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0월 31일 대안동 로데오거리에서 ‘2026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제6회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소상공인 페스티벌’은 오후 1시부터 플리마켓과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오후 4시 열린 기념식은 지역 상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 온 소상공인들의 공로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고 새로운 활력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담, 정책 건의,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1-01
-
진주시 상봉동,‘제2회 봉황트롯가요제’성황리에 개최
진주시 상봉동,‘제2회 봉황트롯가요제’성황리에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31일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에서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봉황트롯가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봉동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가요제 본선에는 11명이 최종 진출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날 제1회 봉황트롯가요제 출신 박성현 등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선 경연과 중간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경연 결과 최종 선정된 4명에게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각각 수여됐다.이병규 주민자치회장은“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봉황트롯가요제가 상봉동의 새로운 문화축제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순정 상봉동장은“지역주민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지역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활기찬 상봉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1
-
진주시, 청년 문화축제 ‘칠암 할로윈 나이트’ 성황리 개최
진주시, 청년 문화축제 ‘칠암 할로윈 나이트’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0월 31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와 진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 으로‘칠암 할로윈 나이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을 비롯해 할로윈 코스튬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경연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져 칠암동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 잔디마당에서 지역 청년 댄스팀과 경상국립대 뮤지컬동아리 ‘퍼포먼스’의 공연으로 시작됐다.청년 예술인들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한 참가자들이 칠암캠퍼스에서 진주 철도문화공원까지 행진하는 ‘할로윈 퍼레이드’ 가 펼쳐졌다.화려한 의상과 개성 있는 분장으로 꾸며진 퍼레이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코스프레 경연대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총상금 300만원 규모로 진행된 경연대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으로 마무리됐다.또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년 플레이 존 △체험 부스 △청년 마켓 △추리 체험 △할로윈 테마 포토존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하는 공간이 마련돼 행사가 더욱 빛났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주최하고 서경방송이 주관했다.청년들이 직접 문화 콘텐츠에 참여하고 진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임시주차장 안내 및 안전관리자원봉사 등에 참여해 지역의 공간을 다함께 즐길 수 있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청년들의 개성과 열정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청년 중심의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11월 2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일원에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두 번째 행사인 라이브 오디션 ‘칠암 라이징 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음악적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무대로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1
-
진주시, 천년의 맛 담은 ‘제1회 진주비빔밥 페스타’ 개최
진주시, 천년의 맛 담은 ‘제1회 진주비빔밥 페스타’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천년의 역사와 맛을 담은 진주의 대표 향토 음식인 ‘진주비빔밥’ 이 축제로 다시 깨어난다.진주시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진주대첩 역사공원과 로데오거리, 중앙시장 일원에서 ‘제1회 진주비빔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담은 향토 음식 ‘진주비빔밥’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미식 콘텐츠를 활용해 침체된 원도심과 전통시장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주비빔밥의 유래 중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나눠 먹었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1592인분 비빔밥 나눔행사’를 마련해 진주대첩이 일어난 1592년이라는 숫자와 진주대첩 역사공원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조선시대 역사·문화와 비빔밥의 만남‘진주비빔밥 페스타’는 다른 지역의 비빔밥 축제와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자랑한다.축제가 펼쳐지는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은 진주비빔밥의 유래와 깊은 연관이 있는 진주성 전투, 양반문화 등 조선시대 분위기를 자아내는 복장 착용과 유등 전시를 더해 진주 고유의 멋과 맛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체험·참여형 프로그램 풍성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지역 내 장터 비빔밥 장인의 시연과 토크쇼를 비롯해 장터 비빔밥 만들기 클래스, 퓨전 전통 디저트 만들기 클래스 등 축제 기간에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무엇보다 ‘진주비빔밥 페스타’는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들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축제장 내에서 ‘스탬프 투어’쿠폰을 받아 인근 노포 맛집을 방문하거나, 영수증을 제출하면 혜택을 받는 ‘노포 비빔밥 챌린지’ 와 ‘원도심 스탬프 투어 챌린지’ 가 운영된다.또한 진주비빔밥의 유래를 코믹한 ‘전기수’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시민들이 힘을 모아 완성하는 ‘비빔밥 채색 아트월’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랜덤 비빔밥 메가 챌린지’는 TV 조선의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예능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에 중앙시장에서 비빔밥 재료를 구매한 뒤 직접 비빔밥을 만드는 행사로 연예인팀과 일반인팀으로 나눠 경연을 펼친다.이 밖에도 비빔밥을 비롯해 풍성한 먹거리와 부대행사까지 다양하게 펼쳐진다.지역 내 유명 비빔밥 부스 △비빔테마 F B 신메뉴 판매 취식 존 △소상공인 프리마켓 △로데오 비빔 신메뉴 딜리버리 취식 존 등 풍성한 먹거리가 축제의 묘미를 더한다.아울러 TV 조선의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 준비한 버스킹을 비롯해 비빔밥 축제와 연계해 남강과 진주성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공연을 즐기는 ‘별밤 피크닉’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비빔밥은 훌륭한 역사와 맛을 지니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페스타를 개최해 진주비빔밥의 진수를 전국에 알리고 축제 방문객들이 원도심과 전통시장까지 유입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1
-
진주시, 행정은 효율적으로·청사 에너지는 알뜰하게
진주시, 행정은 효율적으로·청사 에너지는 알뜰하게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공공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공공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회계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청사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시는 이를 위해 전자대금 청구시스템과 공용차량 통합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청사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대평면복지회관 석면 해체·제거를 통해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했다.전자대금 청구시스템 시범운영진주시는 오는 2027년 1월 ‘전자대금 청구시스템’의 의무 시행에 앞서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과 계도기간을 운영한다.‘전자대금 청구시스템’은 사업자 등이 직접 계좌 정보를 등록하고 온라인으로 대금청구서를 제출하면 지방정부가 이를 전자적으로 접수·처리하는 시스템이다.시범운영 대상은 △연구용역비 △전산 개발비 △시설비 △감리비 △자산 및 물품 취득비 등 5개 지출 항목이다.사업자에게 회원가입과 대금 청구 방법을 안내하고 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확인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사항을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2026-11-01
