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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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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굿포항은 청렴에서부터…박용선 포항시장, ‘공정·소통·존중’ 강조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청렴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박용선 포항시장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 시장은 청렴의 출발점으로 ‘공정·소통·존중’을 강조하고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7·8·9급 직원들과 직접 대담에 나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신규공무원들과는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민선9기 청렴 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시장과 7·8·9급 직원 대담 및 오픈톡을 활용한 청렴토크 △청렴마술쇼 △소통 중심 청렴특강 △청렴 샌드아트 등으로 진행됐다.‘식물의 소통에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한 청렴특강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퀴즈와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문화공연을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청렴은 거창하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것, 불필요한 관행을 바꾸는 것, 직원들이 시민을 위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모두가 청렴”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고 소신 있게 일하는 직원이 보호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직원이 조직을 신뢰해야 시민도 우리 행정을 신뢰할 수 있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서로 존중하며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포항시를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기관장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직원 참여형 청렴교육을 확대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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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중앙동 신청사 개청·주민 소통…원도심 새로운 활력 모색
박용선 시장, 중앙동 신청사 개청·주민 소통…원도심 새로운 활력 모색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열고 ‘민선9기 중앙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용선 시장은 먼저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청사의 출발을 축하하고 청사 곳곳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을 살폈다.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사업은 1996년 건립된 기존 청사가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벽체 균열과 누수 등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추진됐다.포항시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약 1년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6월 신청사를 완공했으며 신청사는 연면적 988㎡,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새 청사는 기존 청사보다 넓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민원실과 회의실 등을 쾌적하게 조성해 행정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신청사가 들어선 부지는 지난 2017년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시민아파트 부지를 활용한 곳으로 재난 피해를 딛고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또한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조성된 친수공간과 연계해 유동인구 증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개청식에 이어 박 시장은 중앙동 주민들과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포항의 역사와 원도심의 중심지인 중앙동의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사안별 추진 방향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새로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운 행정서비스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청사의 출발과 함께 중앙동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중앙동은 포항의 역사와 성장을 함께해 온 원도심의 중심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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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대비 행동요령 순회 교육…지진 대응력 높인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지난 3일 흥해읍 다목적재난구호소에서 포항시체육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진대비 행동요령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포항시체육회가 관리·운영하는 체육시설에서 지진이 발생할 경우 시설 이용객과 프로그램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종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포항시체육회는 흥해읍 다목적재난구호소와 다목적재난대피시설을 위탁 관리하며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이용객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설별 대피 동선과 공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침착하게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이날 교육에서는 지진 및 지진해일에 대한 기초지식과 상황별·장소별 대피요령을 설명했다.특히 건물 안에서 지진을 만났을 때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주변 물건이나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춘 뒤 신발을 착용하고 계단으로 대피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지침을 안내했다.이어 실제 대피 훈련을 병행하고 포항시가 자체 제작한 지진 행동요령 안내서도 배부했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진 발생 시 시설 이용객들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체계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진대비 행동요령 순회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지난 4월 진행한 순회교육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오천읍, 포항문화재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진대비 행동요령 순회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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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밀라노 도시 먹거리 정책협약 가입…경북 최초·전국 10번째
포항시, 밀라노 도시 먹거리 정책협약 가입…경북 최초·전국 10번째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먹거리체계 구축과 지역 먹거리정책의 국제적 교류·협력을 위해 ‘밀라노 도시 먹거리 정책협약’에 지난달 24일 공식 가입했다.이로써 포항시는 경북 최초이자 대한민국 10번째 MUFPP 참여도시로 국제적인 도시 먹거리 네트워크에 동참하게 됐다.MUFPP는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도시 간 국제협약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 구축을 위해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먹거리 접근성, 환경, 민·관 협력 등 도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참여도시들은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도시 먹거리정책 발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포항시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지역농산물의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먹거리 안전관리와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 향상, 음식물 감량·자원화 등 시민의 삶과 환경을 고려한 먹거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로컬푸드 활성화와 지역농산물 홍보·마케팅, 시민 먹거리 교육 및 민·관 협력을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먹거리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MUFPP 참여도시와의 지속적인 정책 교류를 통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포항의 먹거리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등 지역 농업과 시민의 먹거리, 환경이 함께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MUFPP 가입은 포항의 먹거리정책을 국제적인 도시 먹거리정책의 흐름 속에서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며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을 바탕으로 시민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과 시민참여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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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송라면 건강마을 우수사례 경주시에 공유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3일 송라면민복지회관에서 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라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건강마을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경주시 황오동 주민들에게 송라면의 우수한 보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근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송라면 김태효 건강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송라면 지역 소개, 건강위원회 운영 현황 발표, 주민주도형 건강동아리 운영 사례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송라면은 건강마을 조성사업 6차년도를 맞아 6개의 건강동아리를 구성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또한 매년 가을마다 ‘송라면 건강마을 황금들녘 건강걷기’행사를 개최해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고 있다.김태효 송라면 건강위원장은 “앞으로도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선도적인 주민 자립형 건강마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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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소기업·유관기관과 소통간담회…기업 자금애로 해소 방안 모색
