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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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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붐업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붐업 (춘천시 제공)
[knews25] 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대회’ 가 열렸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이날 제우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13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선수들은 공인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뤘다.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사전 붐업 행사로 마련됐다.춘천시와 조직위원회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사항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에 반영할 계획이다.84개국 2300여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대회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낼 수 있도록 교통·숙박·수송·의료·안전 분야별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김길서 제우인터내셔날 대표는 “춘천시와 공식 후원사인 양계장청년, 아크비아의 적극적인 지원과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고 아디다스 태권도가 지향하는 페스티벌 형식의 대회 가치를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일선 지도자와 수련생, 학부모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미엄 태권도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전국의 태권도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춘천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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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천 금당야행 성료… 고택·돌담길에 1만명 발길
2026 예천 금당야행 성료… 고택·돌담길에 1만명 발길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금당야행’ 이 약 1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인생 한 바퀴, 금당실 밤마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돌담길과 고택을 품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무대로 꾸몄으며 지난해보다 넓어진 공간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았다.축제의 중심에는 사람의 일생을 돌잡이·성인식·혼례·작별·환생으로 풀어낸 스탬프투어 ‘인생 한 바퀴’ 가 있었다.관람객들은 사람의 생애를 담은 미션을 수행하며 돌담길을 따라 걷는 색다른 여정을 즐겼다.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금곡서원에서 열린 전통혼례였다.두 쌍의 연인이 납폐부터 백년가약, 신행길로 이어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실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첫발을 내디뎠다.관람객들은 새로운 두 가정의 출발을 함께 지켜보며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마을 곳곳에서는 모래·편백나무 놀이를 즐기는 ‘금당놀이터’, 화로에 마시멜로와 쫀드기를 구워 먹는 ‘금당화로’, 장작 패기와 목박기에 도전하는 ‘금당 나무꾼 챌린지’, 밤하늘을 관측하는 ‘별보기 체험’ 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의 발길을 붙잡았다.타로 체험은 관람객들이 자신의 고민과 미래를 가볍게 풀어보는 이색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으며 금당장터와 해보래장터에는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공예품을 선보이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해가 지자 돌담길을 따라 청사초롱이 하나둘 불을 밝히고 고택과 골목은 낮과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금당콘서트와 금당실노래방에서는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노래하고 어울리며 금당실의 가을밤을 흥겹게 채웠다.안병윤 이사장은 “금당실의 가을밤을 함께 빛내주신 관람객과 주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을 담아가는 금당야행으로 더욱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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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구제역 방역 현장 점검… 조기 종식 총력
안병윤 예천군수, 구제역 방역 현장 점검… 조기 종식 총력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6일 안병윤 예천군수가 구제역 재발에 따른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통제초소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군수는 이날 방역 현장을 찾아 차량·인력 출입 통제, 소독시설 가동, 방역물품 확보 등 초소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이어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방역망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지난 8월 27일 정밀검사 결과 모든 농가가 해제 기준을 충족해 관련 지침에 따라 이동 제한을 해제했으나, 9월 3일 예찰검사 과정에서 감천면 농장 2곳의 소 32두가 구제역 항원 양성으로 확인됐다.군은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재가동하고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양성축을 처분했으며 발생 농장 반경 3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 명령을 다시 발령했다.또 발생지역 주변 이동통제초소 6개소를 설치하고 역학 관련성이 있는 농장·시설·차량의 집중 소독, 임상검사, 긴급 백신접종도 진행하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구제역 재발로 축산농가의 시름이 큰 만큼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근무자와 축산농가, 관계기관의 힘을 모아 추가 발생을 억제하고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과 방역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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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영주시평생학습센터와 손잡고 산림치유연계 평생교육 운영
국립산림치유원, 영주시평생학습센터와 손잡고 산림치유연계 평생교육 운영 (영주시 제공)
[knews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시평생학습센터와만 55세 이상 영주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8일 금요일 입학식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숲속 청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숲속 청춘학교’는 영주시 중장년층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영주시평생학습센터를 오가며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신체활동을 즐기는 ‘숲을 거닐다’ △지난 일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며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나의 어제와 오늘’ △오감 자극과 신체 능력 증진을 위한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있다.참가자들은 산림치유와 연계한 평생교육을 통해 숲길 걷기, 스트레칭, 명상 등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신체 활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숲속 청춘학교가 지역 주민들이 숲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새로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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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산불피해민 지원에 함께하다
국립산림치유원·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산불피해민 지원에 함께하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산림치유원은 한국숲유치원협회 경상북도지회(회장 권미향)로부터 경북지역 산불 피해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 700만원을 전달받는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는 산불 피해민 지원을 위해 700만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는 숲과 자연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숲의 가치 확산에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치원생들과 함께 기부를 결정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기부금이 산불피해민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약정은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과 공공기관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산불 피해민의 회복과 지역사회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불 피해민 지원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산불 피해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 취지에 맞게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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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인제 DMZ 평화의 길…전기버스로 더 편안하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혹서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테마노선 탐방을 지난 4일부터 재개해 운영 중이다.군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7~8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테마노선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며 9월을 맞아 다시 탐방객을 맞고 있다.특히 이번 운영 재개와 함께 23인승 전기버스를 새롭게 도입해 탐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DMZ 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살린 친환경 탐방을 추진한다.