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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마철 앞두고 석장동 훈증무더기 정비 추진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산림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석장동 1088-5번지 일원에 적치된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무더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정비 대상지는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뒤편 생활권 주변 산림으로 시민과 등산객의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특히 훈증무더기가 생활권 가시권 내에 위치해 경관을 저해하고 안전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역을 우선 정비 대상지로 선정했다.정비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를 위해 조성된 훈증무더기 가운데 일정 기간이 경과한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훈증에 사용된 비닐과 폐자재를 수거하고 훈증목은 파쇄 처리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춰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해당 사업 대상지에는 총 749개소의 훈증무더기가 있으며 경주시는이 가운데 국립공원 구역 외 228개소를 우선 정비해 늦어도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국립공원 구역 내 잔여 훈증무더기에 대해서는 국립공원공단과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석장동 일원 정비사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 주변 산림에 대해서도 훈증무더기 정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 생활권과 가까운 산림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사후관리를 병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피해목 제거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림과 연접한 주택 및 도로변의 도복 위험목을 우선 제거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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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 주민과 함께한 커뮤니티데이 성료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 주민과 함께한 커뮤니티데이 성료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는 지난 5월 30일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행복드림센터 커뮤니티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가족친화적 공동체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플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장난감도서관과 함께하는 장난감 무료나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료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물품을 나누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여성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 판매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넓히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여성행복드림센터는 플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의 10%를 한부모 모자가정 생활시설인 ‘하랑플레이스’에 기부할 예정이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의 사회참여와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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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6월 시민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립도서관은 6월 한 달간 영유아 가정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과 지역 기관 협업,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 전시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이 도서관 안팎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가정을 위해 서는 ‘북스타트 꾸러미 배부’ 와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이 추진된다.도서관은 연령별 책꾸러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부모가 가정에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지역 기관과 협업한 프로그램도 6월 중 이어진다.경주시 어린이도서연구회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신라이야기 보따리’,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와 연계한 인문학 강좌 등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도서관 밖에서 시민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경주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이동도서관 심야책마당 바퀴 달린 도서관’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문화관 1918 광장에서 열리며 야간 도서 대출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도서관 로비에서는 6월 한 달간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전시와 ‘사서의 서재, 책으로 도슨트 하다’ 전시가 함께 열린다.시민들은 미래 도서관의 공간 구상을 살펴보고 책과 전시가 어우러진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다.이 밖에도 단석도서관과 중앙도서관 등 분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6월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수요를 반영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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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경주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 통계 조사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경주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한 등록된 2만 1153개 사업체이며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우선 실시된다.사업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이번 조사는 인공지능·로봇 활용 여부, 플랫폼 경제 확산 등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국가와 지방정부의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과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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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연간 이용자 모집
함안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연간 이용자 모집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가야읍 도항리 250-12번지 일원에 지난 3월 준공한 ‘함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연간 이용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총 68면으로 특대형 11면과 대형 57면이다.화물자동차 1대당 개인 출퇴근용 승용차 1대를 함께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함안군청 건설교통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용자는 2026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가 함안군인 신청자에게 우선 이용 기회를 부여해 선정할 예정이다.연간 이용요금은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5톤 미만 화물자동차 36만원 △5톤 이상 화물자동차 60만원 △탱크로리·트레일러 등 특수자동차 84만원이다.함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도심 내 대형 화물차의 불법 밤샘주차를 줄이고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문제를 해소해 군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공영차고지가 본격 운영되는 7월부터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민원이 잦은 가야권과 칠원권을 중심으로 정기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화물차 운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건설교통과로 문의하거나 함안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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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본격 추진
함양군,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본격 추진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9월까지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최근 기상청은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 질환이 있는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이에 함양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취약 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유선 및 방문 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 요령 안내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활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방기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자원봉사 단체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을 발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운영한다.함양군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취약 노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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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없는 함안 만들기 함안군·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 업무협약 체결
