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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문화가 있는 날 성과공유회 ‘온페스타’ 개최
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문화가 있는 날 성과공유회 ‘온페스타’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6년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성과공유회 ‘온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사업으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재단은 올해 ‘예술소풍:공감채널 온’을 슬로건으로 △명화 인문학 골든벨 △세대공감 시네마 토크 △꼬마탐험대 등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행사 당일에는 한 해 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아카이빙 전시와 성과 영상 상영을 비롯해 참여 주민·단체 축하 공연 등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안병윤 이사장은 “올해 가장 큰 성과는 주민들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발견했다는 것”이라며 “이번 온페스타에 많은 분이 오셔서 그동안의 결실과 따뜻한 추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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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마뜰 마을포차 낭만음악회’ 31일 개최
‘용상마뜰 마을포차 낭만음악회’ 31일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뜰어울림센터 옆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용상마뜰 마을포차 낭만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형성된 주민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마을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부스, 음악공연 등이 펼쳐져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음악을 감상하고 먹거리를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고 마뜰마을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중심이 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주민 주도의 지속적인 마을 활성화 기반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마뜰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은 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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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우크라이나 빈니차․몰도바 카훌과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3자 협약
안동시, 우크라이나 빈니차․몰도바 카훌과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3자 협약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우크라이나 빈니차시, 몰도바공화국 카훌시와 헴프 산업 및 스마트농업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3자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해 니콜라에 단디슈 카훌시장, 할리나 야쿠보비치 빈니차시 부시장과 각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특히 3개 도시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한 이양구 전 주우크라이나 대사도 함께 자리했다.이번 협약은 안동시가 보유한 헴프 산업 기반과 스마트농업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도시들과 기술 및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3개 도시는 △대마 산업 및 스마트 농업기술 정보 교류 △문화·관광·경제 등 도시 간 다각적 교류 협력 활성화 △정례 소통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형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안동은 2020년 지정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산업용 헴프의 스마트 재배와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등 관련 산업 기반을 조성해 왔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지역의 산업적 역량을 해외 도시와의 교류로 연결하고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 후 안동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우호의 뜻을 담아 카훌시장과 빈니차시 부시장에게 각각 안동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하회탈을 전달하며 친선을 다졌다.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은 “대마 규제자유특구 안동이 동유럽 유망 도시들과 함께 미래 농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헴프 산업과 스마트농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약식을 마친 각국 대표단은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및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동의 문화와 인문가치를 경험할 예정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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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제15회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개최
안동서 제15회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제15회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가 10월 29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 연회장에서 척수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지원한 이번 대회는 척수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 의지를 북돋우고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개회사와 축사, 지역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이 거행됐다.오후에는 척수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재활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발표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공감과 격려를 전했다.이어 어울림한마당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시일 안동시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척수장애인들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스스로 능동적인 삶의 주체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참가자 간 따뜻한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재활증진대회가 척수장애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재활 의지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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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 (안동시 제공)
[knews25]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3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전쟁과 분쟁, 급격한 기술 발전, 사회적 양극화 등 복합적인 변화와 갈등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지탱하는 가치와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수도자이자 시인으로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해 온 이해인 수녀가 ‘흔들리는 날,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이해인 수녀는 ‘해인글방’에서의 일상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불안과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위로를 건네는 일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이병률 시인과 함께한 대담에서는 이해인 수녀의 시와 편지로 위로받은 사람들의 사연을 나누며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다정함의 의미를 되새겼다.두 사람은 서로의 삶에 건네는 따뜻한 말과 마음이 사람들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개회식에서는 인문가치의 실천과 확산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사회문화를 만들어 온 이들을 발굴하는 ‘2026 인문가치대상’ 시상식도 열렸다.올해 대상에는 25년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일상 속 성찰의 기회를 나누고 명상과 치유, 독서문화,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온 재단법인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포럼은 ‘기억과 기록’, ‘도시와 공동체’, ‘AI와 인간’등 세 가지 아젠다를 중심으로 30여 개 세션을 운영한다.