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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이번 렉처콘서트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렉처콘서트는 청소년 이상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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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윈도우갤러리에서 8개 공방 스튜디오 릴레이 전시
대구아트웨이 윈도우갤러리에서 8개 공방 스튜디오 릴레이 전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쇼룸 스튜디오와 더불어 지역예술인의 활동 지원과 아트웨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예술인 입주 공간이다.공방 스튜디오는 시민 대상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예술상품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여타의 예술인 입주 공간들과 달리 공방 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이 운영시간 종일 상주하며 방문객과 교류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공간이다.지난 3월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전체 공방 스튜디오별 대표 상품을 선보이는 ‘THE EIGHT WAYS’ 전이 개최됐다.4월부터는 각 공방 스튜디오의 매력을 알리는 릴레이 전시를 매월 순차적으로 운영한다.방문객은 전시를 통해 만나본 작품과 예술상품들을 각 공방 스튜디오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주작가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보며 예술적 교감을 할 수 있다.첫 번째 전시의 주인공은 재봉틀과 뜨개 공예 중심의 공방 1번 조은날이다.조은날 공방은 ‘오늘도, 포근하게 머무는 시간’ 이라는 주제로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전시를 운영한다.패브릭 소품과 작품으로 구성한 이번 전시에서 재봉 예술의 매력을 선보인다.5월부터 11월까지 △공예연림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 △온저니 △지음 △수다코코 △소피아 △갬갬 스튜디오 공방이 매월 새로운 모습으로 윈도우갤러리를 꾸민다.1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는 단체 성과전으로 전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접촉을 통해 아트웨이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 기여하는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매월 새로이 바뀌는 전시를 통해 공방 스튜디오가 가진 각기 다른 개성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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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대구관광 매력 발산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개최된 ‘2026일본 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대구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내 N차 방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9일 오사카와 10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 설명회’및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이어 11일부터 이틀간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는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 이 개최되어 한강 라면, K-뷰티 등 다채로운 한국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한국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의 최신 관광 콘텐츠를 발표했다.특히 B2B 상담회를 통해 라쿠텐트래블, HIS, 에어트립 등 14개 주요 여행사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미식, K-콘텐츠, 한방 등 일본 여행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해 현지 업계의 관심을 끌어냈다.11일부터 이틀간 열린 소비자 대상 행사에서는 대구 10미와 치맥·떡볶이 페스티벌 등 특색 있는 미식 관광을 집중 소개했다.아울러 대구마스터즈세계육상경기대회와 대구의료관광의 매력을 함께 홍보하는 한편 SNS 팔로우 이벤트와 미식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일본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사카·도쿄 직항노선을 활용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일본은 대구 관광의 핵심 시장인 만큼, 이번 로드쇼는 대구의 로컬 콘텐츠를 일본 현지에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일본 관광객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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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 배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1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을 시 군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등에 배치했다.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2명, 치과 24명, 한의과 31명 총 67명으로 앞으로 3년간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복무하게 된다.이에 따라 경북도 내 공중보건의사는 총 278명으로 운영된다.이 중 의과 97명, 치과 72명, 한의과 109명이다.경북도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다만 전국적인 추세와 마찬가지로 경북 역시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실제 의과 공중보건의는 2022년 28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어들어 진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보건소 진료 의사 인건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의료 취약지 1차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공보의 순회진료, 보건지소에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배치 등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을 추진해 나간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경북은 전국에서 의료취약지역이 가장 많은 지역인 만큼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이 지역 의료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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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실패사례 공모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한 탄소중립 실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패 사례 공모 ‘애썼지만 실패했다. 탄소중립 고백 대잔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실패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시민 참여 기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다.공모는 오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만 14세 이상 김해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청 누리집의 ‘기후지킴이 포인트’로 신청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작성 기준을 충족할 경우 1인당 1만 포인트의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지급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자원 절약, 폐기물 감축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 겪은 실패 사례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되며 시도 내용, 실패 상황, 원인, 개선 아이디어 등을 포함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유형별 분류와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대표 사례를 선정해 카드뉴스 등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이후 시 누리집과 SNS 등으로 공유하고 탄소중립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공모로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감 있는 정책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의 실패 경험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여건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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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쉬었음’타파‘청년성장 프로젝트’ 추진
경북 청년‘쉬었음’타파‘청년성장 프로젝트’ 추진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도내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올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최근 급증하는 ‘쉬었음’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에는 도내 6개 시·군이 참여하며 취업 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표 프로그램인‘취업 준비 연습’에서는 △청년 경력 (재)설계 △인공지능 면접 기술 연습 △성공적인 취업 경험을 가진 청년 재직자 상담 등 맞춤형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추진한다.또한 사회 진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 초년생 교육’도 제공한다.경제·금융 교육과 노동법, 불공정 채용 관련 법률 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이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돕는다.이와 함께 참여자에게 청년 일경험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특히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의 경우, 본 프로그램 참여가 재취업 활동으로 인정돼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내 청년 2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북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시·군별 모집 일정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 또는 각 시 군 청년 정책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취업의 어려움은 단순히 기술 부족이 아닌 심리적 위축, 취업 정보 부재 등 복합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며 ”청년성장 프로젝트가 경북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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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새마을협의회 봄의 눈꽃축제 솜사탕 판매수익금 100만원 기탁
