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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산동도서관,‘효린파파와 함께하는 영어특강’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이해 9월 4일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효린파파와 함께하는 영어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EBS English 대표 영어강사이자‘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 ‘효린파파와 함께하는 참쉬운, 엄마표 영어’등의 저자인 성기홍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AR지수가 있는 영어도서를 활용한 영어독서공부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는 AR 지수와 영어 읽기 수준의 관계를 이해하고 AR지수만을 기준으로 영어도서를 선택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올바른 활용 방법을 살펴봤다.이어 리더스북, 챕터북, 소설, 논픽션 등 다양한 영어도서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고 아이의 읽기 수준과 성장 과정에 맞는 영어책을 선택해 단계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또한 부모가 아이의 독서 과정을 지나치게 확인하거나 간섭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R지수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에게 맞는 영어책을 고르는 기준과 부모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영어는 단기간의 학습보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어 독서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영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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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직장인을 위한 명사특강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에서는 9월 3일 오후 6시 30분 구미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직장인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전문가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를 초청해‘소음을 이기는 투자’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최근 직장인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주식투자와 재테크를 주제로 국내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급변하는 투자환경 속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경제·금융 분야 전문가인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에서 투자전략팀장과 글로벌 투자전략 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AFW파트너스 대표이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금융시장과 경제환경에 대한 폭넓은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 및 기관, 대학 등에서 다양한 경제·투자 관련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단순 종목 추천을 넘어 경제의 큰 흐름을 읽고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시각을 키우는 데 초첨을 맞춰 국내외 경제 흐름과 금융시장 변화,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주요 변수와 합리적인 투자 판단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고 특히 이선엽 대표의 쉬지 않고 진행되는 열정적인 강의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예정된 강의 시간을 30분이나 넘겨 마무리됐다.변화하는 경제·금융 환경 속에서 각종 정보와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투자에 대한 올바른 기준과 안목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장인과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했다.구미시 평생학습원장은 “최근 직장인들의 주요 관심사인 주식투자와 재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구미시는 직장인과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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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일 차에는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조·이봉주 선수의 훈련 코스로 알려진 평창돔~유천리 구간 개인전 로드레이스가 진행됐다.2일 차에는 대관령 능선을 달리는 개인전 산악마라톤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심재국 평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의 명소이자 HAPPY 700의 고장 평창을 찾아준 강원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대관령의 맑은 공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에너지를 채워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연합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동계올림픽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올림픽의 성지’평창 대관령 에서 도내 공무원들이 함께 달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의 페이스를 맞추며 다진 팀워크가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 나아가 더 나은 도정을 만들어가는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경기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동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태백시가 준우승, 횡성군이 3위를 각각 기록했다.차기 제3회 대회는 태백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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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며 하나 되는 우리” 제12회 김해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체육대회 개최
“땀 흘리며 하나 되는 우리” 제12회 김해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체육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5일 김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종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김해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일상의 부담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놀며 또래,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해시지역아동센터 합창단 ‘드림콰이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명랑 운동회, 종사자와 아동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내 여러 아동센터의 아동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응원하며 유대감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 아동돌봄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넓은 체육관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차다”며 “아이들과 함께 협동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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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청소년 발굴 정책 김해시장에 제안” 제2회 김해시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 개최
“김해 청소년 발굴 정책 김해시장에 제안” 제2회 김해시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5일 김해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정영두 김해시장과 청소년 참여위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김해시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제22기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다.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자치기구이다.위원회는 올 한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책 수요조사와 현장 인터뷰, 심층 설문 등을 거쳐 발굴한 정책 과제를 이날 정 시장에게 제안했다.세부적으로 청소년의 일상, 정주 여건과 직결된 △'선배에게 물어봐'김해 청소년 진로·진학 Q A 멘토링 △청소년 이동권 보장을 위한 '김해패스'확대·개선 제안 △김해시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축제 '별별유스'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3대 핵심 정책이 제시됐다.행사는 참여위원회의 1년간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사, 시장 축하 인사, 청소년 트렌드 설문 결과 발표, 3대 정책제안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시장의 종합 피드백과 정책제안집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번 제22기 정책제안집은 김해시 소관 부서의 실행 계획 수립을 거쳐 정책 환류 체계를 이어간다.이외에도 도내 타 시·군 청소년참여기구와의 우수사례 공유시간이 이어졌다.