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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2차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실시
가조면, 2차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일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방문 신청은 1차 고유가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주민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면장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지원금 카드를 현장에서 배부하는 등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복민노인요양원과 베푸는 공동체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카드 수령까지 지원함으로써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가조면은 지난 1차 지원 당시에도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차 지원에서도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든 주민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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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과수화상병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청송군, 과수화상병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9일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과수화상병의 관내 발생에 대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 과수화상병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불에 탄 듯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인다.최근 경기·세종·충북 등지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해 위기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청송군은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이번 모의훈련은 농가의 의심주 신고를 시작으로 과원 예찰, 시료 채취, 출입 통제 등 초기 대응과 방역 및 매몰 등 긴급 방제조치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이와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표준운영 절차를 마련하는 등 과수화상병 대응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연초에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4회분을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공급했으며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원 출입자 관리 △작업도구 수시 소독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타 지역 작업자 출입 최소화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농업인들께서도 과원 예찰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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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센터, 2026년 제2기 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여성복지센터, 2026년 제2기 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여성복지센터는 여성의 능력개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의 교양 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제2기 수강생 59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2기 교육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업기술교육과 사회문화교육 등 총 33개의 강좌로 구성된다.옷 수선 창업반 등 22개의 직업기술교육은 여성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서예 등 11개의 사회문화교육은 시민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양산시 여성복지센터에서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구직 신청서를 접수해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신청서를 전달받은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전문적인 직업상담, 취업정보 제공, 구인·구직 연계 등 맞춤형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력보유여성 및 구직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많은 여성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자신감 있게 취·창업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여성복지센터의 교육 기능과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전문 고용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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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지정 운영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지정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 친화적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아동친화음식점은 아이 안전을 고려한 일정 면적 80㎡ 이상 공간을 갖추고 영업자의 참여 의지가 있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올해 일반음식점 15개소를 웰컴 키즈존으로 지정하고 현판과 유아용 의자, 식기류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한편 경산시는 아동친화음식점으로 지정된 이경채자인한우식육식당에서 웰컴키즈존 현판 및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이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권동목 지부장과 경산시보건소 안병숙 소장 등이 함께 했다.경산시 아동친화음식점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4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경산의 우수한 먹거리와 음식점 등 맛집을 소개하는 전용 스마트 플랫폼 ‘식담, 경산을 맛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권동목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장은 “월컴키즈존 운영이 아이와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아동 친화적인 외식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양육 문화가 확산되고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더욱 널리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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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아동·청소년 등굣길 건강 캠페인 운영
함양군보건소, 아동·청소년 등굣길 건강 캠페인 운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흡연 예방·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영양 등 성장기에 필요한 건강생활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건강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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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내부 업무용 AI 통합 서비스 ‘행정 AI 톡톡’ 운영 시작
창녕군, 내부 업무용 AI 통합 서비스 ‘행정 AI 톡톡’ 운영 시작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공직 사회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직원용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행정 AI 톡톡’서비스를 6월 1일부터 운영했다고 밝혔다.‘행정 AI 톡톡’은 챗 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그록 등 주요 대규모 언어 모델을 행정망 환경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로 직원들은 정보 검색, 문서 요약,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 일상적인 업무에 AI 서비스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비용 절감 효과도 눈에 띈다.해당 AI 모델을 개인이 각각 구독할 경우 월 15만원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군은 통합 플랫폼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개별 부담을 덜고 예산도 아낄 수 있게 됐다.아울러 군은 서비스 개시에 앞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진행했다.단순히 서비스 도입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AI 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여 주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고 내부 혁신을 넘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홈페이지 민원 안내 AI 서비스’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등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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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민·관 현장 공조로 위기 독거 어르신 발굴
