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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구제역 방역 현장 점검… 조기 종식 총력
안병윤 예천군수, 구제역 방역 현장 점검… 조기 종식 총력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6일 안병윤 예천군수가 구제역 재발에 따른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통제초소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군수는 이날 방역 현장을 찾아 차량·인력 출입 통제, 소독시설 가동, 방역물품 확보 등 초소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이어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방역망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지난 8월 27일 정밀검사 결과 모든 농가가 해제 기준을 충족해 관련 지침에 따라 이동 제한을 해제했으나, 9월 3일 예찰검사 과정에서 감천면 농장 2곳의 소 32두가 구제역 항원 양성으로 확인됐다.군은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재가동하고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양성축을 처분했으며 발생 농장 반경 3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 명령을 다시 발령했다.또 발생지역 주변 이동통제초소 6개소를 설치하고 역학 관련성이 있는 농장·시설·차량의 집중 소독, 임상검사, 긴급 백신접종도 진행하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구제역 재발로 축산농가의 시름이 큰 만큼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근무자와 축산농가, 관계기관의 힘을 모아 추가 발생을 억제하고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과 방역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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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영주시평생학습센터와 손잡고 산림치유연계 평생교육 운영
국립산림치유원, 영주시평생학습센터와 손잡고 산림치유연계 평생교육 운영 (영주시 제공)
[knews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시평생학습센터와만 55세 이상 영주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8일 금요일 입학식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숲속 청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숲속 청춘학교’는 영주시 중장년층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영주시평생학습센터를 오가며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신체활동을 즐기는 ‘숲을 거닐다’ △지난 일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며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나의 어제와 오늘’ △오감 자극과 신체 능력 증진을 위한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있다.참가자들은 산림치유와 연계한 평생교육을 통해 숲길 걷기, 스트레칭, 명상 등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신체 활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숲속 청춘학교가 지역 주민들이 숲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새로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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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산불피해민 지원에 함께하다
국립산림치유원·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산불피해민 지원에 함께하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산림치유원은 한국숲유치원협회 경상북도지회(회장 권미향)로부터 경북지역 산불 피해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 700만원을 전달받는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는 산불 피해민 지원을 위해 700만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는 숲과 자연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숲의 가치 확산에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치원생들과 함께 기부를 결정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기부금이 산불피해민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약정은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과 공공기관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산불 피해민의 회복과 지역사회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불 피해민 지원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산불 피해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 취지에 맞게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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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인제 DMZ 평화의 길…전기버스로 더 편안하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혹서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테마노선 탐방을 지난 4일부터 재개해 운영 중이다.군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7~8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테마노선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며 9월을 맞아 다시 탐방객을 맞고 있다.특히 이번 운영 재개와 함께 23인승 전기버스를 새롭게 도입해 탐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DMZ 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살린 친환경 탐방을 추진한다.전기버스는 주말에 한해 운행하며 방문자센터를 출발해 대곡리 초소와 1052고지를 거쳐 다시 방문자센터로 돌아오는 왕복 46km 구간의 탐방객 이동을 지원한다.군은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이동환경을 제공해 탐방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민간인 출입이 제한됐던 접경지역의 자연환경과 분단의 흔적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평화·생태 탐방 코스로 군은 군부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탐방객 안전과 원활한 노선 운영에 힘쓰고 있다.탐방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 오전 9시와 오후 1시에 운영하며 월·화요일은 휴무다.회차별 선착순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예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두루누비’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현장 전화 예약으로 할 수 있다.채진석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새롭게 도입한 전기버스를 통해 탐방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DMZ 의 생태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제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탐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지역을 대표하는 평화·생태 탐방 코스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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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로 배우는 우리 고장…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 성료
퀴즈로 배우는 우리 고장…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 성료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지난 4일 인제스피디움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6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인제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8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학생들은 ‘인제향토문화 바로알기’를 주제로 인제군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주요 인물과 명소 등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그동안 쌓은 지식을 겨뤘다.행사에서는 도전골든벨 문제풀이뿐만 아니라 패자부활전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문제에 도전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기자랑을 통해 끼와 재능을 펼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학생들이 퀴즈 형식으로 인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서중진 인제청년회의소 회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인제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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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다, ’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김천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다, ’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가 새롭게 선보인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첫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김천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프닉’을 주제로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부항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특히 하늘에서 부항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체험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야생에서 필요한 생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부시크래프트 체험’역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보물찾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버블·벌룬쇼와 DJ 공연은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꼬마열차와 에어바운스, 추억의 오락기구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부모들도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타투스티커, 