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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의장대·군악대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밤
해군 의장대·군악대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일 3·15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해군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해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이혜련 시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가족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참석해 함께 음악회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음악회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오드리걸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해군 의장대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지역가수의 흥겨운 무대와 해군 군악대의 힘찬 연주는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특히 해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동작과 해군 군악대의 수준 높은 연주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게임음악과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며졌다.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와 환호로 출연진들에게 호응하는 등 늦여름 저녁의 음악회를 만끽했다.강기윤 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해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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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드론 공동방제 완료
군위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드론 공동방제 완료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수도작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벼의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도모하고 농촌의 고령화 및 일손 부족에 따른 농가의 방제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총 5억 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2500ha 내외의 벼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추진했다.사업비는 군비 40%, 농협 30%, 농가 자부담 30%로 마련했으며 총 14명의 방제인원이 참여해 1·2차에 걸쳐 체계적인 공동방제를 실시했다.1차 방제는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해 1015ha를 방제했으며 2차 방제는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실시해 1027ha를 방제했다.이에 따라 올해 총 2042ha에 대한 드론 공동방제를 완료했다.방제 대상은 벼 도열병, 문고병, 혹명나방 등 벼 생육과 수량·품질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주요 병해충이며 공동방제에 필요한 방제비와 약제비를 지원했다.다만 영양제 등 보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는 기존 농가 개별 방제에 비해 넓은 면적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어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또한 적기에 공동방제를 실시했다으로써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균일한 방제 효과를 높여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군위군은 “벼 병해충은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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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동네방네 맨발걷기’로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
거창군, ‘동네방네 맨발걷기’로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 죽전공원에서 맨발걷기 체험과 건강생활실천 OX퀴즈 진행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걷기문화 확산과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4일 거창읍 죽전공원에서 ‘동네방네 맨발걷기 소규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북상면 갈계숲에 이어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맨발걷기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실천 OX퀴즈와 맨발걷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건강생활실천 OX퀴즈를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상식을 재미있게 익히고 맨발걷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느끼며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경험했다.또한 OX퀴즈 우수 참여자 5명과 맨발걷기 완주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높였다.거창군은 높아진 군민들의 관심에 발맞춰 생활권 중심의 맨발걷기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맨발걷기를 접할 수 있도록 관내 맨발걷기길을 중심으로 권역별 순회형 소규모 행사를 운영하며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다음 행사는 거창사건사업소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할 예정으로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맨발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맨발걷기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걷기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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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서면 모곡리 산사태 현장 점검
신영재 홍천군수, 서면 모곡리 산사태 현장 점검 (홍천군 제공)
[knews25] 신영재 홍천군수는 9월 4일 서면 모곡리 산사태 발생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관계 부서에 대피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산사태 발생 지점과 주변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토사 유출 상황과 농경지, 시설물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붕괴 가능성과 현장 통제 상황, 응급복구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현장 점검에 이어 신영재 홍천군수는 박형철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각 국·실·과장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추가 피해 방지와 주민 보호, 향후 복구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특히 산사태로 대피한 주민들의 거취 문제를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고 현장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주민들이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했다.또한 추가 산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상황을 더욱 면밀히 살피며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홍천군은 이날 오전 8시 4분께 서면 모곡리 일원에서 토사와 토석류가 유출되는 산사태가 발생하자 경찰, 소방, 서면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즉시 현장 대응에 나섰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토사 및 토석류 유출로 일부 농경지 피해와 컨테이너 파손이 확인됐다.정확한 피해 면적과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홍천군은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주민 17명의 대피를 완료했으며 주민 복귀 여부는 현장 안전성 확인 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현재 경찰은 산사태 발생 지점 주변을 통제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경찰 차량 2대와 인력 6명, 소방 차량 3대와 구급차량 및 대원, 서면행정복지센터 인력 5명과 차량 5대 등이 투입돼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홍천군은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향후 복구 방향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에 기술자문을 의뢰했다.현재 현장에서는 토사가 계속 흐르고 있어 즉각적인 복구작업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군은 토사 흐름과 추가 붕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현장이 안정되는 즉시 응급복구에 들어갈 계획이다.앞서 홍천군은 산사태 임시복구 예산을 확보해 두고 있으며 토사 유출이 멈추는 대로 토사 제거와 방수포 설치 등 긴급 조치에 착수할 방침이다.이후 전문기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구공사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을 덜어드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말씀을 직접 듣고 대책회의를 통해 거취 문제와 현장 안전, 응급복구 방안을 하나씩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토사가 계속 흐르고 있는 만큼 추가 위험을 철저히 통제하고 전문기관과 관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원인과 피해 범위를 신속하게 파악하겠다”며 “현장이 안정되는 즉시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응급복구에 착수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9월 5일에는 산림청 긴급 진단팀이 서면 모곡리 현장을 방문해 구조물과 지질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복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홍천군은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12시간씩 교대 운영하며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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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삽살개, 나눔의 주인공이 되다….‘착한 애완견’ 1호 탄생
