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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임계면, 2026년 경로잔치 및 복지박람회 개최
정선 임계면, 2026년 경로잔치 및 복지박람회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 임계면 행정복지센터는 30일 정선농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700명을 모시고 ‘2026년 임계면 경로잔치 및 복지박람회’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경로잔치는 임계면여성단체가 협력해서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스런 음식을 준비했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10개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 단체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식전공연으로 지역 통기타동아리 ‘장하밴드’ 와 ‘임계면노래교실’팀이 흥겨운 공연을 선보여 행사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아름다운 통기타 선율과 신나는 노래가 어우러져 본행사에 앞서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용산 임계면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며 더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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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 실시
정선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 실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10월 30일 정선종합경기장에서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정선군과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소방서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소방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지휘·대응 절차와 산불진화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 현장에는 다목적산불진화차와 고성능산불진화차, 소방차, 지휘차, 에어텐트, 이동식저수조 등 진화·지원 장비가 동원됐다.참여 기관들은 현장상황실을 구축하고 장비 운용과 인력 지원 절차를 확인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또한 화재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초동 진화, 기관별 지휘체계와 통신망 운영, 장비·인력 지원까지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훈련 후에는 기관별 강평과 의견 공유를 통해 대응 과정의 개선 사항을 살폈다.백춘종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이 정선군과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소방서 간 산불 대응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체계적인 대응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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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민둥산의 밤과 새벽을 잇는 ‘별애별 야행’ 첫선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 민둥산 별애별 야행’은 민둥산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운해와 돌리네 지형을 활용해 야간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관광객의 지역 내 숙박과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군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40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네이버를 통한 관광상품 판매 개시 하루 만에 예약이 마감되는 등 새로운 체류형 관광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첫날 오후 1시 참가자들이 집결해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인 다도 체험을 시작으로 남면 지역의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이튿날 새벽 4시 민둥산 트레킹에 나서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새벽 트레킹에는 남면번영회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동행해 민둥산의 자연환경과 지역 이야기를 소개하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단순히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관광객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또한 민둥산역 인근 관광호텔 숙박과 지역 음식점 이용을 연계해 관광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비는 1인당 3만 8천 원으로 관광호텔 1박과 로컬 한식 3식, 새벽 산행용 행동식 세트, 트레킹 가이드 비용 등이 포함돼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민둥산 은빛억새축제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수요를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기존의 억새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웰니스 체험과 새벽 산행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민둥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민둥산의 관광자원을 계절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민둥산을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로 육성하고 지역 숙박업소 및 음식점과 연계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신원선 관광과장은 “민둥산 별애별 야행은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겨울철 관광상품을 비롯한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둥산을 사계절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고 관광객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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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안동서 개막, 4만 개사 참여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안동서 개막, 4만 개사 참여 (경상북도 제공)
[knews25]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이 경북 안동에서 문을 열었다.제조·유통·서비스 업계와 소상공인 등 약 4만 개사가 참여하는 범정부 소비촉진 행사다.행사장 소비가 인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운영한다.코그페는 10개 부처가 각각 추진하던 소비촉진 행사를 하나로 모은 축제다.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열리며 10월 31일 안동역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었다.개막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등 정부와 지역의 주요 인사, 기업·소상공인 관계자, 관광객 2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제품 판매를 행사장 안에 두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의 소비가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참석자들은 개막식에 앞서 원도심 상권의 대표 점포를 찾아 물품을 사고 상인들을 격려했다.행사장에 마련된 정부 부처별 정책홍보관도 둘러봤다.개막식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개회사, 국무총리 축사, ‘코그페 선물상자 오픈’세리머니가 차례로 이어졌다.송가인, 이찬원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상생콘서트도 열렸다.관람객은 2만원에 산 콘서트 티켓을 현장에서 같은 금액의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었다.