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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대비 산업단지 환경정비·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군,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정비·점검은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대구시는 9월 7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각 산업단지 관할 구·군 및 입주기업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산업단지 환경정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정비·점검을 통해 △산업단지 외곽 및 주요 도로변 생활 쓰레기·방치 폐기물 수거 △노후 취약지·위험지역 점검 △전기·가스 시설 및 위험물 정비·점검 등을 실시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한다.특히 성서 서대구, 제3산단 등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환경 취약 구간과 안전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해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각 관리공단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입주기업이 자율적으로 공장 주변 환경정비와 재해예방 안전 점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아울러 입주기업 근로자의 귀향 동향과 공장 가동 실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비상 연락체계 구축 및 재난 대응 매뉴얼을 정비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추석맞이 산업단지 환경정비와 안전 점검을 통해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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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알파시티, 규제 특례 컨설팅 지원으로 성장 날개 편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신기술·신서비스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 특례 지원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수성알파시티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돼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되는 규제 특례를 준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익명처리 개인정보 활용,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소프트웨어사업 참여 등 주요 규제 특례를 상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대구시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세부과제로 이번 규제 특례 지원 컨설팅을 추진한다.기존 상시 적용 특례에 더해 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과정에서 추가로 필요한 규제 특례를 지속 발굴하고 규제샌드박스 등 관련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자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조건하에서 시장에 우선 출시해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의 전부나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 것 이번 컨설팅은대구테크노파크가 수행하며 스마트도시 서비스 관련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규제 특례 지원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규제특례 대상 여부 및 신청유형 진단을 위한 ‘사전 컨설팅’△신속확인·임시허가·실증특례 등 ‘규제샌드박스 신청 지원’△법률자문 및 선행기술·특허·시장동향 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심의위원회 발표자료 작성 등 ‘심의 대응 지원’등이다.이를 통해 기업별 제품·서비스와 관련된 규제를 분석하고 실증·상용화에 필요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7일부터 29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를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후 선정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규제 특례 적용이 필요한 과제는 규제샌드박스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9월 16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 에서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규제 특례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규제샌드박스 제도와 규제특례 지원 컨설팅의 주요 내용 및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수성알파시티가 전국 최초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된 만큼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규제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가 제도적 제약에 막히지 않고 실증·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 맞춤형 규제 특례 컨설팅과 규제샌드박스 연계를 통해 혁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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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대구서 열려… 다문화 정책·문화 한자리에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전국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다문화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됐다.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전국 단위 다문화 정책 종합 박람회로 마련됐다.9월 4일 열린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김정재, 이인선 의원, 강은희 대구시교육청 교육감,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전시장에는 전국 245개 가족센터를 대표하는 11개 권역 거점 홍보관을 비롯해 중앙부처·지자체 정책관과 카자흐스탄·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 등 주한 외국공관 관련 부스가 마련됐다.약 147개 기관·기업이 4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소개했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다문화 정책 포럼과 강연,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 등 각국의 전통과 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전국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은 물론 지역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문화 인구 270만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는 특별한 정책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와 경제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 동반 성장의 주체”며 “대구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낮추고 미래지향적인 다문화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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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일자리 ‘2026년 고용친화기업’ 3개사 신규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우수한 근무 환경과 복지제도를 갖춘 ‘2026년 고용친화기업’ 3개사 △비락 △ 평화발레오 △ 한국비앤씨를 신규 선정했다.‘고용친화기업’은 높은 임금과 다양한 복지제도 등 청년이 일하고 싶어 하는 ‘괜찮은 일자리’를 갖춘 기업이다.대구시는 기업의 고용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대구의 대표 일자리 브랜드로 선정·지원하고 있다.매년 3~5개 기업을 신규 선정하고 기존에 선정된 기업은 고용 실적과 3년마다 경영성과 등을 재평가 받아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이번 신규 선정 3개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59개 기업이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올해는 12개 기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노무사와 경영컨설턴트 등 외부 전문가가 △대졸자 초임연봉 3500만원 이상 △복지제도 10종 이상 △청년 고용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3개사를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의 2025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3052억원, 평균 노동자 수는 359명이며 대졸 초임 평균연봉은 4032만원으로 나타났다.또한, 평균 22종의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등 청년층이 선호할 만한 우수한 근무조건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 재인증을 받은 고용친화기업으로는 △대구텍 △삼보모터스 △ iM뱅크 △ 엘엔에프 △ 이수페타시스 △ 티에이치엔 등 31개사이다.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직원 복지 및 휴게·편의시설 등을 위한 맞춤형 근무환경 개선 지원 △온·오프라인 기업 광고 및 브랜드 홍보 지원 △고용친화기업 설명회 등 청년 인식개선 행사 참여 △고용친화기업의 날 △각종 기업 지원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고용친화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이끄는 대표기업”이라며 “높은 임금 수준과 우수한 근로복지 제도를 갖추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힘써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대구의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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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생명존중 문화 확산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4일 오후 2시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대구시민과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매년 9월 10일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세계 자살예방의 날’ 이다.