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주민자치회는 4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8일 개최된 ‘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의견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 및 개선사항을 점검했다.이어 향후 주민자치회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오는 10일 울산시 수암동 ‘베스트행정서비스의 날’ 동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사전 주문 물량에 따른 농산물 준비와 포장, 행사 당일 참여자 및 판매 운영 등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성공적인 직거래 장터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
원주시, 2027년도 핵심 사업 정부 예산안 대거 반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2027년도 주요 핵심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하며 국비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반도체·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비롯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시민 여가 공간 조성 등 지역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사업이 고르게 반영됐다.미래 첨단산업 분야 주요 사업은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 공정혁신 기술개발 64억원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건립 82억 2천만원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10억원 등이다.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됐다.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에는 전년도인 2026년보다 777억원 증가한 1900억원이 반영됐다.이와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문막흥업 구간 6차로 확장을 비롯해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9억 9천만원 노후 산업단지를 혁신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문화선도산단 조성 64억원 등 지역의 교통·생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도 반영돼 향후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정부 예산안 반영에는 원주시의 지속적인 국비 확보 활동과 함께 지역 정치권 및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됐다.원주시는 시장과 부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건의해 왔다.이 과정에서 박정하 원주갑 국회의원과 송기헌 원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도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 힘을 보탰다.시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차질 없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일부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지역 및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증액과 신규 반영을 추진할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 정치권과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의결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역에 필요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
육동한 시장, 생활밀착 공공사업 현장 점검
육동한 시장, 생활밀착 공공사업 현장 점검 (춘천시 제공)
[knews25] 이날 점검은 신동면 책과인쇄박물관 진입로 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석사동 벌말공원 주차타워,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강남동 파크푸르지오 인근 데크길 조성 현장 순으로 진행됐다.신동면 증리 책과인쇄박물관 진입로 정비사업은 기존 폭 3m 안팎의 마을안길을 6m로 넓히고 가감속 차로를 신설해 박물관 방문객과 주민의 차량 진출입 편의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시는 이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벌말공원에는 주차면 160면 규모의 3층 4단 공영주차타워가 들어선다.석사동 일대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한 시설로 3층 콘크리트 타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체 공정률은 60%를 보이고 있다.시는 공종별 일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올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퇴계동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과 헬스장, GX 룸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이다.현재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준공 뒤 시운전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파크푸르지오 인근에는 청소년도서관과 주변 상가를 잇는 보행 동선을 확보하기 위한 데크길 조성사업이 추진된다.경사지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보행시설을 마련,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보행안전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사업들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인 만큼 계획대로 제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불필요한 지연을 줄여달라”고 했다.
2026-09-04
-
군위군 무농약 벼 인증 성공, 친환경 벼 첫 수확
군위군 무농약 벼 인증 성공, 친환경 벼 첫 수확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이 10여 년 만에 무농약 벼 인증에 성공하며 친환경 벼 재배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지난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를 첫 수확했다.이번 무농약 인증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중단됐던 군위군의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친환경 벼 재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제초와 병해충 관리 등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주변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농업용수 등을 통한 오염 가능성 등 재배 및 인증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재배가 지속되지 못했다.이에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쌀산업 구조개혁 대책’에 따른 친환경 벼 재배 확대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벼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자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이러한 지원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군위읍 홍정두 농가 2.7ha, 소보면 김병태 농가 1.2ha 등 총 3.9ha에서 무농약 인증 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친환경으로 재배한 품종은 ‘해담쌀’ 이다.해담쌀은 수확이 빠른 조생종으로 밥맛과 쌀 품질이 우수하고 주요 병해에 대한 저항성을 갖춰 재배 안정성이 높다.특히 수확 시기가 빨라 제초와 병해충 관리 기간을 줄이고 적기에 수확할 수 있어 친환경 벼 재배에 적합하다.또한 군위군은 친환경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과 생산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로컬푸드 등을 연계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친환경 벼 재배에 참여한 김병태 쌀전업농 군위군연합회장은 “친환경 재배는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재배에 어려움이 있지만,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농업 방식”이라며 “이번 무농약 인증을 받게 돼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친환경 벼 재배 성공을 계기로 선도농가의 재배기술을 확산하고 참여농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
소보면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개강
소보면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개강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소보면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구성됐으며 지난 8월 31일 ‘꽃꽂이 교실’첫 수업을 시작으로 ‘바둑 교실’과 ‘트로트라인댄스 교실’ 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었다.특히 이번 개강 프로그램 중 ‘바둑 교실’과 ‘트로트라인댄스 교실’은 주민들의 새로운 관심사와 다양해진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강좌다.신규 강좌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 열기가 이어지면서 소보면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문화·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손이수 소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 덕분에 바둑과 트로트라인댄스라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새로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알찬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권상규 소보면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보면 주민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건강한 문화생활 강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소보면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4
