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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온기가득 밑반찬 지원사업’ 실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온기가득 밑반찬 지원사업’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하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5일 하이면체육공원 내 새마을협의회 주방에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온기가득 밑반찬 및 생활 꾸러미 지원사업 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상·하반기 2차례 밑반찬 지원과 하반기 생활 꾸러미 지원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400만원이다.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은 면내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반찬 4종과 국 1종을 하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이번에는 봄을 맞아 상큼한 봄나물과 함께 독거노인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배추김치, 생선, 파래무침 등을 준비해 따뜻한 한 끼를 지원했다.박재동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지역사회 참여와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았던 밑반찬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가게 됐다”며 “매 끼니를 챙겨드릴 수는 없지만, 지사협에서 정성껏 마련한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의 마음은 물론 주변 이웃에게도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종국 공공위원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 등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환경 조성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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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 사업 시행
고성군, 2026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 사업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확대 기조에 맞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최신 영화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4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고성군이 거둔 영화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CGV고성 작은영화관은 2025년 좌석 규모 대비 관람객 유치 실적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냈다.군은 이에 따른 성과 인센티브 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관람료 지원 사업비에 반영해 군민 혜택으로 환원할 계획이다.올해 사업비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1천100만원 규모로 도비 400만원과 군비 700만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거친 고성군민과 경남도민이며 1인당 2D 영화 기준 3천원의 관람료를 지원한다.또 타 시도 관람객도 관내 숙박 영수증을 지참하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고성군은 도비 1천400만원을 투입해 총 4천667명의 이용객에게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와 함께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도 병행해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실적 우수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분이 가족과 함께 극장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CGV와의 협약을 통해 최신 개봉작을 전국 동시 상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통해 무료 영화 상영을 지원하는 등 군민 문화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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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명품 ‘독도새우’ 35만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영토 수호 강화
경북도, 동해안 명품 ‘독도새우’ 35만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영토 수호 강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독도새우 3종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이후 매년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현재까지 약 247만 마리의 도화새우를 동해바다에 방류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새우는 단순한 수산자원을 넘어 우리 민족의 섬 독도를 상징하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동해 바다의 생명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리 영토에 대한 실효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주권 수호의 의지를 담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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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면체육회, 한마음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공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상리면체육회, 한마음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공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이번 회의에는 체육회 임원 28명이 참석해 오는 5월 8일 상리어울림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한마음체육대회와 경로잔치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현 실정에 맞지 않는 체육회 정관 개정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행사 일정 및 장소 확정 △체험 프로그램 구성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안전관리 대책 △행사 진행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 사항 등에 대해 협의가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만족도가 낮은 일부 예산을 조정해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팔찌 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네일아트, 청춘사진관 등을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종효 체육회장은 “이번 상리면 한마음체육대회와 경로잔치가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경로효친의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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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책금융 투자사업 컨설팅 개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들의 정책금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한다.4월 16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권 소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21일에는 남부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김천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국민성장펀드 희망사업 전수조사 실시, 10여 개사 우선 컨설팅 경북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사업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94개 업체로부터 수요를 받았고 사업의 구체성과 첨단전략산업 부합도 등을 고려해 우선 10여 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이번 컨설팅에는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의 금융전문가들도 함께 했다.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은 지역의 정책금융 활용에 대한 자문과 투자구조 설계를 전담하는 기관이다.이날 컨설팅에서는 5개사가 함께했는데, 로봇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사업과 바이오, 이차전지 등 1000억원 이상의 첨단소재기업의 사업계획이 논의됐다.지역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사업기획, 자금조달까지 지원 전문가들은 “대기업들은 회사의 신용으로도 충분히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성장세에 있는 지역의 기업들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고객사 확보에서부터 향후 시장전망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안정적인 사업모델 구축이 요구된다”며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정책금융의 지원과 필요하면 지자체의 지분투자 같은 신용보강이 민간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수월하게 하는 보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정책금융을 활용한 민관협력 투자를 새로운 경제정책 수단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구미청년드림타워와 경주 강동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연달아 성사시킨 이후 AI데이터센터,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스마트팜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혁신추진단을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양금희 부지사, 새로운 경제정책으로 정책금융 활용도 높일 것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보조금 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기업들과 함께 금융을 활용해 투자계획을 함께 설계하고 자금조달까지 함께 진행하는 경제정책을 확대하고 경북 투자금융주식회사까지 설립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정책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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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월계리에서 참진드기 감시사업 실시
