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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일 통영시에 최근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지역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호우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관내 어린이집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300만원,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200만원을 각각 모아 총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기탁된 성금은 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들을 키우는 마음으로 관내 원장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운 시기마다 솔선수범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에게 잘 전달하고 수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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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로컬 창업가 토크 콘서트 성료
통영시, 로컬 창업가 토크 콘서트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2026 로컬 창업가 토크 콘서트 ‘지역에서 답을 찾다’’를 개최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지역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에서 실제 창업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창업가들의 사례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자원에서 창업의 기회를 발견하는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의 공간과 골목, 주민과의 관계 등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요소들이 창업의 소재가 되고 지역의 새로운 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실제 창업가들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며 지역 창업의 다양한 가능성이 공유됐다.1부에서는 통영 어촌마을의 문화회관을 새단장한 ‘고양이회관’김소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 공간을 활용한 창업 사례를 소개했다.김소미 대표는 기존 마을회관을 새로운 공간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공간의 기능과 가치를 확장해 온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공간을 창업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역 주민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공간을 운영하며 새로운 콘텐츠와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유휴 공간이나 생활 공간 등 지역에 존재하는 다양한 공간도 창업자의 아이디어와 지역사회의 참여가 더해지면 새로운 경제적, 사회적 가치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2부에서는 진주의 골목과 지역 상권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이학민 대표는 지역의 골목과 상권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켜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을 사업의 경쟁력으로 발전시키는 과정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또한 골목과 상권이 단순한 사업 공간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이야기가 모이고 새로운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지역의 자산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의 특색을 사업에 접목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두 창업가의 사례를 통해 지역의 공간과 골목, 상권, 주민과의 관계 등 일상적인 요소도 창업의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한편 창업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사업을 지역에 정착시키는 과정에서의 경험 등을 공유하며 지역 기반 창업의 현실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강연에 참여한 한 통영시민은 “지역에서 실제 창업한 창업가들의 경험을 직접 들으면서 내가 생활하고 있는 지역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평소 익숙하게 지나쳤던 공간과 지역의 자원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나만의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가 지역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지역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잠재력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자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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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경상남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경상남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4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을지연습 경상남도 강평보고회에서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실전적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을지연습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군·경찰·소방·구치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한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거창군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도상훈련 토의훈련 실제훈련’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단계별 훈련체계를 구축하고 복합테러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군부대·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7년 경남도민체전 개최 중 복합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해 상황 전파부터 주민 대피·구조, 응급 의료지원, 피해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실질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또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전시 현안과제 토의,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소집, 전시 직제 전환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높였다.거창군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보완해 2027년도 충무계획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실무 중심의 비상대비 및 위기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연습 전 과정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한 공직자와 민·관·군·경·소방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헌신과 협력의 결과”며 “이번 을지연습에서 확인한 위기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안보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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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6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6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2026 제4회 경산 AGAIN 대학가요제’, ‘제25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번 회의는 가을철을 맞아 각종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각 행사별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행사장 배치와 안전관리 요원 운영, 인파 밀집 시 안전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행사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과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많은 인원이 모이는 축제와 공연 행사인 만큼 주요 동선과 출입구의 인파 관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연락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했다.이도형 부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각 부서와 관계기관에서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가을철 각종 행사와 재난에 대비해 기관 간 연락 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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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자원봉사센터,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활동 추진
함양군자원봉사센터,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활동 추진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기후 재난 취약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경상남도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했다.늦여름 막바지 무더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폭염 등 기후 재난에 취약한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 활동으로 통합 돌봄과 연계해 취약계층 25세대에 선풍기를 전달했다.함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후 위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촘촘한 연대를 통해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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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9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에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진주시 통합돌봄’ 사업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진주시는 4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협약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진료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앞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이 추가로 지정되면, 업무협약을 확대해 지역의 보건의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재택의료 서비스’의 경우 만족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이용을 망설이는 사례가 많았다.이에 따라 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취약계층의 ‘재택의료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참여 의료기관들과 함께 방문진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진주시 관계자는 “기존 협약 기관에 더해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으로써 더 많은 시민에게 밀착형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단단한 협력망을 구축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진주형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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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진주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을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민원인을 대하는 기본자세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2026년 상반기 친절도 조사 결과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해 진행됐다.특히 경청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시민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해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이번 교육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민원 서비스는 시민들이 행정의 품질을 직접 체감하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친절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따듯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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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잡아 탄소 줄인다… 창원시, 가정형 태양광 보급
햇빛 잡아 탄소 줄인다… 창원시, 가정형 태양광 보급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가정형 태양광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3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이다.단, 과거에 동일한 예산 지원을 받았던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설치비 중 80%를 지원함에 따라, 신청 가구는 총비용의 20%인 약 20만원만 부담하면 되며 지원되는 태양광 설비는 가구당 500W 이내이다.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을 통해 연간 8만~14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1~2년 만에 초기 투자 비용을 전액 회수할 수 있어 각 가정의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먼저 설치 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자와 참여기업이 공동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창원시청 기후대기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가정형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주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전기요금 절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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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제4회 마늘·양파 향 가득한 이웃사랑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 개최
합천군 청덕면, 제4회 마늘·양파 향 가득한 이웃사랑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덕면은 4일 청덕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청덕권역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4회 마늘·양파 향 가득한 이웃사랑 플리마켓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필호 도의원, 강광열 합천군주민자치협의회장, 노태윤 동부농업협동조합장, 안상준 동부농협청덕지점장, 배병천 체육회장 등 유관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마늘과 양파의 주요 산지인 합천군의 대표 농산물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형 마을축제를 만들어보고자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지역농가가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마늘, 양파, 고추가루를 비롯해 합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양파컵라면 등 다채로운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여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역농산물 판매행사와 더불어 청덕면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열정적인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건강체조단과 사물놀이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풍물, 하모니카, 통기타, 북난타 등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다.각 동아리 공연은 행사장의 흥을 돋우며 지역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판매부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안호문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더욱 발전시켜 지역농가의 판로 개척과 주민동아리 활동을 연계한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오늘 행사는 우리 합천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 매우 뜻깊다”며 “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활동이 더욱 확산되고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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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의료 취약지역 주민 위한 ‘농촌 왕진버스’올해 세 번째 운영 추진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의료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오는 9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 등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성주군은 관내 농협과 협력해 개소당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10일 벽진면을 시작으로 9월 17일 대가면, 10월 8일 월항면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성주군은 지난 2024년 금수강산면·수륜면·가천면을 시작으로 2025년 성주읍·선남면·초전면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더 알찬 진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농촌 의료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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