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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읍,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계절김치 나눔’ 운영
원주시 문막읍,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계절김치 나눔’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문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알찬봉사회는 지난 29일 문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계절김치 지원 사업’을 펼치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알타리김치와 백김치를 전달했다.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계절김치 지원 사업’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치솟는 물가로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결식 우려를 해소해 균형 잡힌 식생활 안정을 돕고자 기획됐다.이날 봉사자들은 알찬봉사회와 문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정성껏 신선한 재료를 다듬어 손수 김치를 담갔으며 포장된 김치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최종예 알찬봉사회장은 “치솟은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인환 문막읍장은 “정성으로 버무린 김치가 취약계층 이웃들의 든든한 겨울나기 준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 주신 알찬봉사회 회원들과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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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30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김정남 원주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원주시는 이날 총괄계획가로 한라대학교 건축학부 엄상권 명예교수를 위촉했다.이어 신규 위원 7명과 연임 위원 4명을 포함해 각 분야 민간전문가와 공공건축심의위원 총 1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제3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이들은 앞으로 중앙부처 주요 공모사업 기획을 지원하고 원주시가 추진하는 주오 공공건축 및 도시재생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방향 제시, 공간 구조 개선 등 종합적인 전문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위원들은 위촉식 직후 간담회를 열어 원주시 공공건축 현안을 공유했으며 관내 주요 공공건축 조성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보완점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신좌근 원주시 건축과장은 “위촉된 총괄계획가와 공공건축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식견과 자문은 원주시 공공건축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획 단계부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도시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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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버들초와 함께하는 2학기 특강 성료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버들초와 함께하는 2학기 특강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버들초등학교와 함께한 2학기 학부모 문화체험 프로그램 ‘자녀와 함께하는 요리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와 버들초등학교 학부모회의 긴밀한 협력사업으로 진행됐다.지난 1학기 특강 당시 이어진 높은 호응과 참여 열기를 반영해, 2학기에는 운영 횟수를 총 3회차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2학기 특강에는 버들초 학부모와 자녀 총 60가족이 참여했다.참가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과일찹쌀떡 만들기와 소프트 브라우니 홈베이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함께 완성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고 따뜻한 추억을 쌓았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반죽하고 디저트를 만들며 모처럼 깊이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요리 교실이 부모와 자녀가 일상 속에서 교감하는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내 유관기관 및 학교와의 협력을 넓혀 주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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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 민·관 협력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원주시 단구동, 민·관 협력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원주시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원주시보건소 건강생활팀과 함께 지난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단구동 빨강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복지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단구동과 복지관, 보건소 등 세 개 기관이 현장으로 찾아가 주민 맞춤형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현장에서는 사회복지서비스 및 긴급복지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고 아울러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검진을 비롯해 맞춤형 건강 상담과 금연· 금연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지원 단구동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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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을 담은 착한 디저트 요리교실 2기’ 운영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을 담은 착한 디저트 요리교실 2기’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 12일부터 지역 주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을 담은 착한 디저트 요리교실 2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며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 간식을 소개함으로써 주민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돕고자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한국영양학회의 ‘식품구성자전거’모형을 활용해 식품군별 필수 영양소와 균형 식단의 중요성을 배우는 식생활 교육을 비롯해, 첨가물을 줄인 착한 디저트 만들기 실습 등이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지역 주민 총 14명이며 A반, B반으로 나뉘어 각 7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공식 네이버 밴드에 게시된 교육 안내문에 댓글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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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후변화홍보관, 주말 체험 ‘빙글뱅글 태양광 로봇 만들기’ 운영
원주기후변화홍보관, 주말 체험 ‘빙글뱅글 태양광 로봇 만들기’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홍보관 2층 교육실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빙글뱅글 태양광 로봇 만들기’체험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짚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재생에너지의 종류와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친환경 태양광 발전 원리를 배운 뒤 햇빛을 동력으로 움직이는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돕는다.교육은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교육 당일 홍보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회당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체험 교육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친근하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눈높이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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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특수사업부, 원주시 소초면 찾아 ‘산불 예방 캠페인 및 대피 키트 기탁’
기아 특수사업부, 원주시 소초면 찾아 ‘산불 예방 캠페인 및 대피 키트 기탁’ (원주시 제공)
[knews25] 기아 특수사업부 임직원들이 지난 28일 소초면 구룡사 일원에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와 함께 가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소초면 평장리 산불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산불 대피 키트’70개를 기탁했다.이번 나눔과 홍보는 기아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온기채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산불 조심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비상 대피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소초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기탁된 산불 대피 키트는 소초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산림 인접 취약지역인 평장리 주민들에게 전달된다.소초면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키트 전달과 함께 비상시 사용 요령과 대피 행동 요령 안내를 병행해 주민들의 초기 대응력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기아 특수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과 물품 기탁이 지역사회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김종근 소초면장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주민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기아 특수사업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키트를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고 철저한 예방 활동을 펼쳐 산불 없는 안전한 소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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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읍·면지역 재활용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 현장 간담회 개최
원주시, 읍·면지역 재활용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 현장 간담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8일 원주시 환경사업소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재활용가능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주시의회 의원, 재활용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 노동조합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읍·면 지역의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재활용 선별장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환경사업소 내 재활용 선별장을 먼저 방문해 실제 폐기물 선별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읍·면 지역의 혼합 수거 및 압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티로폼 알갱이 흡착 문제, 공간 협소에 따른 근로자 안전사고 위험 등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수거 차량 및 수거 인력 충원, 선별장 시설 확장, 근로자 전용 휴게실·식당 등 현장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건의됐으며 이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이 논의됐다.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오늘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근로자와 대행업체의 생생한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며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선별장 작업 환경을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고 읍·면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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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1월부터 두 달간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거동 불편이나 거리상의 이유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의 접근 문턱을 낮추고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화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앞서 센터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마쳤으며 기관별 일정과 검진 장소를 확정해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방문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검진 대상은 아직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이며 1차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이 되는 경우 2차 진단검사와 협력의사 진료를 진행한다.이후 치매로 진단을 받으면 협력병원과 연계해 치매의 원인 규명을 위한 3차 감별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초기 관리가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며 “가까운 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손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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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원주옻칠 전승활동 공개행사’ 개최
원주시역사박물관, ‘원주옻칠 전승활동 공개행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역사박물관은 30일 원주문화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옻칠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원주시는 칠정제, 생칠, 칠, 나전칠기, 채화칠 등 총 5개 종목에 이르는 독보적인 옻칠 분야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보유자가 지정된 4개 종목의 장인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 옻칠의 정수를 선보인다.시연 프로그램은 박원동 보유자의 전통 칠 정제법 시연, 이돈호 보유자의 백골 손질 및 생칠 과정 시연, 박귀래 보유자의 나전 줄음질과 끊음질 기법 시연, 양유전 보유자의 본뜨기·선 그리기·채색 등 채화칠 기법 시연이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7일 원주옻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린 1회차 행사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자리다.원주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현장을 찾아 장인들의 정교한 기술을 무료로 관람하고 다채로운 옻칠 체험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원주옻칠은 칠정제부터 생칠, 칠에 이어 나전칠기와 채화칠의 옻칠공예로 연결되는 일련의 과정이 모두 담겨진 원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옻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이 닿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