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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분야 국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 방문 협의
함양군 산림녹지과, 산림분야 국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 방문 협의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지난 16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산림휴양 분야 신규 사업과 산림관리 분야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 등 총 71억원 규모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사업이며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은 예비 임업인과 귀산촌인을 위한 체류형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기존 임도망을 연계·확장해 산악레포츠와 산림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과 임업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경남도 관계 부서는 해당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검토 의사를 밝혔고 예산 편성 시 사업의 우선순위 확보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함양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비 지원과 산불 평가 기준 관련 사항도 함께 건의했다.함양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 방문을 통해 주요 산림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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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활력도시 하동 도약 다짐”
제42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활력도시 하동 도약 다짐”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향우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하둥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경남도 도지사와 하승철 군수, 하동군의회 강대선 의장 및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등 주요 인사는 물론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해 하동군의 시작을 축하하고 하동다운 정체성과 애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기념식은 군립예술단과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주제 영상 ‘우리들의 하동별’상영으로 이어졌으며 일본 미요시 등 국내외 자매도시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며 하동의 위상과 교류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람이 모이고 머물고 살고 싶은 활력도시 별천지 하동’ 이라는 군민의 날 슬로건이 지향하는 비전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하승철 하동군수는 기념사에서 “하동은 지금 위기를 버티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활력을 만들어가는 단계로 나아가 있다”며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컴팩트 매력도시 전략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머물며 살아가는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변화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참여와 연대 속에서 만들어진 성과”며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재부산 하동향우회가 고향사랑기금 2700만원을 전달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에 군은 향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연이어 진행된 군민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군민들에게 영예로운 상이 수여됐으며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별상은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와 재부산향우회 김성호 명예회장이 수상했다.자연보호 하동군 협의회는 깨끗한 하동 만들기 공로를 인정받았고 김성호 회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특히 이번 표창패는 군민의 참여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군민상 표창패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이 처음 제작·수여되면서 군민이 직접 만들어낸 상징물이 수상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행사의 마지막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대규모 합동 공연으로 장식됐다.군립예술단을 비롯해 하동합창단, 시니어합창단, 하동 IL-이음 합창단, 진교초등학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며 ‘함께하는 하동’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활력 도시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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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캠페인 전개
서석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캠페인 전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서석면은 4월 14일 서석면 전통시장 장터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서석면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해 장터 이용객들에게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며 하천·계곡 내 불법 점유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의식 개선을 당부했다.전영길 서석면장은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 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청정한 서석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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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원매니저 도입…복합민원 ‘한 번에 끝까지’ 책임진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2024년 7월부터 베테랑 팀장 중심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해 올해 3월까지 151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하며 성과를 입증했다.이 경험을 토대로 2026년 4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혁신 기조에 맞춰 구미시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기존 원스톱민원팀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원 대응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원매니저는 복합·반복·다부서·타기관 연계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협의·조정,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공무원이다.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명의 담당자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구미시는 이미 원스톱민원팀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왔다.4단지 공장 증설 문제 해결, 지산동 학교 지목변경 처리, 위기 상황의 한부모 가정 일상 회복 지원, 봉곡동 원룸 오수 역류 문제 해결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특히 민원 처리 지연을 사전에 차단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기존에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베테랑 팀장이 전 과정을 총괄하면서 한 번의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민원인의 시간과 부담을 줄이고 행정 신뢰도를 높인 변화다.민원매니저 제도 도입으로 구미시는 민원 처리 속도와 책임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담당자 지정이 명확해지면서 민원 처리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부서 간 협업 체계도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이를 통해 시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베테랑 팀장 중심 원스톱민원팀의 성과에 민원매니저 제도를 더해 민원 처리의 책임성과 완결성을 강화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 중심 행정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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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이 들려주는 ‘천만 영화 속 영주 역사와 선비정신’
큰별쌤 최태성이 들려주는 ‘천만 영화 속 영주 역사와 선비정신’ (영주시 제공)
