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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인플루엔자·코로나19 접종
군위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인플루엔자·코로나19 접종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보건소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 감염병 고위험군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일 관내 감염취약시설 2개소 입소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했다.이번 예방접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시설 입소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설 내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접종은 시설별 여건을 고려해 세중복지촌은 보건소 내소를 통해, 재가노인지원센터는 보건소 의료진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입소자들의 예방접종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군위군의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2026년 11월 2일 오후 6시 기준 총 7846건으로 65세 이상 인구 대비 69.2%의 접종률을 기록했다.아울러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어르신과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매년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중증화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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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촉석루 일원’ ‘국가지정 자연유산 명승’ 지정
‘진주 남강·촉석루 일원’ ‘국가지정 자연유산 명승’ 지정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진주의 대표 명소인 ‘진주 남강·촉석루 일원’ 이 4일 열린 국가유산청의 ‘지질·명승·조경분과 국가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해 ‘국가지정 자연유산 명승’ 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진주시에는 보물 27점을 포함해 국가 지정 문화유산 43점이 있지만, 명승으로 지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명승’은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자연유산 중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가 높아 보존의 필요성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국가유산청이 지정하고 있다.이번에 최종 심의를 통과한 ‘진주 남강·촉석루 일원’은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 진주성 일대로 진주성과 촉석루, 의암, 의기사, 의암사적비를 비롯해 남강과 자연 절벽이 어우러진 역사문화경관이다.지정 대상의 명칭은 ‘진주 남강·촉석루 일원’ 이며 진주성이 자리한 구릉과 남강 변의 자연 절벽, 역사 문화유산이 형성하는 경관을 종합적으로 포함한다.국가유산청은 이번 심의에서 ‘진주 남강·촉석루 일원’ 이 가진 △남강과 자연 절벽을 활용한 독특한 입지 △진주성·촉석루·의암으로 이어지는 완결성 높은 역사문화경관 △임진왜란과 논개의 순국 정신이 깃든 상징성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경관의 지속성 △영남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 경관 △문학과 회화 등 예술 작품에 지속적으로 등장한 문화경관으로서의 가치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촉석루’는 1241년 고려 고종 때 진주목사 김지대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진주성의 남쪽 장대이다.전시에는 지휘 본부로 평상시에는 연회와 풍류의 공간으로 활용됐다.특히 절벽 위에 자리해 남강과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적 특성이 있으며 밀양 영남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누각으로 손꼽힌다.또한 촉석루는 1948년 국보로 지정됐으나, 한국전쟁으로 전소돼 지정이 해제됐다.이후 ‘진주고적보존회’를 중심으로 국비와 지방비, 시민 성금 등을 모아 복원이 추진돼 1960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됐다.1983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데 이어 2020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승격됐다.촉석루의 복원 과정에는 당시 국가의 승인과 전문가의 설계·감독이 이뤄졌으며 관련 승인 문서와 설계도 등도 남아 있다.진주시는 지난 8월 옛 국보 지위를 잃었던 촉석루의 보물 승격을 위해 7만 1500여명의 시민 서명을 모아 지난달 국가유산청에 지정 요청서 제출을 완료하는 등 역사 문화유산의 복원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진주 남강·촉석루 일원’은 개별 건축물의 가치뿐만 아니라, 진주성의 성곽과 자연 절벽, 남강, 촉석루, 의암과 논개 관련 유산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역사문화경관 전체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또한 고려말 이후의 성곽 형성과 조선시대 군사 행정의 중심지로서의 역사,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와 김시민 장군의 대첩, 논개의 순국 정신, 촉석루를 중심으로 이어져 내려온 누정 문화와 제영 등 역사와 전통이 한 공간에 중첩돼 있다는 점도 중요한 역사 문화적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남강·촉석루 일원은 남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진주성의 장엄한 역사, 진주 시민의 호국과 충절 정신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진주의 대표적인 유산”이며 “진주가 보유한 역사문화경관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국가유산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명승 지정은 무엇보다 유산을 지켜온 시민들의 헌신이 결정적 디딤돌이 됐다”며 “지난 1963년 진주성 사적 지정 후 60여년 간 고도 제한 등의 규제를 감내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남강과 진주성을 연계한 역사와 문화, 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진주 남강·촉석루 일원’의 역사적 의미와 경관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 해설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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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시 노인회, 파크골프로 친선 도모
