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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9월 8일 오후 2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11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의 주요 행사로 마련된 ‘양성평등 주제 퍼포먼스’에서는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편견과 불평등을 돌아보고 이를 개선해 평등과 화합의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불평등 깨기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참석자들은 ‘불평등은 깨고 평등은 활짝’ 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외치며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옥화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 모두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의 인식 변화가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일하며 아이를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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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시민 제작 콘텐츠 접수, 총10팀 선정 및 시상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시민 제작 콘텐츠 접수, 총10팀 선정 및 시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제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동네방네 기후행동 소문왕’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대중적 파급력이 큰 ‘숏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주제는 ‘누구나 실천 가능한 일상 속 기후행동’ 으로 창원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관내 학교, 동아리, 비영리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참가자가 본인 또는 단체 공식 계정에 기후행동 실천 영상을 올리면 된다.이때 게시물은 반드시 공개 계정이어야 하며 필수 해시태그인 ‘기후행동 소문왕’과 함께 콘텐츠 내용을 알 수 있는 ‘선택 해시태그’를 기재해 업로드하고 해당 동영상 링크를 창원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9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응모된 게시물 중 ‘좋아요’ 수를 가장 많이 획득한 상위팀 중 내부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딱딱한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재치 있고 창의적인 영상을 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이라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우리 동네 기후행동의 주인공이 될 많은 시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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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생태사진연구회, 양양 백두대간서 ‘벌매’ 55일간 번식 전과정 촬영 성공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의 청정 자연 속에서 여름철새인 ‘벌매’의 번식 전 과정이 카메라에 담겼다.양양생태사진연구회는 지난 2026년 6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55일간 양양 백두대간 산지에서 벌매의 번식 둥지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2017년과 2025년에 이은 세 번째 번식 둥지 촬영이다.이번 촬영은 벌매의 산란과 포란부터 새끼들이 다 자라 둥지를 떠나는 과정까지의 모든 기록을 영상과 사진으로 온전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벌매의 산란과 포란 과정은 평소 관찰된 적이 거의 없는 아주 희귀한 자료로 꼽힌다. 이 과정에서 두 개의 알이 이틀 간격으로 각기 다른 색의 무늬를 띠며 산란되는 특이한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황하국 양양생태사진연구회 회장은 “청정 지역인 양양 백두대간에 해마다 벌매 같은 번식 개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이 그만큼 건강하고 잘 보존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앞으로도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고 잘 지켜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양양생태사진연구회는 지난해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긴점박이올빼미의 번식 과정도 촬영에 성공한 바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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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연차점검 최고등급 달성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2026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연차점검’에서 평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연차점검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1차년도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사업 추진체계와 거버넌스, 단위과제 추진 성과 및 사업관리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시는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평가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시는 지역의 대학과 산업, 지역혁신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창출의 기반조성 측면에서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기반한 인재양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와 전담기관인 부산앵커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담기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또한 대학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단위과제를 유연하게 추진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학 간 협업을 확대하는 한편 대학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 전체로 확산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시와 특정 대학만의 성과가 아니라, 부산지역 20개 대학이 지역의 미래 인재를 함께 키운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학별 강점과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대학 간 교육과정 및 인프라 공유,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등을 통해 대학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이를 통해 개별 대학 중심의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지역 전체가 함께 인재를 양성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이번 S등급 달성을 계기로 2차년도에는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양성에 효과가 큰 우수 과제에 대한 투자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공동교육, 대학 간 공유·협력사업 등을 확대하고 우수사례의 지역 내 확산을 통해 사업의 성과가 대학을 넘어 지역산업과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의 미래 성장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양성된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부산시의 노력만으로 이뤄낸 성과가 아니라 부산지역 20개 대학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간 벽을 넘어 협력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인재양성체계를 더욱 강화해 부산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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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 제32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희망찬 미래, 정진하는 양구군의회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의회는 8일 제320회 양구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하고 21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시작했다.김정미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양구군의회는 출범 후 첫 정례회를 개회하며 군민과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이라는 엄중한 위기 극복을 위해 14일간의 세심하고 생산적인 군정 점검을 실시했다과 동시에 ‘소통으로 신뢰를, 실천으로 미래를’ 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정귀수 의원은 ‘양구군의 행정과 정책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내용의 7분 자유발언을 했다.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선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현역 군인의 실생활 지역 주민등록 이전을 위한 주민등록법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양구군의회는 실제 접경지역에서 생활하는 군인들이 주민등록상 지역 주민으로 인정되지 않아 실제 생활인구와 주민등록인구 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며 영내 군인이 소속 부대가 위치한 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군인 주소 이전에 따른 재정 영향을 합리적으로 반영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접경지역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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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관내 보호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보호아동 실태조사 및 보호체계 강화에 나선다.