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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지구촌새마을운동-라오스 해외봉사활동’ 전개
거창군새마을회, ‘지구촌새마을운동-라오스 해외봉사활동’ 전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새마을지도자 15명이 함께 지구촌새마을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현지 마을을 방문해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가림하우스 제작을 지원하고 초등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는 등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해외협력사업은 나눔과 봉사의 새마을정신을 국경을 넘어 실천하고 현지 주민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거창군새마을회는 라오스 농업클린센터 내에 친환경 채소 재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비가림하우스 시설 3동을 직접 제작·지원했다.설치된 비가림하우스는 우기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지속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해 현지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기술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클린센터 관계자는 지역 마을 이장들을 위한 정기적인 실습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 실적 영상들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와 함께 새마을회원들은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학용품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경영 거창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통해 라오스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업 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거창군새마을회는 지구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라오스 현지 주민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대한민국과 거창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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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경상북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으로 뛴다.
국민의힘경상북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으로 뛴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원팀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앞두고 민선 9기 첫 협의회 개최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첫 회의로 ’ 27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핵심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형동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도에서도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총 출동했다.미래대응기금 신설, 국민의힘경상북도 모두 한목소리로 성토 회의는 시작부터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안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미래대응기금 전출에 따라 경북의 교부세는 4.5조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광역지자체 중 가장 큰 수준”이라며 “지방정부의 예산을 빼앗아 중앙정부가 집행하려는 것으로 지방자치·분권에 명백히 반하는 것인 만큼 국회 차원에서도 강력히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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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가 주최하고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와 지례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한‘제13회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지난 5일 산내들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8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료했다.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는 시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적시고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와 힘이 되어 주길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는송언석 국회의원과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병근 도의원, 조현애 부시장, 이상길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장 등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다.현장에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천아랑고고장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4인조 퍼포먼스 그룹 팀 ‘유즈’의 무대, 지례 5개면 화합을 위한 각 면별 주민 초청 가수의 공연과 김인수 지례면 이장협의회장의 깜짝 무대가 이어지며 흥을 돋웠다.이어 열정적인 가수 황태자, 시원한 가창력의 가수 채서윤, 김민교와 이병철이 뭉친 댄스 트로트 듀오 원플러스원, 그리고 명곡 ‘우지마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가수 김양의 무대가 펼쳐졌다.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무대는 오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여유를 선사했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제13회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지례면 이장협의회의 후원과 행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 준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의 역할이 컸다.김인수 지례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쓰신 지례 5개면 이장협의회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해수 지례면장은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행사 안팎에서 안전 관리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지례면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등 기관·단체의 노고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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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율곡동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유럽형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해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유럽의 골목 카페와 광장을 모티브로 혁신도시의 생활환경에 맞는 노천카페형 휴식 거리를 조성하고 시민 휴식 공간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야외 테이블 설치를 넘어 시민들이 걷고 머물고 쉬면서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거리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는 테마별로 공간이 마련된다.유럽식 라탄 테이블과 파라솔을 활용한 감성적인 휴식 공간을 비롯해 목재 부스와 빈백을 활용한 친환경 힐링 공간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간 등이 조성된다.또한, 주변 상가에서 주문한 음식 등을 행사장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존을 운영하고 포토존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문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노천카페 거리 조성을 통해 혁신도시에 새로운 거리문화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주변 상권의 참여 가능성을 살펴보고 향후 시민 휴식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연결하는 김천형 노천카페 거리로 보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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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 (김천시 제공)
[knews25] 8월 29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최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김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우수한 정책 제안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김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경상북도 12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정책 발표로 이어졌으며 김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많은 팀들을 제치고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점 및 아쉬운 정책을 파악해 주도적인 참여 의식을 바탕으로 참신한 빈집 활용 청소년 문화거점 조성 사업을 제시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김천시는 그동안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입상하며 청소년 정책 제안 역량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대상 수상으로 청소년 정책의 선두 도시임을 스스로 입증했다.정수미 가족행복과장은 대상의 영광을 안은 청소년들에게 “대상 수상이 너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김천시 청소년의 모범이 되어 창의적인 정책을 많이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김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이용 문의는 누리집 및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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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7일 이창원 회장 등 지역농업인 6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이창원 전 김천시복숭아연합회장을 비롯해 여성기 남면 봉천리 이장, 김영천 후계농업경영인 감문면 회장, 박금기 후계농업경영인 조마면 회장, 최진호 새김천농협 조합장, 김종규 씨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창원 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복지재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현재까지 재단에 기탁된 성금은 총 1억 8천만원이며 2021년부터 누적 기탁액은 약 26억에 달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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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민단체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합천군 농민단체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농민단체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과장, 16개 관내 농민단체장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농업의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지방선거 당시 체결한 ‘농업정책협약 9가지 과제’의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농민단체협의회가 질의를 하고 군수는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간담회 주요 질의에 대한 군수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농업예산 25% 의무할당 건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18.2%인 농업분야 예산을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4년 임기동안 점진적으로 확대해 2030년 25%를 달성하겠다”고 답변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건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기본소득을 추진하고 있으며 9월 중 기본소득 T/F팀을 신설해 2027년 농림부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하반기 필수농자재 지원금 지급 건은 “공약사업인 농가경영비 확대 지원 사업을 통해 영농자재 구입비를 매년 5%씩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경남도에서 도비사업으로 필수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할 경우 군 공약사업과 연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우리 군의 농업발전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선거 과정에서 맺은 9가지 농업정책협약은 농업인과의 엄중한 약속인 만큼 임기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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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돌봄특화마을’ 프로그램을 9월 7일 평화남산동 남산경로당에서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고 사회적 치유농업과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김천대학교 치위생과 조민정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 위생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구강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개별 상담하며 올바른 양치법과 구강 관리 방법을 교육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강 위생교육은 오는 9월 14일 2차 교육으로 이어지며 9월 14일과 28일에는 마고촌 강종말 대표가 진행하는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10월 26일과 11월 2일에는 놀숲농원 김영혜 치유농업사가 진행하는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식물을 매개로 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11월 2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최영아 교수가 참여해 노인성 질환 및 건강관리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김천시는 이번 돌봄특화마을 시범운영을 통해 단순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넘어 건강관리, 정서적 지원, 문화·여가 활동, 사회적 관계 형성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천시는 돌봄특화마을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경로당 이용이 어렵거나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도 실시한다.시는 “돌봄특화마을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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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9월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우선 지원하고 이용 과정에서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이다.소득 기준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문턱을 낮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김천시푸드뱅크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하면 된다.9월 8일부터 매주 화·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즉석밥·라면·휴지 등 기본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제공한다.서비스 이용은 사업 기간 중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첫 방문에서 통합신청서 작성과 개인정보 등록을 마치면 바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후 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이 도움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그냥드림’ 사업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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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귀촌인들이 농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기술과 법률, 농촌사회에서의 소통 방법 등을 배우고 다양한 실습과 현장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에서의 생활에 현실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귀촌에 필요한 기초 생활 기술 △농촌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홍보·문서 작업 등 실생활 활용법 △비닐하우스 설계 및 제작 실습 △목조 주택의 구조와 목재 가공 실습 △정원 및 텃밭 조성과 채소 재배 △토지·주택 구입 등에 필요한 귀촌 관련 법률 등이다.특히 비닐하우스 제작과 목재 가공 등 직접 손으로 배우는 실습과 정원·텃밭 조성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귀촌 후 실제 농촌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생 모집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신청을 원하는 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귀촌인 및 귀촌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입 시기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적용해 선발한다.김천시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농촌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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