개막 첫날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판단과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나를 판단하는 AI, 누가 만드는가’ 와 한국·중국·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한·중·일 함께 읽는 동아시아’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기술 발전 속 인간의 역할과 역사·문화의 의미를 폭넓게 논의했다.30일에는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여하는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가치’에서 국제질서의 변화 속 평화와 공존을 위한 책임과 연대의 의미를 살펴본다.안희경 작가 등이 함께하는 ‘회고로 잇는 사람과 세대’에서는 서로의 경험과 기억을 나누며 개인의 성찰을 넘어 세대와 사회를 연결하는 회고의 가치를 짚는다.여행 유튜버 희철리즘과 싱어송라이터 서기가 참여하는 ‘내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나만의 길’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출발해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나눈다.이와 함께 인문가치 영상·논문 공모전 등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도 마련된다.포럼은 오는 31일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선유줄불놀이와 함께 사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를 돌아보고 서로 다른 세대와 관점이 만나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자리”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해 인문가치의 의미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포럼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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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더 즐거운 마을, 라면 한 봉지에 담은 이웃사랑
함께라면 더 즐거운 마을, 라면 한 봉지에 담은 이웃사랑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29일 안흥마을 경로당 앞마당에서 서구동행정복지센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 마을화합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옥야·안흥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다과를 즐기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쌓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매직유랑단의 서커스 공연과 주민 참여 무대가 펼쳐져 마을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주민들이 라면 1봉지 또는 1팩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라면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이렇게 모인 라면은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됐다.이번 축제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옥야마을 어울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마을동아리 운영, 마을리더 역량 강화, 마을안전망 구축, 마을화합문화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라면 한 봉지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되고 주민 간에는 더욱 끈끈한 정을 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옥야·안흥 주민들이 함께 웃고 나누며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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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포터즈데이’ 개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포터즈데이’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0월 28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서포터즈데이-오늘은 Movie Day’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자원봉사자 47명과 직원 9명 등 총 56명이 참여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영화를 즐기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최정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유대감을 높이고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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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로당 아동돌봄터 체육․공예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경로당 아동돌봄터 체육․공예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 4개소에서 체육·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저녁 시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이번 프로그램은 안동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 돌봄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한다.전문 강사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신체활동과 창의력 발달을 돕고 돌봄과 교육이 연계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중심의 ‘쑥쑥체육’과 만들기 활동 중심의 ‘알록달록 공예’로 구성된다.전문 강사가 각 돌봄터를 방문해 회당 40분씩 진행하며 송현·옥동·용상 돌봄터에서는 체육과 공예를 각각 주 1회, 태화 돌봄터에서는 공예를 주 2회 운영한다.경로당 연계 아동돌봄서비스는 경로당 회원들의 협조를 얻어 저녁 시간에 경로당 공간을 활용하는 돌봄사업이다.취학 전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돌봄교사가 상주해 학습 지도와 책 읽기,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안동시는 2022년 10월 첫 돌봄터를 개소한 이후 지역 내 저녁 돌봄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현재 송현휴먼시아3단지 경로당, 옥동휴먼시아8단지 경로당, 용상현대아파트 제2경로당, 태화우성아파트경로당 등 4개소를 운영하며 아동과 보호자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중심의 ‘쑥쑥체육’과 만들기 활동 중심의 ‘알록달록 공예’로 구성된다.전문 강사가 각 돌봄터를 방문해 회당 40분씩 진행하며 송현·옥동·용상 돌봄터에서는 체육과 공예 프로그램을 각각 주 1회 운영하고 태화 돌봄터에서는 공예 프로그램을 주 2회 운영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체험활동 선택 폭을 넓히고 저녁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녁 시간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 이용 대상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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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신협, 따뜻한 이불 기탁으로 지역에 온기 전달
풍천신협, 따뜻한 이불 기탁으로 지역에 온기 전달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풍천면에 소재한 풍천신협은 10월 29일 풍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세상 나눔캠페인’난방용품 18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품은 신협중앙회의 사회공헌사업에 따라 관내 풍천신협에 지원된 물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전국 신협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매년 동절기마다 추진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특히 풍천신협은 올해로 11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이날 기탁받은 이불은 겨울철 난방과 생활 여건이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아울러 신협임직원과 풍천면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이불을 전달하며 다가오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이종길 풍천신협 이사장은 “신협중앙회의 뜻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포근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엄길용 풍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풍천신협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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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난연합회, 시청 직원 대상 ‘난 분갈이 행사’ 개최
안동시난연합회, 시청 직원 대상 ‘난 분갈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난연합회는 10월 29일 안동시청 앞마당에서 시청 직원들을 위한 ‘난 분갈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식물을 돌보는 즐거움을 느끼고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연합회 회원 10여명이 나서 직원들이 가져온 난의 분갈이를 돕고 생육 상태에 맞는 관리 요령을 설명했다.직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재배 방법을 묻고 직접 난을 손질하며 식물 가꾸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또한 회원들의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물 관리법을 배웠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식물을 돌보는 경험이 직원들의 기분 전환과 활기찬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배운 관리 요령을 활용해 난을 건강하게 가꾸고 일상에서도 작은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