콘서트 관람객의 소비가 지역에 남도록 한 조치다.인근 상권에서도 개막식과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가 열렸다.안동구시장 찜닭축제를 비롯해 중앙신시장과 용상시장에서는 야시장과 먹거리 행사, 체험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를 운영했다.코그페 기간에는 김장철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과 17억원 규모 상생소비복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숙박 할인쿠폰 제공 등 소비 혜택이 이어진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초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신속한 추가 지원과 경북 협력형 창업도시 선정, 아태 AI 센터의 경주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국비 지원비율 상향을 건의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개막식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경북 안동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많은 국민이 경북을 찾고 그 발길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 계획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범정부 소비 촉진 행사의 전국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 확산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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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JC특우회, 이웃사랑 앞장, 1,000여명 ‘우정의 날’
경북 JC특우회, 이웃사랑 앞장, 1,000여명 ‘우정의 날’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지구 제이씨특우회 회원 1000여명이 30일 영천생활체육관에 모여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제37차 경북지구 제이씨특우회 우정의 날’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병삼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최병준·윤승오 도의원, 최상채 회장과 특우회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식전행사로 자연보호·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행사는 JC신조 제창에 이어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열렸다.인류애와 봉사 정신을 실천한 유공자에게 표창 20점을 수여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도 전달했다.2027년 지구회장 소개와 한국JC노래 제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특우회는 JC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활동과 경북지구청년회의소 지원을 위해 1980년 창립됐다.회원 1260명이 자연보호운동과 생태계보호 캠페인, 독도수호 결의대회,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최상채 제이씨특우회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 사회는 지혜와 경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며 “특우회원 모두가 현역 시절의 집념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솔선수범하자”고 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특우회가 현역 시절의 열정을 나눔과 봉사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경북이 도전과 혁신의 대전환 시대를 열어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도는 각계각층의 경험과 역량이 공동체의 자산으로 이어지도록 세대 간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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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에 3,000여명 참여
경북도,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에 3,000여명 참여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시 황성공원 축구공원 5구장과 경주 일원에서 ‘제24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를 열었다.전국 걷기 동호인과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했다.대회는 ‘삼국유사’에 전해지는 신라 제31대 신문왕의 만파식적 설화에서 착안해 역사 여정과 걷기를 접목한 야간 걷기 행사다.참가자들은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가을밤 정취를 느꼈다.걷기 코스는 참가자의 체력과 참여 목적에 따라 풀코스 165리, 하프코스 75리, 힐링코스 25리 3개로 나뉜다.풀코스 참가자들은 밤을 지새우며 장거리 완보에 도전했고 하프코스 참가자들은 가을밤 도보 여행을 즐겼다.힐링코스에는 가족·연인·동료가 함께해 유적지 야경을 감상했다.행사장과 코스 일원에는 포토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야간에 장시간 이어지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코스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비상 의료지원 체계를 가동했다.운영진과 자원봉사자들은 현장 안내와 코스 통제를 맡아 참가자의 안전한 완보를 도왔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가을밤을 함께 걸어주신 전국의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역사·문화 자원과 야간 경관을 연계한 친환경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야간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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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2개 시·군과 지방세 세입정보 교류대회 개최
경북도, 22개 시·군과 지방세 세입정보 교류대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지방세입 감소와 지방비 부담 확대에 대응해 도내 22개 시·군과 세입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체납세 징수 강화와 누락·은닉세원 발굴, 국가사업 지방비 부담 완화를 중점 과제로 삼고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31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제19회 경상북도 지방세 세입정보 교류대회’ 와 함께 이준식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도내 22개 시·군 세정과장 간담회를 열었다.경기 둔화와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지방세입이 줄어드는 가운데 국가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도의 재정자립도는 2022년 25.58%에서 2026년 23.54%로 낮아졌다.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한 도세입도 2024년 3조 4539억원에서 2027년 3조 3007억원으로 1532억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안정적인 자체 재원을 확보하려면 도와 시·군이 실질적인 세입 확충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봤다.간담회에서는 원전·폐기물 관련 지역자원시설세 제도개선과 도·시·군 간 세입 확충 공동 대응도 다뤘다.도는 시·군과 협력해 과제 추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준식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세는 도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재원”이라며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커질수록 도와 시·군이 하나의 재정공동체라는 인식 아래 세원 발굴과 체납세 징수, 제도개선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19회를 맞은 지방세 세입정보 교류대회는 도와 시·군 세무공무원과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세입 확충 정책 간담회와 윷놀이, 단체줄넘기 등 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세무공무원 간 소통을 넓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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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미래포럼, 전남광주 통합 경험 나누고 경북대구 미래 모색
