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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로유지보수 ‘사전예방’ 전환 효과…정비 실적 115% 증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방식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체계로 전환하며 시민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트홀과 도로파손, 싱크홀 등 생활 밀착형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정비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로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읍·면·동과 연계한 주간 단위 신속 정비 시스템을 본격 운영 중이다.읍·면·동에서 월·화요일 현장 집중 순찰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수요일 시에 결과를 보고하면 목·금요일 즉시 보수를 완료하는 방식이다.현장 점검과 복구를 정례화해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체계 개편 이후 유지보수 실적도 크게 증가했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처리한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건수는 총 23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77건보다 1238건 늘어 115% 증가했다.정비 대상은 포트홀과 도로파손, 싱크홀, 우수받이 준설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 전반이다.시는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에 대해서는 순찰 횟수를 확대하고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점검과 준설 작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특히 위험 요소 발견 이후 현장 확인부터 보수 완료까지 처리 기간을 단축하면서 시민 불편 해소 속도도 빨라졌다는 평가다.구미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정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기 순찰과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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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서 만나는 국보와 이건희 컬렉션 의병박물관 특별전 개최
의령서 만나는 국보와 이건희 컬렉션 의병박물관 특별전 개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6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국보순회전-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의병박물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를 주제로 마련됐다.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항아리’를 비롯해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유물 등 총 6건 6점의 문화유산이 공개된다.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추진하는 국보 순회전 사업의 하나로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유산을 지역에서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상감청자는 도자기 표면에 문양을 새긴 뒤 흰색 또는 붉은색 흙을 메워 넣고 유약을 입혀 구워낸 고려시대 대표 도자기다.은은한 비색과 정교한 문양이 특징으로 고려 청자의 예술성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오는 19일에는 상감청자를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 가 열리며 13일부터 14일까지는 매직쇼와 상감청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27일에는 ‘상감청자의 유래를 찾아 떠나는 역사유적기행’ 이 마련된다.또한 전시 기간 매주 주말에는 교구 체험 프로그램인 ‘내 손으로 만드는 고려청자’ 가 운영돼 관람객들이 고려청자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보급 문화유산과 이건희 컬렉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수준 높은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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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건설기계협의회, 다문화가정 노후주택 철거 봉사
의령군 건설기계협의회, 다문화가정 노후주택 철거 봉사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 건설기계협의회가 소외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의령지회는 지난 31일 낙서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찾아 노후 주택 철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 주택 부속건축물을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를 직접 투입해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탑리사이클링이 무상으로 수거·처리하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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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 충의정신 계승
의령군,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 충의정신 계승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1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의병 후손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로 의령군과 군민들의 노력으로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이날 기념식에는 대를 이어 충의정신을 계승해 온 18장군 후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18장군 후손 대표인 강신영 돈의회 사무국장이 의병창의문을 봉독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는 기념사와 추모사, 헌시 낭송, 의병의 노래 제창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의병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함께 기렸다.군민문화회관 로비에서는 부대행사로 구한말 의병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전과 의령 출신 의병장·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의령의 큰 외침전’을 통해 의병의 고장 의령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의병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이 깃든 충의정신을 계승하고 의병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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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유가족을 위한 제 13차 해외의료봉사 성료
삼천포서울병원,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유가족을 위한 제 13차 해외의료봉사 성료 (사천시 제공)
[knews25]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 소재 필리핀 보훈청 재향군인회관에서 제13차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난 20년간 이어온 나눔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다.이번 해외의료봉사에서도 기존 민간 중심의 의료지원 활동을 넘어, 필리핀 보훈청과 필리핀 군의무사령부 의료센터와 협력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환경 속에서 현지 주민과 보훈 가족 등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펼쳤다.특히 삼천포서울병원의 2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진행된 봉사라는 점에서 단순한 의료지원 활동을 넘어, 병원이 걸어온 20년의 철학과 방향성을 담아낸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봉사에서 삼천포서울병원은 한창섭 병원장을 비롯해 이신규 소아청소년과 원장, 김명은 치과 원장 등 3명이 참여했으며 필리핀 군의무사령부 의료센터 소속 의료진 5명, 의료봉사단체 ‘치유로 열매맺는 나무’소속 치과의사 2명까지 포함해 총 10명의 의료진이 협력하고 약제과, 국제진료소 및 필리핀 현지 봉사자 등 약 50여명의 인원도 함께 참여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을 살폈다.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해외봉사를 넘어, ‘지역을 지켜온 병원이 이제는 세계와 마음을 나눈다’는 상징적 의미도 담고 있다.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0년간 서부경남 지역의 필수의료와 응급의료를 책임하며 성장해왔고 이제 그 경험과 진심을 국경 밖 이웃들과도 나누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는 평가다.봉사 기간 중에는 필리핀 보훈청장 주최로 만찬과 간담회도 열렸다.이 자리에서 양국 의료진은 지속적인 국제 의료협력과 공공의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우호를 다졌다.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은 “삼천포서울병원이 20년 동안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생명을 가장 우선에 두겠다는 초심 덕분이었다”고 전하며 “대한민국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한국전쟁 당시에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보여준 희생과 우정, 그리고 자유를 위해 누구보다 먼저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준 나라였다. 단순한 과거의 도움이 아니라, 반드시 기억하고 평생 감사해야 할 소중한 은혜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저희의 작은 나눔과 의료봉사는 ‘도움’ 이라기보다, 오래도록 마음속에 간직해 온 감사의 표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해외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의 의료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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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분과, 자연 속 생태체험 큰 호응