영산면, 민·관 현장 공조로 위기 독거 어르신 발굴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1일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월령2구 마을 곽창진 이장과 관내 노인주거복지시설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의 독거 어르신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곽창진 이장은 이웃 주민으로부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구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즉시 해당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했다.생활 실태를 살핀 결과, 매우 열악하고 안전이 우려되는 주거 환경에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99세 독거 어르신을 발견하고 영산면 맞춤형복지팀에 현장 상황을 긴급히 알렸다.이에 면은 곽창진 이장, 노인주거복지시설 관계자와 함께 어르신 가정을 합동 방문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즉각적인 돌봄이 시급하다고 판단, 현장에서 어르신을 설득하는 한편 이장이 직접 보호자에게 시설 입소 필요성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했다.이후 어르신을 당일 양로시설로 안전하게 모시며 일련의 보호 조치를 마무리했다.이번 어르신 발굴을 주도한 곽창진 이장은 “마을 주민의 소중한 제보가 있었기에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늦지 않게 찾아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돌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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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5월‘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5월‘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6월 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5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 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한 '자치행정과 자치분권팀'△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에 기여한 '건축경관과 지적도로명팀'△ 건강네트워크 '우리동네 건강 ON'구축을 통한 생활밀착형 건강 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한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정수장 수질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 한 '상수도사업소 석동정수과 정수팀'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항상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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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폭염 대응 재난·재해 예방 관광지 관리 보건·위생 생활안전 5개 분야에 대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운 날이 많고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폭염과 집중호우, 관광지 안전사고 감염병 등 여름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조를 강화해 군민 안전과 생활불편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폭염 대응을 위해 폭염대응 전담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그늘막, 안개 분사기, 무더위쉼터, 살수차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시설을 운영한다.또한 건설현장에는 열사병 예방수칙과 무더위 시간대 작업조정 권고사항을 전파하고 소규모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어르신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안전·안부 확인을 강화·확대해 인명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재난·재해 예방 분야에서는 여름철 우수기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과 법정대상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를 대상으로 임시주거시설 제공, 구호물자 지급, 급식·의료서비스 등 긴급지원을 위한 구호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축산 분야에서는 재해 대책반을 운영해 폭염·호우·태풍에 따른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 및 상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휴가철 관광지 관리를 위해 서는 수승대, 항노화힐링랜드, 창포원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수승대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물놀이 지역 안전지도를 강화한다.관광지 주변 교통정체와 불법 주정차는 현장 계도와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관리하고 물가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점검을 병행해 상거래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아울러 피서지 쓰레기는 적기에 수거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함과 동시 공중화장실은 청결상태를 지속 점검해 관광객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보건·위생 분야에서는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근무를 통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설사 환자 집단발생 등에 대비하고 집단발생 시에는 역학조사반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집단급식소, 배달앱 등록 음식점,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생활 주변 방역소독을 강화해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힘쓴다.생활 속 안전대책으로는 에너지시설 안전관리와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폭염특보 시 발생할 수 있는 전력수급 문제에 대비한다.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 우려 분야에 대한 점검·단속을 강화하고 녹조 발생과 하천오염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실시한다.상하수도 분야에서는 지방상수도, 소규모 수도시설, 하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수질검사와 비상급수 대응체계를 정비해 안전한 물 공급과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는 군민 안전과 생활불편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기간 소관부서별 세부대책을 수시로 점검하고 기상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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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악인들 거류산 집결 고성 첫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 성료
전국 산악인들 거류산 집결 고성 첫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5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거류산 일원에서 열린제58회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산악인들이 참가하는 국내 권위 있는 전국 규모 등산대회로 고성군에서는 처음으로 유치·개최된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회에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등 전국 15개 지자체에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년부 총 4개 부문에 전국 142개 팀, 선수 42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는 3명이 1조를 이뤄 진행됐으며 선수단 가족과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571명이 고성을 찾았다.대회는 5월 30일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돌입했으며 다음 날인 5월 31일 오전 7시부터 거류산 일원에서 본 경기가 진행됐다.선수들은 오후 1시까지 경기를 치렀으며 오후 3시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단순 산행 기록 경쟁이 아닌 산악 종합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인공구조물 암벽등반을 비롯해 등산 이론 및 장비 점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매듭법, 독도법 등 산악 이론과 실기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 선수들의 전문성과 실전 대응 능력을 겨뤘다.고성군은 ‘안전이 곧 대회 성공’ 이라는 원칙 아래 대회 전 안전관리심의를 비롯해 경찰·소방·전기 분야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불꽃도 전기도 없었다.대신 거류산의 자연과 산악인의 열정으로 대회를 채웠다.거류산 본연의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되며 ‘자연과 함께하는 스포츠대회’라는 새로운 운영 방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또한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유스호스텔과 관내 펜션,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고 지역 음식점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스포츠 분야까지 스포츠마케팅 영역을 확대하며 전국 단위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대회 유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거류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규모 등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스포츠마케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