이번 실태조사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24일간 관내 보호아동 및 보호종료 아동 총 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아동시설과 가정위탁가정, 최근 3년 이내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아동시설과 가정위탁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건강상태, 양육환경, 학교생활, 심리·정서적 안정 상태 등 생활전반을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조사과정에서 학대나 방임, 건강이상 등 위기상황이 확인되면 의료기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즉시 연계해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실시하며 특히 보호종료 아동에 대해서는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연계해 주거, 취업, 건강 등 자립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작은 위험신호도 놓치지 않고 단 한명의 아동도 방임되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교육청, 경찰서 의료기관과 힘을 모아 단단하고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위기아동 발견 시 즉시 보호·지원함은 물론 사후관리와 자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아동보호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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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새롭게 출범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7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 대표와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33명과 당연직 위원 7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민간위원장에는 김종현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정진석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이어진 회의에서는 향후 4년간 경산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은 ‘경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최종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이번 계획은 주민 대상 지역사회보장조사와 다양한 의견수렴, 전문가 검토 등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해 ‘모두를 잇는 복지, 함께 미래를 여는 경산’을 비전으로 수립하고 △의료·돌봄이 하나로 연결되는 도시 경산 △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경산 등 9개 추진전략과 55개 세부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위원들은 계획에 지역 여건과 주민의 복지수요, 사회보장 환경 변화 등이 적절히 반영됐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질의 응답과 논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새롭게 선출된 김종현 민간위원장은 “제11기 대표협의체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1기 대표협의체가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든든한 협력체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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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낙동강 녹조대응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개인오수처리시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녹조 확산 방지와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낙동강 녹조가 심화됨에 따라 경남도는 낙동강 수계에 방류하는 1일 처리용량 300톤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 방류수 수질 자가측정 실시 여부 △ 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 기술관리인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경남도는 낙동강에 유입되는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지난 4~5월 개인하수처리시설 197개소를 특별점검해 28개소에 대해 개선명령과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여름철에는 고수온과 일사량 증가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철저한 운영·관리가 중요하다”며 “조류경보 단계에 맞는 오염원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낙동강 수질보전과 녹조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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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공예 중심지 경남의 저력 입증... 경남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4년 연속 전국 1위
제56회+대한민국+공예품대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제 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4년 연속 단체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남은 올해 본선에 출품한 42점 가운데 28점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해 박용수 작가의 ‘허황후의 하루’ 가 국가유산청장상을 받았다.‘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 경연대회다. 1971년 시작돼 올해로 56회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공예대회다.올해는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465점의 작품이 본선에 출품됐다.경남에서는 42점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개인상 수상작 점수를 합산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단체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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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인연도 잇고 마을 관광도 살리고... 거제 옥계마을서 특별한 인연여행
옥계할매더중매 행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2026년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의 첫 실증 사업인‘옥계’s 할매더중매’를 거제 옥계마을에서 2박 3일간 운영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옥계’s 할매더중매’는 관광기업 ㈜ 알리아스와 어기야디어차옥계마을협동조합이 함께 개발한 세대공존형 관광콘텐츠다.청년 남녀의 인연을 마을 어르신들이‘짝어머니’ 가 되어 이어주고 옥계마을의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하도록 기획했다.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년 남녀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거제 옥계마을에 머물며 마을 어르신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어르신들은 참가자들의 ‘짝어머니’ 가 되어 연애 상담과 식사 준비 등을 함께하며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도왔다.참가자들은 짝어머니와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미니게임과 바비큐 파티, 옥계해수욕장 미니운동회, 요트·카페 데이트, 저녁 만들기 등을 함께했다.이 과정에서 옥계마을과 옥계해수욕장, 요트 등 지역 관광자원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남의 자리를 넘어 지역 어르신과의 세대 간 교류를 접목하고 이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관광기업의 기획력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특화 관광콘텐츠의 가능성도 확인했다.‘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는 도내외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시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로컬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실증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3~4월 진행된 공모에 26개 팀이 접수해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 팀에는 팀당 2천만원씩 총 8천만원의 사업비와 컨설팅·멘토링 등이 제공된다.나머지 3개 팀도 하반기 중 순차 실증에 들어간다.증강현실글래스 문화관광 콘텐츠, 미식 관광 콘텐츠‘세모로페스타’, 스토리투어‘어부의 차·예술인의 차’ 가 차례로 추진된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협업 프로젝트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관광콘텐츠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사업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옥계’s 할매더중매’는 관광기업과 지역주민이 협업해 지역 현안을 해결한 사례”며“남은 3개 팀의 콘텐츠도 차질 없이 실증을 마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계’s 할매더중매’의 여정은 향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9~11월 나머지 선정팀에 대한 사업 추진 및 성과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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