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공직자 혁신역량 ‘수요대식회’로 키운다
대구시, 공직자 혁신역량 ‘수요대식회’로 키운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요대식회’ 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본격 추진한다.올해 첫 강연은 4월 15일 오후 3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장을 역임한 유상조 강사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주제로 조직생활의 의미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에 대해 강연했다.유 강사는 직장을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로 규정하고 공직자로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주도적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소통과 신뢰, 긍정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형성이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대구시는 올해 ‘수요대식회’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책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한다는 구상이다.상반기에는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 모종린 교수가 들려주는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로컬 브랜드 전략‘ △'2025 AI 대전환, 주도권을 선점하라’의 저자 오순영 강사의 ‘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 환경 변화와 정책대응’강연이 예정돼 있다.하반기에는 시정 여건과 정책 환경을 반영해 3회의 강연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공직자의 전문성과 혁신역량은 시민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수요대식회를 통해 직원들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발생대비 합동 모의훈련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발생대비 합동 모의훈련 (남해군 제공)
[knews25]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및 폭행 등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폭언 민원인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이 이루어졌으며 비상대응반 역할 수행, 비상벨 작동 여부 점검, 경찰 출동 및 인계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향후 유사 상황 발생 시 민원인과 직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앞으로도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민원인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고성군정리수납 전문봉사단, 시각장애인 가구 정리수납 활동 “구슬땀”
고성군정리수납 전문봉사단, 시각장애인 가구 정리수납 활동 “구슬땀”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4월15일 영오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정리수납전문봉사단과 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15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했다.대상 가구는 시각장애로 인해 물건 분류와 정리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특히 주방과 냉장고 등 위생이 중요한 생활공간의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해당 가구는 과거에도 지원을 받았으나, 정리상태가 유지되지 않아 불편한 환경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봉사단은 이날 물품 정리뿐만 아니라, 맞춤형 유지관리 교육을 함께 병행했다.봉사자들은 집안 곳곳의 물품을 사용 용도에 맞춰 재배치하고 대상자가 스스로 정리 상태를 실천 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활동에 참여한 윤둘이 봉사자는 “정리수납 봉사는 힘든 일이지만 수혜자 분이 깔끔해진 집을 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2018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봉사자로 구성된 단체로 월 1~2회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가 전문적인 정리 기술을 기부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16
-
영주시, 봄철 걷기 명소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 주목
영주시, 봄철 걷기 명소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 주목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국내 최초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이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동서트레일’은 산림청이 주관해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양정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잇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초장거리 숲길이다.특히 배낭을 메고 걷는 ‘백패킹’ 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트레일로 자연 속에서 머물며 걷는 새로운 형태의 산림레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영주 구간은 총 20.56km로 △40-2구간 봉현면 두산리 국립산림치유원 △41-1구간 봉현면 두산리~풍기읍 전구리·창락리·수철리 죽령옛길 △46-2구간 부석면 남대리 일원 등 3개 구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산림 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 내 백패킹 쉼터를 중심으로 숲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은 울창한 숲 속에서 걷기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또한 죽령옛길 구간은 희방사역에서 죽령루까지 이어지는 약 2.5km의 숲길로 신라시대부터 영남과 한양을 잇던 주요 통로로 활용된 역사 깊은 길이다.과거 선비와 보부상들이 오가던 옛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현재는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산책로로 정비돼 트레킹의 색다른 매력을 더해준다.시는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을 중심으로 산림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걷기 여행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숲길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우정필 산림과장은 “봄은 숲길 트레킹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며 “많은 분들이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을 찾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걷기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
사천시, ‘2026 사천시 건강한마당’ 개최
사천시, ‘2026 사천시 건강한마당’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6 사천시 건강한마당 을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보건소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건강한 시민, 더 큰 미래 사천’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무대행사는 4월 24일 오전 10시 사천문화예술회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약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이 피어나는 봄, 행복이 자라는 사천’을 주제로 건강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와 어린이 건강 인형 뮤지컬이 진행되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테마별 주제를 달리하는 ‘어린이보건소존’과 ‘건강체크존’ 이 운영된다.‘어린이보건소존’은 ‘도전 내가 어린이 건강왕’코스를 비롯해 직업체험 포토존, 건강 퀴즈, 영양신호등 맞추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한다.‘건강체크존’은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건강체험버스, 혈압 측정, AI기반 안저검사, 구강검진버스, 치매안심홍보관 등을 운영한다.또한, 한약재 향주머니 만들기, 인지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 손 씻기 뷰박스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이 밖에도 행사장 전반에는 총 10여 개 이상의 건강 체험 부스가 배치돼 감염병 예방, 금연·절주, 신체활동,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스스로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사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대구 ICT, 일본서 통했다… ‘재팬 IT 위크’서 실질 성과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에 참가해 총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본 현지 기업과의 납품 협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RX Japan이 주관하는 ‘재팬 IT 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ICT 전시회로 올해는 1034개사가 참여했다.