-
군위향교, 취임 고유례 봉행
군위향교, 취임 고유례 봉행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4일 군위향교 대성전에서 민선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군정의 순조로운 출발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고유례는 국가나 지역의 중대한 일을 앞두고 그 사실을 선현에게 고하며 무사와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이날 의식은 민선9기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초헌관을 맡은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은헌기 군위향교 전교, 지역 유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 거행된 고유례는 선현들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 의례의 깊은 뜻을 되새기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소중히 보존·계승하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위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이번 고유례를 시작으로 지역 유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지역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9-04
-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MOU 체결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MOU 체결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도박문제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지역사회 중독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도박문제 및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절한 상담·치료 및 전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지역주민의 도박문제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도박문제 및 정신건강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및 캠페인 공동 추진, 도박문제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상담 및 상호 연계, 자살위험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전문서비스 연계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도박문제와 정신건강 문제를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전문서비스로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군위군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박문제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전문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와 함께하는 경남 버스킹 무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함께하는 경남 버스킹 무대 ‘2026 경남고성공룡버스킹대회 ‘윤슬하지’’ 참가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와 연계해 경남의 우수한 버스킹 공연팀을 발굴하고 고성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026 경남고성공룡버스킹대회 ‘윤슬하지’’를 개최한다.이번 버스킹대회는 엑스포 개최와 맞물려 당항포관광지를 경남의 공연예술인이 모이는 문화예술 무대로 확장하고 지역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해 엑스포를 비롯한 고성의 주요 문화행사와 지속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오는 9월 26일 당항포관광지 상설공연장에서 개최되며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팀이면 참가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4개 분야이며 고성군민에게는 5점의 가점이 부여된다.총 시상금은 1100만원 규모다.대상인 ‘윤슬대상’1팀에게는 400만원과 함께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연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윤슬상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단발성 경연을 넘어 ‘윤슬하지’라는 공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는 점이다.햇빛이나 달빛이 물결 위에 반짝이는 모습을 뜻하는 ‘윤슬’에서 착안해, 예술가가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상징한다.고성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공연팀을 ‘윤슬하지 아티스트’로 육성하고 향후 재단 주요 문화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공연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윤슬하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경남의 우수 공연예술인이 고성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성장하는 공연 플랫폼”이라며 “발굴된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올해 개최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되며 공룡 퍼레이드와 공연,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04
-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희망새미 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에 회복의 손길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희망새미 봉사단’,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난 3일 기록적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남도 거제시를 찾아 피해복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2026년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누적 968.1㎜(시간당 최대 124.5㎜)의 폭우로 산사태와 주택·전통시장 침수, 도로·상하수도 파손 등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지난 8월 21일 거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바 있다.이사장을 포함한 공단 임직원 ‘희망새미 봉사단’ 9명은 거제시의 협력해 거제시 둔덕면 피해 농가 현장에 투입돼 복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폭우에 떠밀려온 수해 폐기물 처리를 비롯해 침수된 농경지의 토사 및 잔해물 제거, 물에 잠긴 농자재 정리, 침수 흔적 장소, 주변 환경정비 등 농가 일손을 도왔다.봉사단은 활동에 앞서 출발 전과 작업 전 두 차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책임자를 지정해 위험구역 진입을 통제하는 등 무재해 원칙 아래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 복구지원을 넘어 재난복구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봉사단은 체류 기간 중 숙박·식사 등을 거제 관내 업체에서 소비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역 소비를 통해 피해 상권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했다.최순철 이사장은 “재난 상황에서 지역 간 연대와 상호지원을 실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봉사를 계기로 재난복구 지원과 지역소비를 연계한 ‘복구·상생 연계형 사회공헌’을 표준 모델로 정착시켜, 향후 유사 재난 발생 시에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이웃이자 지역상생의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4
-
예천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최종보고회 개최
예천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최종보고회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4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및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촉식에서는 관내 사회보장 분야 실무 전문가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유정민을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유정민 신임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군민의 삶과 맞닿은 복지 현안을 살피는 역할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실무협의체는 앞으로 △대표협의체 안건 사전 검토·조정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실행·모니터링 △실무분과 운영 및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용역 최종보고회는 계획 수립 TF, 사업별 담당자, 협의체 위원, 연구용역을 맡은 문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참석자들은 향후 4년간 예천군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이 될 사업계획과 성과지표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수립 자체보다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행정을 긴밀히 연계해 계획된 사업들이 군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