북부동 새마을협의회 봄의 눈꽃축제 솜사탕 판매수익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북부동 새마을협의회에서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난 3월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에서 북부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솜사탕을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정성을 더해 마련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다자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용일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북부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대형 북부동장은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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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당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전은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공식 국가대표 선발 무대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한 ‘골든 프로젝트’ 가 본격 가동되는 가운데 16년 만에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시 열리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대회에는 약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스누커, 캐롬 3쿠션, 포켓9볼, 잉글리시빌리어드 총 4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다.국가대표는 캐롬 3쿠션, 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개 종목 6개 세부종목에서 선발되며 각 세부종목별 3명씩 총 18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다만, 남자 캐롬 3쿠션과 여자 포켓9볼 종목은 각 3명 중 1명을 세계랭킹 시드선수 가운데 최상위 선수로 우선 선발한다.이번 1차 선발전에서는 캐롬 3쿠션과 포켓9볼 1~3라운드,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어드 1~2라운드가 진행된다.이 가운데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는 해당 단계에서 국가대표가 최종 확정되며 캐롬 3쿠션과 포켓9볼은 후속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목표 아래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남자 캐롬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와 여자 포켓9볼 세계랭킹 7위 서서아는 별도의 경기 없이 우선 선발 대상자로 확정됐다.이로 인해 이 두 선수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그러나, 이번 대회에는 캐롬3쿠션에 대한당구연맹 랭킹2위 김행직, 3위 최완영, 4위 허정한, 포켓9볼에 1위 임윤미, 2위 최솔잎, 3위 이하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으로 당구 팬들에게는 수준 높은 명승부를 가까이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 종목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리며 9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연중 이어지는 대회 개최를 통해 고성군은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최근 당구는 직장인,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 받으며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당구장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을 더하고 있다.또한 실내 스포츠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체력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 역시 당구 저변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축적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당구대회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종목 특화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비예산으로 추진됨에도 전국 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마케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까지 연이어 개최되며 고성군이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가대표급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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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는 4월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공공기관 물품구매 및 계약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제고하고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주요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안내 및 우선구매관리시스템 사용 안내, 우선구매 평가지표 안내, 생산품 구매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과 병행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중증장애인이 생산하는 물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의거 공공기관별로 총 구매액의 1.1%이상을 우선구매 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매년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인식 개선과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현재 경북 도내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38개소와 판매시설 1개소가 있으며 △사무용품, △ 식품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및 문의는 경상북도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에서 장애인생산품 구매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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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동전쟁 장기화 경제 위기 극복에 행정력 집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동관 5층 회의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원재료 수급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비상경제대응 TF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지난 3월 말 구성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 비상경제대응 TF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분야별 예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박종환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업투자유치단, 민생경제과, 도로과, 교통정책과,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등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전방위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산업 분야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보험료와 수출물류비를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는 오는 30일부터 전 도민 1인당 10만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며 김해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증액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할 방침이다.고유가로 고통받는 운송업계를 위해 유가 연동보조금을 연장 지급하고 아스콘 수급 불안으로 지연되는 도로 재포장 구간은 상온 아스콘을 활용해 긴급 보수함으로써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농축산과 보건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추진한다.벼 재배 농가에 비료와 농약을 적기에 지원하고 사료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큰 축산 농가에는 69억 4300만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저리로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의료 현장에서는 나프타 공급 차질로 수급이 불안한 주사기와 수액백 등 필수 소모품의 재고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대체 제품과 공급선을 확보해 의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위생 분야에서는 식품 외식업계의 포장재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과다 포장 자제 캠페인 등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박종환 경제국장은 “지난 3월 말 TF 구성 이후 현장의 위기 신호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TF 구성을 농업, 보건, 취약계층 지원분야까지 확대 운영해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타이밍이 중요한 사업들은 추경을 통해서라도 예산을 확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지방정부의 힘만으로 부족한 제도 개선이나 예산 지원 사항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비상 경제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