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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더블베이시스트 김소정 초청
2026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더블베이시스트 김소정 초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더블베이시스트 김소정을 강사로 초청, 4일 춘천 봉의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도내 음악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의 정상급 음악가 및 교육자로부터 직접 배우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더블베이시스트 김소정은 서울대학교 학사 및 콜번스쿨 전문연주자 과정를 졸업했으며 샌프란시스코 발레 오케스트라 부수석으로 활동 중이다.이번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에는 봉의고등학교 3학년 최시영 학생 등이 참여해 전문 연주자의 지도 아래 연주 기량을 점검하고 음악적 표현과 해석에 대한 조언을 얻으며 향후 음악 활동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마스터클래스가 지역의 음악 인재들이 전문 연주자와 직접 소통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히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음악교육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차장 정영신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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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정당현수막 개선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최근 주요 도로변에 낮게 걸린 정당현수막으로 인해 보행 불편과 교통안전 위협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 정당에 법정 설치 기준 준수와 자진 개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정당현수막은 정당의 정치적 의사를 알리는 주요 수단이지만, 설치 높이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운전자 시야 확보를 방해하고 보행로를 침범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크다.옥외광고물법 관련 규정에 따른 정당현수막 설치 기준에 따르면, 보행자나 차량 통행 안전을 위해 현수막 아랫부분의 높이는 지상에서 2.5m 이상, 현수막 끈의 가장 낮은 부분은 2m 이상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원주시는 앞으로 주요 교차로와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정당현수막의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기준을 위반해 시민 안전을 저해하거나 통행에 지장을 주는 현수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정당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시민의 일상적인 보행권과 안전 또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각 정당의 책임 있는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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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의 향연… ‘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를 맞는 부산불꽃축제는 광안대교와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부산의 대표 관광축제로 광안리·이기대·동백섬 3개 지점을 활용한 입체적인 불꽃 연출과 부산만의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행사는 1부 중국 SUNNY사의 ‘해외초청불꽃쇼’, 2부 한화의 ‘부산멀티불꽃쇼’, 시민과 현장 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커튼콜 불꽃’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부산의 꿈’을 주제로 하는 부산멀티불꽃쇼는 1막 ‘설렘’, 2막 ‘담대’, 3막 ‘환희’의 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25인치 초대형 불꽃과 나이아가라, 웨이브 불꽃 등 부산 특화 연출에 광안대교 멀티미디어 조명을 결합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본격 행사에 앞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낮 시간대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해변 북크닉, 초크아트·스크래치북 체험, 부산지역 인디밴드 버스킹 등을 운영한다.오후 6시부터는 시민들이 사전에 접수한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불꽃 프롤로그’ 가 진행되며 예고성 불꽃 3회 연출과 광안대교 시민 메시지 송출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오후 6시 50분부터는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이끈 선장, 아시안게임 요트 금메달리스트, 외국인 1호 구매 관람객으로 구성된 특별 초청인사들과 함께하는 터치버튼 세리머니와 카운트다운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시는 유료좌석을 1만 7천여 석으로 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시민 관람 기회 확대에도 힘쓴다.지난해보다 추가된 약 3천 석은 전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석으로 운영한다.해외 여행사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등을 통해 판매 경로를 다변화하고 부산 관광과 연계한 상품을 확대해 축제의 관광상품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올해는 처음으로 부산시민 대상 유료좌석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청년 문화패스 좌석도 지난해보다 2배로 확대한다.아울러 문화소외계층과 지역사회 공헌자를 위한 초청석 1천300석을 운영하고 해군작전사령부와 협업해 다자녀 가족에게 해군 함정에 승선해 바다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했다.시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7천여명을 배치하고 총 42곳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공무원·경찰·소방·교통공사·시설공단·자원봉사자 등을 행사장 전역에 배치하고 기관 합동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인파·교통·해상 등 분야별 현장 상황에 실시간 대응한다.중점관리구역 42곳에는 폐쇄회로텔레비전을 활용해 실시간 혼잡도를 파악하고 백사장과 해변로에는 단계별 총량제를 운영한다.혼잡도 안내 엘이디 차량도 지난해 11대였던 것을 12대로 확대하고 응급의료부스 8곳과 구급차 32대, 비상통로 4곳을 확보한다.행사 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분야별 안전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카카오맵’을 통해 실시간 혼잡도 안내와 일행 간 위치를 확인하는 친구 찾기 서비스, 화장실 등 편의시설, 주요 행사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원활한 행사 준비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늘부터 광안대교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행사 당일 11월 7일에는 광안대교와 행사장 주변 도로의 통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광안대교는 불꽃 연출을 위한 구조물·조명·연화시설 등의 설치 및 철거 작업을 위해 오늘 오후 8시부터 상층부 일부 차로를 통제하고 하층부도 11월 4일부터 부분 통제한다.행사 당일인 11월 7일에는 광안대교 상층부를 오후 3시 30분부터, 하층부는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다만 시설물 철거가 조기에 완료될 경우 통제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광안리해수욕장 주변 도로는 오전 10시부터 광안해변로 언양삼거리~만남의 광장 구간을 우선 통제한다.