-
진주시 금곡면, ‘2026년 경로위안잔치 및 문화체육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금곡면, ‘2026년 경로위안잔치 및 문화체육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2026년 금곡면 경로위안잔치 및 문화체육행사’ 가 지난 10월 31일 진주시 금곡면금곡중학교에서 면민들의 호응 속에 개최됐다.금곡면 청우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전통을 계승하고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문화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주민참여 체육대회와 레크리에이션, 주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상열 금곡면 청우회장은 “지역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면민이 하나 되는 금곡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준근 금곡면장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청우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면민 화합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1
-
진주시, ‘청년 중개보수비 지원사업’ 첫 시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청년 중개보수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 체결 과정에서 발생한 중개보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0월 30일 현재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받고 있는 진주시 거주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체결한 임대차계약에 대해 중개보수비를 납부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다만, 2026년 10월 30일 기준 진주시 내 주택에 임대차계약이 체결돼 있어야 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와 임대차계약서상 소재지가 일치해야 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본인이 납부한 중개보수비의 50%를 실비로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은 10만원이다.지원은 생애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인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모집인원은 1000명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을 심사한 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 기간 내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방문 신청은 토·일요일 및 공휴일 평일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가능하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주택임대차계약 체결 과정에서 부담하는 중개보수비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원 대상 청년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1
-
진주시 내동면, ‘2026년 내동면민 걷기대회’ 개최
진주시 내동면, ‘2026년 내동면민 걷기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내동면은 지난 10월 31일 내동면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마을주민과 내외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내동면민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내동면 건강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최근 남녀노소 모두에게 각광받는 걷기 운동을 통해 면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내동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간단한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자전거도로 약 5km를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시기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김형숙 위원장은 “건강걷기 행사를 통해 내동면민 모두가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을 자전거 도로를 함께 걸으며 이웃 간의 따듯한 정을 나누셨길 바란다”며 “내동면민 여러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1
-
인제군, 겨울에도 식지 않는 스포츠 열기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연중 유치하며 사계절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든 11월과 12월에도 전국대회가 잇달아 개최되면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인제테니스장과 원통테니스장에서 500명이 참가하는 ‘2026 테크니화이버컵 전국 꿈나무 테니스대회’ 가 개최된다.이어 14일부터 15일까지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600명 규모의 ‘2026 농구 아이리그 챔피언십’ 이 열리며 21일부터 22일까지는 전국에서 1000명이 참가하는 ‘2026 대통령기 전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가 인제체육관을 비롯한 4개 체육관에서 펼쳐진다.12월에도 대회 일정이 이어진다.5일부터 6일까지 원통체육관에서 200명 규모의 ‘2027 전국소년체전 강원도검도대회 1차 선발전’ 이 열리고 12일부터 13일까지는 500명 규모의 ‘2026 제28회 하늘내린 인제군수기 전국 검도대회’ 가 개최된다.이와 함께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대한배드민턴협회 꿈나무선수 동계 합숙훈련이 진행돼 선수단 100명의 장기 체류도 이어질 예정이다.11월과 12월 예정된 6개 대회와 합숙훈련의 참가인원은 총 2900명으로 예상된다.군의 스포츠마케팅 유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까지 55개 스포츠대회를 개최해 선수 및 관계자, 응원단 등 총 3만 7350명이 인제군을 방문했다.이에 따른 직접경제효과는 약 90억원,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유발효과를 합한 간접경제효과는 약 250억원으로 집계됐다.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의 방문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의 소비로 이어지면서 스포츠대회 유치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주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시설과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종목별 특성에 맞는 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발굴해 스포츠마케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은희 인제군 체육청소년과장은 “겨울철은 일반 관광 수요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시기인 만큼, 꾸준한 스포츠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숙박과 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 안정적인 소비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11-01
-
인제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자연재난 대응에 나섰다.군은 오는 11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지난해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토대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13개 반을 편성해 기상 상황과 재난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특히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대응 단계를 5단계로 구분하고 상황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관리체계를 정비한다.먼저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강화한다.마을별 취약계층 현황을 재조사해 중점 관리 대상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한파 행동요령을 마련해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한파쉼터 32개소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시설 개방 여부와 난방기기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한다.이와 함께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한파 피해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대설에 대비한 제설 대응체계도 강화한다.군은 재해우려시설과 제설 취약구간을 사전에 점검하고 민간단체 및 인접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폭설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특히 폭설로 인한 마을 고립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용 소금 1200톤, 친환경 제설제 300톤, 제설차량 20대 등을 오는 11월까지 취약지역에 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율방재단 115명과 마을별 트랙터 제설반 173명 등 지역 제설인력을 활용해 마을 안길과 보행로 등 생활밀착형 구간의 제설작업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권오영 인제군 안전교통과장은 “최근 국지적인 폭설과 한파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대비해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