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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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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경북지방우정청과 함께하는 ‘디지털금융 교육’ 실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경북지방우정청과 함께하는 ‘디지털금융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4일 지역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경북지방우정청과 함께하는 ‘디지털금융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을 비롯해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과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스마트폰과 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교육해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또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김정규 관장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어르신들이 디지털기기와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고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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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 도입
상주시,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 도입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공무관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 3대를 도입해 오는 11월까지 시범 운영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4일 오전 8시경 상주종합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를 활용해 거리 청소에 나섰다.청소기를 끌고 다니며 거리에 떨어진 담배꽁초와 쓰레기에 흡입구를 갖다 대자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 거리가 깨끗해졌다.친환경 노면 청소기는 전기 동력을 이용해 환경공무관이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이동식 청소기로 전기 모터로 구동되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탄소 배출이 없으며 기존 재래식 장비인 빗자루보다 시가지 청소 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고 빗자루와 같은 재래식 도구를 사용해 근골격계 질환이 잦은 환경공무관의 작업 여건도 개선할 수 있다.이에 따라 기존의 재래식 도구 대신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도로·거리 청소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다.상주시는 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가로 청소 상태, 환경공무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효과가 검증되면 연차적으로 읍·면으로 확대 보급해 운영할 계획이다.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 “대형 청소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청소를 비롯해 상가, 음식점 등 밀집 지역에 버려진 담배꽁초, 불법전단지, 낙엽, 먼지 등을 청소하는 데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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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적십자봉사회 나눔의 집 사랑의 급식 봉사 실시
계림동 적십자봉사회 나눔의 집 사랑의 급식 봉사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계림동 적십자봉사회는 9월 3일 관내 계림동 성당 ‘나눔의 집’에서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계림동 적십자봉사회는 매월 첫째 주에 정기적으로 급식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회원 10여명이 아침부터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관내 어르신 및 취약 계층에게 배식했다.이진영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형수 계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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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9월 4일 9시 30분부터 북천교 걷기코스 일원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 유관기관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을 슬로건으로 “가을을 느끼며 주변 걷기”, “치매 OX퀴즈”, “투호 던지기”등 미션활동도 마련되어 치매환자 및 가족을 격려하고 치매인식개선과 극복의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북천교에서 4시즌가든까지 왕복 2.5km 구간을 함께 걷고 홍보부스를 운영해 국가치매사업 안내 및 치매예방 건강상담도 진행됐으며 특히 은척·이안면 치매보듬마을 주민도 참여해 가족 및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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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생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상주에 모인다
전국 학생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상주에 모인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상주시 인공암벽장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2회 상주곶감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했다.