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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도시재생사업 시·군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2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2026년 경상북도 도시재생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시·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하반기 예정된 2027년 신규 공모의 전략적 대응 방안, 신규 사업 발굴과 거점시설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지주택연구원,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도시재생 정책 사업 변화에 따른 대응책과 완성도 높은 공모 계획 도출 방안 등을 공유했다.도시재생사업을 4개의 주제로 나눠 문제점과 애로사항, 장단기 해결 방안 등을 종합 토론했다.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장이 됐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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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1곳 선정
2경북도,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1곳 선정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 최종심사에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이 장려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정부·기관 등이 조성한 무궁화 동산·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우수 조성·관리 사례를 발굴해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10개 기관 12개소가 서류심사를 신청했으며이 가운데 상위 5개소에 대한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지가 확정됐다.현장평가는 생육환경의 적합성, 규모성, 접근성, 사후관리 적정성, 명소화 가능성 등 5개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최종 5개소 가운데 경북에서는 상주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은 2021년 조성된 0.67ha 규모로 6·25전쟁 최초의 단독 전지인 상주 화령장 전투를 기리는 전승기념관에 무궁화를 식재해 역사성과 상징성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무궁화 가로수가 기념관 경관과 조화를 이룬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다만 향후 전승기념관 주변 규모 확장과, 무궁화 경관을 다소 저해하는 하부 초화류 식재 조정이 보완 과제로 제시됐다.이번 심사에서는 상주시 외에 경상남도 경남수목원 무궁화원이 최우수, 충청남도 보령무궁화수목원이 우수를 수상했다.서울특별시 서대문독립공원은 상주시와 함께 장려를 받았다.산림청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수상 명소를 홍보할 계획이다.무궁화 식재·관리 관련 자문 요청이 있으면 기술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6·25 전쟁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화령장전승기념관에 나라꽃 무궁화를 조성해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무궁화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알릴 수 있는 명소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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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수확기 앞두고 농가 농기계 화재 주의 당부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수확기를 앞두고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9~11월에 화재 위험이 집중된다며 도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10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 화재 368건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에 117건이 발생해 사계절 중 가장 많았다.이어 여름철 91건, 봄철 87건, 겨울철 73건 순이었다.가을철 농기계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3억 7641만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54.2%를 차지해 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발화 원인은 기계적 요인이 18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109건, 부주의 41건, 원인 미상 28건, 화학적 요인 3건, 기타 2건, 제품결함 1건 순으로 집계됐다.가을철에는 기계적 요인이 73건으로 전체 가을철 화재의 62.4%를 차지해 엔진 과열과 기계 결함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최근 10년간 농기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14명이었으며 재산피해는 총 25억 4047만 5천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가을철 피해액이 13억 7641만원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수확철에는 콤바인과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면서 기계 과열과 전기 배선 노후 등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며 “작업 전후 엔진룸과 배선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장시간 연속 가동을 피하는 한편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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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몸과 마음 치유하는 경북 웰니스 여행 … 최대‘반값 할인’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9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경북여행몰에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주간은 지난 4월 운영한 1차 체험주간이 총 1억 469만 6천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호응을 얻은 데 따라, 하반기 가을 여행 수요와 연계해 마련됐다.체험주간에는 경북여행몰에서 웰니스관광 상품 24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상품은 웰니스관광지 단일 체험상품 13종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묶음상품 11종으로 구성됐다.할인 상품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10월 13일까지는 30%, 10월 14일부터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구매한 상품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전액 환불 처리된다.참여 웰니스관광지는 △내연산 치유의 숲 △경주 코오롱 호텔 △소노캄 경주 웰니스풀앤스파 △신라불교초전지 △국립산림치유원 △거꾸로 옛이야기 나라숲 △사담재 스테이 △문경세계명상마을 △경산동의한방촌 △조이풀빌리지 △국립청도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울진군 요트학교 등 총 13곳이다.경상북도는 체험주간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용객 대상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11월 16일까지 후기 게시판에 사진과 후기를 작성한 이용객 중 15명 내외를 선정해 경북여행몰 바우처 10만원을 지급하며 선정된 후기는 향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2차 체험주간이 상반기 성과를 이어가며 가을 여행철 경북의 웰니스관광 자원을 알리고 온라인 판매체계를 통해 자유여행객의 접근성과 재방문 수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웰니스관광 체험주간 2차 운영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경북의 우수한 치유관광 자원을 보다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기회”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차별화된 웰니스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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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본격 추진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본격 추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당국과 손을 맞잡았다.양구군은 4일 양구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구교육지원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양구가 직면한 여건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당국과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양구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모으고 양구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아울러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해 지역 내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해 학생 유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반도 마련한다.김왕규 군수는 “이번 협약은 양구의 교육여건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작은학교가 가진 가능성을 키우고 학생이 찾아오는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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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통큰 혜택’ 이벤트 추진