[knews25] 최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의 영화를 통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영주에서 마련된다.영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해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역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4월 17일부터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소재로 펼쳐진다.최태성 강사는 단종 복위 운동의 중심 인물인 금성대군의 유배지가 ‘영주’였음을 조명하고 단종과 세조의 시대를 관통하며 형성된 조선 선비정신을 영주 지역 역사와 연결해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대한민국 대표 역사학자인 그는, KBS ‘역사저널 그날’, tvN ‘벌거벗은 한국사’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최소한의 한국사, 역사의 쓸모 등 다수의 역사 도서를 집필하며 대중에게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참여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접수도 병행한다.사전 신청 마감 시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추가 참여할 수 있다.강연은 무료이며 8세 이상 시민이면 1인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사전 신청 시 강연자에게 궁금한 질문을 남기면 강연 중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천만 영화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풀어내는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좌석이 한정된 만큼 사전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5월 12일 심리극 전문가 김영한 소장, 16일 소통 및 관계 전문가 이수연 소장 초청 ‘가족 아카데미 부부교육’을 비롯해, 5월 21일 표창원 프로파일러의 ‘AI 시대의 범죄 예방’강연을 개최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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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외부 청렴 모니터링 설문조사 방식 확대
양산시, 외부 청렴 모니터링 설문조사 방식 확대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이달부터 부패 취약 업무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외부 청렴 모니터링 설문조사를 기존 유선전화 방식과 함께 네이버폼을 활용한 모바일 설문 방식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부패 취약 업무는 계약·관리,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이다.기존 전화 설문조사는 통화 연결 어려움, 설문 대상자의 전화 응답 부담 등 한계가 있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민원인이 편리한 시간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설문 방식을 도입해 전화 설문과 병행 운영함으로써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설문 항목은 △업무 처리 분야 △친절도, 공정성, 투명성 등 업무 처리 태도 △기타의견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평가 대상자에게 전화 또는 모바일을 통해 설문 참여를 안내하고 수집된 설문 결과를 분석해 건의 사항 등을 해당 부서에 전달해 업무환경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부패 취약 업무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었던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청렴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비위행위 예방과 민원 만족도 제고를 통해 외부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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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로 대응력 강화
통영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로 대응력 강화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4일 제2청사 재난대책본부상황실에서 한국전력 경남본부와 함께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인접지역에 설치된 송전탑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송전탑 및 전력설비를 활용한 산불감시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 체계 마련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 및 예방활동 강화 △드론 및 ICT기반 감시 장비 활용 협력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특히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송전선로 점검 과정에서 확보되는 현장 정보를 통영시와 공유하고 시는 이를 기반으로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송전탑 주변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한국전력 경남본부 관계자는 “전력설비 운영과정에서 축척된 현장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송전탑이라는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산불 감시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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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점검 박차
양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점검 박차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우기 이전에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배수펌프장,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대형 공사장 등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배수로와 빗물받이의 퇴적물 제거 상태, 하천 및 소하천 내 지장물 여부, 축대 및 옹벽의 균열 상태, 산사태 우려지역의 사면 관리 실태, 재해예방사업장 안전관리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우기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피 매뉴얼 정비를 완료했으며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와 주민 대피체계를 재점검하고 있다.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대응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한치의 행정공백 없는 철저한 대비로 여름철 풍수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과 기반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출입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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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집 청소 봉사활동 실시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집 청소 봉사활동 실시 (정선군 제공)
[knews25]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 여량면 여량리에 거주하는 장애인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등 총 13명이 참여해 오랜 기간 관리가 어려웠던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청소, 생활쓰레기 정리 및 주방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해당 가구는 장애인 가구로 스스로 청소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다.이연행, 유신 공동위원장은“작은 손길이지만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유신 여량면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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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현장 점검 나서
영주시, 여름철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현장 점검 나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57개소 △강우량계측장비 14개소 △재난영상 CCTV 16개소을 비롯해 최근 읍면동에 설치된 소형 재난전광판 15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신규 설치된 재난전광판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주민 체감형 재난 안내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시설로 이번 점검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와 표출 가독성, 송출 안정성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점검은 시청 담당자와 전문 유지보수업체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되며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 강우량계측기의 측정 정확도, 재난문자 전광판의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예·경보시설의 상시 운영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최근 설치된 재난전광판을 포함한 예·경보시설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재난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