상주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리드와 스피드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학생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상주시 인공암벽장을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한편 선수단과 가족들의 지역 체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병철 상주시산악연맹 회장은 “전국의 학생 선수들이 상주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며 좋은 추억을 쌓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에서 상주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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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성장’ 넘어 ‘질적 성장’ 으로 부산관광대전환 ‘머무는 관광, 행복한 부산 민생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관광업계 종사자 및 지역 주민 등과 함께 체류형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과 관문 수용태세 혁신을 위한 ‘머무는 관광, 행복한 부산 민생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기준 외국인 관광객 292만명, 지출액 7천423억원을 기록하는 등 유례없는 양적 성장에 발맞춰, 단순 방문객 수 확대를 넘어 관광객이 부산에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으로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미식·숙박·의료·웰니스·마이스·크루즈 등 관광 현장 종사자와 감천문화마을 주민 등 1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첫 관문인 부산역 관광안내소, 짐배송 서비스 플랫폼 ‘짐캐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문 수용태세를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을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글로벌 관광객을 맞이하는 ‘부산 관광 환대의 시작점’ 으로 전면 재편한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방문국 다변화에 맞춰 기존 안내 창구 중심의 고정형·대기형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 안내체계로 전환한다.부산역 대합실에는 디지털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거주 외국인 유학생·주민을 전문 서포터즈로 양성·배치해 주요 동선별 이동형 다국어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수집된 불편사항은 관문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유라시아플랫폼을 맞춤형 여행 지원 서비스, 비짓부산패스 및 케이-컬처 굿즈 판매, 무인 짐 보관 기능이 집적된 복합 관광 센터로 조성해 관광 안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어 전재수 시장 주재로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시 관광마이스국장이 ‘경험을 소비하는 경제활력 관광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➊동-서 균형 체류형 관광 활성화 ➋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➌다채로운 콘텐츠와 글로벌 수준 수용태세 구축 ➍지속가능한 상생 생태계 조성의 4대 전략 및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한다.특히 단순 방문객 수 중심의 ‘양적 지표’에서 벗어나, 체류·소비·만족·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질적 지표’로 관광 정책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이를 위해 숙박·미식 분야 현장 규제를 점검하는 한편 체류형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동부산에 집중된 관광 축을 서부산권으로 확장하고 의료·웰니스·마이스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광 발전의 최종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 정주환경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의 결실이 지역 상권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방안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 관광이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이는 지금이야말로 단순 방문을 넘어 오랫동안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질적 성장’ 으로 체질을 바꿀 최적기이다”며 “오늘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규제를 즉각 시정에 반영해 속도감 있게 개선하고 관광의 결실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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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 부산-리버풀, 청년·문화·해양으로 연결되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영국에서 마무리
항구도시 부산-리버풀, 청년·문화·해양으로 연결되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영국에서 마무리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통해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영국 리버풀과 런던에서 세미나, 청년문화 교류, 해양 분야 도시 교류를 진행하며 10박 12일간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다.리버풀에서는 부산과 리버풀이 항구도시로서 가진 공통점을 바탕으로 대학·청년·시민 간 교류를 넓히고 런던에서는 국제해사기구본부를 방문해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시야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9월 2일 오후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 포스터 빌딩에서 ‘부산-리버풀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도시외교단 31명과 리버풀대학교·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학생 및 교수진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예술과 글로벌 도시 및 미디어·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도시브랜딩, 교통 디지털트윈, 한국음악 연구 3개 주제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특히 권희서 리버풀대학교 교수는 ‘리버풀 부산 교통 디지털트윈 협력사례’를 주제로 리버풀과 부산의 협력사례를 소개했다.두 도시가 교통 데이터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이해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 사례를 청년들과 공유했다.세미나에서는 에마 로버츠 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교수의 공공예술 강연, 미디어와 도시브랜딩 세션, 엄혜경 리버풀대학교 교수의 한국음악 연구와 진로 이야기도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도시문화·미디어·교통·음악을 아우르는 주제를 바탕으로 부산-리버풀 간 대학·청년 협력의 폭을 확대했다.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존 레논 아트 디자인 빌딩에서 시민 200여명과 함께 ‘부산데이 in 리버풀’을 개최했다.행사장에서는 부산 문화관광·유학 정보, 도시외교단 활동사진과 홍보영상, 부산 기념품·미식 체험부스를 운영했다.현지 청년 2명을 명예직인 ‘글로벌 청년 앰배서더 in 리버풀’로 임명해 부산과 영국 청년을 잇는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맡겼다.부산 청년단원의 버꾸춤 ·태권무·케이팝과 영국 현지 공연팀, 재영 한인 가수 조성준의 무대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플래시몹으로 두 도시의 문화와 에너지를 공유했다.전날인 9월 1일에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재탄생한 리버풀원에서 케이팝 공연과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BBC 라디오 머지사이드 방송에 청년단원이 출연해 ‘부산데이 in 리버풀’을 현지에 홍보했다.