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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센터, 2026년 가족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창녕군가족센터, 2026년 가족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3일 지역 내 다양한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 다양해서 가족’ 2026년 가족영상 공모전 시상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창녕군 내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각 가정의 일상과 소중한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아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다양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결과 최우수 1가족, 우수 2가족, 장려 5가족 등 총 8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 수상 가족은 “영상을 함께 준비하면서 우리 가족이 하나의 든든한 팀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서로 다른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는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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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선박㈜ 정지원·김경희 부부,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우진선박㈜ 정지원·김경희 부부,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9월 1일 우진선박 정지원 회장과 김경희 대표이사 부부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우진선박 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기부에 동참해 누적 기부액 3000만원을 달성했으며 꾸준한 고향 사랑 실천으로 예천군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되어 있다.정 회장은 1989년 우진선박 을 설립해 석유화학제품 운송 선단을 갖춘 굴지의 해운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22년 ‘제59회 무역의 날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온 출향 기업인이다.김경희 대표이사는 우진선박 의 경영인이자 시인·수필가다.부산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고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는 등 왕성한 문학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시를 쓰는 해양 CEO’로서 문학예술인 장학회를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정 회장 부부는 “고향과 맺은 깊은 인연을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예천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신 정 회장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우망리 출신 고 정조문 선생은 정지원 회장의 형으로 일본 교토에 ‘고려미술관’을 설립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통신사행렬도’를 비롯한 유물 1788점을 수집하는 등 우리 문화유산 보존에 힘썼다.예천군은 정조문 선생의 고향이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지난 2014년 정 선생과 고려미술관을 조명하는 사진전과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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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지사협, 경남통합돌봄버스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창녕읍 지사협, 경남통합돌봄버스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창녕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경남통합돌봄버스와 함께 ‘2026년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하고 다양한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교육, 정신건강 진단 및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 키오스크와 태블릿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에듀버스’,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대한결핵협회 건강검진버스가 운영됐다.이와 함께 통합돌봄 홍보관, 생생복지상담소, 창녕군보건소의 건강 상담 및 홍보 등 찾아가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창녕읍 지사협은 주민들을 위해 네일아트, 반려 식물 키우기, 비즈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으며 추억의 문방구 행운 뽑기와 돌림판 경품 행사, 홍보 물품 나눔을 진행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정철권 민간위원장은 “복지와 건강, 즐거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필요한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봉근 읍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창녕읍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창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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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회입법조사처와 지역균형발전 현안 논의
원주시, 국회입법조사처와 지역균형발전 현안 논의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4일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와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 이어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방문해 지역 산업 및 공공기관 현장을 살폈다.이날 간담회에서 원주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과학기술원 유치 대도시 특례 요건 완화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강원권 ‘AI·청정산업 혁신거점’ 성장엔진과 연계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이에 따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대도시 특례 요건 완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보건의료 공공기관이 보유한 양질의 의료데이터를 지역 산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각종 규제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원주지역에 대한 규제 특례 적용 등을 통해 민간에서도 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원주가 중부내륙 거점도시이자 의료기기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온 강점을 설명하고 의료기기산업을 기반으로 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과 의료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강원과학기술원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를 통해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간담회 후에는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현장을 방문해 원주 의료기기산업의 현황을 살피고 이어 건강보험공단과 강원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역이 안고 있는 과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한 자리”며 “원주가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부내륙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이 실효성 있는 입법과 국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게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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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장,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만나 창원미래교육 발전 협력 논의
창원특례시장,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만나 창원미래교육 발전 협력 논의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의 교육 현안 논의를 위해 이일만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만남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창원교육지원청의 요청으로 마련됐다.지역의 특성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창원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폐교의 지역사회 활용 방안 △교육경비 지원 등 창원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창원교육지원청은 지역이 주도하는 창원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폐교를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교육의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고 계신 교육장님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의 교육여건과 특성에 맞는 창원형 교육정책과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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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9월 한 달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9월 한 달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한 달간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9월 한 달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 작은 관심과 용기에서 시작되는 학교폭력 예방 “친구야, 내가 손잡아 줄게 ”-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에서 진행하는 ‘학교폭력 없는 경남, 우리 함께 만들어요’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9월 4일 고성초등학교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고성군 도시교통과에서 추진하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친구야, 내가 손잡아 줄게’를 주제로 친구가 어려움을 겪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작은 행동이 학교폭력 예방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예방활동도 펼친다.