페이스페인팅, 인디언 텐트 만들기 등 무료 체험 부스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캠핑과 피크닉의 감성을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아이들과 함께 와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부항댐의 자연도 함께 만끽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장비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가족들이 함께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캠프닉 페스티벌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부항권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부항댐 주변에는 지례흑돼지거리, 짚와이어 물소리생태숲을 비롯해 부항댐생태휴양펜션과 산내들오토캠핑장 등 다양한 관광·체험·숙박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김천시는 앞으로 축제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부항권역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첫선을 보인 캠프닉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축제를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부항권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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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어선 봉사…포항시새마을회, 베트남 주거·교육 환경 개선 지원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4일 베트남 껀터시 롱푸현 롱탄1읍에서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준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5일에는 안장성 미히엡 초등학교를 찾아 컴퓨터 7대와 학용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 김향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 노순도 새마을교통봉사대포항시지대장,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이 함께했다.‘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은 포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친정 가족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타국 생활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지원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정된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새로 지어진 주택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준공식에는 결혼이주여성의 가족과 현지 주민 등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이어 5일에는 베트남 미히엡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컴퓨터 7대를 기증했다.이 중 컴퓨터 4대는 포항시새마을회에서 2대는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가 휴경지 경작 감자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1대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 김채윤 부회장이 기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돕고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결혼이주여성 가족의 주거환경 개선과 현지 학생들의 교육환경 지원을 함께 추진해 생활과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은 “결혼이주여성 가족에게는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현지 학생들에게는 더 나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마을활동을 국내외에서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새마을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집 지어주기’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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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서 포항 관광콘텐츠 매력 알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포항의 주요 관광콘텐츠를 알렸다.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는 문화·예술·관광을 매개로 영호남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별 관광 홍보부스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포항시는 홍보부스에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와 청하공진시장 등 K-드라마 촬영지를 비롯해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등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또한 포항국제불빛축제와 해병대문화축제 등 하반기 주요 축제와 해양관광·해양미식 콘텐츠를 홍보했다.행사장에서는 동서화합 라디오, 열린무대, 게임·퀴즈쇼, 버스킹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QR 인증 방식의 스마트 스탬프 투어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포항시는 대구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호남권 박람회에도 참가해 포항의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호남 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방문객들에게 포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대구에서 시작한 관광 홍보를 광주까지 이어가 영호남 관광객의 포항 방문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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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굿포항은 청렴에서부터…박용선 포항시장, ‘공정·소통·존중’ 강조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청렴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박용선 포항시장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 시장은 청렴의 출발점으로 ‘공정·소통·존중’을 강조하고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7·8·9급 직원들과 직접 대담에 나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신규공무원들과는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민선9기 청렴 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시장과 7·8·9급 직원 대담 및 오픈톡을 활용한 청렴토크 △청렴마술쇼 △소통 중심 청렴특강 △청렴 샌드아트 등으로 진행됐다.‘식물의 소통에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한 청렴특강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퀴즈와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문화공연을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청렴은 거창하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것, 불필요한 관행을 바꾸는 것, 직원들이 시민을 위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모두가 청렴”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고 소신 있게 일하는 직원이 보호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직원이 조직을 신뢰해야 시민도 우리 행정을 신뢰할 수 있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서로 존중하며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포항시를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기관장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직원 참여형 청렴교육을 확대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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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중앙동 신청사 개청·주민 소통…원도심 새로운 활력 모색
박용선 시장, 중앙동 신청사 개청·주민 소통…원도심 새로운 활력 모색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열고 ‘민선9기 중앙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용선 시장은 먼저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청사의 출발을 축하하고 청사 곳곳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을 살폈다.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사업은 1996년 건립된 기존 청사가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벽체 균열과 누수 등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추진됐다.포항시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약 1년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6월 신청사를 완공했으며 신청사는 연면적 988㎡,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새 청사는 기존 청사보다 넓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민원실과 회의실 등을 쾌적하게 조성해 행정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신청사가 들어선 부지는 지난 2017년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시민아파트 부지를 활용한 곳으로 재난 피해를 딛고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또한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조성된 친수공간과 연계해 유동인구 증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개청식에 이어 박 시장은 중앙동 주민들과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포항의 역사와 원도심의 중심지인 중앙동의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사안별 추진 방향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새로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운 행정서비스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청사의 출발과 함께 중앙동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중앙동은 포항의 역사와 성장을 함께해 온 원도심의 중심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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