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편의·효율성 높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와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개선부담금 시스템’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1992년 환경오염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됐다.그동안 결손 및 대체압류 업무 과정에서 차량 정보를 일일이 조회해 수기로 처리하는 등 행정 부담이 컸고 누적되는 체납액으로 인해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체납관리 효율화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iM뱅크와 협업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먼저 ‘결손 및 대체압류 자료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축했다.체납 내역과 차량 정보를 일일이 대조하던 기존 방식을 자동 비교·분석 체계로 개선해 행정 낭비를 최소화했다.특히 시효 소멸 체납액의 신속한 정비와 체납자 소유 차량에 대한 적기 대체 압류가 가능해져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통합고지서’ 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기존에는 동일인의 체납 내역이 여러 장의 고지서로 발송돼 건별로 납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를 한 장의 통합고지서로 일원화해 한 번에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또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체납 상세 내역을 안내해 고지서 분실로 인한 미납을 방지하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 신뢰도도 높일 계획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징수와 체납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시스템 고도화가 실질적인 징수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2026년 청소년 자기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상담복지센터 권기선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5개 기관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자기이해와 의사소통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청소년이 그림책을 통해 자기이해와 성찰,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능력을 향상하고 그림책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의 심리와 상황을 간접 경험하며 공감능력을 발달시켜 자기주장과 타인의 얘기를 경청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그림책을 활용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그림책 4권을 선정해, 1단계 자기이해와 자기인정, 2단계 친구와 관계 맺기, 3단계 주변 환경으로부터 두려움을 찾고 대처방안 알기, 4단계 자기와 타인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자율성과 소통하기 등 2~8회기로 구성해 운영하게 됐다.김경숙 센터장은 “그림책은 다양한 그림과 언어를 확장시키는 언어의 보물창고라고 한다. 현재 미디어발달로 문해력이 낮아지고 친구 관계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및 심리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상담전화 및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6-04-23
-
상하수도사업소, 정수장·배수지 상반기 청소 실시
상하수도사업소, 정수장·배수지 상반기 청소 실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하절기 대비를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관내 정수장 및 배수지 일제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청소는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매년 반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시설물 내부의 물 때 및 이물질을 제거해 수질을 보호하고 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상반기 청소 대상은 양구읍, 동면, 방산면에 위치한 3개 정수장과 국토정중앙면, 정림리 배수지와 관내 가압장 물탱크이며 해안면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의 물탱크 청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청소 작업은 정수장과 배수지 내 저장된 물을 순차적으로 배출한 후, 고압 살수기와 전문 청소 장비를 활용해 벽체 및 바닥의 이물질을 철저히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작업 기간 동안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배수지 수위를 만수위로 유지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게 조치할 계획이다.김춘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은 군민의 건강 및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자원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선제적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철저한 정수 공정 관리를 통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복지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경북소방, 산불대응‘기동력’ 높인다…다목적 진화차 4대 도입
경북소방, 산불대응‘기동력’ 높인다…다목적 진화차 4대 도입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4월 22일 영양소방서와 영양군 일원에서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신규 도입한 다목적 산불 진화차의 운영 실태와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악지형 등 취약지역에 대한 초동 진화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번에 도입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2025년 경북지역 대형 산불을 계기로 경상북도의 소방차량 보강계획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기부를 통해 총 4대가 제작됐다.현재 119산불특수대응단에 2대, 영양소방서와 봉화소방서에 각 1대씩 배치 운용 중이며 하반기부터 경북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해당 진화차는 군용 전술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산불 특화 소방차다.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압도적인 험지 기동성: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일반 소방차의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형과 임도 등에서도 신속한 주행이 가능하다.다목적 활용성: 고압 펌프와 물탱크를 활용한 우수한 방수 성능 및 산불 진화장비 적재 기능을 갖췄으며 산불 진화뿐만 아니라 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내구성: 기존 산불진화차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 장시간 이어지는 산불 진화 작업에 적합하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진화차 방수 시연을 통해 험지 기동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산불 신속대응팀 운영 실태와 비상소화장치 예비 주수 및 주민 교육훈련 지도 상황 등도 함께 점검했다.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산림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악지형이 넓게 분포해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하는 추세 속에서 이번 다목적 진화차 도입은 산악지역 초기 대응 역량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이번 장비 도입으로 하반기부터 기동 중심의 산불 초동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고성능 장비를 지속 확충해 산림자원과 도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영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큰기와집’, K-약선의 세계화 나서