대구시는 지역 우수 ICT 기업 5개사 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파미티, 브레인웍스,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엠엔비전, 아스트론 특히 이번 참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신뢰 관계를 중시하는 일본 시장에서 대구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현장에서 이뤄진 협약체결이다.파미티는 일본 환경성 직속 기업인 KOUKI사와 화재 감지 솔루션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기업이 선보인 ‘공간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은 CCTV와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한국 참가사 중 ‘주목할 만한 제품 랭킹’1위에 선정돼 큰 주목을 받았다.브레인웍스는 이번 전시회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의 발판으로 삼아 미국·대만 기업과 총 3건의 MOU를 성사시켰다.이 외에도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엠엔비전, 아스트론 등 참여기업들은 AI 및 안전관리 솔루션 등 각 사의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현지 주요 기업 및 금융권 바이어와 심도 있는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향후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일본 시장에 대구의 앞선 ICT 기술력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일본 공공기관 납품 협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구 ICT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이뤄진 상담과 협약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문경시, 전국 최초로 2자녀 가구 재산세 제로 시대 연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2자녀 이상 가구에 주택 재산세 100% 전액 감면이라는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세제 혜택을 내놓는다.일부 지자체가 3자녀 이상에게만 혜택을 주거나 세금 일부만 감면해 주는 것과 달리 문경시는 전국 최초로 2자녀 가구부터 주택 재산세 본세와 도시지역분인 시세를 100% 전액 감면한다.감면 대상은 6월 1일 기준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서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로 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 소유자이다.단,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해 2자녀 이상인 가구부터 적용한다.이달 15일 해당 조례안을 공포했으며 올해 7월 고지되는 재산세부터 시행된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 100% 감면은 다자녀 가구의 세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행복한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김해시, 글로벌 관광 홍보 강화 필리핀 인플루언서 ‘K-Creators’ 팸투어 추진
김해시, 글로벌 관광 홍보 강화 필리핀 인플루언서 ‘K-Creators’ 팸투어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디지털 홍보 전략을 구사한다.16일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필리핀 인플루언서를 초청, 이날 김해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K-컬처 체험형 팸투어를 추진했다.팸투어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필리핀 SNS 서포터즈 ‘K-Creators Club'소속 인플루언서 12명과 촬영팀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이번 팸투어는 틱톡·인스타그램 등 SNS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참가 인플루언서들의 총 팔로워 수는 약 1500만명에 달해 콘텐츠 확산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김해를 포함한 부산·양산·창원 일대에서 K-뷰티, K-푸드, K-컬처를 경험하고 개인 SNS 채널로 콘텐츠를 제작, 확산할 예정이다.시는 최근 필리핀 MZ세대에서 틱톡 등 숏폼 콘텐츠의 영향력이 큰 만큼 김해 관광의 인지도 제고와 방한 수요 창출을 동시에 겨냥했다.이날 필리핀 인플루언서들은 △김해한옥체험관 △대성동고분군 △낙동강레일파크 등 역사·문화·체험 요소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글로벌 관광객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관광홍보 모델로 김해의 문화·역사·체험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학교폭력 예방 교육’ 운영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학교폭력 예방 교육’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4월 14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상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교폭력의 이해 △공감 훈련 활동 △사이버 예절과 실천 다짐 △갈등 해결 방법 △신고 및 도움 요청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언어·신체·사이버 폭력 예방에 초점을 맞춰 또래 친구들과의 일상생활과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갈등 해결 방법을 익히는 데 의미를 뒀다.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지낼 때 내가 쓰는 표현과 행동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친구들의 입장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기르겠다”고 말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과 원활한 활동 교류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교류 프로그램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 전문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통학차량 운행 등 다양한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6-04-16
-
야간·휴일에도 안심 대구시, 소아 진료 공백 메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1일부터 수성구 소재 ‘21세기연합소아과의원’ 이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되지 않은 구·군을 중심으로 지정된다.운영 시간과 인력 기준 등은 달빛어린이병원보다 완화되며 이를 통해 소아 야간·휴일 외래진료 기반을 확충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의 확대·전환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그간 수성구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휴일에 아이가 아프면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이번 선정으로 경증 소아환자의 외래진료 이용 기반이 마련돼, 소아 진료 공백 해소는 물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1세기연합소아과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근무하는 기관으로 평일 오후 6시~8시, 토요일 오후 1시~5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운영 세부 기준 비교’ 최소 운영시간 평일·토·일·공휴일 구분 없이 주 20시간 이상 요일별 최소운영 시간 조건 없음 일반운영: 주 41시간 이상 일부요일: 주 오후 1시간 이상 운영 세부기준 정규 시간 외 탄력적 운영 평일 18~24시, 토 13~24시, 일 09~24시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 정규 시간 외 의무 운영 시간 있음 평일 18~오후 11시, 토·일·공휴일 10~오후 6시 의무운영 명절 연휴 및 법정 공휴일 : 휴무 가능 명절 연휴 및 법정 공휴일 : 의무 운영 수성구에 위치해 중구·동구·북구 등 인접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어 지역 간 소아 진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대구시는 해당 기관에 연간 최대 1억 2천만원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에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인프라를 촘촘히 채워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구 시민이라면 어디서든 아이가 아플 때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달서구 소재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을 신규 지정해 현재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다.관련 정보는 대구시 누리집 또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