여러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분과, 자연 속 생태체험 큰 호응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분과가 지난 5월 29일부터 운영 중인 생태체험 프로그램보고 만지고 키우며 배우는 곤충·원예 체험으로 놀자가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환경변화에 대응해 영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생태학습 프로그램이다.특히 영유아기 생태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자연 친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프로그램은 5월 29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사천 토마스교육 치유농장에서 어린이집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보육분과 소속 9개 어린이집 5~7세 영유아 172명이 참여한다.체험은 어린이집별 희망 프로그램 선택 방식으로 운영되며 곤충 유충 사육상자 만들기와 원예 및 곤충체험, 생태농장 탐방 등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환경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아이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만져보며 즐거워했으며 굼벵이 분변토를 활용한 허브화분 만들기 체험에도 적극 참여했다.특히 생태농장 탐방 시간에는 “곤충은 무엇을 먹어요?”, “왜 흙 냄새가 나요?”등 아이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고 현장 곳곳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현장에 함께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키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체험 중심인 만큼 아이들의 집중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이미정 보육분과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명체를 직접 경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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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사천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삼천포중학교, 교보교육재단지원‘에코휠 크루’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사천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삼천포중학교, 교보교육재단지원‘에코휠 크루’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5월 29일 사천 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 삼천포중학교와 함께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에코휠 크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교보교육재단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에코휠 크루’는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사천 해안가의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봉사단으로 휠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봉사자가 1:1로 매칭되어 사천 해안에서 직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휠체어 장애인들이 단순한 경제적 이득이나 수혜자의 입장을 넘어,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능동적인 시민’ 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복지관 측은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역할을 확산하는 것은 물론, 복지관 내 봉사 동아리를 활성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융합의 장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함께 참여하는 비장애인 봉사자들에게도 올바른 장애 감수성을 함양하는 긍정적인 교육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사천 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가 힘을 보태며 전문성을 더했다.센터는 향후 진행될 환경정비활동에 동참해 수거된 해양 쓰레기의 종류를 분리하고 어떤 쓰레기가 주로 발생하는지 모니터링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사천의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사천 해양을 지키기 위한 ‘에코휠 크루’의 활약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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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플로깅 캠페인 성료
삼천포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플로깅 캠페인 성료 (사천시 제공)
[knews25] 무더운 날씨였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모인 삼천포고 학생들은 교사와 학부모와 함께 지역 일대를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플라스틱 포장재와 비닐, 캔, 담배꽁초 등 생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참가 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와 공원 주변을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학교로 가져와 분리 배출하는 과정까지 함께하며 환경 보호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되새겼다.1학년 양상우 학생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쓰레기들이 플로깅을 하면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앞으로는 쓰레기를 줍는 것뿐 아니라 버리지 않는 습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생들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을 지키는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플로깅 캠페인 운영을 맡은 강성한 교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스스로 신청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전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환경 캠페인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실천을 통해 배우는 생태 시민교육과 공동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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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독도전망대케이블카, 안전검사 · 리뉴얼 마치고 29일부터 재운행
울릉 독도전망대케이블카, 안전검사 · 리뉴얼 마치고 29일부터 재운행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독도전망대케이블카가 안전검사와 차량 리뉴얼을 마치고 2026년 5월 29일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27일부터 진행한 와이어로프 교체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검사를 최종 통과해 시설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이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정비 기간에는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한 차량 리뉴얼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새롭게 단장한 케이블카 차량은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울릉 호박’을 연상시키는 밝고 활기찬 색상을 적용했으며 울릉군 공식 캐릭터인 ‘해오랑’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지역의 상징성과 친근함을 더했다.시설관리사업소 이석희 소장은 “와이어로프 교체 공사 기간 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은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공사는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됐고 교통안전공단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만큼 새롭게 단장한 케이블카가 울릉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독도전망케이블카는 도동약수공원에서 망향봉 정상까지 운행되며 정상에서는 울릉도 전경과 함께 날씨가 맑은 날에는 독도까지 조망할 수 있어 울릉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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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성공 개최 이끌 자원봉사자 대모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축제 ‘2026 사천에어쇼’ 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함께 이끌어 갈 ‘숨은 영웅’을 찾는다.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의 행사장을 찾는 수십만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6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단순 봉사를 넘어선 특별한 경험 6개 분야 600명 선발 이번 자원봉사에는 전국에서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셔틀버스 탑승 안내 및 관리 120명 △주차 안내 및 교통 지도 60명 △행사장 보안 및 안전 관리 200명 △프로그램 운영 지원 156명 △안내 및 편의시설 운영 40명 △행사 운영 지원 24명 등 총 6개 분야 600명이다.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특히 우주항공 도시 사천을 찾은 관람객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교통비·중식·기념품 지급, 봉사실적 인정, 우수자 표창 등 혜택 제공 2026 사천에어쇼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참여자 전원에게는 1일 2만원의 교통비와 중식이 제공되며 에어쇼 모자와 기념품도 지급된다.또한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 실적이 인정되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자원봉사 종합상해보험에도 가입된다.행사 종료 후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사천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사천에어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매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 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이라며 “올해도 시민과 함께 우주항공 정체성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원봉사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사천에어쇼’를 검색해 원하는 분야에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 및 배치 결과는 9월 초 사천에어쇼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문자 발송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가 펼쳐질 활주로 위에서 ‘2026 사천에어쇼’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갈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자원봉사자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사천에어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또는 사천시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