추석 명절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통큰 혜택’ 이벤트 추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한가위 맞이 통큰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추석을 맞아 양구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또는 ‘위기브’를 통해 양구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양구군은 이벤트 기간 중 기부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당첨자는 오는 9월 21일 발표하며 개별 문자로 안내한 뒤 경품을 지급한다.한편 농협중앙회 양구군지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현장에서는 총 80명이 기부에 동참해 893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모금됐으며 농협중앙회 양구군지부는 9월 7일 양구군에 모금액을 기탁했다.김형관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힘써주신 농협중앙회 양구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석 명절맞이 이벤트를 통해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양구군의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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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2차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접경지역 군 장병의 복리증진과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5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계속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지원 분야는 서비스와 위생 수준 향상,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 등으로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창호·화장실 등 내부 인테리어 △메뉴판·가격표시판 등 실내 간판 정비 △진열대 교체 △노후설비 교체·수리 △외부 비가림막·화장실 개선 등이 포함된다.지원금은 업소당 총사업비의 80%로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2천만원 이내다.나머지 20%와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한다.단순 물품 구입이나 외부시설 개선만을 위한 신청은 불가능하며 노후 물품과 외부 경관 개선은 총사업비의 30% 미만 범위에서 지원된다.대상자는 양구군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군 장병이 많이 이용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자 등을 우선 고려한다.모범업소·착한가격업소·군장병우대업소·스포츠모범업소, 배꼽페이 가맹점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8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접수 순으로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며 서류 확인과 현지조사,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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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 ‘남한강 따라 흐르는 정선아리랑문화기행’ 추진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남한강 따라 흐르는 정선아리랑문화기행’ 추진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지난 9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정선에서 영월·단양·충주·원주·여주를 거쳐 양평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남한강 따라 흐르는 정선아리랑문화기행 을 개최했다.이번 문화기행은 ‘흐르는 강에 실린 역사, 이어온 아리랑의 노래’를 주제로 정선 아우라지에서 시작된 뗏목과 남한강 수운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남한강 물길을 따라 형성된 지역 간 교류와 정선아리랑의 전승 양상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문화기행단은 정선 수미나루와 황새여울을 시작으로 영월 덕포나루, 단양 장회나루, 충주 목계나루, 원주 흥원창, 여주 신륵사와 조포나루 등 남한강 주요 수운 유적을 답사하며 뗏꾼들의 삶과 목재 운송, 나루·장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남한강 문화권의 흔적을 살펴봤다.특히 9월 5일 양평에서는 학술포럼 과 정선아리랑, 남한강에 깃든 역사 행사가 열렸다.오전 학술포럼에서는 ‘남한강 수계 정선 뗏목문화의 문화경제사적 의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남한강 수운과 정선의 경제·문화 변화, 황장봉산, 뗏목과 목재 유통체계, 남한강 문화권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오후에는 양평 두물머리나루터에서 남한강 수운문화 해설과 정선아리랑 공연, 황장목 운송을 재현한 정선뗏목 시현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정선의 산림자원과 뗏목문화, 남한강 물길, 정선아리랑이 서로 이어져 온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보여줬다.행사 전 과정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9월 중 2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다큐멘터리는 황장목과 조선시대 산림정책, 뗏목을 통한 목재 운송과 지역경제의 변화, 정선 뗏꾼들의 삶과 정선아리랑의 전승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정선의 아리랑은 뗏목과 함께 강을 따라 흘렀고 그 물길을 따라 정선 사람들의 삶과 아리랑도 함께 이동했다”며 “이번 문화기행은 정선아리랑이 정선만의 노래를 넘어 남한강과 한강 유역의 사람과 지역을 이어온 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됐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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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대구시 및 구·군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총 834개소, 4만4888면을 무료로 개방한다.특히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23개소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연휴 이틀 전인 9월 22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대구시는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23개소에 대해 기존 추석 연휴 1일 전부터 무료 개방을 시행해 왔으나 올해는 시민 체감형 민생 대책의 일환으로 연휴 시작 이틀 전부터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대상 주차장은 대구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23개소, 2512면이다.19개소는 대구시 주차장 조례에 따른 전통시장 활성화 감면 대상 주차장이며 나머지 4개소는 시장까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주차장이다.대구시는 연휴 이틀 전부터 전통시장 인근 23개소를 개방함에 따라 이틀간 1만 5천여 대의 차량이 주차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이를 통해 추석 연휴 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나머지 대구시 공영주차장 77개소와 구·군 공영주차장 283개소,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451개소는 9월 23일부터 무료 개방을 시작한다.주차장별 무료 개방 기간은 상이할 수 있으며 주차장의 상세 목록과 위치는 대구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께서 주차 걱정 없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연휴 이틀 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번 무료 개방 확대가 명절 전 장보기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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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10미데이’로 지역 향토음식 매력 알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고유 미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0일·20일·30일을 ‘대구10미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운영한다.‘대구10미데이’는 총 3개월간 운영되며 행사 기간 대구10미 메뉴를 취급하는 지역 내 참여 음식점 86개소에서는 10미 메뉴 5% 할인 또는 테이블당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음식점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음 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참여 음식점 목록과 상세 혜택은 대구푸드 홈페이지 및 행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구10미는 대구의 맛을 대표하는 10가지 향토음식으로 △뭉티기 △동인동찜갈비 △막창구이 △복어불고기 △논메기매운탕 △누른국수 △따로국밥 △야끼우동 △납작만두 △무침회로 구성된다.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10미데이는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대구10미의 매력을 직접 즐기고 지역 외식문화의 맛과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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