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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상공협의회, 2분기 정례회 개최
고령군상공협의회, 2분기 정례회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지난 2026년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고령군청 3층 대가야홀에서 ‘2026년 2분기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는 회원사 간 교류를 증진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발맞춰 지역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신입·특별회원 위촉 및 업무협약 체결 식과 △생성형 AI 활용 업무 혁신 특강 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진행됐다.특히 고령군상공협의회의 외연을 확장하고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새롭게 동참한 신입 회원과 특별회원들에게 위촉패와 뱃지, 꽃다발을 전달하며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으며 상공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구축했다.여기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실천이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회원사인 천일에스에프의 이재현 대표가 고령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흔쾌히 기탁해 정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이어서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영기획실의 남상범 실장이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남 실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한 기업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실무에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과 성공 사례를 제시해, 참석한 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공식 일정을 마친 후에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공인 간 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하게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장은 “이번 2분기 정례회는 새로운 회원들을 맞이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인 생성형 AI 를 기업 경영에 접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지금은 생성형 AI 와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기업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기”고 강조하며 “오늘 특강이 관내 기업들의 실무 혁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군상공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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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경주시협의회,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경주시협의회,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knews25]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주시협의회가 10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전문건설업자의 권익 증진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업계 경쟁력 강화와 제도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최진현 회장과 경주시협의회 권영석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최진현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주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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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김지연 그림책 작가 초청 특강 개최
경주시립도서관, 김지연 그림책 작가 초청 특강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시립도서관 지하 강의실에서 ‘2026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의 일환으로 김지연 그림책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영유아 부모와 아동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좋은 그림책을 고르는 방법과 책을 매개로 한 양육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김지연 작가는 그림책 작가이자 미술교사 출신으로 ‘백년아이’, ‘붉은엄마’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현재 북스타트코리아 평화아카이브 기억 자문위원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수강 신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안내 및 신청’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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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임산부⋅양육모 마음건강 지원
경주시보건소, 임산부⋅양육모 마음건강 지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양육모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성장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10일과 24일 총 2회에 걸쳐 경주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임산부와 양육모 15명이 참여한다.‘마음성장 아카데미’는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자들의 마음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자기이해와 원예심리치료 프로그램인 ‘꽃바구니 만들기’등으로 구성되며 경북권역 난임·임산부 상담센터 임미정 팀장과 심리치료 전문강사가 진행한다.경주시보건소는 평소 경북권역 난임·임산부 상담센터와 협력해 ‘임산부 산후우울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과 우울증 고위험군 발굴·관리 등을 통해 지역 임산부와 양육모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양육모의 정서적 안정은 건강한 출산과 양육환경 조성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 가정의 건강한 육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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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훈명예수당 지급 확대
경주시,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훈명예수당 지급 확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확대는 최근 개정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국가보훈대상자 범위에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이에 따라 기존 국가유공자와 유족 중심이던 보훈명예수당 지원 대상에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새롭게 포함된다.지원 대상은 기존 1750명에서 65세 이상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1063명이 추가돼 총 2813명으로 늘어난다.기존에는 모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월 7만원의 배우자수당이 지급됐다.앞으로는 65세 이상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월 1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이 지급되고 65세 미만 배우자는 종전과 같이 월 7만원의 배우자수당을 받는다.시는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대부분이 65세 이상인 만큼 기존 배우자수당 수급자의 대다수가 보훈명예수당을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3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경북남부보훈지청을 통해 국가유공자 등록 및 수당 신청 안내를 진행했으며 4월부터 6월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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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해 국수 기탁