사천·진주시 노인회, 파크골프로 친선 도모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4일 사천 모충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사천·진주시지회장기 친선 시니어 파크골프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와 진주시지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양 지역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사천시와 진주시의 파크골프 선수 224명을 비롯해 임원 및 관계자 등 320여명이 참가했으며 개회식과 친선경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는 사천과 진주 선수들이 함께 조를 편성해 오전 18홀, 오후 9홀 등 총 27홀을 치르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개인전은 남녀로 나눠 27홀 합계 타수가 적은 순으로 순위를 정했고 단체전은 각 지역 출전 선수 중 상위 10명의 점수를 합산해 우승 지역을 가렸다.이날 참가 선수들은 사천만 바다를 조망하는 모충 파크골프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쾌적한 시설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친목을 다졌다.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사천과 진주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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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사천시,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본격적인 영농부산물 정리 시기를 맞아 농촌지역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 홍보에 나섰다.11월은 고춧대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정리하는 시기로 이를 태워 처리할 경우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이에 사천시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와 농업인의 작업 부담 경감을 위해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파쇄 작업은 신청 농가가 영농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까지 사전에 수거해 쌓아두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전문 파쇄 장비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원활한 파쇄 작업을 위해 폐비닐과 농약 봉지 등 영농폐기물이나 부자재가 영농부산물에 섞이지 않도록 사전에 분리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파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한 파쇄 작업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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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마도, ‘2026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수상
사천시 마도, ‘2026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수상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마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전국 31개 섬이 참여한 가운데 마도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상금 80만원이 수여됐다.시상식은 지난 2일 여수시에서 열렸다.이번 평가는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 추진 성과, 주민 참여도, 향후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마도는 ‘주민이 운영하는 체류형 섬 관광’을 주제로 기존 시설을 활용해 글램핑 숙박 중심의 관광을 ‘마도한상’, 생태 체험, 마을 굿즈와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했다.또한 주민들이 팀을 꾸려 운영, 판매, 정산을 직접 맡는 자립형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편 사천시는 마도에 이어 관내 저도 역시 지난해 섬 지역 특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일군 체류형 관광 모델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마도를 비롯한 관내 섬 지역 전반으로 우수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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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대비 이불 나눔 봉사
용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대비 이불 나눔 봉사 (사천시 제공)
[knews25] 2026년 11월 4일 용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이불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기금 및 위원장 사비를 들여 이불 60채를 구입해 동절기를 맞아 난방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 직접 방문해 안부도 살피면서 이웃의 정을 나누는데 기여했다. 신현배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용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상시 발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앞장서 오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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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도 핵심 현안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내년도 주요 핵심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정치권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막바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구자열 원주시장은 4일 국회를 찾아 송기헌·박정하·허영 국회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하고 지역 발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방문에서는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을 비롯해 시민 안전 및 정주 여건 개선과 직결된 ‘원주천 하천재해 예방사업’등 주요 핵심 안건 2건의 시급성과 국비 증액의 당위성을 집중 설명했다.특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심사가 본격화된 만큼, 감액되거나 미반영된 예산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복원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시는 앞서 지난 9월 재정경제부 황순관 국고실장 면담, 10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면담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넘나들며 쉴 틈 없는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왔다.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기점으로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더욱 강화해 예산안 최종 통과 시점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안건을 비롯해 원주시에 반드시 필요한 현안 예산은 국회 심의에서 무조건 확보해야 한다”며 “내년도 예산안이 최종 의결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발품 행정을 이어가, 국비 확보에 원주시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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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5대 강기윤 시정 이끌 조직개편 예고
