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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 심리 회복 위한 집단 상담 운영
고성가족상담소, 심리 회복 위한 집단 상담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가족상담소는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치료·회복프로그램 집단상담내 마음 사용설명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심리상담 전문가 서은옥 강사가 참여자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스트레스와 불안 반응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을 익히게 된다.또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보며 건강한 관계 형성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내 마음 안전하게 열어보기 △감정 인식 확장 및 스트레스 반응 이해하기 △내 마음 회복버튼 찾기 △내 마음 사용설명서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화활동도 함께 운영된다.고성가족상담소는 가정폭력 전문상담소로서 여성 인권 증진과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성군민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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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독·고립 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창녕군, 고독·고립 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고독·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독·고립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가구는 지적장애로 스스로 주거환경 관리가 어렵고 주택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취약한 위생 상태 등으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모아 주택 내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고립 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군은 환경정비 이후에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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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 행복주택 준공검사 앞두고 현장 점검 실시
창녕군 영산 행복주택 준공검사 앞두고 현장 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지난 10일 심상철 부군수가 ‘창녕영산 행복주택 건설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6년 6월 준공검사와 9월 14일 입주를 앞둔 영산 행복주택의 공사 마무리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상철 부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동주택 내부와 부대시설을 둘러보며 공정 완료 상태, 시설물 안전 여부 등을 확인했다.창녕영산 행복주택은 영산면 서리 175번지 구 영산고 부지에 총사업비 224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공공임대주택이다.3개 동, 12층 150세대 규모로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됐다.심상철 부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창녕영산 행복주택 건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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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건강짝꿍’ 신체활동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보건소 건강짝꿍 신체활동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지난 5월 22일과 6월 10일 2회에 걸쳐 건강짝꿍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신체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누리노인종합센터와 창녕지역자활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중 ‘건강짝꿍’ 으로 선정된 116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초근력 및 유연성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스트레칭 밴드와 손가락 악력기 등 소도구를 활용한 소근육 강화 운동법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했다.올해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건강짝꿍 역량강화 과정’은 지난 3월 1차 교육인 심뇌혈관질환 예방 이론교육에 이어 이번 신체활동 역량강화 실습 교육을 2차 교육으로 진행해 과정 간 연계성을 높였다.교육을 수료한 건강짝꿍은 1인당 담당 어르신 2명과 연계돼 232명의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에서 배운 운동법을 직접 지도·전달하며 지역사회 건강 전도사 역할을 수행한다.권석규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서는 일상 속 꾸준한 신체활동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돌봄 현장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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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지난 10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언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정영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역할과 협의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행기관장인 성낙인 군수는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적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위기가 한반도 안보 상황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위원들의 고견을 토대로 지역사회가 마주한 복합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평화통일 의지를 결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창녕군협의회는 앞으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캠페인 지속 추진,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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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간담회 실시
창녕군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간담회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10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읍·면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장애인 복지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간담회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장애인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간담회에는 군 장애인복지 담당 부서와 14개 읍·면 담당자,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지역 장애인복지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 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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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사협 여성분과, 저소득가구 아동 안경 지원 사업 추진
창녕군지사협 여성분과, 저소득가구 아동 안경 지원 사업 추진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10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 ‘반짝반짝 밝은 세상’을 추진하며 영산초등학교 학생 6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가구 아동들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여성분과는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학생들의 시력 상태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김보현 분과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협의체 여성분과는 매년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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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연의 날 맞아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흡연 예방을 위한 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 약물 오남용의 유해성을 조기에 인식하고 성인까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지난 5월 27일에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을 운영했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 구성으로 담배와 술이 우리 몸에 미치는 유해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6월 10일에는 웅상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합동 하굣길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에서는 청소년 흡연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물 오남용 예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보건소 직원과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웅상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웅상을 조성하고 우리 아이들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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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 개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는 13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청소년문화공연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동아리들의 재능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3층 청춘비행 공연장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와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1부는 밴드동아리 유월의 마지막 공연 YUWOL CONCERT 2026 : LAST EPISODE 로 꾸며진다.밴드동아리 유월은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후에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Q A 시간을 통해 동아리 활동 이야기와 공연 준비 과정 등을 나눌 계획이다.2부에는 청소년연합콘서트가 이어진다.밴드동아리 언타이틀과 동화, 보컬동아리 마루와 멜로디아, 댄스동아리 마이디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또 공연 중에는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를 준비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청소년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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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39주년 6월민주항쟁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개최
창원특례시, 제39주년 6월민주항쟁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가 10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6월항쟁정신계승경남사업회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민주화운동 사진전, 시민참여 체험부스, 유월주먹밥 무료나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6월민주항쟁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39주년을 맞은 6·10민주항쟁은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적 열망이 전국적인 민주화운동으로 확산되며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낸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6월민주항쟁은 시민의 힘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지평을 연 위대한 역사”며 “시는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더 성숙한 민주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6월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관련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민주주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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