오후 4시부터는 해변로와 마린시티 일대, 오후 5시부터는 광남로와 민락수변로 등으로 통제구간을 확대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행사 종료 후에는 주요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관람객의 분산 귀가를 유도하고 도시철도 증편, 시내버스 집중배차 등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불꽃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 와 부산문화방송, 케이엔엔 등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추진한다.전재수 시장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준비부터 종료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부산불꽃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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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ITS 세계총회 성공의 주역들과 새로운 도약 다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조회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제행사 이후 강릉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계가 주목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헌신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월례조회는 그간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공무원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시장님 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포상에서는 민·군 상생에 기여한 박순국 동해안군수지원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을 포상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행사 준비부터 운영,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세계총회를 통해 강릉의 저력과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준 만큼, 이번 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강릉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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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신영극장 앞 버스 대기 쉼터 조성’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기존의 관행과 제약을 극복하고 창의적 해결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를 만들어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7건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단순한 업무 실적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와 관점 전환으로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한 공직자들을 직접 격려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실천을 더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민과 내부 직원들의 의견을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청취하고 최종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의 총 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수상자에게는 최우수 100만원, 우수 80만원, 장려 6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인사가점이 개별 부여된다.이날 선정된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강릉시는 우수사례를 기관 내외부에 널리 공유해 개별 공무원의 혁신적 성과가 조직 전반의 업무 개선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불편을 본인의 과제로 인식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나선 공직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민선 9기 강릉시는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적극적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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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내년도 사업은 올해 174명보다 21명 늘어난 총 195명 규모로 추진한다.장애 특성과 근로 여건을 고려한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이 직업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일반형 일자리인 전일제와 시간제는 강릉시가 직접 참여자를 모집·선발한다.복지일자리와 특화형 일자리는 사업별 수행기관에서 모집·배치할 예정이다.일반형 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격과 접수 장소,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참여자격 확인과 면접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하고 직무 수행 능력과 적성 등을 고려해 배치할 예정이다.수행기관에서 모집하는 사업은 해당 기관의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김미영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일자리 확대가 실질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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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개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강릉에 모인다
제26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개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강릉에 모인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26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후원한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강릉컨벤션센터 B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식전 공연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어지는 ‘스토리텔링대회’에서는 전국 각 광역시·도별 검증을 거쳐 참가한 대표 해설사들이 무대에 올라 지역별 고유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실력을 겨룬다.우수 해설사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된다.저녁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밤’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해설사 간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이튿날인 3일에는 컨벤션센터를 벗어나 강릉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오죽헌,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안목커피거리를 직접 탐방하는 관내 팸투어가 진행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문화유산에 깊이와 가치를 더하는 해설사분들이야말로 한국 관광의 참된 주인공”이라며 “전국에서 오신 해설사분들이 강릉의 멋과 매력을 느끼며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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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소망과 추억을 블록에 담다
