 지원 등이다.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지능형 업무 Q A’분야다.전체 이용 건수의 약 48%를 차지한 이 서비스는 복잡한 회계, 계약, 지출 규정 및 전문 분야 매뉴얼을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며 신규 공무원들에게 든든한 ‘디지털 사수’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답변의 근거가 되는 법령과 지침을 함께 명시해 행정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이와 함께 행정 인사말 생성, 보도자료 초안 작성, 공적조서 작성 등 다양한 문서 업무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챗영주’의 가장 큰 장점은 철저한 보안성이다.모든 데이터 처리가 시 내부 보안 서버에서 이뤄져 정보 유출 우려를 차단했으며 직원들은 보안 부담 없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기존 2~3시간이 소요되던 문서 초안 작성 시간이 10분 이내로 단축되는 등 업무 효율이 약 90%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영주시 한 직원은 “복잡한 회계·계약 규정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필요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며 “특히 문서 초안 작성 속도가 빨라지면서 반복 업무 부담이 줄어든 점이 가장 크게 체감된다”고 말했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지난 2개월의 운영기간은 ‘챗영주’ 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무 현장의 필수적인 업무 파트너로 진화하는 과정이었다”며 “보안이 담보된 디지털 혁신을 통해 확보된 여력을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범정부 AI 공통 기반 및 공공데이터포털 등과 연계해 실시간 정책 데이터가 반영되는 지능형 행정 시스템으로 고도화하고 전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전국 지자체의 행정 혁신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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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
홍천군,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생활 주변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음식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생활권 내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홍천군 관내 음식점이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미세먼지 및 악취 방지시설과 송풍기, 배관 등 부대설비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4월 21일까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홍천군청 환경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인근 주민들의 악취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음식점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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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업용 관정 개발 및 물탱크 설치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평창읍 지동리와 대화면 대화리 일원에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농업용 관정 및 물탱크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기존 평창읍 지동리의 마을 관리 관정을 군으로 이관해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높이고 물탱크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강수량 부족과 대화면 대화리 기존 관정의 용수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관정을 개발함으로써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원활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기존 농업용 관정의 유지보수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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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돌봄의 길, 공감으로 쉼을 이어가다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돌봄종사자 워크숍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전남 일원에서 관내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돌봄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함께 걷는 돌봄의 길, 공감으로 쉼을 이어가다”라는 슬로건으로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보미 등 돌봄종사자의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실내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과 힐링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첫째 날에는 진도 명량해성케이블카 체험 및 전망대·기념관 방문, ‘MBTI로 알아보는 돌봄 현장의 공감 소통’ 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특강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이 소개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회식에서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돌봄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감정노동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둘째 날에는 강진 영랑생가 방문과 순천만국가정원 자유 관람을 통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돌봄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같은 일을 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아동·장애인·노인 돌봄 종사자들은 안전 지원,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의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에는 1200여명의 종사자가 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