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가을 행락철 대비 스카이워크·출렁다리 등 고공 레저시설 안전점검 완료
가을행락철 안전취약시설 점검 사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도내 고공 레저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스카이워크 8개소, 출렁다리 13개소, 집라인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공무원, 토목·안전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했다.점검 결과, 총 108건의 개선 필요 사항이 확인됐으며 조치 유형별로는 시정요구 82건, 개선권고 21건, 주의관찰 5건이다. 도는 이번에 도출된 사안들이 볼트 풀림, 미세한 부식, 안내표지 정비 등 일상적인 유지관리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생활밀착형 사항들이라고 설명했다.분야별 주요 지적 사항을 보면△스카이워크는 일부 가로보 및 체결부 녹 제거와 방청 처리, 안내표지 보완△출렁다리는 데크 하부 체결부 재정비 및 케이블 유지관리△집라인 철제 구조물 부식 방지 처리 및 추락방지망 보완 등이다.경남도는 이번에 확인된 사항들에 대해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고공 레저시설은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여인들의 아픔 서린 낙화담에 불꽃비”…칠곡서 전통 낙화놀이
[knews25]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피해 몸을 던진 여인들의 사연이 전해지는 경북 칠곡군 낙화담에서 지난달 31일 전통 낙화놀이가 펼쳐졌다.이날 지천면 낙화담에서 열린‘제4회 별별칠곡, 낙화담 낙화놀이’에서는 줄지어 매달린 낙화봉에 불이 붙자 붉은 불씨가 비처럼 쏟아졌다.낙화담이라는 이름은 당시 여인들의 모습이 떨어지는 꽃잎 같았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낙화놀이는 줄에 매단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씨가 흩날리도록 하는 전통 불꽃놀이로 이번 행사에는 숯과 천일염을 섞어 한지로 감싼 낙화봉을 사용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는 사전예약부터 관심을 모았다.지난달 17일 시작된 사전예약은 5시간 만에 마감됐다.행사 당일에는 사전예약자 2천 명과 인근 주민 500명 등 2천500여명이 낙화담을 찾았다.지천면과 낙화담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는 퓨전국악과 밴드 공연이 펼쳐졌으며 프리마켓과 먹거리 장터, 소원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낙화봉 점화에 참여하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눴다.김 군수는“낙화담에 전해지는 임진왜란 당시의 이야기와 전통 낙화놀이를 접목해 칠곡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키워 나가겠다”며“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걷는 즐거움에 음악의 흥겨움까지, 완산동 가을을 물들이다
걷는 즐거움에 음악의 흥겨움까지, 완산동 가을을 물들이다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완산동 한마음 걷기대회 가을음악회’ 가 지난 30일 4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완산동체육회가 주최하고 완산동행정복지센터 및 각 기관단체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병삼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등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한마음 걷기대회는 그린환경센터 등산로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완산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열린 가을음악회에서는 장구, 노래, 통기타, 난타,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배움의 결실을 주민들과 나누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초청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에는 흥겨운 분위기가 가득했다.이외에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청년회에서 주민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역전부녀자율방범대 등 완산동의 각 기관단체가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태 음악회가 화합과 소통으로 더욱 빛났다.박동운 완산동체육회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공연마다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시고 다 함께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완산동에 활기와 즐거움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은영 완산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1
-
남부동 노인분회, 직접 키운 고구마로 따뜻한 나눔 실천
남부동 노인분회, 직접 키운 고구마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영천시 제공)
[knews25] 남부동 노인분회는 분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남부동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나누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함께 농작물을 가꾸며 얻은 결실을 지역 어르신들과 공유하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남부동 노인분회는 지난 5월 회원들이 함께 고구마순을 심고 정성껏 가꿔 왔으며 지난 30일에는 분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 수확을 마쳤다.분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고구마는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전달됐다.권병혁 남부동 노인분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모아 가꾼 농작물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선희 남부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농작물 재배와 수확에 힘써주신 노인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관내 어르신들에게도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1
-
‘2026년 임고면민 화합 걷기대회’ 성료
‘2026년 임고면민 화합 걷기대회’ 성료 (영천시 제공)
[knews25] ‘2026년 임고면민 화합 걷기대회’ 가 지난 30일 임고서원 및 면내 벚꽃길 일원에서 면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임고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걷기와 보물찾기 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면민 간 정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임고면 관내 초등학생 5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면민들과 어울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정연원 임고면 체육회장은 “면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창목 임고면장은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임고면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1
