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말해도 괜찮아’ 공연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6일 호명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말해도 괜찮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 스스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아동이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대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예천군은 지난해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을 실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공연으로 아이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급 시 언제든 ‘말해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
원주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달성.7년 연속 수상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조사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다.2025년 조사에서 원주시는 총 91.58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81.34점을 크게 웃돌았다.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100%,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9.73% 등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교통안전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강릉시, 1분기 관광객 수 ·카드 소비액 모두 증가 추세 보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년 1분기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과 신용카드 소비액이 전년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강릉시 방문객은 837만647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1분기보다 약 43만명이 증가한 수치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수도 전년 대비 7% 증가해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 역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관광객 증가에 따른 소비 확대도 두드러졌다.올해 1분기 관광객 카드 총 소비액은 20170만4101천 원으로 전년도 1분기보다 약 179억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전국 카드 소비액 평균 증가율인 4.7%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광객 수 증가가 카드 소비액 증가로도 이어지면서 관광 활성화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연결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통계자료를 통해 관광객 방문과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원주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문학과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관련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이다.총 16회에 걸쳐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4월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참가자는 월별 지정 도서를 사전에 읽고 전문 강사의 해설과 토론에 참여하게 되며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을 통해 세계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특히 10월에는 ‘2026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은 매년 주제를 선정해 세계 문학을 조망해 온 연속 기획이다.2021년 아프리카 문학, 2022년 아랍·이슬람 문학, 2023년 슬라브 문학, 2024년 장르문학에 이어 2025년에는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을 다루며 세계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학을 더욱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공검면에서는 4월 15일 어르신이 많이 모이시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공검면의 복지안전망 조성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이날 캠페인은 공검면 관내 동막2리 경로당과 병암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즉시 공검면사무소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은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등 사회적 위험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하기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이형수 공검면장은 “마을 곳곳에 계신 어르신 및 마을 주민이 진정한 마을지킴이, 복지지킴이로서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더 많이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 더 세심하게 주변을 살펴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
강릉시, 지방소멸대응기금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이번 회의에는 △기업·청년·일자리 △임신·출산·보육·복지 △문화·관광·주거·체육 등 3개 분야 15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해, 강릉시 인구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 가능한 신규 투자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에 근거해 총 10조 원 규모로 운영되며 인구감소지역에는 최대 120억원, 관심지역에는 최대 30억원 범위에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강릉시는 강원도 내 관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최대 30억원 규모의 기금 확보가 가능하다.특히 2027년부터는 기존 시설·인프라 중심에서 정주여건 개선·생활인구 유입 등 사람 중심 정책으로 전환되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이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교육, 보육, 의료·건강, 주거, 교통, 문화관광, 지역산업, 귀농·귀촌, 생활인구 확대 등 10개 분야에 걸친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할 것을 각 부서에 요청했다.앞서 강릉시는 3월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구감소 원인과 우선 추진 사업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 결과를 투자계획서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소멸 위기는 현재 우리 강릉시에 직면한 가장 큰 현실적인 문제”며 “인구변화 및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 및 사업간 연계를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한 확보하고 투자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모동면, 산불예방 및 소화기 사용 교육 실시
모동면, 산불예방 및 소화기 사용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모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의식 제고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면장을 포함한 직원 2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초기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소화기를 활용한 체험 실습으로 진행됐다.특히 소화기 작동 방법과 사용 시 주의사항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해보니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 평가했다.전용인 모동면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실시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실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이해 증진을 위해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사업 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성격과 대인관계, 진로 방향 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 상담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의 일환으로 예천초등학교에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다차원 인성검사 를 실시했다.해당 검사는 사교성, 성실성, 자기존중감 등 일반 성격 특성과 함께 학교생활 적응도 및 정신건강 요소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심리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심리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또한 예천중학교에서는 오는 4월 28일 오전 11시부터 12시 45분까지 1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성격 유형과 심리적 특성을 분석하는 CATi 검사 를 실시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진로 탐색 및 학교생활 적응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자기이해는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학교와 일정 협의를 거쳐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약 2주 후 제공되어 학교 현장에서 상담 및 생활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16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월 ‘문화의 날’ 금융사기 예방 교육 성료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월 ‘문화의 날’ 금융사기 예방 교육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5일 복지관 내에서 4월 ‘문화의 날’행사의 일환으로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와 협력한 “금융사기 예방하기”특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 계층을 타깃으로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 피싱 등 지능화된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금융감독원 박성훈 강사는 실제 피해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나 링크를 무심코 클릭하지 않도록 하는 ‘의심-확인-보호’의 3단계 대응 원칙을 강조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법과 예방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 회원은 “뉴스를 볼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돼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 행사로 봄을 열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 행사로 봄을 열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8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봄놀이를 할 수 있는 북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도서관 가을소풍으로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던 이 행사는, 올해 도서관 주간 중 따뜻한 봄날 주말 ‘피어나는 꽃, 함께 읽는 책’을 주제로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행사장 중심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창작 뮤지컬과 경쾌한 브라스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체험 부스에서는 꽃 씨앗 화분 만들기와 양말목 꽃 키링 제작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꽃 이름을 맞추는 게임존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도 마련된다.특히 도서관 야외정원에 마련된 피크닉존에는 빈백과 돗자리가 비치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또한 감성적인 플라워 포토존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 공간을 조성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서관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깝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봄맞이 북크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시민의 복합 문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