영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큰기와집’, K-약선의 세계화 나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완료된 신활력사업의 핵심인 ‘액션그룹’활동을 통해 지역 한방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 시장으로 확장한 이태진 큰기와집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큰기와집의 전문성과 신활력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올바름 육수 2종’ 이 탄생했다.제품은 ‘산삼배양근 쇠고기 육수’, ‘작약을 품은 멸치 육수’로 구성돼 있으며 신활력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도화된 기술력과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영천 한방 자원의 효능과 풍미를 온전히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 제품은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지역 한방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신활력사업의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영천의 약용작물을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가공식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이 대표의 경영 철학은 명확하다.“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물 한 방울이라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이다.식재료에 대한 이러한 원칙은 까다로운 해외 시장의 문턱도 넘게 했다.그 결과 지난해 미국 LA 수출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홍콩 시장 진출까지 이어졌다.영천 농산물은 신활력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약선’식품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이 대표의 성과 뒤에는 ‘공부하는 경영인’ 으로서의 성실함이 자리하고 있다.그는 대구한의대학교 푸드케어약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원 3학기 재학 중으로 약선 음식의 이론적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이러한 학술적 노력은 각종 수상 실적으로 이어졌다.이 대표는 2021년 한식진흥원 국내산 식재료 지원사업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2년 대한민국 전통음식경연대회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전통 음식에 대한 조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후 도전은 더욱 가속화됐다.2024년 서울 월드푸드올림픽대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대한민국 국회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월드푸드올림픽대회 해양수산부 장관상, 한국치유음식대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서울특별시장상 대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명인’ 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이어 올해 4월, 대한민국명인회로부터 ‘우수 약선명인’ 으로 지정됐다.시 관계자는 “이태진 대표의 성과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신활력사업의 모범 사례로 지역 액션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역 한방 자원의 2차 가공을 넘어 6차 산업까지 확장되는 다각화를 통해 한방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접수기간 연장.30일까지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참여 공동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월군 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가족 단위 구성원은 세대당 2인까지 인정되며 공동체 구성원의 60% 이상은 동일 마을 거주자를 권장하고 있다.지원 분야는 △공동육아·도서관 운영·인문학 강좌 등 교육지원형 △문화행사·플리마켓·마을신문 제작 등 문화예술형 △마을안전·경관조성·환경정비 활동 △아동·노인·다문화가정 대상 복지봉사형 △지역자원 활용 소득사업형 등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율사업이 가능하다.총사업비는 1천만원 규모이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다만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요하며 지원 금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신청은 4월 30일까지 영월군청 행정과 행정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유영만 행정과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3
-
‘올해의 문화도시’ 영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참여자 모집
‘올해의 문화도시’ 영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참여자 모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30일까지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참여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5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공예 작가, 예술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전시·마켓 등을 펼치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다.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가죽·퀼트·라탄·손뜨개 등 다양한 공예품 판매가 진행되며 마켓 이용자를 위한 페이백 이벤트와 월별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즉석사진관 체험부스, 누구나 참여하는 ‘영월이 보이는 라디오’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모집 분야는 어린이장터 운영자, 중고·핸드메이드 프리마켓 운영자, 초등부·청소년 동아리, 지역 예술인 및 버스킹 공연자, 먹거리존 운영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자 등이다.영월 외 지역의 예술인과 셀러도 참여할 수 있다.박상헌 대표이사는 “진달래장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이 지역민 모두의 진정한 문화놀이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선정자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4-23
-
영월신협, 등반대회 참가자들의 따뜻한 마음모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영월신협, 등반대회 참가자들의 따뜻한 마음모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신협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사랑나눔웰빙산 등반대회’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1만원씩 모은 성금 총 167만원을 4월 22일 영월군에 기탁했다.이번 대회는 건강과 나눔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영월신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웰빙산을 함께 오르며 건강한 삶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특히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임석환 이사장은 “봄기운 가득한 산행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땀 흘리며 정성을 모아준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대복 영월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영월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부부 소통 돕는다..‘THE 사랑한 DAY’ 개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2일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1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총 9회기 교육 프로그램과 부부 체험 3회, 리마인드 데이트 1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내용은 △부부 성격 및 기질 이해 △가족 상징 작업 △사랑의 지도 그리기 △부부 대화법 훈련 △감사 표현 및 관계 회복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과 리마인드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 관계를 돌아보고 가족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참여 부부 간 공감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혀 보다 안정적인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현재 ‘THE 사랑한 DAY’ 프로그램은 정원 6쌍 중 4쌍이 참여 중이며 오는 5월 31일까지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
강릉시립도서관, 강릉, 작가와 만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를 조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강릉, 작가와 만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릉 출신이거나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다양한 문학 장르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단순한 강연을 넘어, 작가와 독자가 깊이 교감하는 ‘북토크’ 와 시민이 직접 작가의 지도를 받아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 이 연계 운영된다.올해 프로그램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그림책 작가 ‘김기린’작가다.오는 25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 하슬라 강당에서 열리는 북토크에서는 ‘마음을 그리는 그림책’을 주제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눈다.이어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그림책,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를 주제로 창작 워크숍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작가의 멘토링 아래 나만의 그림책을 직접 구상하고 완성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완성된 작품들은 연말,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선보일 예정이다.김기린 작가는 서울 출생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한 뒤 애니메이터로 활동했다.2019년 ‘마음을 잡으러 가는 아이’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수리수리 마음 더듬이’등을 출간하고 현재는 강릉에 정착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김기린 작가에 이어 향후 프로그램에는 김미월 소설가, 심재상 시인, 배정순 아동문학가가 차례로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능동적인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림책부터 아동문학까지 다양한 장르가 준비돼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