버꾸춤: 한국 전통 타악기인 작은 북 ‘버꾸’를 메고 장단에 맞춰 두드리며 추는 전통 민속춤 9월 3일에는 런던 국제해사기구 본부를 방문해 영국 일정을 마무리했다.도시외교단은 국제해사기구 본부의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국제 해운의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해사기구의 역할에 대해 들었다.청년들은 부산항을 품은 글로벌 해양도시의 시민으로서 국제 해양규범과 항만 분야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송우현 단장과 정영수 부단장을 필두로 한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박 12일간 중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영국의 주요 도시를 방문했다.청년·기업·대학·공공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원팀 부산’ 으로 참여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글로벌 인재와 청년 교류, 문화·해양 분야 협력,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를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했다.‘상하이’에서는 비즈니스 상담회와 우호 교류회를 통해 경제·청년·문화 협력망을 확대하고 ‘알마티’에서는 부산-알마티 양자회담을 통해 직항노선을 기반으로 한 다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비자설명회, 고려인 한글학교 방문과 ‘부산데이 in 알마티’를 통해 미래시민과 동포세대와의 접점을 넓혔다.‘타슈켄트’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 등 4개 기관에 한글도서 500여 권을 기증하고 부산도서관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의 정기적 도서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한국문화 체험과 한국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 ‘부산데이 in 타슈켄트’를 통해 어린이·청년·시민들에게 부산과 한국문화를 소개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부산과 리버풀은 항구를 통해 세계와 연결되고 문화의 힘으로 도시의 정체성을 키워온 공통점이 있는 만큼, 이번 교류가 두 도시의 지속적인 협력과 부산의 글로벌 해양도시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통해 청년·기업·대학이 함께하는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이번 여정에서 맺은 인연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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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일자리로 잇는다…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내일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출범식을 개최한다.이날 출범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산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부·울·경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는 부·울·경 협력을 구체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실현하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다.부산·울산·경남은 조선·자동차·기계 부품 등 주력산업을 공유하고 있으며 기업과 인재의 이동도 행정구역을 넘어 이루어지는 등 산업과 고용, 생활이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생활권이다.이에 세 시도는 개별 지역 단위의 일자리 정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각 지역이 가진 산업과 인재, 기업의 역량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하고 공동의 일자리 문제에 함께 대응해 나간다.특히 인재 유입과 정착, 광역 출퇴근 및 취업 지원, 미래인재 양성, 기업 간 협력 등 지역 간 연계가 필요한 분야를 공동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부·울·경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다.광역이음프로젝트에는 2026년 총 1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재이음·정주이음·미래이음’ 3개 프로젝트, 7개 세부사업을 시작으로 4년간 추진된다.‘인재이음’은 수도권 등의 청년 인재가 부·울·경 주력산업 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초기 정착과 자산 형성을 돕고 권역 내 거주지를 이전하거나 광역 통근하는 청년 인재에게도 자산형성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한다.‘정주이음’은 부·울·경 간 광역 출퇴근 근로자를 지원하고 초광역 단위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편리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한다.‘미래이음’은 부·울·경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간 공동연구와 생산·공급망 등 협력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출범식에 이어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와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해 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한다.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에는 부·울·경의 공통 산업군인 조선·자동차·기계 부품 분야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하며 부·울·경 이공계 졸업자와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대기업 홍보관, 기업 채용관, 초광역 고용서비스관, 헤드헌팅 특별관, 취업지원관, 정주지원관 등을 마련해 구직자에게는 지역을 넘어 보다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와 동시에 개최해 부·울·경 주요 산업과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기업 100여 개사와 인재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부산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부·울·경의 산업과 인재, 일자리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 지역이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오후에는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정책포럼’을 개최해 중앙과 지역의 전문가들이 초광역 일자리정책의 발전 방향과 향후 부·울·경 간 협업 과제를 논의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울산·경남은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지만 산업과 인재, 일자리와 생활이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생활권이다. 이번 광역이음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을 넘어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일자리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넘어 부·울·경이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로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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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원순환의 날’·‘푸른 하늘의 날’ 공동 기념식 개최