동서미래포럼, 전남광주 통합 경험 나누고 경북대구 미래 모색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 경험을 경북대구 행정통합 준비에 반영한다.도는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동서미래포럼’을 열고 산업·일자리와 교통·의료·교육, 주민 참여와 균형발전 등 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논의했다.포럼은 ‘전남광주에서 경북대구까지, 지방시대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열렸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경호 국민일보 대표이사, 지역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동서미래포럼은 2023년 순천에서 시작해 서울과 전남 무안을 거쳐 올해 경주에서 열렸다.영호남 상생과 지역 협력을 주제로 이어온 자리다.발제는 두 차례 이어졌다.정기영 세한대학교 교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기대효과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통합 이후의 성장 가능성과 과제를 발표했다.정 교수는 광주의 도시·첨단산업과 전남의 에너지·농생명산업, 넓은 공간 자원을 연결하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산업·교통·물류 협력을 투자와 일자리로 잇고 권한과 재정을 고르게 뒷받침해 성과를 지역 전체로 넓혀야 한다고 제시했다.서민교 대구대학교 명예교수는 ‘최근 행정통합 논의와 쟁점TK 행정통합 논의 경험이 주는 시사점’을 발제했다.서 교수는 경북대구의 논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방법과 시·군·구의 권한·자율성을 지키는 방안,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준비 과제를 제시했다.패널토론에는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박창석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류형철 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 김수성 대구정책연구원 정책시뮬레이션센터장이 참여했다.토론에서는 통합의 이익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방법과 주민 생활권을 잇는 과제, 산업·교통·대학 간 협력 방향, 지역 자치권 보장 방안을 다뤘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수도권 집중에서 벗어나고 균형발전과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 전환점”이라며 “AI·로봇 시대에는 AI 활용·관리 산업과 문화·예술·관광산업이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문화예술·농식품·관광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지방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중심지로 만들자”고 당부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방이 새로운 성장의 중심으로 도약하려면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이 필수적”이라며 “광주·전남 재통합은 당연한 과정이지만 통합 이후의 갈등과 과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국가균형성장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구경북도 통합으로 지방시대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길 기대한다”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동서미래포럼 개최 전남광주에서 경북대구까지, 지방시대의 새로운 길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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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우승자 선정 도내 14개 대학 182명 참가, 상금 400만원 수여
제6회 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우승자 선정 도내 14개 대학 182명 참가, 상금 400만원 수여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31일 경산 청년지식놀이터에서 열린 ‘제6회 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결승전에서 리그오브레전드와 FC온라인 2개 부문 우승자를 선정하고 상금 총 400만원을 수여했다.대회에는 도내 14개 대학 182명이 참가했다.도는 2021년부터 매년 대회를 열어 e스포츠로 대학 간 교류와 청년 여가 문화를 넓히고 있다.대회는 지난 9월부터 온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승전으로 이어졌다.리그오브레전드 부문에 30개 팀 150명, FC온라인 부문에 32명이 참가했다.리그오브레전드 부문은 영남대학교 ‘eve’팀이 우승하고 경북대학교 ‘경~북’팀이 준우승했다.FC온라인 부문은 영남대학교 시진형 학생이 우승하고 영남대학교 송유상 학생이 준우승했다.올해는 e스포츠 분야에 관심 있는 도내 대학생 10명으로 꾸린 ‘e스포츠 대회 서포터즈’ 가 대회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맡았다.서포터즈는 현직 e스포츠 실무자에게 취업 멘토링을 받으며 관련 분야 진로를 탐색했다.결승전은 이도현 해설위원과 김태인 캐스터가 진행했고 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로 생중계됐다.현장에서는 승부 예측과 ‘서포터즈를 이겨라’미니게임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열렸고 온라인에서는 보이소TV 시청 인증 이벤트를 함께 운영했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은 “대회에 참가해 준 도내 대학생들과 대회 운영에 함께해 준 서포터즈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즐기는 문화를 매개로 대학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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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경북도,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와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열었다.행사에서는 튜닝 기술과 AI·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은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과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모빌리티 축제다.올해 축제는 미래기술, 가족과 재미, 공익과 안전 3대 전략에 맞춰 미래기술 전시와 가족 체험, 교통안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전통적인 튜닝 기술을 넘어 AI 미래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중심의 첨단 기술 융합을 앞세웠다.축제 현장에는 다양한 튜닝카와 관련 부품이 전시됐다.국내 AI·자율주행 기업이 참여한 자율주행 셔틀 전시·체험과 드론 퍼포먼스, VR 체험도 열렸다.해외 정상급 프로 라이더가 참여하는 월드 바이크 스턴트 대회와 오프로드 힐클라임도 열렸다.RC카 체험과 밸런스 바이크 등 가족 단위 모빌리티 놀이구역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공익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올바른 운전 습관을 알리는 TS 안전운전교육 체험관과 차량전복·탈출교육 등 안전 캠페인을 함께 마련했다.축제는 관람객에게 튜닝 기술과 첨단 모빌리티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참여 기업과 기관에는 기술·부품 홍보의 장이 됐다.도와 김천시는 기존 튜닝산업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전기차 튜닝 안전센터와 애프터마켓 부품 지원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한다.김천을 미래차 튜닝 특화 거점도시로 키울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튜닝 산업이 단순 부품 교체를 넘어 미래차 신기술을 융합하고 검증하는 고부가가치 모빌리티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미래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