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해 국수 기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국수 전달식을 갖고 200만원 상당의 벌크국수 80박스를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 임원진과 경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에 기탁된 국수는 지역 내 무료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급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정성윤 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작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시설과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는 지역 기업 간 상생 협력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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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워크샵 추진
통영시, ‘2026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워크샵 추진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5일 용호도, 10일 사량도에서 ‘2026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샵에는 한국관광공사, 어반플레이, 섬주민, 그리고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섬 관광자원과 기업의 혁신 아이디어가 만나는 상생의 장이 됐다.워크샵에서는 △주민·기업·관계기관 네트워킹 △연계사업 발표 △섬 관광자원 소개 및 연계 방안 모색 △도서별 관광수용태세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지역과 기업이 상호 협력해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공사 관계자는 “본 사업은 2026년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섬 고유의 문화와 기업의 창의력이 시너지를 내어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가능한 섬 관광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선도적으로 섬관광을 추진하고 있는 통영시가 섬-기업 상생의 성공모델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이번 워크샵을 통해 확신했다”고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기업, 주민, 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섬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인구소멸의 위기에 있는 섬지역에 새로운 활력과 지역경제활성화,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공사는 이번 워크샵에서 논의된 과제를 바탕으로 향후 기업별 전문가 컨설팅, 홍보 지원, 계획 확정 등을 통해 7 ~ 10월 각 기업별 실증사업 추진을 통해 선도적인 섬 관광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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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진은숙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진은숙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이 지난 8일 진행된 제14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대원문화재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로서 세계 유수의 기관들과 활발히 협력하며 다수의 권위 있는 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높여왔고 또한 동시대 음악의 저변 확대와 통영국제음악제 등 국내 음악 기관의 예술적 성장에 기여해 국내 음악 생태계의 내실화에 크게 공헌”한 점을 대상 선정 이유로 밝혔다.올해 3월,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BBVA 재단이 수여하는 지식 프런티어 상 ‘음악과 오페라’부문에도 선정된 진은숙은 그동안 발표한 많은 작품이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2004년 ‘작곡계의 노벨상’ 이라고 불리는 그라베마이어 상과 2005년 아르놀트 쇤베르크 상, 2010년 모나코 피에르 대공 작곡상, 2012년 호암상 예술상, 2017년 비후리 시벨리우스 음악상, 2019년 함부르크 바흐 상, 2020년 마리 호세 크라비스 상, 2021년 레오니 소닝 음악상을 비롯해 2024년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 등 세계 주요 음악상을 다수 수상했으며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수상 소감에서 진은숙 작곡가는 “추상적인 형태의 음악을 지원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안목이 필요한 일”이라며 그동안 대한민국 음악가들을 물심양면 지원하며 음악계 발전에 큰 공헌을 해 온 대원문화재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최근 국제무대에서 한국 출신 음악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을 보며 미래 음악의 중심지는 아시아로 옮겨질 것이고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러한 미래는 남들이 하는 것을 반복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것을 만들어 낼 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서 2022년부터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통영국제음악제에 대한 관심과 성원 또한 당부했다.한편 이번 제14회 대원음악상에서는 대상에 작곡가 진은숙을 비롯해 연주상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신인상에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선정돼 각자의 영역에서 국제적 활동을 통해 한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높여온 음악가들에게 상이 수여됐다.대원음악상은 지난 2006년 대원문화재단이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한국 출신 음악가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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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잊지 않은 기업인의 온정, 계절근로자에 의류 기부
고향 잊지 않은 기업인의 온정, 계절근로자에 의류 기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6일 가조면 가남정보화마을에서 동거창농협 주관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의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류 기부는 거창군 가조면 대초리 출신으로 현재 대구에서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한성 FNC 김한관 대표가 마련한 것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의류 200벌을 전달하며 따뜻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김한관 대표는 타지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부 역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재현 동거창농협 조합장은 “타지에서 고향을 빛내고 계신 김한관 대표님이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번기 현장에서 고생하는 계절근로자들에게 대표님의 마음이 담긴 의류가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거창농협은 2026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총 40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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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6억 부과
거창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6억 부과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2026년도 정기분 자동차세 2만5175건, 26억 8500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자동차세는 1년에 2회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1기분은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세액은 차량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산정된다.비영업용 승용차는 연식에 따라 일정 비율의 세액이 경감되며 앞서 1월이나 3월에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를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신용카드, 지방세 ARS 등 다양한 비대면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전국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 개편 작업으로 인해 납부기한이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로 연장된다.또한, 시스템 작업이 진행되는 특정 시간대 △6월 26일 오후 6시 ~ 29일 08:00 △6월 30일 오후 6시 ~ 7월 1일 08:00에는 위택스와 가상계좌 등 온라인을 통한 모든 지방세 납부가 일시 중단되므로 납세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아울러 1월과 3월 연납 신청을 놓친 납세자는 이달 위택스 등을 통해 ‘6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해 하반기 세액을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2.52%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시스템 개편에 따른 납부 중단 일정을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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