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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의 날’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7일 군청 현관 앞 주차장에서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 1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헌혈 전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 후 7일이 지난 후에 헌혈이 가능하다.영월군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혈액 보유량 부족 현상이 전국적으로 심각한 가운데,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헌혈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영월군보건소 의약팀이 제작한 기념 홍보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기타 헌혈 가능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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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중년의 봄’ 참여자 재능 나눔 봉사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년여성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재능 나눔 활성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중년의 봄’ 참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봉사를 추진한다.이번 봉사는 취미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도예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참여자들의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직접 제작한 도자기를 오는 4월 20일 지역 내 어려운 15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참여자들은 천연비누 만들기와 베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익힌 재능을 활용해 6월과 10월에도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상호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모든 활동은 참여자 간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진행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발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요 일정 오 늘 내 일 해당없음 해당없음 주요 동정 2026년 4월 16일 최명서 영월군수 전대복 영월부군수 2026년 4월 17일 최명서 영월군수 전대복 영월부군수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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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칠원읍,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칠서면에 있는 세진에프엔에스와 세진에스제이에프의 후원으로 마련한 어묵과 순대를 활용해 진행했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배식을 맡아 이웃의 안부 및 생활실태를 자연스럽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또 칠원읍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했다.김익석 유하마을 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이웃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인적 안전망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칠원읍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위기 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계속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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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농촌왕진버스, 맞춤 진료에 의료사각 해소
‘찾아가는’농촌왕진버스, 맞춤 진료에 의료사각 해소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과 농협 중앙회가 지난 15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양방진료, 물리치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봉화군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안동·포항·김천의료원과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에서 의사, 간호사, 건강운동관리사 등 의료진 20명이 각종 질환 건강 상담과 진료 및 약처방을 무료로 시행했다.또한, 홍제그랑프리안경원에서 정밀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농촌 맞춤형 의료 서비스 활동을 펼쳤다.이번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은 도시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질병 예방·건강관리 수요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평소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검진 및 진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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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공지능 기반 특수목적 모빌리티 개발 나선다
경북도, 인공지능 기반 특수목적 모빌리티 개발 나선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경북·전북·광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초광역 단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5극3특 협력산업 분야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경상북도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88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침수 위험 증가, 노후 지하시설 확대, 밀폐공간 작업에 따른 중대산업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련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경상북도는 모빌리티·인공지능 로봇 등 제조 기반 산업과 물리인공지능·디지털트윈 분야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과제를 추진하게 됐다.피지컬AI : 현실 세계의 물리적 요소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기술 이러한 기술 개발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을 주관으로 경북·전북지역산업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대학교, 군산대학교 등 산·학·연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통해 추진된다.특히 경상북도는 하수관로 내부에서 준설 및 청소 작업이 가능한 소형 주행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도내에서 실증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술의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활용한 산업의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전환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신산업 육성과 관련 기술의 산업화·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상북도 박시균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고 작업이 힘든 현장에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적용되어 현장 작업 방식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향후 특수목적용을 넘어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도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산업부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공모 선정 지역 내 초격차 프로젝트를 지원해 신산업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6억을 확보 공모선정 개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 지원 사업 ‘26. 4. ~ ‘27. 12. 88억원 경북·전북·광주 컨소시엄 주관 자동차융합기술원, 참여 경북·전북지역산업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대학교, 군산대학교, 관련 기업 등 경상북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 AI 스마트 하수관로 준설·청소용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 세부내용 자동화·안전·효율향상 준설 모빌리티 개발 - 공흡입 기반 준설 핵심 장비와 자동 릴링·붐 구동 등 작업 자동화 시스템 구성 - 오폐수재생 및 소형 모빌리티·AI 모니터링을 결합한 스마트 통합 준설 시스템 구현 다기능 준설·청소 소형특수 모빌리티 개발 - 하수관거 내부 주행형 소형모빌리티작업 플랫폼 요소기술 개발 - 모듈 교체형 소형모빌리티작업 플랫폼 고도화 및 실증 AI기반 통합 인지·예측 위험대응 시스템 개발 - 특장차·하수관로연계 데이터 수집 기반 AI 통합 모니터링·관제 기술 개발 - 엣지디바이스·멀티모달센서 기반 AI 관제 고도화 및 안전대응 시스템 개발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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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확대… ICT·빅데이터 활용 돌봄체계 강화
