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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도산면 알뜰살뜰 마을장터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 도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0월 31일 도산면 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4회 도산면 알뜰살뜰 마을장터’ 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함께 개최한다.도산면이 주최하고 도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과, 땅콩, 생강 등 지역농산물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악기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2부 프로그램 발표, 시니어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인 지연식·지선찬 부자가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짜장면 식사를 대접해 훈훈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오후에는 앙상블 연주와 줌바댄스 등 신나는 공연과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니어 노래자랑’ 이 열려 행사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판매 장터와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풍성한 먹거리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조수제 도산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차게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알뜰살뜰한 장터와 멋진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선보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화합과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산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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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북 11월의 호국영웅 ‘이일영’ 선정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북 11월의 호국영웅 ‘이일영’ 선정 (안동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11월의 호국영웅으로 6·25전쟁 당시 전투기 조종사로 활약한 이일영 공군 중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경북 안동 출신인 이일영 중위는 일본 구마가야 육군비행학교에서 조종 과정을 마친 뒤 육군 항공대에 입대했다.1949년 공군 창설 이후에는 L-4 연락기 조종사로 복무했으며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참전했다.1950년 9월에는 경북 영천 일대에 잠복한 적군의 위치를 파악해 아군에게 전달하는 등 작전 수행에 기여했다.이후 F-51D 무스탕 전투기 기종 전환 훈련을 거쳐 공군 소위로 임관했으며 주요 전투 출격 작전에 참여해 활약했다.1952년 1월 9일 이 중위는 강원도 회양과 원산을 잇는 적 보급로 폭격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귀환하던 중 하리동 상공에서 적 진지를 발견했다.이에 추가 공격을 감행해 적 포진지 1개소와 군용 건물 5개 동을 파괴하는 전과를 올렸다.그러나 공격 과정에서 적의 대공포에 피격되어 전사했으며 당시 나이는 24세였다.재단은 6·25전쟁 당시 공군 조종사로서 조국 수호에 헌신한이 중위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적을 기리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11월의 호국영웅으로 선정했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일영 중위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임무를 수행한 호국영웅”이라며 “앞으로도 경북 출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들의 공적과 호국정신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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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시민과 함께 만든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시민과 함께 부산만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공개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부산의 자연환경과 도시 정체성, 포용과 참여의 가치를 담은 3개 시안이다.A안 ‘함께 만드는 디자인 파동’은 부산의 산 능선과 바다 물결이 어우러지는 곡선으로 다양한 시민이 공존하는 포용도시를 표현했다.B안 ‘함께 쌓는 결’은 산과 도심, 바다가 겹겹이 이어지는 선으로 과거·현재·미래의 삶과 문화를 품은 도시를 나타냈다.C안 ‘함께 잇는 부산’은 16개 구군의 조각이 하나로 모이는 모습으로 지역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서로 연결되는 부산을 담았다.시민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개 시안을 살펴보고 선호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온라인 참여는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조사는 현장 4곳에서 진행된다.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디자인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세계디자인수도 공식 로고와 함께 2027년 ‘더 프리뷰 WDC’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홍보물 등에 활용해 부산의 도시 정체성과 세계디자인수도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한편 세계디자인수도는 세계디자인기구가 2년마다 선정하는 국제 프로그램으로 디자인을 통한 도시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부산은 2025년 7월 세계 11번째로 세계디자인수도에 선정됐다.2028년 개최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변화를 이끌고 지역 디자인산업 성장과 미래 디자인 인재 양성,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로서의 가치를 도시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새로운 얼굴”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만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를 완성하고 디자인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세계디자인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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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엄마 아빠도, 다 같이 행복하다 아이가 ‘2026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및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대응 및 함께육아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아이가 행복이다.