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통면, 배움의 결실 나누고 화합 다지는 ‘문화한마당’ 개최
청통면, 배움의 결실 나누고 화합 다지는 ‘문화한마당’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청통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일 청통면 종합복지회관 앞 야외공연장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회인 ‘청통면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청통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서예 전시와 공연을 통해 선보이고 지역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풍물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하모니카, 색소폰, 퓨전장구,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에 강사 특별공연, 주민 노래자랑이 더해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했다.또한 청통면 종합복지회관 1층에는 서예반 수강생들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특히 청통면 서예반은 지난 7월 열린 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에서 장려 1명, 특선 9명, 입선 1명 등 총 11명이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서상진 청통면 주민자치위원장은 “150여명의 수강생들이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지난해보다 한층 성장한 실력을 선보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은자 청통면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여 주신 강사님들과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화합과 문화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1
-
영주 휴천3동 적서길에 주민 250여명의 발걸음 이어져
영주 휴천3동 적서길에 주민 250여명의 발걸음 이어져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영주농협학교급식지원센터 주차장과 적서길 일원에서 주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주민화합 적서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을 가꾸는 의미도 더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적서길을 따라 걸으며 서천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는 길에서 환경정화 활동까지 펼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행사장에서는 추억놀이와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특히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지원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의식을 높였다.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건강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하원태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걸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이웃 간 정이 넘치는 휴천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최재식 휴천3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련한 행사에 많은 이웃이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활발한 지역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26-11-01
-
“가을빛 서천길 따라 건강한 발걸음”… 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 성료
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 성료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0월 31일 서천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영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서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 모여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서천변을 따라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기고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걷기 코스는 서천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육각정과 제1·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에서 반환한 뒤, 제2가흥교와 주공아파트 뒤편 스윙교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7km 구간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서천을 따라 펼쳐진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저마다의 속도로 걷기를 즐겼다.어린 자녀와 함께 나온 가족부터 친구·이웃과 함께한 시민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어우러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가족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평소에는 가족이 다 같이 운동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은 아이들과 가을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어 좋았다”며 “함께 이야기하고 웃으며 걷다 보니 7km도 생각보다 짧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걷기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서천을 따라 많은 시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AI와 오목 두고 VR로 질주하고”… 영주 미래교육축제 눈길
영주 미래교육축제 눈길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주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영주 미래교육 어울림축제’에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기존 ‘영주 창의융합축전’과 ‘영주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을 통합해 개최됐다.행사장에는 과학·수학·창의융합과 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65개 부스가 마련돼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하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오목대결 △AI 캐리커처 배지 제작 △플라이트 비행 △VR 리얼 카트레이싱 △AI 서부의 총잡이 등 5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AI와 오목 대결을 펼치고 인공지능이 그려준 캐리커처로 자신만의 배지를 만들며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비행 체험과 VR 카트레이싱, AI 게임 등 실감형 콘텐츠도 마련돼 다양한 미래 기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디지털 기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호기심을 나타냈다.한 학생은 “AI와 오목을 두는 것도 신기했지만, VR 카트레이싱은 실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 나고 재미있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체험부스는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민도 디지털 교육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영주시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광 명소 조성 워크숍 개최
영주시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광 명소 조성 워크숍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7여명이 참여해 속리산 국립공원과 법주사, 말티재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자연·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명소 조성 사례를 살펴봤다.참가자들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법주사와 속리산 일원을 탐방하며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연계한 관광지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이어 말티재 전망대를 방문해 자연경관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사례와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등을 살펴보고 이를 휴천1동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관광 명소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다양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우리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휴천1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휴천1동의 특색 있는 관광 명소 조성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새로운 마을 상징과 함께 화합의 장을 연 거창읍 상동마을 상동마을