강릉의 소망과 추억을 블록에 담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강릉의 대표 관광명소와 KTX-이음 열차를 결합한 특별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선보였다.이번에 선보인 답례품은 지역의 관광자원과 철도 문화를 접목한 철도모형 블록 상품인 ‘강릉 KTX-이음 블록’ 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으로 등록했다.철도와 도시의 이야기를 블록 모형으로 구현한 코레일의 ‘레일 시티’ 시리즈 중 하나로 강릉의 대표 관광명소인 오죽헌과 정동진, KTX-이음 열차를 하나의 모형에 담아냈다.특히 소원을 빌고 희망을 품는 명소로 사랑받는 오죽헌과 새해의 희망찬 해돋이로 유명한 정동진의 상징성을 함께 담아 강릉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완성했다.‘오죽헌에서 소망을 품고 정동진에서 희망을 만나다’라는 의미처럼 강릉을 방문했던 관광객에게는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되새기는 특별한 기념품으로 아직 강릉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는 강릉의 매력을 미리 만나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답례품 선택 방법도 간편하다.강릉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3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강릉 KTX-이음 블록’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강릉을 응원하는 기부에 소망과 희망을 담은 특별한 선물까지 더해져 기부자들에게 더욱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협업은 앞선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코레일은 지난해 대전광역시와 협업해 ‘대전 엑스포 꿈돌이 열차블록’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보였으며 연말까지 2000개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려 2억원 이상의 기부금 모금에도 기여한 바 있다.강릉시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답례품이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강릉을 알리는 새로운 홍보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강릉 KTX-이음 블록’은 10월 30일부터 고향사랑e음과 웰로의 강릉시 답례품몰에서 선택할 수 있다.김주란 특별자치과장은 “강릉의 소망을 품은 오죽헌과 희망찬 해돋이의 정동진, 그리고 KTX-이음 열차가 하나의 블록으로 만난 이번 답례품은 강릉의 특별한 매력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릉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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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육아데이’ 건강 간식 체험부스 운영
강릉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육아데이’ 건강 간식 체험부스 운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1일 오전 10시 강릉복합복지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육아데이’행사에 참여해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건강간식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간식 선택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찾아라 건강간식’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간식 중 건강한 식품을 스스로 선택하는 능력을 기르고 가정에서도 올바른 간식 섭취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플립차트를 활용해 건강한 간식 선택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건강 간식 이미지 퀴즈’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올바른 간식 선택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또한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컵과일을 제공해 건강한 간식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손금희 센터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이후 건강한 식생활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초가 된다”며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간식을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을 배우고 보호자와 함께 가정에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린이의 발달단계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식생활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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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역사문화연구원, 도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하는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 정식 오픈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도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하는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 정식 오픈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피고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을 오는 2일부터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축된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은 18개 시·군 및 북강원도를 아우르는 강원 지역 고유의 기록문화를 디지털화해 보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스템에는 △근현대 신문 기사 △이미지 및 사진 △고서·고문서 △연구 논문 △단행본 및 영상 등 총 2만여 건에 달하는 방대한 디지털 아카이브가 수록되어 있다.특히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자·한글 연계 검색과 풀텍스트 검색 기능을 도입해 연구자와 도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시·군, 지역 문화원, 연구기관, 관련 단체 등의 개별 아카이브를 유기적으로 담아내는 확장형 플랫폼으로 지속적인 개선과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서 동해문화원과 협력해 선보인 ‘동해학 아카이브’ 구축 사례처럼, 각 지역의 생생한 역사·문화 자원이 사장되지 않고 도민 생활 속에서 손쉽게 접근·활용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박경우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은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은 도내에 흩어져 있는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모으고 디지털로 전환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료와 검색 기능을 지속해서 보완·확충해, 도민 누구나 손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PC 및 모바일 웹을 통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