전기버스는 주말에 한해 운행하며 방문자센터를 출발해 대곡리 초소와 1052고지를 거쳐 다시 방문자센터로 돌아오는 왕복 46km 구간의 탐방객 이동을 지원한다.군은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이동환경을 제공해 탐방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민간인 출입이 제한됐던 접경지역의 자연환경과 분단의 흔적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평화·생태 탐방 코스로 군은 군부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탐방객 안전과 원활한 노선 운영에 힘쓰고 있다.탐방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 오전 9시와 오후 1시에 운영하며 월·화요일은 휴무다.회차별 선착순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예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두루누비’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현장 전화 예약으로 할 수 있다.채진석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새롭게 도입한 전기버스를 통해 탐방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DMZ 의 생태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제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탐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지역을 대표하는 평화·생태 탐방 코스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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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로 배우는 우리 고장…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 성료
퀴즈로 배우는 우리 고장…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 성료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지난 4일 인제스피디움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6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인제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8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학생들은 ‘인제향토문화 바로알기’를 주제로 인제군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주요 인물과 명소 등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그동안 쌓은 지식을 겨뤘다.행사에서는 도전골든벨 문제풀이뿐만 아니라 패자부활전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문제에 도전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기자랑을 통해 끼와 재능을 펼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학생들이 퀴즈 형식으로 인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서중진 인제청년회의소 회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인제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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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다, ’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김천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다, ’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가 새롭게 선보인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첫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김천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프닉’을 주제로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부항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특히 하늘에서 부항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체험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야생에서 필요한 생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부시크래프트 체험’역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보물찾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버블·벌룬쇼와 DJ 공연은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꼬마열차와 에어바운스, 추억의 오락기구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부모들도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타투스티커, 페이스페인팅, 인디언 텐트 만들기 등 무료 체험 부스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캠핑과 피크닉의 감성을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아이들과 함께 와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부항댐의 자연도 함께 만끽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장비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가족들이 함께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캠프닉 페스티벌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부항권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부항댐 주변에는 지례흑돼지거리, 짚와이어 물소리생태숲을 비롯해 부항댐생태휴양펜션과 산내들오토캠핑장 등 다양한 관광·체험·숙박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김천시는 앞으로 축제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부항권역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첫선을 보인 캠프닉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축제를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부항권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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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어선 봉사…포항시새마을회, 베트남 주거·교육 환경 개선 지원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4일 베트남 껀터시 롱푸현 롱탄1읍에서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준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5일에는 안장성 미히엡 초등학교를 찾아 컴퓨터 7대와 학용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 김향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 노순도 새마을교통봉사대포항시지대장,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이 함께했다.‘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은 포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친정 가족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타국 생활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지원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정된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새로 지어진 주택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준공식에는 결혼이주여성의 가족과 현지 주민 등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이어 5일에는 베트남 미히엡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컴퓨터 7대를 기증했다.이 중 컴퓨터 4대는 포항시새마을회에서 2대는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가 휴경지 경작 감자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1대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 김채윤 부회장이 기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돕고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결혼이주여성 가족의 주거환경 개선과 현지 학생들의 교육환경 지원을 함께 추진해 생활과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은 “결혼이주여성 가족에게는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현지 학생들에게는 더 나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마을활동을 국내외에서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새마을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집 지어주기’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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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서 포항 관광콘텐츠 매력 알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포항의 주요 관광콘텐츠를 알렸다.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는 문화·예술·관광을 매개로 영호남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별 관광 홍보부스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포항시는 홍보부스에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와 청하공진시장 등 K-드라마 촬영지를 비롯해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등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또한 포항국제불빛축제와 해병대문화축제 등 하반기 주요 축제와 해양관광·해양미식 콘텐츠를 홍보했다.행사장에서는 동서화합 라디오, 열린무대, 게임·퀴즈쇼, 버스킹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QR 인증 방식의 스마트 스탬프 투어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포항시는 대구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호남권 박람회에도 참가해 포항의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호남 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방문객들에게 포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대구에서 시작한 관광 홍보를 광주까지 이어가 영호남 관광객의 포항 방문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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