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저출생 대응 캠페인으로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해양수도 부산’에 어울리는 주제의 공연과 강연, 체험 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행복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육아전문가 초청 강연,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시 출산·보육 정책 홍보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개막식은 오늘 오후 1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어린이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 관계자의 환영사 및 축사, 개막 퍼포먼스,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육아전문가 초청 강연에서는 100만 유튜버 ‘아들TV’의 최민준 대표, 서울대학교 정신과학 박사 김붕년 원장이 부모들과 소통하며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나누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최민준 대표는 엄마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줄 현실 육아 솔루션을 제시하고 김붕년 원장은 뇌과학적 관점에서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이해하고 양육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바다 탐험대 옥토넛, 벌룬 버블쇼, 버스킹 등과 함께 주제별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아이교육 체험 공간에서는 말과 함께하는 오감체험, 그림책 세계여행, 전통문화체험과 가상현실 바다체험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안전·히어로 체험 공간에서는 화재 대피 및 소화기 체험, 위풍당당 싸이카 탑승, 찾아가는 미아방지 지문 사전등록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과 직업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해양·생태 체험 공간에서는 나전유물 컬러링, 우리 바다 지킴이·등대 만들기, 해양환경 이동교실 등을 통해 바다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 행복 스튜디오, 가훈 적기 체험과 인공지능 오목 대결 등이 진행되며 키즈 히어로 훈련소, 엄마를 위한 힐링 필라테스, 해피 북 타임 등도 올해 처음 선보인다.시는 시민들이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쉽게 접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정책 홍보 공간도 운영한다.시 출산·양육 정책과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홍보 공간을 운영한다.이외에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대표 정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이와 함께, 내일 오후 3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19회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식’ 이 열린다.기념식에서는 다자녀가정 유공자 포상과 축하공연, 다자녀 가족사랑 체험 등이 진행된다.포상은 다자녀 모범가정 및 유공자, 출산친화기업, 유공 공무원 3개 부문에 총 16점이 수여된다.다자녀 모범가정 및 유공자 부문에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한 부산지역 다자녀가정 및 유공자 12명이 선정됐다.출산친화기업 부문에는 부산환경공단과 리슨페이지 2곳, 유공 공무원 부문에는 남구와 수영구의 다자녀가정 업무 담당 공무원 2명이 선정됐다.다자녀가정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다자녀 밴드 공연을 비롯해 캐리커처 그리기 체험도 마련돼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사전 예약 및 참석 문의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아이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고 부산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부산에서 일하고 머물며 결혼과 출산을 행복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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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강한 도시, 자율방재단이 함께한다 ‘안전부산’ 다짐
재난에 강한 도시, 자율방재단이 함께한다 ‘안전부산’ 다짐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 자율방재단연합회 회원과 구군 자율방재단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율방재단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민간 방재단체인 ‘자율방재단’의 안전실천 의지를 높이고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방재조직으로 평소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 재난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1부 기념식은 올해 방재단 활동 영상 시청과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방재 결의문 낭독과 ‘안전부산’슬로건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재난에 강한 도시 부산, 자율방재단이 함께 한다’를 외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어진 2부 전문교육에서는 ‘안전신문고’ 와 ‘부산 안전 ON’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신고하는 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자율방재단원의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현장대응 절차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교육이 이어졌다.안전신문고: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누구나 휴대폰 등으로 신고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해 해결하는 시스템 부산 안전 ON: 도시침수, 폭염·한파, 산사태 등 각종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종합포털김태훈 시 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자율방재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지역의 안전 파수꾼”이라며 “오늘의 결의대회를 계기로 방재단의 안전 실천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굳건히 하고 시와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민간 주도의 재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난 예방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는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함께 재난에 강하고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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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아래서 펼쳐지는 ‘2026 힐링 버스킹’ 개최
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아래서 펼쳐지는 ‘2026 힐링 버스킹’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10월 30일과 11월 1일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2026 힐링 버스킹’을 개최한다.이번 버스킹은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와 연계해 마련됐다.