새로운 마을 상징과 함께 화합의 장을 연 거창읍 상동마을 상동마을 표지석 제막식 및 마을회관 건립 30주년 기념 주민화합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 상동마을은 지난 30일 마을 주민과 초청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표지석 제막식과 마을회관 건립 30주년 기념 주민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표지석 설치와 마을회관 건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표지석 제막식과 고사를 시작으로 마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주민화합행사 등이 이어져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지난 9월 상동마을 입구 아림교 앞 소공원에 설치된 표지석에는 ‘희망을 창조하는 상동마을’ 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마을의 정체성과 주민들의 염원을 담고 있다.그동안 마을을 상징하는 표지석이 없어 아쉬움이 컸던 주민들에게 이번 설치는 오랜 바람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동섭 상동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의 새로운 상징이 될 표지석을 세우고 마을회관 건립 30주년까지 주민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힘을 모아 희망이 넘치는 상동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상동마을 표지석은 단순히 마을의 위치를 알리는 이정표를 넘어,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상징이 될 것”이라며 “마을회관 건립 30주년을 맞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상동마을의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11-01
-
‘2026 거창군 귀농귀촌 연합회 한마음 대회’ 성황리 개최
‘2026 거창군 귀농귀촌 연합회 한마음 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29일 거창군 내 체육관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군의원, 조합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영농경험을 공유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는 귀농귀촌인연합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홍기 거창군수와 표주숙 군의회 의장의 축사, 우수 지회 시상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2부 행사에서는 읍·면별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숨은 재능과 끼를 뽐냈으며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이번 대회는 선배 귀농인들이 신규 귀농인들에게 현장에서 겪은 영농 노하우와 정착 팁을 나누는 등,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김귀도 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영농 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보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웃고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이 거창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가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의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귀농·귀촌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착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1
-
2027년 거창군의원 의정비 5% 인상, 연간 4,284만원 확정
2027년 거창군의원 의정비 5% 인상, 연간 4,284만원 확정 (거창군 제공)
[knews25] 2027년 거창군의원 의정비가 현행 연간 4만749만원에서 4만2845만원으로 5% 인상된다.거창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30일 최종 심의회를 갖고 현재 월 339만원인 의정비를 5%인 17여만원을 인상해 월 357만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의원 의정비 중 의정활동비는 월 150만원으로 올해와 같은 금액으로 결정됐으며 2027년 월정수당은 현 189만원에서 9% 인상해 207만원으로 2028년에서 2030년까지 3년간은 전년도 지방공무원 봉급 인상률을 적용해 연차적으로 인상하게 된다.2027년 월정수당은 코로나 19 이후 물가가 급격히 상승했던 지난 4년 동안 동결되었던 점을 고려해 4년간의 지방공무원 봉급 인상율을 합한 9% 인상을 반영했다.거창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0월 13일 1차 회의에서 의정활동비 동결, 2027년 월정수당 9% 인상안을 잠정 의결하고 군민의 의견을 듣기위해 2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주민공청회를 실시했다.공청회 결과 1차 원안에 참석자 전원이 찬성해 2차 심의회에서 원안을 최종 확정했다.강철우 심의위원장은 ‘우리군의 인구와 재정자립도, 타 시군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함은 물론 새롭게 출범한 10대 의회 군의원의 군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촉구하고 젊은 군민의 군의회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적정수준의 의정비를 숙고해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의정비심의회에서 최종 확정된 의정비는 10월 31일까지 군수와 군의회에 통보되며 올해 안에 조례 개정을 거쳐 내년부터 적용하게 된다.
2026-11-01
-
진주대첩역사공원·남강유등전시관, ‘국토대전’ 수상
진주대첩역사공원·남강유등전시관, ‘국토대전’ 수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공간인 ‘진주대첩 역사공원’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이 ‘2026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각각 국토연구원장상과 대한건축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건축학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국토·도시·경관 분야’ 공모전으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했다.해마다 우수한 공간환경 조성 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90여 개 작품이 접수돼 우수한 공간환경 조성 사례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진주시가 조성한 ‘진주대첩 역사공원’과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낸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이다.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 국민 참여 심사를 거쳐 각각 지역 특화 공간과 혁신적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진주대첩 역사공원은 ‘특별부문’인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역 특화 공간 및 디자인’ 사례에 선정돼 국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이 부문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산업·생활 자산 등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공간과 건축 사례를 평가한다.진주대첩 역사공원은 진주대첩의 역사성과 유구 등 역사 자산을 현대적인 공원과 도시재생 거점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방문객이 역사를 체험하고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심사위원회는 역사성과 장소의 기억을 보존하면서 시민의 일상과 연결한 공원 조성과 주변 문화자원과 보행 체계와의 연계, 지하공간 활용을 통한 지상부의 공공성 확보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일반부문’인 ‘혁신적 디자인 가치 창출을 통한 국토 경관 및 건축 문화 향상 건축물’분야에서 대한건축학회장상을 수상했다.이 부문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공간 조성,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 계승, 공동체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유등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상시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한 문화공간으로 남강의 파노라마 뷰와 진주성·촉석루를 유등테마공원과 조화롭게 연계해 시민들이 상시 접근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완성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공간에 담아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을 살린 공공건축과 공간을 조성해 진주만의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모모장터’ 개최
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모모장터’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0월 31일 충무공동 영천강과 이성자미술관 인근 광장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민의 상생발전을 위한 열여섯 번째 ‘모모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모장터’는 진주시와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6개 이전 공공기관과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 그리고 진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했다.또한 해피빌더스, 한국실크연구원,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 행사는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과 자원순환, 안전 문화를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사회 공헌 행사로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장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안전 체험관 △소방 안전체험 실습 △승강기 안전 체험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버려질 물건들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에 대한 가치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밴드 공연, 버블쇼 등의 문화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 프로그램에 사전 예약제를 도입해 같은 시간에 모이는 인원을 줄이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모모장터’에서는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과 지역민들이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의 집적 등을 3대 주요 과제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릴레이 1인시위 등을 펼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