포항시, 중소기업·유관기관과 소통간담회…기업 자금애로 해소 방안 모색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소통간담회’를 열었다.최근 기준금리가 2.75%에서 3%로 인상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조달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업 현장의 자금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영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금융·유관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경영현황과 자금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책자금 연계 및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중소기업의 자금 여건과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자금 애로사항과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했다.특히 포항시는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주요 경영안정 금융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정책자금과 유관기관 지원사업을 연계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자금조달 부담과 정책자금 이용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항시와 금융기관, 기업지원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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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독일 IFA 2026서 ‘기업 공동관’ 운영…유럽시장 진출 청신호
포항시, 독일 IFA 2026서 ‘기업 공동관’ 운영…유럽시장 진출 청신호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술 전시회 ‘IFA 2026’에서 ‘포항시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AI·디지털·첨단기술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IFA는 세계적인 가전·IT·디지털 기술 전시회로 인공지능, 스마트홈, 디지털헬스,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생활기술 전반을 선보이는 글로벌 전시 플랫폼이다.이번 ‘포항시 기업 공동관’에는 포항의 AI·디지털·첨단기술 기업 4개 사가 참가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유럽 현지 바이어와 투자자, 전시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제품 시연과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특히 포항시 기업 공동관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포항의 미래산업 기반을 함께 알리는 공간으로 구성돼 현지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참가기업의 제품 시연은 현장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현지 관계자와 후속 상담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이에 따라 포항시는 이번 IFA 참가를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 지원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공동관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 현장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전시 종료 이후에도 후속 상담, 시장 검증, 투자유치, 수출 연계 등 성과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포항시 방문단은 현지 혁신기관을 방문하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프랑스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 와 ‘KSC 파리’를 방문해 글로벌 창업생태계와 해외 진출 지원체계를 확인했다.이어 독일에서는 공공 디지털혁신을 실증하는 ‘시티랩 베를린’과 글로벌 혁신캠퍼스 ‘CIC 베를린’을 방문해 AI 스타트업 지원 및 투자자·기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포항시는 이번 일정을 통해 IFA 참가기업의 성과를 후속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지 액셀러레이터 등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 기업이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포항시는 철강과 이차전지 등 제조산업 기반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있으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제조 AI, 산업데이터 활용, 지역 연구기관·대학과 연계한 AI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IFA 2026 참가는 이러한 산업전환 흐름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IFA 2026 포항시 기업 공동관은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며 “포항의 AI·디지털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참가기업의 수출, 투자유치, 기술협력 등 후속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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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포항시 ‘제4회 대한민국 맨발걷기 축제’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가족과 함께하는 ‘제4회 대한민국 맨발걷기 축제’ 가 지난 5일 포항 송도솔밭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전국 맨발걷기 동호인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맨발학교 포항지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송도솔밭의 황토길과 마사길, 송도해변을 잇는 코스 4km를 맨발로 걷는 체험형 축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지면을 맨발로 밟으며 땅의 감촉과 숲의 향, 파도 소리를 느끼며 자연을 체험하고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숲속 요가 △가족사진 맨발로 촬영 △나무블럭 놀이터 △남·북구보건소의 건강증진 홍보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의 부대행사가 운영돼 참여자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해변 환경정화를 위한 ‘비치코밍’ 캠페인을 펼쳐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이와 함께 솔숲에서는 요가와 명상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 그리고 자연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영철 맨발학교 포항지회장은 “맨발 걷기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이 포항에서 자연과 함께 맨발 걷기의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포항시 관계자 역시 “맨발걷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힐링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항의 아름다운 숲과 강, 바다를 활용해 걷기 좋은 녹색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가 열린 송도 솔밭 도시숲은 1910년대 방품림 목적으로 조성된 인공림으로 과거 불법 건축물과 무단 경작지로 훼손되었으나, 포항시가 숲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황토길, 황토볼 체험장, 안전시설을 추가 조성하며 시민들이 편안히 걸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현재 포항시는 도심 생활권과 가까운 도시숲, 수변공간에 조성된 맨발걷기 좋은 산책로 ‘맨발로 40선’을 선정·운영하며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에 따라 인천, 울산, 경산, 울릉군 등 전국 각지의 맨발걷기동호회는 물론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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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윤슬마루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참여 학생 모집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학부모들의 무거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6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윤슬마루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조성하고 다가오는 개소를 앞두고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새마을회 대체건물인 윤슬마루 3층에 조성되는 ‘윤슬마루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공신력 있는 EBS의 최고급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현장 튜터링 및 오프라인 관리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공공형 학습 인프라다.센터에는 EBS 학습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별 학습계획 수립과 시간 관리, 학습 습관 형성 등을 밀착 지원한다.또한 EBS 전 강좌와 교재 구독권 제공, 1:1 화상 튜터링, 학습역량 진단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중학생 총 30명이다.칠곡교육지원청이 주관해 모집 및 선발 예정이며 신청은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센터 운영은 10월 7일부터 시작된다.학생들이 방과 후뿐만 아니라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월~금 오후 4시~21:00, 10:00~오후 6시으로 탄력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칠곡군은 이번 학습센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발판 삼아 향후 지역 실정에 맞춘 다채롭고 유익한 공공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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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창포푸드몰 민간 주차장 임차해 무료 개방…상권 활성화 도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민간 부설주차장을 임차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등 주차공간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인근 상가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시는 북구 두호동 1097-2번지에 위치한 창포푸드몰의 민간 부설주차장을 임차해 공영주차장으로 운영하고 9월 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이번 사업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온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추진됐다.특히 기존 민간 부설주차장을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부지 매입이나 대규모 시설 공사 없이 74면의 주차공간을 신속히 확보해 예산 절감과 사업 기간 단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포항시는 해당 주차장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하는 한편 올바른 주차 질서를 유지해 인근 상가 이용객들이 주차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무료 공영주차장 개방으로 두호동 일원의 주차 환경이 개선되고 차량 접근성이 높아져 인근 상가의 이용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민간 주차공간을 활용하면 예산과 사업 기간을 줄이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주차공간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다”며 “이번 두호동 무료 공영주차장 개방을 통해 주민과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되고 나아가 인근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부설주차장 임차 및 개방 등 다양한 방법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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