고독사 없는 함안 만들기 함안군·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6월 1일 군수실에서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와 고독ˑ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기 사용량 변화, 장기 부재 등 이상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신고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아울러 복지서비스 연계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는 현장 업무 과정에서 고독ˑ고립 위험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읍면과 군 복지부서와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함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고독ˑ고립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만큼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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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하동 매력에 빠졌다
부산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하동 매력에 빠졌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의 ‘68기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21명이 지난 5월 23일 현장 탐방 교육을 다녀갔다고 밝혔다.부산귀농운동본부는 매년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하동군 탐방을 정례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하동군에는 귀농본부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30여명의 동문 선배들이 다양한 형태로 농업 및 지역 사회에 참여하며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귀농본부는 지난 2024년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대표적 협력 사업인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어때?’4박 5일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총 4회를 진행했다.매회 10명씩 귀농본부 회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6월과 10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고사리·양봉부터 농촌 테마 민박까지 다채로운 선배 농가 탐방 이번 탐방 교육에서 68기 교육생들은 서로 다른 개성과 전략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이뤄낸 선배 귀농 농가 3곳을 방문해 농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정착 노하우를 직접 듣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첫 번째 방문지인 횡천면 ‘풀심생태문화정원’의 최문환·김옥랑 부부는 2015년 귀농 후 고사리, 매실 등 임산물 위주의 농사와 양봉을 결합한 복합 영농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부부는 소설 토지와 연계한 지역 인문학 활동을 소개하며 “농사든 대인관계든 욕심을 내려놓고 정성을 다하면 여유롭고 풍요로운 귀농 귀촌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두 번째로 방문한 악양면 박부식 씨는 2015년에 고향으로 돌아온 귀향인으로 대봉감 농사와 함께 지역 행정 업무를 겸직하는 ‘농촌형 다각화 모델’을 제시했다.박 씨는 “초기 농촌 생활이 녹록지 않을 수 있으므로 농사에만 올인하기보다 자신의 특기를 살려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함께 도모하면 안정적인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 탐방지인 악양면 ‘악양별서’의 김인석 대표는 대기업 명예퇴직 후 7년 전 하동에 정착해 성공적인 농촌테마형 민박을 운영 중인 사례를 공유했다.김 대표는 최근 지속 가능한 삶의 모델로 주목받는 ‘퍼머컬쳐’ 교육을 이수하고 이를 실제 농사와 생활에 접목하기 위해 준비 중인 차별화된 계획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교육생 “철저한 계획과 마음가짐 새긴 뜻깊은 시간” 탐방에 참여한 생태귀농 68기 교육생들은 섬진강과 악양 들판, 형제봉 등 수려한 하동의 자연경관에 매료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전 교육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한 교육생은 “귀농 선배들의 다채로운 정착 성공 사례를 눈으로 직접 보며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배움을 얻었다”며 “특히 ‘욕심을 내려놓고 나만의 확실한 귀농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조언을 마음에 깊이 새겼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들 역시 하동군을 귀농 후보지 1순위로 꼽으며 향후 진행될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부산귀농운동본부 관계자는 “귀농본부와 하동군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예비 귀농인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현장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귀농의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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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
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송림공원 물놀이장은 국가하천 섬진강과 천연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 여름 명소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물놀이장은 6월 12일부터 주말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다만,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청소 및 수질관리 시간을 운영한다.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놀이 풀장과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하동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 시간대 입장 인원을 270명으로 제한하고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또한 매주 1회 이상 전문 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아름다운 섬진강과 송림공원이 어우러진 하동의 대표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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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내용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6월 2일 공포됨에 따라 법안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있는 자치권 확대를 위한 단계별 실행계획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개별 법령 개정에 의존해 제한적 권한 이양에 그쳤던 특례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국가 차원의 지원체계와 특례 부여 요청 절차가 법제화되면서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한층 견고히 다질 수 있게 된 것이다.특별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인 2027년 6월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시는 법 시행 전까지의 준비기간을 활용해 특례사무 이양과 제도 정비를 완료하고 행정공백 없는 안정적인 제도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시는 19개 신규사무의 기존 수행 주체였던 경상남도로부터 권한을 온전히 이양받기 위해 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인수인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양사무별 담당부서 간 1대 1 실무 협의를 통해 행정노하우, 데이터, 시스템 권한 등을 종합적으로 이전받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직무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사무와 관련한 조례·규칙 등 관련 자치법규 중 제·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아울러 시정연구원 등 전문가 연구를 통해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효과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필요한 인력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도 체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도시·건축, 산업·경제,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19개 특례사무를 창원시가 직접 수행하게 된다.51층 이상 대형 건축물 허가권이나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자체 승인 등으로 복잡한 행정절차가 단축되어 대규모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는 것은 물론, 폐기물처분부담금과 생태계보전부담금 등의 징수권 확보로 환경개선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자체 재원 기반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특례시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재정·조직 분야의 핵심 권한은 여전히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이에 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발판 삼아, 미비한 권한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특례를 추가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시는 관련 부서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재정·조직 특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치분권협의회 및 창원시정연구원의 정책 검토를 통해 제안된 특례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나아가 고양·수원·용인·화성 4개 특례시와 연대해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법 공포는 특례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19개 특례사무가 시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4개 특례시와 힘을 모아 재정·조직 분야의 실질적인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완성형 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