합천군, 가회면 월계리에서 참진드기 감시사업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13일부터 11월까지 참진드기 감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매개체 감시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합천군에서는 가회면 월계리 일원이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참진드기 밀도 조사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병원체 검출 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참진드기는 4월부터 5월 사이 활동이 본격화되며 사람에게 SFTS를 전파할 위험이 높다.SFTS는 진드기에 물린 뒤 고열,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사망률이 20%에 이르는 데다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합천군의 최근 3개년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쯔쯔가무시증과 SFTS를 포함해 2023년 127명, 2024년 87명, 2025년 45명이 발생해 매년 환자가 보고됐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를 맞아 군민들에게 진드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야외활동 시에는 긴소매와 긴바지, 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4시간 간격으로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또한 풀숲 출입을 자제하고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욕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봄철부터 늦가을까지는 참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며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SFTS를 비롯한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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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전국 유일 2년 연속 신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태백시, 지역주민, 관광업체와 협력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재단은 2025년 강릉에 이어 이번에 태백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본 사업에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역관광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이 현장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지난 4월 13일 운탄고도1330 태백구간에서 진행된 현장심사 결과, 강원관광재단이 최종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우수사례로 확산함으로써 지역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재단은 올해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태백시 관광접점 업소의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운탄고도1330을 비롯한 태백 주요 관광 동선상의 업소를 대상으로 환대서비스 교육, 관광두레 기반 지역관광 협의체 운영, 주민 주도 지역 체험 프로그램 개발, 현장 안내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태백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 및 지역 소상공인의 관광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지역 현장의 서비스 경쟁력이 곧 강원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이라며 “도내 대표적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시가 지역주민, 관광업체와 함께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환대 문화를 만들어 일류관광도시로 거듭남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가 케이-글로벌 관광수도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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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3개 종목 개최
고성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3개 종목 개최 1,700여명 참가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골프, 당구, 산악 3개 종목 경기를 고성군 내에서 비예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12세 이하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총 41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골프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고성노벨컨트리클럽 등에서 △당구는 23일부터 26일까지 고성국민체육센터 △산악은 25일 당항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골프, 당구, 산악 종목의 총 참가인원은 각각 △골프 330명, △당구 731명, △산악 600명이다.고성군은 경기장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해 고성군 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각 경기장 안내소 등을 포함해 총 72명의 인원을 배치할 예정이다.고성군 관계자는“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일부 종목이 우리 고성군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철저한 준비와 안전한 운영으로 선수와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고성군 선수는 5개 종목 △씨름 △골프 △합기도 △수영 △육상에 총 30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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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본격 영농철 맞아 ‘현장 맞춤형 정밀 기술지원’ 전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하고 벼 육묘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민·관 합동 현장기술지원’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원은 농업기술과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현장기술지원단, 채소화훼연구소가 공동으로 고성군 내 주요 농가와 육묘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지도가 아닌, 토양·병해충·재배 전문가들이 농가별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밀 기술 컨설팅’방식으로 운영된다.벼 육묘, ‘성공 농사의 50%’좌우하는 핵심 기술 전수 4월 16일에는 하늘 육묘장, 하이산업, 고성농원 등 주요 육묘 거점을 방문해 ‘우량 묘 생산을 위한 핵심 공정’을 집중 지도했다.과학적 선별과 탈망: 균일한 파종을 위해 소금물 가리기 전 까락 제거를 권장하고 메벼는 비중 1.13와 찰벼는 비중 1.04의 정밀 비중 선별을 통해 충실한 종자 확보 약제침지소독법: 적용약제를 물 20리터에 희석하고 종자 10kg을 볍씨 발아기에 넣고 30 에서 48시간 소독한 후 깨끗한 물로 2~3회 세척 후 싹틔우기 실시 온탕소독방법: 물 100리터에 마른 상태 벼 종자 10kg을 60 에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금 젖은 상태의 벼 종자를 온탕소독 시 발아 지장 및 물 온도 저하로 소독 효과 경감 종자 침종: 균일한 싹 틔우기를 위해 20 에서 5일간 담가 종자에 충분히 물을 흡수시킴 침종 기간은 물의 적산온도 100 를 기준으로 물 온도를 감안해 결정 싹틔우기: 침종한 종자는 물기를 제거한 후 30~32 에 어두운 조건에서 보통 1일 정도 두어 하얀 싹 길이를 1mm내외로 키우면 적당함 볍씨 발아기 이용 종자소독 시 주의 사항 구입한 지 오래된 발아기는 온도 조절 장치의 센서 점검, 설정온도와 실제 물의 온도가 같은지 확인함 센서 고장 시 실제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높은 경우 종자를 모두 쓸 수 없게 됨 물 온도는 30 까지 높인 후 약제 희석 후 종자를 넣어줌 종자의 발아세가 다른 품종을 함께 소독, 침종 및 최아하는 경우 발아가 균일하지 못하게 되므로 분리해 소독함 현장 밀착형 애로 해결 4월 17일에는 원예·화훼 작목반을 중심으로 현장 난제 해결에 나선다.특히 마암면 안개초 재배 현장에서는 연작 장애와 생육 불량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전문가팀이 투입, 토양 산도와 염류 집적 상태를 즉석에서 진단하고 여름 작기 대비 처방전을 제시한다.공룡나라배작목반과 상리고추작목반 등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예찰 시스템 활용법과 고품질 규격묘 정식 기술을 지원해 지역 특화 작목 경쟁력을 강화한다.데이터 기반 현장 기술 행정 구현 박태수 고성군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전통적 경험만으로는 영농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고성군 현장 지원처럼 수치와 데이터 기반의 정밀 기술 지원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농가 경영 부담은 줄이고 농산물 품질은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지원에서 수렴된 현장 건의 사항은 향후 스마트 육묘 시스템 보급 및 지역별 맞춤형 상토 지원 등 정책적 뒷받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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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은상 수상 쾌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은상 수상 쾌거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14일과 15일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사자 역할을 맡아 열연한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해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수상 발표 순간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시·군 수상팀에도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형남수 보존회장은 “이번 수상은 축제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께 애써준 보존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합천밤마리오광대는 400여 년 전 대홍수 이후 마을에 떠내려온 궤짝에서 발견된 가면과 ‘영노전초권’ 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는 전설을 지닌 전통 가면극이다.이후 마을 주민들이 탈을 쓰고 연희를 이어오며 전승해 왔으며 낙동강 물류의 중심지였던 덕곡면 율지리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현재 오광대의 발상지로 전해지고 있다.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