경산의 삽살개, 나눔의 주인공이 되다….‘착한 애완견’ 1호 탄생 (경산시 제공)
[knews25]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삽살개‘킹슬리’의 경산 착한펫 1호 가입식을 개최했다.‘착한펫’은 반려동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월 2만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이날 가입한 킹슬리는 (재)한국삽살개재단 김한아 사외이사와 폴 질카 홍보대사가 함께 키우는 삽살개로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인 삽살개가 나눔의 첫 주인공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김한아 (재)한국삽살개재단 사외이사는 “경산을 대표하는 삽살개인 우리 킹슬리가 착한펫 1호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웃에게 전하는 마음을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착한펫 가입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경산의 삽살개가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 착한펫의 첫걸음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는 착한펫 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천연기념물 제368호 삽살개의 고장 경산에서 특별한 나눔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산 착한펫 1호 킹슬리의 나눔이 많은 반려동물 가족에게 전해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천연기념물 제368호 삽살개의 고장으로 와촌면에 위치한 (재)한국삽살개재단을 중심으로 삽살개의 보존과 연구,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착한펫 1호 가입을 계기로 경산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나눔문화를 연계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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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게임부터 AI까지, 세대를 잇는 게임축제
오락실 게임부터 AI까지, 세대를 잇는 게임축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4일부터 5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축제로서 지역 게임 기업과 대학,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우수한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게임을 즐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지역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무대 행사와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MZ세대와 레트로 세대를 아우르는 PC 게임 대결, 게임 유튜버 ‘비누’팬미팅, AI 매직쇼, 레트로 게임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지역 게임 기업 12개 사와 4개 대학의 전시·체험 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GAFF 상영관에서는 국내외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남문 로비에서는 시니어 AI 동화 전시회가 열린다.전시에서 AI 동화 작가로 데뷔한 경산시 노인회 회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동화를 선보인다.지난 3일부터 금일까지 지역 게임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게임 기업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등 유수의 글로벌 게임 기업사 20개 사와 경산 소재 게임 기업 9개 사가 참여했으며 68건의 상담과 5건의 MOU 체결이 성사되는 등 실질적인 결실을 보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AI가 게임의 기획과 프로그래밍, 그래픽 제작 등 산업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사람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에서 나온다”며 “이번 축제가 청년의 도전, 기업의 성장, 시민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2016년부터 지역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창업·게임 제작·출시·마케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게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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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네트워크, 수해 지원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네트워크, 수해 지원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통영시에 수해 지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등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는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연계,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한다는 취지에서 위원장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살피고 있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께서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는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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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유지건설(주), 통영시에 재해 구호 성금 1천만원 기탁
신진유지건설(주), 통영시에 재해 구호 성금 1천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 전문운영사인 신진유지건설 김인식 대표는 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해 구호 성금 1천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구호물품 마련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김인식 대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겪은 시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금이 현장 수요에 맞춰 신속하게 지원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재해복구가 완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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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 넘어 “‘기회’로”… 이진아 의원, 우포·낙동강 국가자연생태클러스터 제안
‘보전’ 넘어 “‘기회’로”… 이진아 의원, 우포·낙동강 국가자연생태클러스터 제안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의회 이진아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제330회 창녕군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우포늪·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창녕형 국가자연생태클러스터 조성을 공식 제안했다.이 의원은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연내 이전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할 예정이며 경상남도도 이미 유치 준비에 들어간 반면, 창녕군은 후보기관 선별과 부지 검토, 전담팀 구성 등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강원도·제주도·경상남도의 전담팀 구성과 조례 정비, 사천시의 항공우주·해양 분야 특화 대응 사례를 함께 거론하며 창녕군의 소극적 대응을 질타했다.이 의원은 우포늪과 낙동강, 창녕군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환경공단,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확대 및 국립환경과학원·국립생물자원관 연구기능을 우선 검토 대상 기관으로 제시했다.이들 기관을 가칭‘우포·낙동강 국가생태·기후클러스터’로 발전시켜 장기적으로 대학, 환경기업, 생태관광과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집행부에 이전 대상 발표 전 유치 후보기관 즉시 선별, 기관별 유치논리와 후보부지·정주여건·경제적 효과를 담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군수 직속 전담체계 가동 및 경상남도·중앙부처·대상기관에 대한 직접 설득을 요구했다.이진아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발표된 뒤 준비하는 사업이 아니라, 발표 전에 관계를 만들고 명분과 부지를 갖춘 지역이 가져가는 경쟁”이라며 “우포와 낙동강이라는 국가 자산을 앞세워 끝까지 뛰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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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마면 지사협, 강리마을 한여름 밤 노래잔치 성황리에 개최
창녕군 장마면 지사협, 강리마을 한여름 밤 노래잔치 성황리에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장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장마면복지회관 앞 야외무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리마을 한여름 밤 노래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마면 지사협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노래자랑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각자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꾸몄고 주민들은 힘찬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함께 어울렸다.행사장에서는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이동복지관’도 운영됐다.이동복지관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관련 상담을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박경옥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고 정기적인 이동복지관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선준 면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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