2 부산시, ‘자원순환의 날’·‘푸른 하늘의 날’ 공동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과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는 공동 기념식을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하루 차이로 진행되던 두 기념식은 자원순환과 대기질 개선이 모두 환경을 보호한다는 공통된 취지를 살려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개최되고 있다.먼저 오후 2시 30분에는 ‘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 이 처음으로 선포된다.‘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은 시와 시의회, 커피 업계, 시민단체가 뜻을 모아 커피박을 새로운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실천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에는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 윤태한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사)한국커피연합회 부산경남지부장, 모모스커피 공동대표, (사)부산광역시생활폐기물협회,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등 관련업계·시민단체 대표들이 함께한다.뒤이어 오후 2시 40분에는 ‘데이터로 그리는 푸른 부산: 10년의 대기질 기록과 미래 정책 제안’ 이라는 주제로 ‘대기질 개선 정책 포럼’ 이 진행된다.‘대기질 개선 정책 포럼’에서는 도우곤 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가 ‘부산시 대기질 데이터 현황과 미래 전망’을, 이한림 부경대학교 교수가 ‘미래 데이터 측정기술과 정책 적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이후에는 관련 전문가 5명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또한 같은 날 시청 1층 로비와 녹음광장 일원에서는 시민 참여형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시청 1층 로비에서는 부산 공기질 브랜드 홍보 포토존과 인생네컷·스탬프투어 이벤트가 마련되며 대회의실의 정책포럼도 엘이디 화면으로 실시간 중계된다.녹음광장에서는 총 15개 부스가 운영돼 플라스틱 장난감 순환작품 전시회, 재활용품 교환마켓, 리유즈 상점 등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텀블러를 가져오면 무료 커피 500잔을 제공하는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도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자세한 행사 내용은 부산시 환경물정책실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참고하면 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그외 문의사항은 시 자원순환과 및 탄소중립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한편 시는 이번 ‘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 선포를 계기로 ‘커피 한 잔은 금방 사라지지만 커피박은 남는다’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버려지던 커피박을 새로운 자원으로 되살리는 실천을 통해 부산의 자원순환 체계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2022년 10곳에서 시작한 커피박 수거 참여 매장은 올해 부산진구 공공 수거체계 도입과 함께 207곳으로 대폭 늘었으며 친환경 데크재 등 실제 제품 개발·상용화로도 이어지는 등 자원화 기반이 차근히 쌓여왔다.시는 앞으로 공공 수거체계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생활 속 분리배출과 재활용 고도화, 커피박을 비롯한 미활용 자원의 순환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오늘 선포한 ‘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의 다짐과 정책 포럼에서 나눌 제언들이 모여 부산의 하늘을 더 푸르게, 자원의 순환을 더 견고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과 자원순환 정책을 촘촘히 추진해 자원이 순환하는 도시, 맑고 푸른 하늘의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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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들어온 인공지능… 부산시, ‘2026 부산 AI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부산 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과 연계해 열린다.기업 전시·상담 중심의 산업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 인공지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제한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일부 프로그램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올해 처음 열리는 ‘부산 AI 페스티벌’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한다.수도권에 집중된 인공지능 산업·교육 환경으로 인한 지역 간 경험 격차를 좁히고 미래 인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학생과 시민이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인공지능이 연구실과 산업 현장을 넘어 시민의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인공지능·로봇 체험존’에서는 휴머노이드와 반려 로봇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으며 ‘AI 기술 체험존’에서는 AI 스마트글라스 등 생활과 맞닿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는 ‘AI 아트 앤드 피지컬 존’을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으로 증강현실 피구를 마련해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부산 관광 코인 투어’에서는 코딩 체험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이 놀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아울러 인공지능 지식과 윤리, 정책 등을 주제로 한 ‘AI 퀴즈 골든벨’ 이 열린다.또한 ‘부산 AI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작은 행사 기간 상영될 예정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 기술”이라며 “부산 AI 페스티벌에서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체험해 부산이 인공지능을 가장 가깝게 누리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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