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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산업 이웃돕기 성금 184만원 기탁
㈜동도산업 이웃돕기 성금 184만원 기탁 (삼척시 제공)
[knews25] 동도산업은 4월 15일 도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84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남동혁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남동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도계읍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도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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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업인 무사 안녕과 풍어 기원하는 ‘전통 풍어제’ 지원
삼척시, 어업인 무사 안녕과 풍어 기원하는 ‘전통 풍어제’ 지원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어촌 전통문화 계승과 어업인의 안녕 및 풍어를 기원하기 위한 ‘2026년 어촌계 전통문화계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오분·궁촌·임원·노곡 등 4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어촌계별로 풍어굿과 천신제 등 제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4월 15일 올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오분어촌계 풍어제는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전통 의례를 통해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역 고유의 문화가 계승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후 궁촌어촌계가 4월 17일 풍어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임원어촌계는 6월경, 노곡어촌계는 9월에서 10월 사이 각각 풍어제를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각 어촌계의 일정에 맞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보존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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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4월 16일부터 ‘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지급한다.지원 대상은만 75세 미만이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3만 2867명으로 1인당 20만원이 농협 채움 체크·신용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해당 포인트는 영화, 서점, 미용,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도는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총 141억원 규모의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노동경감 장비 지원 △들녘별 화장실 설치 △특수건강검진 등 14개 사업이다.예방접종 지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만 40~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17만원을 지원한다.노동경감 장비 지원은 편의장비, 근골격계장비 구입비를 최대 99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식 화장실 1개소당 270만원을 지원한다.특수건강검진은 짝수연도 출생자 중 51~80세 여성농업인 5068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등 1인당 22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 지원부터 건강과 노동환경 개선까지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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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한 봄나들이 위해 지역축제 현장점검 총력
경북도, 안전한 봄나들이 위해 지역축제 현장점검 총력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하고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4월 초 많은 인파가 몰린 △김천 연화지 벚꽃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등 3개 행사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소방·경찰·전력·가스·시설 등 각 분야별 안전 전문가가 참여해 합동으로 분야별 체크리스트에 따라 꼼꼼하게 점검을 실시했다.인파 관련 분야에서는 순간 최대 관람객 수용 적정성, 인파 분산 대책, 비상 통로 확보 및 안전요원 배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김천 연화지 벚꽃축제는 행정안전부와 경북도가 합동으로 사전·확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 대비를 강화했다.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행대행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스탠드 구조물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그 결과, 수만명이 몰린 주요 봄꽃 축제와 대규모 체육 행사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가 집중되는 5월에도 고강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5월 중 예상방문 총인원 5만명 이상인 축제 5건을 중점관리대상 축제로 선정해 도에서 직접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상 축제는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문경 찻사발축제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영양 산나물 축제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이다.도는 시·군 및 소방, 경찰,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축제 개최 전날 시설물 설치 상태부터 가스·전기 안전 유무까지 촘촘하게 살필 계획이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5월 특성에 맞춰 체험 시설물의 안전성과 어린이 안전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권순박 안전기획관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 구축으로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수 있도록 하겠다”며 “축제장을 찾는 도민들께서도 안전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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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민연금 추가 가입자 모집
함안군, 경남도민연금 추가 가입자 모집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경상남도의 시군별 일정에 따라 오는 4월 20일 21일 24일과 4월 27일 28일에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가입자 327명을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소득 기준을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줄여 가입 대상을 넓히고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한다.1차 모집은 연 소득 5455만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158명을 모집한다.2차 모집은 연 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7부터 28일까지 169명을 모집한다.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의 군민이다.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해야 하고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요건도 모두 충족해야 한다.소득 기준은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을 기준으로 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온라인 신청을 마친 뒤에는 엔에이치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경남은행 앱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계좌 개설은 7월 31일까지 마쳐야 최종가입자로 인정된다.가입자는 납입 주기나 금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개인 8만원을 납입하면 2만원의 지원금이 함께 적립된다.개인이 연간 96만원을 납부하면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기간에는 경상남도에 주민등록 주소를 계속 두고 있어야 한다.함안군 관계자는 “지난 1월 모집 당시 많은 관심 속에 빠르게 마감돼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이 많았다”며 “이번 추가모집이 40~50대 군민들의 노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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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편의점·10시 출근제·가족친화기업 지원, 부모 일상 변화