-
월남전참전자회 경북지부, 제10회 호국영령 추모 위령제 개최
월남전참전자회 경북지부, 제10회 호국영령 추모 위령제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월남전참전자회 경북지부는 지난 30일 국립영천호국원 현충탑 앞 광장에서 제10회 호국영령 추모 위령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월남참전자회 17개 시·도지부장과 경북 22개 시·군지회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환영사, 추모사, 추념사, 헌시 낭송, 살풀이,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준휴 지부장은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후대에 전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며 “오늘 추모 위령제가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기 영천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머나먼 이국땅에서 조국과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월남전 참전용사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밑거름이 됐다”며 “영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후대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1
-
자양면, 영천댐 무연분묘 묘제 및 산불 예방 기원제 개최
자양면, 영천댐 무연분묘 묘제 및 산불 예방 기원제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지난 30일 자양면 보현리에서 영천댐 건설로 인해 조성된 무연분묘 묘제와 우리지역의 안전을 기원하는 산불 예방 기원제가 열렸다.영천댐 자양면 무연분묘 관리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자양면 이장단, 의용소방대 및 자양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묘제를 지내는 한편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예방 기원제도 함께 진행했다.행사를 주관한 김용석 회장은 “자양면에는 영천댐 건설로 인해 이장된 무연분묘 1407기가 위치하고 있다”며 “오늘 묘제를 통해 고인들의 넋을 위로해드릴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정재용 자양면장 역시 “이번 묘제가 고인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산불 없고 안전한 자양면이 되도록 고인들께서 지켜주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11-01
-
일회용 포장재 줄이는 일상에서 시작하는 환경보호 실천
일회용 포장재 줄이는 일상에서 시작하는 환경보호 실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과 별빛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및 리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아이들이 식품 생산과 포장재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다회용기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영천고 학생들과 어린이집 아이들은 팜유와 팜프리 과자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팜유 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가정에서 가져온 다회용기에 과자를 담고 세제를 리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일회용 포장재를 줄이는 방법을 직접 경험했다.조한웅 소장은 “환경보호는 거창한 실천보다 생활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1
-
자양면 지사협, 저소득 어르신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
자양면 지사협, 저소득 어르신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 (영천시 제공)
[knews25] 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7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안심가득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현관과 화장실 등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공간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손잡이 설치 상태와 사용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 속 어려움과 불편 사항을 들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안전손잡이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현관에 드나들고 화장실을 이용할 때 넘어질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손잡이가 설치돼 한결 안심이 된다”며 “직접 찾아와 불편한 점도 살펴주고 필요한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정문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안과 불편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정재용 공공위원장은 “안전손잡이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1
-
‘2026 임고면 가을음악회 및 주민자치 발표회’ 개최
‘2026 임고면 가을음악회 및 주민자치 발표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임고면은 지난 30일 임고서원에서 임고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2026 임고면 가을음악회 및 주민자치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 초청가수 공연,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성황을 이뤘다.식전 공연으로 임고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생들과 임고초등학교 학생들의 동요, 평천초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별빛소리 통기타 팀의 연주, 주민자치프로그램 난타 반의 무대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이어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주민자치발표회와 야생화그리기 팀의 작품전시, 이언화 무용단의 공연, 초청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임고면 생활개선회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어묵, 호박전, 도토리묵 등을 판매했다.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공연을 관람하던 면민들의 발길을 끌었고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공연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행사장은 면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정태락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이 열심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웃고 즐기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창목 임고면장은 “이번 음악회와 발표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면민 누구나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