관내 전광판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고성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메시지를 송출하고 학교폭력 예방 포스터를 관내 곳곳에 게시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청소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도 제공한다.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특별한 누군가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친구가 힘들어할 때 먼저 다가가고 도움이 필요할 때 손을 내미는 작은 행동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전화상담 △집단상담 및 교육 △참여 프로그램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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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면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함양 수동면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수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4일 수동면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수동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권대근 경남도의회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 위원과 수동면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주민들은 직접 마을 의제를 논의하고 내년도에 추진할 주민자치계획을 결정하며 풀뿌리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난타팀의 공연과 색소폰 동아리 ‘연화어울림’의 연주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 및 경과보고 2027년도 자치계획안 발표, 사전투표 및 본투표 결과 공개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를 통해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확정했다.‘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는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옆 활력마당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동아리 공연 등을 선보이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마을잔치로 추진될 예정이다.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공연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웅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자치계획이 내년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늘 지역 발전과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수동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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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드는 함안의 25가지 이야기, ‘AI 활용 인스타툰’ 강좌 개강
AI로 만드는 함안의 25가지 이야기, ‘AI 활용 인스타툰’ 강좌 개강 (함안군 제공)
[knews25] 경남 도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경남 도민 AI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I 활용 인스타툰’강좌가 지난 9월 3일 오후 7시, 25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인스타툰을 제작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새로운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수업에서는 수강생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참여 동기와 기대를 나눴다.“어릴 적 꿈이었던 그림을 해보고 싶어서”, “그림은 잘 못 그리지만 AI를 활용한다는 점이 흥미로워서”, “요즘 유행하는 웹툰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등 다양한 이유로 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특히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30~40대 직장인의 참여가 많았다.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열정을 보였다.교육은 AI를 활용한 캐릭터 및 이미지 제작, 스토리 구성, 콘텐츠 기획 등 인스타툰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5명의 수강생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함안의 25개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함안의 역사와 문화, 사람, 명소, 일상 등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가 AI와 인스타툰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관계자는 “AI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창작 도구”며 “수강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나아가 함안을 알리는 로컬 작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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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시철도, 연내 개통 향한 최종장, 영업시운전 돌입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철도종합시험운행 마지막 단계인 영업시운전을 5일 착수한다고 밝혔다.영업시운전은 실제 영업운행과 같은 조건에서 열차 운행의 안전성과 정시성, 운영 인력의 업무 숙달도,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최종 점검하는 단계다.이번 영업시운전은 양산도시철도 전 구간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1월 3일까지 60일간 진행되며 운전·영업 2개 분야 총 40개 항목을 중점 점검한다.시운전은 총 4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10월 1일부터 진행되는 마지막 정상운행 단계에서는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217회 열차를 운행해 실제 개통 이후와 같은 조건에서 최종 안정성 검증을 마칠 계획이다.특히 부산 2호선 양산역과 양산도시철도 양산중앙역을 잇는 연결구간까지 연계 점검해 노선 간 운행 체계와 환승 환경, 운영 흐름 등을 실제 운행 상황에 맞춰 최종 확인한다.양산시는 사전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왔으며 이번 시운전을 통해 실제 개통에 필요한 운영 완성도를 최종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영업시운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최종 점검 절차”며 “오늘부터 실시하는 영업시운전을 통해 열차 운행과 역사 운영 전반을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양산도시철도 개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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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도·시의원과 지역현안 해결 위해 한뜻
양산시, 국·도·시의원과 지역현안 해결 위해 한뜻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초청 시정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리자공무원, 언론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양산시는 이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건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 예타 통과, 물금역 시설 개선 및 증축, 황산지방정원 조성,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송 양방향IC 설치, 남물금IC 설치 등 양산의 미래 발전과 직결된 27개 주요 정책현안과 주요 국·도비 사업 22건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대규모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도비 확보와 함께 중앙정부 및 경남도의 정책적,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만큼 국회, 도의회, 시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으로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양산의 미래를 바꿀 주요 사업들 역시 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양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의원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국회의원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는 등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도·시의원들 역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에게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국·도비 확보와 주요 정책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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