대구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자살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기념식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 △생명존중 퍼포먼스 △명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진행된 퍼포먼스에는 구·군 자살예방관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생명안전망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오늘, 나를 돌보는 시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문 전문의는 현대인이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 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이 아닌 시민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매년 기념행사와 캠페인, 교육 및 홍보사업을 추진하며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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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전 분야 수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지난 9월 3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에서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강의경연과 교육과정개발 2개 분야 모두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HRD 콘테스트 : 인적자원개발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는 각 시·도 교육훈련기관이 자체 개발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우수한 교수요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올해 본선에는 ‘강의경연분야’ 와 ‘교육과정개발’분야에서 예선을 통과한 10개 시·도의 12명이 출전해 경연을 펼쳤으며 전문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강의경연분야에 출전한 대구시 공항건설지원과 이정임 과장은 재난관련 부서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재난관리기관 협업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ONE-TEAM 플레이’를 주제로 강의를 펼쳐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이 과장의 강의는 복합·대형화되는 현대 재난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난관리 기관 간 실무형 문제 해결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현장 중심의 사례와 참여형 강의를 통해 재난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제시해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육과정개발분야에 출전한 대구광역시공무원교육원 이민경 주무관은 저연차 공무원의 행복한 공직생활과 조직 내 성장지원을 위한 ‘공직생활과 나의 성장’과정을 발표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이 주무관의 교육과정은 임용 1~3년차 저연차 공직자을 대상으로 △내 일의 내일 △몸·마음건강 채우기 △헌법 기본원리와 헌법정신 △실전 스마트 보고서 작성 △ 실전 민원응대 스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참여와 체험 중심의 학습 방법을 적용해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남희도 대구시 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는 교육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온 노력의 결과”며 “특히 강의경연과 교육과정개발 두 분야에서 모두 수상했다.으로써 대구시 공무원교육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교육과 새로운 교육방식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능한 공직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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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해 벌 쏘임 환자 47.5% 증가… 벌초철 ‘주의보’
대구소방, 올해 벌 쏘임 환자 47.5% 증가… 벌초철 ‘주의보’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벌초와 성묘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벌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벌 쏘임으로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는 8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명보다 47.5% 증가했다.최근 3년간 통계를 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벌 쏘임 이송 환자는 총 588명이다.이 가운데 411명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발생했으며 월별로는 9월이 평균 53명으로 가장 많았다.또한 벌집 제거 출동도 같은 시기에 집중됐다.최근 3년간 대구지역 벌집 제거 출동 2만 3996건 가운데 74.2%인 1만 7813건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발생했다.올해도 7월 한 달에만 2182건의 벌집 제거를 위한 출동이 이어졌다.실제로 최근 대구에서는 산책 중 땅벌에 얼굴과 다리 등을 여러 차례 쏘인 시민이 호흡곤란과 전신 두드러기, 심한 저혈압 증상을 보여 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대구소방은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식은땀, 전신 두드러기 등이 나타나면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병진 대구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벌초나 농작업 전 주변의 벌집 유무를 충분히 확인하고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며 “벌에 쏘인 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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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후문 골목에 청춘 한스푼, 10일 ‘크누타운 페스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 청춘들의 골목, 강대후문 골목에서 상인과 학생,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열린다.춘천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강원대학교 후문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상인과 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2026 크누타운 페스타’ 가 열린다고 밝혔다.‘크누’는 강원대학교 영문 이름인 KNU의 약자로 대학가와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강대후문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직접 기획했다.대학가 골목이 지닌 젊은 분위기와 상점가의 매력을 연결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자는 취지다.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 동아리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방문객들이 골목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강대후문골목형상점가는 2022년 지정돼 현재 75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시는 이번 행사가 대학생과 시민의 발길을 골목으로 이끌고 상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권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강대후문 골목은 대학가의 일상과 지역 상권이 맞닿아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상인들이 준비한 이번 축제를 통해 골목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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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1차 예선, 대구 참가자 121명 선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모두의 창업’1차 예선 통과자 1100명 가운데 대구지역 참가자 121명이 선발됨에 따라 최종 오디션까지 참가자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에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은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일반·기술 분야와 로컬 분야로 나누어 단계별 경연과 멘토링, 창업 활동 자금 등을 지원한다.지난 5월 전국에서 모집된 5000명의 도전자들이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1차 예선을 치른 가운데 최종 1100명이 선발됐다.이 가운데 대구에서는 총 121명이 선발돼 전체 선발 인원의 11%를 차지했다.특히 대구의 일반·기술 분야에서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인 참가자들이 다수 선발됐다.대구시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1차 예선을 통해 선발된 1100명에게는 사업화 자금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이후 지역·권역별 오디션 및 심사를 통해 최종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지역 참가자들이 최종 오디션까지 경쟁력을 높이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학, 액셀러레이터 등 지역 멘토 기관과 협력해 사업화 및 발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멘토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은경 대구시 창업벤처과장은 “이번 1차 예선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지역 창업 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창업자들이 대구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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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춘천 원도심이 공연·체험으로 ‘북적북적’
12~13일 춘천 원도심이 공연·체험으로 ‘북적북적’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공연과 체험, 전시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시즌2’를 12~13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연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어울림센터에 활기를 더하고 원도심의 매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12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운영한다.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과 함께 키링, 슬라임,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13일에는 생활문화예술교육 ‘배움 채움’ 교육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퍼스널컬러 진단, 테라리움 만들기, 꽃꽂이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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