창원시, 제5대 강기윤 시정 이끌 조직개편 예고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제5대 시정의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시민 우선 행정과 기업 친화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재난·안전 및 재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산업·일자리 정책을 통합하는 등 시정 운영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이번 조직개편은 시민 안전 강화, 민생경제 활성화, 현안대응 및 전문성 제고 조직운영 효율성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인력을 증원할 계획이다.시민안전과 재정건전성, 시정의 기본부터 강화 재난안전국을 신설해 재난대응과, 안전정책과, 하천과를 통합 배치해 재난 예방부터 대응까지 연계성을 높인다.또한 구조물관리과를 신설해 제1·2종 시설물로 지정된 터널·교량·옹벽 등 주요 도로구조물의 안전점검과 유지관리를 본청에서 통합 관리한다.재정국도 신설해 예산·세입·세출·재산관리 기능을 한곳에 모으고 불필요한 지출과 중복 사업을 정비하는 등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시민 중심 행정 및 기업성장과 민생경제 활성화 뒷받침 기존 자치행정국은 시민행정국으로 변경하고 시민자치과를 신설해 시민 우선 사업과 시민 대상 현장 행정을 전담 총괄하도록 한다.인구·청년·청소년 및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도 인구청년정책과에서 통합 추진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미래전략산업국과 경제일자리국은 경제산업일자리국으로 통합한다.기업동행과를 신설해 기업 지원과 현장 애로 해소를 전담하고 청년일자리와 창업지원 기능을 일자리창출과로 일원화해 핵심 공약인 10만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투자유치와 미래산업 기능도 국 내 배치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전략사업 기획·조정 기능 및 행정 전문성 강화 ‘전략조정실TF’를 과 단위 조직으로 신설해 부서 간 복합 현안과 주요 사업을 조정한다.도시공공개발국은 도시전략사업단으로 전환하고 전략사업과와 청정에너지과를 신설해 대형 사업 기획과 에너지 정책 추진력을 높인다.관광과 해양레저 기능은 관광레저과로 통합하고 노인장애인과는 노인돌봄과와 장애인복지과로 분리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한다.제1·2부시장 소관 사무도 조정해 제1부시장은 기초행정과 재난·재정 등에, 제2부시장은 경제·산업 및 특화사업에 집중하도록 한다.사업소 일부 본청 재배치 정책 연계성 및 효율성 제고 공원·녹지와 산림 기능은 기후환경국과 통합해 기후환경녹지국으로 개편하고 문화시설사업소는 문화시설과로 전환해 본청에 배치한다.이를 통해 환경·녹지 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등 주요 문화시설의 개관과 운영에 대한 정책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조직개편으로 창원시 행정기구는 기존 11실·국, 8직속기관, 8사업소에서 12실·국, 8직속기관, 6사업소 체계로 개편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우선인 행정환경을 만들고 기업이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정 운영체계의 재정비”며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11월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창원특례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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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이장 대상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거창군 고제면, 이장 대상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고제면은 4일 어울림센터에서 마을 이장 17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지원으로 연계하는 방법과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고제면은 이장들에게 생계 곤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알리고 대상자가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이장님들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신속하게 지원이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은 앞으로도 마을 이장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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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자매결연도시 덕천2동, 단감 농가 일손 돕기 나서
밀양시 초동면 자매결연도시 덕천2동, 단감 농가 일손 돕기 나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은 4일 자매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주민 등 15명이 초동면을 찾아 단감 농가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초동면의 대표 농산물인 단감 수확철을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자매결연도시 간 우호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단감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또한 농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와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진은경 초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초동면을 찾아 농가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신 덕천2동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동면과 덕천2동은 2016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산물 직거래 행사, 농촌 일손 돕기, 지역 축제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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