일자리편의점·10시 출근제·가족친화기업 지원, 부모 일상 변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아이 등교를 챙긴 뒤 마음 놓고 출근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으며 경력이 끊긴 뒤에도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 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 이 일상이 경상북도에서는 정책으로 구현되고 있다.경상북도는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과 돌봄을 한 번에 연결하는 ‘일자리편의점’, △자녀 등교 후 오전 10시까지 출근을 허용하는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기업의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을 3대 축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이 사업들은 도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내며 정부 정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1) 돌봄과 일자리 한 번에.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결혼과 출산, 육아를 거치며 일을 그만두는 여성이 경북에서도 적지 않다.재취업을 원하지만 시작이 막막하거나,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경상북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업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모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그 결과 탄생한 것이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이다.일본에서 출산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오카야마현 나기초의 운영 사례에서 착안한 모델로 편의점처럼 가까운 거점에서 취업 상담, 구인·구직, 돌봄연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모델이다.중소기업에서 최소 1시간, 최대 3개월까지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2024년 6월,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구미시에 일자리편의점 1호점을 구축했다.여성 경력단절 해소와 자녀 온종일 돌봄 정착을 목표로 내건 첫 시도였다.이후 1호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포항과 예천까지 확대됐다.이용자는 2024년 225명에서 2025년 351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약 60%는 장기 고용으로 이어졌다.2026년에는 경주, 영주, 칠곡에 3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 체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돌봄과 취업을 동시에 연결해 주는 구조는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재취업을 망설이던 여성들이 다시 노동시장으로 복귀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일자리편의점은 성평등가족부의 ‘제4차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기본계획’에도 포함됐다.2) 등교 걱정 줄인다.초등부모 10시 출근제 일하는 부모에게 아침 등교 시간은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다.아이를 챙기면서도 출근 시간에 쫓겨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이다.경상북도가 도입한 ‘초등부모 10시 출근제’는 자녀 등교를 챙긴 뒤 오전 10시까지 출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참여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상북도는 도내 맞벌이 가정의 현실에 맞게 이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참여기업 발굴과 인건비·인센티브 지원에 나섰다.제도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초등 1~3학년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33개사 36명이 혜택을 받았다.2025년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적용 범위를 초등 전 학년으로 넓혔다.참여기업도 42개 사로 늘어나 62명이 지원을 받았다.불과 1년 만에 지원 인원이 7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제도에 대한 수요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특히 최근에는 아버지들의 참여가 점차 늘고 있다.출근 전 아이의 등교를 함께 챙기는 것이 특별한 배려가 아닌 당연한 일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직장 문화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기업들도 제도 도입 이후 직원 만족도와 업무 집중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경북도가 적극 추진해 온 초등부모 10시 출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어 2026년부터 ‘육아기 10시 출근제’ 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경북도는 올해부터 돌봄 수요가 많은 방학기간에 초등부모 10시 출근제를 집중 운영해 ’ 26년 1~2월 겨울 방학기간 동안 30개 기업 39명을 지원했다.3) 기업문화 바꾼다.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은 기업 스스로 가족친화 제도를 갖추도록 독려하고 그 과정을 돕는 사업이다.성평등가족부가 부여하는 국가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공공조달 가점, 금리 우대, 경상북도 환경개선 지원 및 일·생활 균형 포인트 등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경상북도는 2025년 1월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새로 열고 일·생활 균형 컨설팅, 관리자 교육, 가족동반 프로그램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본격 제공하기 시작했다.2025년 한 해에만 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20~’ 24년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 ’ 25년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개소 그 결과 도내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수는 2024년 302개에서 2025년 311개로 늘었다.특히 중소기업 참여가 확대되면서 가족친화 경영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인증기업들 사이에서는 제도 도입 이후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과 우수 인재 이탈 감소 등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정의 안정이 업무 집중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기업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경북도는 앞으로도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인증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치헌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일하는 부모가 아이 걱정 없이 출근할 수 있는 환경,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이 망설임 없이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경상북도의 목표”며 “도민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정책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를 넓혀 저출생 문제를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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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찾아가는 출장 건강검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지역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2026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운영된다.