정 시장은 총평에서 “청소년은 보호받는 대상을 넘어 김해의 오늘을 함께 살아가고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당당한 시정의 동반자”며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증명하며 치열하게 고민해 준 소중한 정책제안들이 김해의 새로운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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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km 냉산 숲길 걸으며 역사·힐링 만끽…구미 걷기 행사 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후원하고 대구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년 구미 냉산 역사탐방 숲길 걷기 행사’ 가 지난 9월 5일 해평면 냉산 숲길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숲을 사랑하는 대구·경북 시도민 400여명이 참여해 냉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건강과 힐링을 함께 즐겼다.행사는 ‘동이락’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숲길 걷기, 체험 및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본격적인 숲길 걷기에 나선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와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도리사 제2주차장에서 출발해 해평 임도 삼거리 반환점까지 이어지는 왕복 4km 구간을 걸었다.참가자들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냉산이 품은 역사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숲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걷기 행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건강망치 및 압화부채 만들기, 돌멩이 그림 그리기, 숲속 인생컷 촬영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숲속 컬링과 가족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돼 가족이 함께 게임을 즐기고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냉산의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시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느끼며 가족과 함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림휴양 및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숲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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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11개 시군, 산림과학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하반기 방제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춘천시, 원주시, 홍천군 등 11개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지역별 방제 대책을 공유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도·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올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한 평창군을 대상으로 산림과학연구원과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정밀 예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신속히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시군 간 예찰·방제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대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청정지역을 조기에 회복하려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 4월 말까지 방제 작업을 차질 없이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수종 전환 방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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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4일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취지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황유빈 협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다.협회는 성금 전달과 함께 ‘나눔리더스클럽’경북76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나눔리더스클럽’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단체 기부자 모임으로 3년 이내 10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단체가 가입할 수 있다.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는 2003년 설립돼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405명이 활동하고 있다.현장에서 관광객과 직접 만나 경북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다양한 이야기로 전달하고 있다.협회는 지난해에도 경북 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피해 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도 펼쳤다.황유빈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힘을 모으는 따뜻한 마음이 피해 지역 주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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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지난 5일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를 시민과 관광객 등 8천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결과, 장정화씨가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이어 △금상 이세진 △은상 황현송 △동상 김유리 △인기상 정민아, 김하린 △장려상 장재황, 김성훈, 진주원, 김현진이 각각 수상했다.특히 올해 문경트롯가요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대상 상금 3천만원 중 1천만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가요제의 활력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본 행사에 앞서 열린 시민어울림마당에서는 난타, 퓨전국악과 문경시립합창단 공연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무대 가 펼쳐지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이어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과 김희재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팬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대상 맞히기 모바일이벤트, 문경사과·오미자 등 문경 특산품 홍보를 위한 룰렛 이벤트, 인기가수 포토존과 2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행사의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가 영강체육공원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요제의 대미를 장식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가요제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동시에 행사를 통해 창출되는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시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적극 알린 것도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에 최대한 환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행사를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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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성료
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14일간 진행한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는 청년들이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자원을 살펴보고 관광객의 야간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약 2주간 안동 원도심에 머물며 지역을 탐방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체화했다.그 결과물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사묘와 태사광장, 하루쉼 카페 일원에서 ‘힙하고려’페스티벌을 운영했다.페스티벌에서는 태사묘의 역사를 이야기와 미션으로 풀어낸 △‘안중할머니의 비밀주’방탈출 게임 △탈을 쓰고 참여하는 ‘블라인드 로테이션 소개팅’을 선보였다.이와 함께 △AI 사주카드 △안동 키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퓨전음식을 곁들인 간이주점을 운영해 원도심의 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는 참가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현장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의견을 향후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생활인구 활성화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스테이는 청년들이 안동에 머물며 원도심의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고 관광 콘텐츠로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광객이 안동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오는 10월 중순 ‘워크스테이 in 안동’1 3기 참가자들의 활동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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