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확대… ICT·빅데이터 활용 돌봄체계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인한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올해 250가구 추가로 모집해 총 750가구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2023년 플랫폼 구축과 함께 250가구를 대상으로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어 2년간 500가구를 대상으로 1차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해당 사업은 대상 가구에 센서를 설치해 수면 패턴과 일상 데이터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한다.또한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주 1회 안부전화를 실시해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기술적 돌봄과 정서적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존 전력·가스 사용량 확인이나 단방향 호출기 방식은 사고 발생 이후에야 대응한다는 한계가 있었다.반면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의 수면 패턴과 활동량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사회복지 전문 상담사가 주 1회 정기 상담을 실시해 고립감과 우울감이 높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상담 과정에서 인지 기능 이상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시 의료 및 복지 서비스로 연계한다.아울러 에너지 바우처, 의료비 지원 등 필수 복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 및 공공 서비스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또한 보호자와 지자체 담당자에게 활동 데이터와 상담이력을 공유해 민관협력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또한, 현장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은 90.2퍼센트 향상됐으며 이용자의 97.7퍼센트가 서비스 지속 이용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현장의 실효성은 지난 3년간 운영 성과를 통해 입증됐다.긴급상황 발생 시 평균 현장 대응 시간은 15.25분이며 정밀 관제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119 출동을 80.43퍼센트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상자의 활동 데이터와 상담 기록은 전용 시스템을 통해 보호자와 동 담당자에게 공유되어 이를 통해 행정기관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입체적인 돌봄 체계를 구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단절된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대상자들은 “위급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안심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심리적 안정감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시는 지금까지 6개 구 5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2026년 신규 대상자는 각 구·군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3년간 30억의 규모로 202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추가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공모에 선정되면 추가로 75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부산시 전역에 총 1천500가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검증된 기술력과 정서적 돌봄이 결합된 돌봄체계 강화를 통해 부산이 디지털 돌봄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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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 박차.2026년말 준공 목표
봉화군,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 박차.2026년말 준공 목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대응하기 위해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조성사업을 2022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한 이래,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공간으로 자연친화적인 배치와 동선을 바탕으로 숙박1만6700㎡ 부지에 지상2층, 18동 규모의 숙박시설과 펫마당, 산책로 등을 조성해 야외활동과 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한 쉼과 교감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 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시설계획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이동동선, 외부공간 활용성,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요소 등을 함께 검토해 보다 완성도 높은 시설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반려인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봉화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봉화형 힐링관광 모델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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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블루파워㈜, 지역 인재 꿈 응원.중·고교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1억 4천만원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블루파워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원씩 지급된다.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참여가 교육 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역량 개발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블루파워는 입학준비금 지원 외에도 △졸업장학금 지원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체능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전기요금 보조, 건강검진 지원, 주민복지시설 확충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발전소 건설과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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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에어컨 필터 청소 지원…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 및 위생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실내 환경을 개선해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된 에어컨 필터를 전문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냉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경로당 90개소이며 군은 전문 세척 업체를 통해 에어컨 필터 분해·세척을 실시하고 냉방기기 전반에 대한 작동 상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로당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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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강원대 삼척캠퍼스, AI·디지털 교육의 장 ‘메타버스 체험관’ 개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체험관’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조성하고 4월 16일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이번에 문을 연 메타버스 체험관은 가상현실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시는 이곳을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이날 개관식 참석자들은 체험관 투어를 통해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살피고 실제 교육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변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개관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