특히 유병률이 높은 만성질환과 사망률이 높은 주요 암 검진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순회 검진은 △4월 29일 해안면 복지회관 주차장 △4월 30일 양구읍 양구문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각각 진행된다.이번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에 해당하는 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다만 검진은 일일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주요 검진 대상은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유방암·대장암·자궁암 및 구강검진 등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진다.단, 올해 이미 검진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아울러 양구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에게는 골밀도 검사와 동맥경화 검사가 추가로 무료 제공된다.검진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검진 희망자는 전날 저녁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하고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주민들의 신체적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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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교육비 3중 지원 체계 완성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자녀의 첫 입학부터 대학 교육까지 이어지는 ‘교육비 3중 지원 체계’를 운용하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양구군의 교육 지원 정책은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공백 없는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돕기 위해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대상은 관내 학교에 입학하며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둔 신입생으로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축하금을 ‘양구사랑상품권’ 으로 지급해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선순환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생활 안정 및 학업 장려를 위한 ‘양록장학금’또한 지원 체계의 중요한 축이다.양록장학회는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약 146억원 규모로 조성된 장학기금은 학생 대상 장학금 외에도 교원 장려금 및 주거 지원 등 전반적인 교육 인프라 강화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고등 교육 지원을 위한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은 양구군의 핵심 교육 복지 사업이다.지난 202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488명의 학생에게 약 33억원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교육비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국가장학금 등 타 지원금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2년 이상 실거주 중이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2년 이상인 군민의 만 30세 미만 대학생 자녀다.특히 양구군은 타 시·군과 차별화해 성적 위주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보호자의 거주 요건 등을 대폭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춤으로써 보다 많은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2026년도 1학기분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이와 같은 전 주기적 교육 지원 시스템은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체계적인 지원 구조를 통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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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추진
주민이 만드는 우리 마을.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기간은 4월 20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대상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지원 규모는 최대 2개 공동체로 공동체별 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 현안을 해결하거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는 마을공동체이며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 활동,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 자격,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자율적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영만 행정과장은 “지역의 변화는 주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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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거점병원 3개로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 편의를 높이고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한 부산형 RISE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체계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소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의 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유학생 3만명 시대를 대비해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유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병원을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거점병원은 남부·중부·동부권역 3곳으로 확대된다.남부권 △중부권 △동부권으로 유학생 접근성을 고려했다.거점병원은 유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의료 통역 지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병원별로 최대 4개 국어의 통역 서비스로 진료 편의를 돕는다.[진료비 지원] 건강보험 적용 전인 입국 초기 유학생에게도 진찰료, 종합검진, 예방접종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동의의료원과 대동병원은 병원 자체적으로 선발하는 유학생 자원봉사단 활동 시 의료비 50퍼센트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기타 혜택] 외국인 전용 창구 및 유학생 우선 예약 시스템 운영, 영문·노문 서류 발급 및 해외보험 청구 지원 등을 통해 유학생 의료 편의를 최대한 제공한다.외국인 유학생은 거점병원을 방문해 학생증만 제시하면 해당 지원을 받을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통합지원 허브가 유학생 지원의 핵심 엔진이라면, 거점병원은 유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에서 건강하게 배우고 적응할 수 있도록 의료를 포함한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