천연기념물이자 전국적인 가을 관광 명소인 반계리 은행나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단풍을 즐기러 온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야외 음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힐링 버스킹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 당시 ‘힐링 콘서트 in 원주’라는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첫발을 뗀 이후, 매년 시민들의 일상 속 쉼표가 되어주는 대표 야외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이번 무대에는 총 9개 팀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가을 정취를 더한다.10월 30일에는 아티풀 앙상블, MAju, 싱포엠이 포문을 열며 11월 1일에는 로제 플루트 앙상블, 영웅남매, 이한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11월 6일에는 프레소 앙상블, 피아체볼레, 스트링즈가 아름다운 하모니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원민철 관광과장은 “황금빛으로 물든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가족, 지인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하며 따뜻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명소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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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관내 직업계고 학생 대상 ‘면접 역량 강화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과 누리관에서 관내 4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학생 면접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 5월 진행된 자기소개서 작성 캠프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실전 면접까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취업 준비도와 수요를 반영해 2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하며 면접 특강과 컨설팅, 모의 면접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학생별 필요에 따라 자기소개서 내용을 점검·보완하고 면접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전공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면접 자신감과 실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지난 5월 캠프가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경험을 정리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교육은 이를 실전 면접에서 당당하게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는 자리”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갈고닦은 전공 능력이 실질적인 양질의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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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위반행위 처벌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및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전면 가동한다.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와 18개 읍·면·동 산불상황실을 운영한다.현장에는 산림재난대응단 53명과 산불유급감시원 164명 등 총 217명의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임차 헬기 1대, 산불 진화차 15대, 무인 감시카메라 12대 등 감시·진화 장비를 동원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중점 추진 대책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차단, 시민 밀착형 예방 홍보·교육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 면적을 최소화하고 발화 원인 규명 및 산불 원인자 검거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특히 오는 11월 13일부터 산림보호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낸 자에 대한 처벌이 기존 ‘3년 이하 징역’에서 ‘5년 이하 징역 ’ 으로 대폭 강화된다.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행위 과태료 역시 기존 2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으로 상향되는 만큼,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지만, 소중한 산림과 이웃의 생명을 앗아가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에서의 일체 소각 행위를 금지해 주시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경각심과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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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후변화홍보관 작은도서관, ‘책 나눔 행복 더하기’ 행사 운영
원주기후변화홍보관 작은도서관, ‘책 나눔 행복 더하기’ 행사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지난 10월 27일부터 도서 소진 시까지 홍보관 1층 ‘한 도시 한 책 읽기 작은도서관’에서 도서 무료 나눔 행사인 ‘책 나눔 행복 더하기’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 나눔을 통해 책의 소중한 가치를 이웃과 공유하고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겨 일상 속 자원순환과 지역 내 건전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나눔 도서는 기후변화홍보관이 소장해 온 도서 가운데 시민들이 함께 읽기 좋은 다양한 분야의 양서들로 준비됐다.홍보관을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마음에 드는 책을 자유롭게 골라 선착순으로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이번 나눔 행사가 책장에 머물던 도서들이 새 주인을 만나 자원으로 다시 쓰이는 뜻깊은 순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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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1월 7일 미식과 자연의 만남‘숲푸드 페스티벌’ 개최
원주시, 11월 7일 미식과 자연의 만남‘숲푸드 페스티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주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지역 청정 임산물을 시민들이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숲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축제의 서막을 여는 개막식은 당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숲이 주는 치유의 가치를 전하고 지역 청정 임산물과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소비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원주협의회, 영서고등학교, 한국임업진흥원,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상지대학교 등 지역 유관 기관과 교육계, 연구기관이 한뜻으로 동참해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전문성 높은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축제의 대표 행사인 ‘숲푸드 미식 시연’에서는 참마들깨죽, 임산물 칠절판, 큰송이 에그베네딕트, 산나물 소시지 등 임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색 명품 요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아울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도 상시 운영된다.은은한 향을 직접 덖어내며 치유의 시간을 갖는 ‘산양삼 덖음차 체험’, 깊은 풍미의 ‘산양삼 라면 맛보기’, 예술 활동을 통해 힐링을 선사하는 ‘숲미식 아트테라피’,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목공 체험’등이 축제장을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장승태 산림과장은 “이번 숲푸드 페스티벌은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해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선보이는 뜻깊은 축제”며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청정 숲푸드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일정 확인과 사전 예약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