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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마늘 산업 일본 시장 정조준
고령군, 마늘 산업 일본 시장 정조준.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지난 14일 국내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고령 마늘의 우량 종구 생산 체계를 확인하고 일본 시장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한·일 농업 전문가 및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이 고령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에 앞서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진행된 접견에서는 고령군과 국내외 농업 전문가들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이 자리에는 일본의 글로벌 농업 유통 기업인 (주)TSK 손은철 대표이사와 탄소 중립 농업 모델을 지향하는 쿨 어스 하시모토 켄지 대표이사 등 일본 측 방문단을 비롯해, 한신대학교 NJ바이오 식물연구소 조경환 대표,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 최병열 대표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번 접견에서 참석자들은 고령군 마늘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오후에는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 최병열 대표의 마늘밭을 직접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방문단은 현장에서 재배 중인 마늘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고령군만의 우량 종구 생산 노하우가 실제 수확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일본 측 관계자들은 고령 마늘의 균일한 품질과 상품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일본 내 프리미엄 시장을 타겟으로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군 관계자는“마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종구의 안정적인 생산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외연 확장이 필수적이다”며 “이번한·일 합동 현장 방문이 우리군 마늘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해외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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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지원
창원특례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지원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은 어업 현장의 핵심 인력인 여성어업인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적인 조업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며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적 유병률이 높은 여성어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특히 시는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해 여성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일반 대상자는 20만원 상당의 검진을 본인부담금 2만원에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연령층인 54세·60세·66세 여성어업인은 총 검진비 16만원 중 1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검진 항목은 여성어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 패키지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난청 검사를 지원하며 검진 후 전문적인 예방 교육까지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검진 희망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처는 창원시 수산과 및 구청 수산산림과, 산림농정과이다.검진의료기관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으로 사업대상자 확정 후 순차적으로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홍성호 창원시 수산과장은 “여성어업인은 고된 조업과 가사 업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우리 수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이번 특화건강검진을 시작으로 여성어업인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감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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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체험활동 확대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체험활동 확대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위한 업무협약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교장과 정종숙 아동청소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 방과 후 생활지도 및 여가활동 지원 시설 및 자원 상호 활용 학교 및 지역 연계 활동 협력 등이다.양 기관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시간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영주초등학교는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개방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연습실과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활동시설을 제공해 학생들의 활동 경험을 넓힐 예정이다.또한 학교 및 지역 청소년 행사 시 학생 동아리 참여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류동희 교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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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교육발전특구 현장 실무협의회 개최
창원특례시, 교육발전특구 현장 실무협의회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5일 2026년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실무협의회 를 개최하고 시범사업 마지막 연차를 맞아 사업 성과 극대화와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관내 특성화고 6개교, 대학 5개교 등 13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창원형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정주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특히 2026년은 시범사업의 마지막 연차로 향후 교육부의 정식지정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 2026년 사업 추진계획 및 협조사항 안내 △ 대학 특성화고 간 교육과정 사전 조율 △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창원시는 올해 사업을 통해 △실습 중심 교육 확대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강화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해, 교육발전특구 모델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최종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2027년 정식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향후 정기적인 실무협의회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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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의 향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성료
민속예술의 향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성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가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경남민속예술축제는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1968년부터 이어져 온 경남의 대표 축제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했으며 2개 팀이 시연을, 10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농악, 민속놀이, 민요 등 다채로운 민속예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전통예술의 진수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경연에서는 △함안군의 ‘함안화천농악’ 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026년 한국민속예술제 경남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또한 △창원시의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이 밖에도 △금상은 거제시의 ‘굴따러가세’△은상은 합천군의 ‘오광대놀이’△동상에 통영시의 ‘통영통제영농악’, 사천시의 ‘사천적구놀이’△장려상에 산청군의 ‘산청매구’, 의령군의 ‘집돌금농악’, 양산시의 ‘양산농악’ 이 수상했다.개인 부문에서는 △지도상에 의령군, △연기상에 합천군, 양산시, 산청군이 수상하며 기량과 열정을 인정 받았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의 전통문화로 하나 된 화합의 잔치였다”며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 참여하고 관람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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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학부모 소양교육’ 개최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학부모 소양교육’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는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이용 학부모를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 했다.이날 교육에는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인 박미경 강사가 초빙되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바람직한 말과 태도’ 와 ‘부부의 성장이 곧 부모의 성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박미경 강사는 부모의 자기 이해와 부부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이 자녀 양육에 미치는 영향력을 강조했다.특히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과 존중의 언어 사용, 긍정적인 양육 태도의 중요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은희 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이 부모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아이와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아이들은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할 때 가장 건강하게 성장한다”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와 어린이집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시는 현재 아이돌봄서비스, 아이키움배움터, 다봄센터 운영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에 매진하고 있다.아울러 2026년 신규 사업인 ‘햇살두리통장’을 도입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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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블루파워㈜, 지역 인재 꿈 응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블루파워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원씩 지급된다.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참여가 교육 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역량 개발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블루파워는 입학준비금 지원 외에도 △졸업장학금 지원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체능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전기요금 보조, 건강검진 지원, 주민복지시설 확충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발전소 건설과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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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민체전 대비 봄꽃 식재 및 가로환경 정비
창녕군, 경남도민체전 대비 봄꽃 식재 및 가로환경 정비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4월부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군민과 방문객, 선수단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환경 정비 및 가로수 보식 사업을 시행했다.군은 다채로운 색상의 봄꽃 5만 본을 심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지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체전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창녕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꽃들과 정돈된 가로수가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정비사업을 마친 후에는 시설관리공단, 주민들과 함께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주변을 정리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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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사천지사 2026년 물관리현장설명회 개최
농어촌 사천지사 2026년 물관리현장설명회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04월15일 지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물관리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수리시설 감시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금년도 공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써 △ ‘26년 물관리업무 추진계획 보고 △ 물 절약 홍보 동영상 상영, △ 용수관리체계 설명 및 수질개선 방안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사주 배수장 현장 견학 및 청사 내 설치되어 있는 자동물 관리 AI 시스템을 통해 배수장 가동 및 현황 등에 대한 물관리 방식을 직접 경험하는 체감교육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사천지사는 급변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따른 “통합물관리 정책 과 그에 따른 농업용수 관리방향”등을 설명하고 현안사항 등을 공유 했다.앞으로 이재성 지사장은 지속적인 재해대비로 농업인의 용수공급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 하고 유기적인 소통 관계를 유지함으로 금년 풍년 농사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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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예술단, 중국서 ‘날 좀 보소’ 순회공연 펼쳐
밀양아리랑예술단, 중국서 ‘날 좀 보소’ 순회공연 펼쳐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지난 14일 중국 북경에서 가무악극 ‘날 좀 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 사업은 재외한국문화원을 거점으로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보인 ‘날 좀 보소’는 밀양아리랑의 정신을 담아낸 전통 가무악극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깊은 울림을 현지에 전달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영재단 소속 학생 19명이 참여해,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미래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무대를 꾸몄다.북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술단은 오는 17일과 18일 상하이로 이동해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공연은 밀양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